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금실의 상징 원앙새 청도천 일대에서 포착

부부 금실을 상징하는 천연기념물 ‘원앙’ 수백 마리가 15일 청도군 청도천 일대에서 관찰됐다.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은 날개를 접으면 꼬리 쪽에 손바닥 모양의 넓은 깃이 솟으며,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을 띠고 있다.원앙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주로 산에서 사는데 겨울철에 산간 시내나 맑은 저수지 등에서 가족 단위 또는 무리로 발견된다.청도에서는 운문산, 청도천 일대에서 주로 확인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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