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강서소방서, 대구시 우수 공무원봉사단 선정

대구 강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단이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1천47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보급하고 있다.


대구 강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단이 대구시가 매년 공직사회 나눔과 섬김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우수 공무원봉사단 선발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2년부터 지역사회에 솔선수범하여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우수 공무원봉사단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강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단’은 31명의 소방공무원으로 이뤄진 봉사단체로 올 한 해 관내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1천47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보급 및 설치지원을 하며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를 실천해 왔다.

강서소방서 도기열 서장은 “대구 소방서 최초로 우수 공무원봉사단 선정에 감사하다”며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선진 시민의식이 더욱 확산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서소방서는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시민참여, 안전볼런티어’ 시책추진을 통해 내년에도 안전 봉사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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