경제일반

경북테크노파크-디티아이, 기술이전 계약 체결

DTP 잉크 제조 원천기술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
천연색소 DTP 잉크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사업 계획

25일 경북테크노파크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경북테크노파크와 디티아이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에서 경북TP 하인성 원장과 디티아이 윤광호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25일 천연인디고 색소를 이용한 DTP 잉크 제조 원천기술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디티아이와 체결했다.

디티아이는 세계 최초로 천연인디고 잉크에 환원제를 사용하지 않는 획기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경북TP는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업지원 및 공동연구 등에 끊임없는 다각화 지원 노력을 다 할 방침이다.

전 세계 친환경 섬유시장에 선점을 할 수 있는 천연색소 DTP 잉크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디티아이 윤광호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기회로 최적화된 천연색소 DTP잉크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의 국내 섬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TP와 추가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 원천기술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및 국내 친환경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엑셀레이터 밀착 지원과 지역 타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체적 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티아이는 2016년 경북TP에서 1인 창조기업으로 창업하고 2019년도에 법인회사로 전환한 DTP 합성잉크 전문기업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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