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IBK기업은행과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13일 코로나19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에 나설 예정이다.펀드 재원은 산단공의 100억 원 무이자 예탁금으로 조성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070-8895-7127)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출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수혜기업은 0.65%포인트의 운전자금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 받는다.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4%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다.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은 “이번 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이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산업단지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경중기청, 영주 태극당 등 백년가게 8개 추가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인 지역 우수 소상공인 8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백년가계를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의 경우 경북 영주 ‘태극당’, 칠곡 ‘대경식당’, 경산 ‘선화소곰탕’이 뽑혔다. 서비스업은 영천 ‘뷰토피아’, 김천 ‘신데렐라미용실’, 구미 ‘헤어살롱지지상모점’이 선정됐다. 도소매업은 대구 남구 대구종합악기사, 경북 의성 안계수산이다.중기부는 정부의 외식 소비쿠폰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을 위해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백년가게 방문 사진을 웹페이지(100year.sbiz.or.kr)에 올리면 된다. 중기부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온누리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대경중기청에서는 지역의 백년가게를 알리고자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및 식사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대경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수한 소상공인들”이라며 “이들이 다른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기부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있다.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IBK기업은행과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13일 코로나19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에 나설 예정이다.펀드 재원은 산단공의 100억 원 무이자 예탁금으로 조성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070-8895-7127)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출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수혜기업은 0.65%포인트의 운전자금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 받는다.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4%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다.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은 “이번 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이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산업단지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 추석 선물시장 키워드 언택트와 얼리버드

대형 유통업체의 최대 시장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시장 선점을 위한 판촉이 시작됐다.올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언택트와 얼리버드다. 비대면 마케팅과 동시에 빨리 구매하는 고객에 혜택을 더 많이 주는 얼리버드 마케팅으로 선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분위기다.이마트 대구 6개 점포는 올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했다.불특정 다수와 직접적인 접촉 및 상담을 위해 대기 없이, 쉽고 편하게 상담 및 결제가 가능토록 한 것.고객이 가까운 이마트로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잡고, 이마트 담당자가 집을 방문해 상담과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이밖에도 이마트는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한 사전 예약 고객에 대한 혜택도 커졌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따라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제공한다.홈플러스도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가족 선물을 미리 준비해 배송하고 명절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지내는 분위기가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우선 다음달 18일까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 전 채널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했다.이 기간 홈플러스는 작년 추석(410여 종)보다 10% 늘린 역대 최대 규모인 450여 종 상품을 선보이며, 마이홈플러스 회원 및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기간별 혜택에 차등을 줬다는 점도 올해 달라진 점이다.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추가 할인, 삼성·신한카드 10% 중복할인 혜택을 더해 비대면 쇼핑 편익을 더 높였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9월10일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배송되며(신선식품 제외), 신선식품의 경우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기업 절반이상 임시공휴일 쉬지 못한다

대구지역 기업 절반 이상이 오는 17일 임시휴일 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지역기업 25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휴식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지만 응답 기업의 45.1%만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업종별로는 휴무를 실시하는 비율이 건설업 74.4%, 제조업 40.1%, 비제조업 39.1% 순이다.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한 기업 중 33.6%는 300인 이상 사업장이거나 취업규칙, 단체협약 상에 임시공휴일을 약정휴일로 지정해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66.4%는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휴무로 실시한다고 했다.휴무를 미실시하는 기업에게 휴무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42.7%가 ‘의무사항이 아니라 굳이 시행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업종특성상 이유’와 ‘납품 기한에 따른 업무’가 각각 39.3%, 13.7%로 나타났다.업종 특성상 휴무가 어렵다고 답한 비율은 비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각각 78.9%, 61.5%로 나왔다.휴무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 응답기업 10곳 중 4곳(37.7%)이 효과가 ‘크다’고 답했다.대구상의 측은 “임시공휴일 자체의 내수활성화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임시공휴일임에도 쉬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상대적 박탈감, 휴무 수당을 지급해야하는 기업 부담 증가 등은 정부가 해결책을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 ‘비민감 전략물자’ 대비가 필요해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규제가 조만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경북은 ‘비민감 전략물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13일 대경CEO브리핑 제622호 ‘일본의 비민감 품목 추가 수출규제에 대비해야’를 통해 대구·경북은 비민감 전략물자의 대일 수입의존도가 높다고 지적하면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대경연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제징용 관련 피고기업인 일본제철의 국내 자산압류 명령 절차가 개시되자 ‘즉시항고’ 했고, 오는 23일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재연장 여부 통보 기한일로 결과에 따라 한일관계가 다시 격랑 속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다.일본 정부는 일본제철 관련 우리나라의 대응에 강하게 반발하며 한국제품에 관세인상, 부품소재 수출 중단, 금융재제 등 추가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대경연은 일본의 추가 수출규제가 이뤄진다면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내 생산 또는 대체가 어려운 ‘비민감 전략물자’가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비민감 전략물자의 대일 수입의존도는 13% 수준이다.품목별로 기초유분(27.8%), 반도체 제조용 장비(14.9%)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나 기초소재류 품목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특히 대구는 포토레지스트를 100%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경북은 플루오른 폴리이미드를 전량 일본에서 수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는 금속절삭가공기계 관련 품목이 가장 많았고, 경북은 플라스틱제품과 철강, 반도체제조용장비 등에 대일 수입의존도가 높았다.대경연은 거래기업 간 연계·협력을 토대로 일본의 추가 수출규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이를 위해 먼저 신속하고 유연한 서플라이체인 재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추가 수출규제가 단행될 경우 서플라이체인 혼란과 부품소재 공급 단절이 불가피한 만큼, 이에 대비한 대체생산, 재품 재설계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것.또 서플라이체인 간의 데이터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체인을 구축해야 하며, 거래기업 간 R&D 지원 강화 등도 강조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B유폐이, 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손잡아

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결제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운영사 먹깨비(대표 김도형, 김주형)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DGB유페이는 ‘먹깨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먹깨비 배달앱에서의 ‘원패스’ 결제 서비스를 개발할 방침이다.DGB유페이 관계자는 “1인 가구 소비층 확대 및 코로나19 여파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달시장에 진출해 간편결제 수단인 ‘원패스’를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지난 8월 초 출시된 ‘원패스’는 대중교통에 집중된 사용율을 결제방식의 추가 및 다양한 협업처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유통 결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간편 결제 플랫폼 기능을 확대했다. 한편 대구 토종 배달앱 ‘먹깨비’는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운영 방식으로 최근 서울시와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운영사업자에 선정됐고 충북도 공공배달앱 사업자에 단독 선정되며 주목받는업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 개막

‘2020 대구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와 ‘2020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13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대구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는 인테리어 소품, 가구, 공예품, 생활용품, 스마트홈가전 등 홈과 리빙에 관련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는 다양한 종류의 차와 차 가공품, 차도구, 도자기 등 차와 공예에 관한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행사는 16일까지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오후 6시다.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또는 스마트폰에서 ‘페어프리(Fairfree)’ 어플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코로나19 추석 선물시장 키워드 언택트와 얼리버드

대형 유통업체의 최대 시장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시장 선점을 위한 판촉이 시작됐다.올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언택트와 얼리버드다. 비대면 마케팅과 동시에 시장 선점을 위한 얼리버드 혜택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마트 대구 6개 점포는 올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했다.불특정 다수와 직접적인 접촉 및 상담을 위해 대기 없이, 쉽고 편하게 상담 및 결제가 가능토록 한 것.고객이 가까운 이마트로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잡고, 이마트 담당자가 집을 방문해 상담과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이밖에도 이마트는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한 사전 예약 고객에 대한 혜택도 커졌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따라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제공한다.홈플러스도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가족 선물을 미리 준비해 배송하고 명절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지내는 분위기가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우선 다음달 18일까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 전 채널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했다.이 기간 홈플러스는 작년 추석(410여 종)보다 10% 늘린 역대 최대 규모인 450여 종 상품을 선보이며, 마이홈플러스 회원 및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기간별 혜택에 차등을 줬다는 점도 올해 달라진 점이다.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추가 할인, 삼성·신한카드 10% 중복할인 혜택을 더해 비대면 쇼핑 편익을 더 높였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9월10일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배송되며(신선식품 제외), 신선식품의 경우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00% 분양완료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최근 창원사파, 대구평리, 울산 우정동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분양흥행에 성공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역세권의 개발, 단지 앞 초중고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조기에 100% 분양 완료됐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3일 정당계약이 시작된 후 열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조기완판의 쾌거라는 게 관계자 입장이다.또 현재 여러 가지 호재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구 역세권과 상품차별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받고 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난 7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천837건이 접수돼 전 타입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 해당 +기타지역)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성공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계약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지난 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계약에서 70% 가까운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던 단지는 10·11일 실시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92%의 계약이 이뤄졌다.이어 지난 12일 부적격세대 선착순 계약에서 100% 분양이 완료됐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성공분양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비전, 최근 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바로 잇는 공항철도가 이슈화 되면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으며 반도유보라만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한 계약자는 “최근 서대구지역이 주거지로 떠오르는데다 공항철도, 트램 등의 호재도 풍부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천678세대의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최고경쟁률 41.38대 1 기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파크뷰’가 평균경쟁률 27.6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특히 84㎡A 타입의 경우 최고경쟁률 41.38대 1(기타지역 포함)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이같은 높은 청약률은 결국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의 역세권 입지에다 대구지역 최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 영구조망권 확보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건설 측도 소비자들의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는 후문이다.견본주택 오픈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매일 방문예약이 증가했으며, 방문객들도 입지와 함께 두류공원 조망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만족하는 분위기였다.아울러 △빌리브 범어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클라쎄 △빌리브 프리미어 등을 통해 지역에서 인정받은 브랜드 가치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견본주택을 다녀간 소비자들은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역세권 입지 △두류공원 조망권 확보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예정에 따른 미래가치 △KTX서대구 역사 준공예정에 따른 서대구권 개발 가속화 등에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한편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5층 2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전 세대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로 공동주택 92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성과 눈에 띄네

‘1인 방송’ 전성시대 속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영향력이 있는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를 잇따라 배출해 화제다.경북TP는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양성에 성공하면서 지방에서도 1인 미디어 창업이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12일 경북TP에 따르면 86만 구독자를 가진 지현꿍(본명 정지현), 39만 구독자를 가진 유이즈(본명 윤은영) 유튜버가 2018년부터 시작한 경북TP의 ‘청년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거쳐갔다. 이들 외에도 12명의 수강생이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회사와 계약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유튜버들은 경북도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아카데미 1기 윤은영은 다이어트, 푸드 일상생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K-뷰티를 알리고 있다. 아카데미 2기 지정근(채널명 지근)은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로 5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며 경북도내 게임기업의 게임 홍보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경북TP가 크리에이터 양성에 독보적 성과를 내는 것은 차별화된 육성 정책에 있다. 경북TP는 2017년 아카데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MCN 회사와 손잡았다. 단순 교육만 실시하는 것이 아닌 전문 업체와 콜라보를 통해 노하우 전수 등 교육의 질을 높였고, 사후 관리가 되도록 체계를 잡았다.잠재력 있는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국내 최고의 MCN사인 CJ ENM DIA TV와 파트너 계약도 체결하게 된다.이와 더불어 경북TP는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경산시와 경북TP는 지난해 경산 서부2동 주민센터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공간인 ‘비즈-크리에이터스튜디오’를 조성했다. 이곳에서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크로마키룸, 화이트룸, 편집실을 제공받을 수 있다.유튜버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내 기관이 경북TP처럼 가시적 성과를 내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경북TP의 성과가 더욱 돋보인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의 경우 2017년부터 최근까지 1인 크리에이터 교육을 진행했지만 MCN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2명에 불과하다. 경북TP 게임글로벌센터 류종우 센터장은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자체 관심, 교육생에 대한 지속적 관리, 철저한 준비”라며 “센터에서 양성된 유튜버들은 일자리를 가지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이나 문화를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제역할을 해내고 있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해외규격 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 3차 해외규격 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원대상은 내수기업을 비롯해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5천만 불 미만인 중소기업이다.접수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로 하면 된다.참여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기업당 1억 원 한도 내에서 매출에 따라 50% 또는 70%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대경중기청 수출지원센터 전상민 팀장은 “세계경기가 둔화돼 있으나 해외규격인증을 준비해 경기회복시점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신청에 애로가 있는 기업이 있으면 적극적인 상담 및 안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미래자동차산업 이끌 제2의 엘론 머스크 찾는다

대구시는 미래자동차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사업’ 지원에 나선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0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한 일대일 전담지도와 함께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공유해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지난 6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이달 초 8개 팀을 선정하고 추진에 들어갔다.사업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엑스포)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엑스포를 통해 소규모 창업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하 한림원)이 직접 추진하게 됐다.선정된 8개 팀은 2개월 동안 전문 멘토의 개별 지도와 카운슬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10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에서 최종 캠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연방식으로 우승팀을 선정한다.한림원은 우승팀에게 특허 출원 등 사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업을 주최하는 한림원은 자동차분야 산‧학‧연의 원로들이 뜻을 모아 자동차산업 관련 교육 및 포럼사업, 기획자문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낸 이충구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융률 떨어지고 실업률 오르고..무서운 고용한파

대구·경북지역 고융률은 떨어지고 실업률은 오르면서 코로나19 이후 고용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중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 고용률은 57.1%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했다.취업자는 119만3천 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5천 명 줄었다.구체적으로 제조업에서 1만6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8천 명,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5천 명, 건설업과 농림어업에서 각각 3천 명 줄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는 1천 명 증가했다.실업률은 1년 전과 비교해 0.1%오른 4.3%로 조사됐다.실업자수는 5만4천 명으로 같은 가운데 남자는 4천 명 늘고 여자는 4천 명 줄었다.경북지역 고용률도 1년 전과 비교해 0.1%하락한 62.3%로 나왔다.취업자는 144만5천 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천 명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4만7천 명), 제조업(-1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명) 부문은 줄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3만8천 명), 농림어업(1만4천 명), 건설업(4천 명) 부문은 증가했다.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에 비해 0.9%포인트 올랐다.실업자수는 남자와 여자 각각 3천 명, 1만2천 명 늘어난 6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