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시가 민원서비스 ‘전국 1위’ 라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두드리소, 뚜봇, 민원공모홈서비스 등 성과 인정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분석예보시스템을 구축해 두드리소, 120달구벌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시민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시정정보를 찾아서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민원상담서비스인 ‘뚜봇’, 민원신청·증명발급 및 공모·모집 참여시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처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스마트 민원서비스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민원 전담조직 구성 및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심리상담 센터 운영·안전요원 배치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9월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을 결정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가지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 실사, 설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대해서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해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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