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행복북구문화재단 ‘2019 대학생 창작가곡제’ 5일 개최

2019 대학생 창작가곡제 본선 진출자 및 지휘자.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신진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2019 대학생 창작가곡제’(본선)를 5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전국 음악 대학교 및 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악보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작 11곡이 선보이며, 전문성악가들과 CM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강효진)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2회째인 이번 2019 대학생 창작가곡제 본선 진출자는 김다혜(계명대), 김정환(경북대), 원재원(계명대), 김한별(계명대), 김형진(단국대), 전종범(계명대), 김현수(계명대), 조은수(계명대), 이상호(영남대), 이혜원(경북대), 이지은(계명대)이다. 이들의 작품은 대구의 성악가인 방성택(바리톤), 제상철(바리톤), 배진형(소프라노), 신현욱(테너), 차경훈(테너), 김상은(소프라노)이 노래한다.

11명의 본선 진출자들 작품은 공연을 통해 현장심사가 진행이 되며, 대상 1명·금상 1명·은상 1명·장려상 2명·연주자상 1명이 결정된다. 수상작품들은 전국의 가곡교실을 비롯한 많은 단체에 보급해 알릴 계획이다.

전석 무료. 문의: 053-320-512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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