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정보

◆2019타경34481=포항시 북구 장성동 근린(전체대지 2,429.80㎡ 중 대지권 34.72㎡, 전용면적 783㎡). 2010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8층 건물(장성리치프라자) 중 3층 301호(공부상 학원이나, 실제 사무실 9개 호실로 구분하여 임대 중).◆물건개요=승강기, 소방 등 설비. 포항시북구보건소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상가, 아파트단지, 관공서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동측 왕복 4차선, 남서측 약 7~8m 도로에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0명(보증금 245,000,000원, 월세 4,1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2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48,675,000원. 매각기일 2월1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2019타경4257=대구 달서구 신당동 아파트형공장(전체토지 17,812㎡ 중 대지권 420.26㎡, 전용면 269.70㎡). 2012년 9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3층 건물(MJ테크노파크 제에이동) 중 제1층 제132호(공장, 사무실) 및 크레인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소방, 수전(50Kw) 등 설비. 계명대학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각종 공장 및 지원시설, 노변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2호선 계명대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및 서측 약 20m, 북동측 약 12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31,820,000원(기계기구 6,82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582,274,000원. 매각기일 2월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2019타경6269=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주유소(토지 2,333㎡, 건축면적 262㎡). 2004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사무실, 2층 휴게실 각 32㎡), 일반철골조 단층 캐노피 198㎡, 제시외 경량철골조 단층 창고 32㎡, 판넬조 창고 1.4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하곡지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국도변 상가, 농경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왕복 4차선 도로와 접함. 지목은 주유소용지, 임야(현황 잡종지). 농림지역. 생산관리지역. 농업보호구역. 접도구역.◆권리관계=임차인 2명(보증금 80,000,000원, 월세 2,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90,010,000원, 최저매각가격 387,105,000원. 매각기일 2월8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2020타경315-1=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주택(대지 497㎡, 건축면적 99.72㎡-실제133.70㎡). 2017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64.26㎡, 2층 35.46㎡ 각 주택) 및 제시외 판넬조 다용도실 10㎡.◆물건개요=급배수, 위생, 난방 등 설비. 태평동마을 내 위치. 일대는 단독주택, 농경지 및 하천 등 형성.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5m 도로에 접함.◆권리관계=유치권신고 및 배제신청 있으므로 그 성립여부 확인필수. 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59,353,200원, 최저매각가격 127,083,000원. 매각기일 2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2020타경4881=대구 동구 신서동 신서청구타운아파트(전체대지 12,068㎡ 중 대지권 27.20㎡, 전용면적 59.99㎡, 통칭 24평형). 1997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총 360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6층 603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동부경찰서 북동측 근거리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왕복 2차선도로 경유 출입. 준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채무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5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05,000,000원. 매각기일 2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2019타경114256=대구 북구 산격동 다중주택(대지 254.20㎡, 건축면적 327.54㎡). 2012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 1~3층 다중주택 각 109.18㎡.◆물건개요=위생, 급배수, 개별난방, 도시가스공급 등 설비. 산격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대지(일부 도로). 북측 약 6m, 서측 약 2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2명(보증금 371,000,000원, 월세 1,2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642,880,400원, 최저매각가격 450,016,000원. 매각기일 2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강림리 568-1, 568-3(관리번호 2020-13651-004)=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강림리 소재. ‘금봉지’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토지 및 건물은 지분 매각 건으로, 건물은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돼 있으며 토지는 현황 주유소용지임. 남측으로 폭 약 35m의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주유소. 토지 1,870㎡, 건물 222.475㎡. 감정가격 4,820,914,681원, 최저입찰가격 4,820,91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22일 오전 10시부터 2월24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영천시 완산동 1460 영천완산미소지움 103동 19**호(관리번호 2020-09609-010)=경북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동교 사거리’ 동측 인근에 위치한 단위세대로 일대는 아파트단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단지 인근에 간선도로 및 버스승강장 소재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7.6268㎡, 건물 84.806㎡. 감정가격 237,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37,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22일 오전 10시부터 2월24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민 수도권으로의 역외 소비유출 커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지역 신용카드 가맹점의 매출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다 지역민의 역외 소비유출 비중도 확대된 것으로 나왔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신용카드 데이터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지역의 업종별 매출 동향과 소비 유출입’ 등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2월 이후 대구·경북지역 신용카드 가맹점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했다.2월부터 10월까지 월 평균 지역 가맹점 매출액는 1조9천679억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보다 8.7% 줄어든 수치다.대구·경북지역의 매출액 감소폭은 제주도(-11.7%)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대전이 -7.6%, 부산·울산·경남이 -6.8%를 보였다.지역 가맹점의 신용카드 매출 감소에는 지역민들의 역외 소비가 늘어난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 확산 이후 대구·경북 거주자가 타지역에서 카드를 사용한 ‘역외유출 소비율’은 54.3%로 전년동기(51.5%)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여타 지방경제권과 비교할 때 역외유출 소비율과 상승폭이 모두 높다는 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드러나는 대목이다.역외유출 소비는 수도권 소비 비중이 44.0%에서 48.1%로 늘어났다.한국은행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수도권 지역간 소비연계성이 낮아진 가운데 온라인 소비 등 비대면 거래 증가로 수도권으로의 소비쏠림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같은 기간 중 타지역에 주소지를 둔 비거주자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카드를 사용한 ‘역내유입 소비율’은 13.8%로 전년동기(15.4%) 대비 1.6%포인트 감소했다.감소폭은 부산·울산·경남권역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지방평균(23.1%)을 크게 밑돌아 역외에서 지역으로의 방문이 줄었다고 해석된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변화는 산업 전분야의 디지털화 등으로 가속화될 가능성도 잠재한 만큼 소비행태 변화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작년 4분기 대구 지가 0.98% 상승.. 신공항 호재 군위군 1.9%올라

작년 4분기 대구 땅값이 0.98% 올랐다. 전국 평균 상승률인 0.96%를 웃도는 수준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 4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을 26일 공개했다. 작년 4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전분기 대비 0.01%포인트 높은 0.96%를 기록했다.지역별로 대구는 0.98% 전분기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지가 상승률은 1.08%로 전분기(1.10%)에 비해 소폭 둔화됐고 지방은 0.70%에서 0.78%로 확대됐다.지방에선 세종이 3.60%로 시도 중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부산 1.24%, 대전 1.21%, 광주 1.04%, 대구(0.98%) 순으로 나왔다.반면 제주도는 -0.16%의 변동률을 보이면서 17개 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내렸다.기초단체별로 세종시(3.60%) 외에 부산 남구(2.36%)와 진구(2.07%), 경북 군위군(1.90%), 부산 해운대구(1.76%) 등 순으로 땅값 상승률이 높았다.군위군은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으로 토지 시장이 과열됐다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평당 1천499만 원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분양 돌입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대구 수성구 파동에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견본주택은 홈페이지(www.prugio.com/house/2021/suseong)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2월7일까지 운영된다.강촌2지구 주택재건축(파동 27-17번지 일원)으로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천2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천55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전용면적별(일반공급 기준)로 △59㎡A 235세대 △59㎡B 354세대 △75㎡A 31세대 △75㎡B 164세대 △75㎡C 137세대 △84㎡A 66세대 △84㎡B 68세대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485만 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된다.청약접수는 2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2~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만나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등에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2곳에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입주민들이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피트니스클럽⋅골프클럽⋅푸른도서관⋅독서실⋅어린이집⋅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대지 5만 4천560㎡ 규모에 건폐율 19.45%로 넓은 대지면적과 쾌적한 동간 거리를 자랑하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플라워가든, 생태연못,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뿐 아니라 건강산책로 등 한층 세련된 조경을 선보이게 된다. 일부 세대는 신천 수변 조망 또는 법이산, 법니산 등의 숲 조망이 가능하다.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돼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단지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파동초, 수성중과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등 수성구 학군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앞산 순환로, 대구 4차선순환도로, 신천대로, 파동IC 등 대구시 내외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대구 3호선 수성못역을 환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중심 주거지인 수성구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근 분양가 대비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돼 청약에 많은 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한편,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8-1번지에 위치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KOIA)이 다음달 3일까지 디지털 혁신형 청년 고용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역량을 갖춘 청년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대구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3인 이상 안광학 관련 기업 20개사며 지원 인력 기준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이다.선정 기업이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3월 분 인건비부터 채용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60만 원으로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접수에 대한 문의는 아이웨어포털(eyewearportal.or.kr) 혹은 KOIA 홈페이지(www.koia.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KOIA 정보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0조 원 이커머스 시장을 잡아라’…대구시, 이커머스 관련 세미나 개최

대구시는 27일 지역 기업들에게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온택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현재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만남과 소통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커머스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약 140조 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에게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키워드와 트렌드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 적합한 상품기획·개발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의 주제는 ‘이커머스 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다.날카로운 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과 위메프 상생협력팀 김태원 MD가 강연자로 나선다.1부에서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용섭 소장이 팬데믹과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 흐름을 이야기한다.2부에서는 김태원 MD가 이커머스 시장의 이해와 온라인 판매 마케팅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신청을 통한 현장 참가인원(40명 이내)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시장과 트렌드의 변화를 잘 읽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시도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해수 담수화 강소기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 유치

대구시는 27일 국내 물산업 해수 담수화 분야 강소기업인 대한환경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투자협약으로 대한환경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5천18㎡부지에 44억 원을 투자해 해수담수화 및 순수 장치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2021년 2월 공장을 착공해 하반기에 준공하고, 20여 명의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2001년 창업한 대한환경은 경남 김해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지난해 기준 종업원 14명, 연매출 22억 원을 올리고 있는 물기업이다. 수처리 장치 제조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다.특히 해수담수화 장치 제조에 관한 다수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인증 받아 다수의 해외시장(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대구시는 해수담수화 강소기업 대한환경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로 기존 입주한 EPC 회사(삼성엔지니어링)와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현재까지 36개 물기업을 유치,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63%(481천㎡ 중 300천㎡)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13개 기업이 준공하고, 3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다. 나머지 기업도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대한환경은 해수담수화 국내 물시장 선두 기업”이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설 선물 예약하고 무료 배송받으세요

대구신세계 지하1층 식품매장은 2월10일까지 ‘설 선물 특설행사’를 진행한다. ‘설 선물 특선’ 카탈로그 내 5만 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면 2월6일까지 신청하면 전국 어디든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2021 청년CEO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2021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과 ‘2021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심화사업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역량 스케일 업 교육프로그램, 사무 공간 무상지원 및 창업활동비 지원(개인당 1천200만 원)과 선발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레벨 업 지원사업(최대 1천500만 원)이 있다.창업 역량 스케일 업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CEO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BM) 정립을 위한 BM전략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수립,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IR)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있다.올해 심화·육성 지원사업의 모집규모는 총 40명이다.대상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8~39세다. 시·군 예비청년창업지원사업 수료자 또는 경북도에 사업장을 둔 자(1년 이상~3년 이하)다.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 모집규모는 5명이다. 기존사업 실패 후 재도전을 준비 중인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 3년 이내인 청년창업기업이 대상이다.지원센터는 재도약사업에 최종 선발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사무공간,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다년간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에게 만족도 높은 창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30조 수면 시장을 리드하는 디자인, 보국전자

현대사회에서 숙면은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 잡았다. 대기업의 ‘총성 없는 전쟁터’가 된 수면 가전 분야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대구 기업이 있다. 보국전자이다.전기요 등으로 이미 국민에게 친숙한 보국전자는 1974년 전기장판 전문기업으로 대구에서 역사를 시작했다.보국전자는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수면 가전에 여름·환경·주방가전으로 라인업을 넓히며 종합 생활가전 기업으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보국전자는 제품 제작부터 디자인, 마케팅, 유통까지 모두 해결하는 대구 유일한 소비재 기업이다. 연간 매출은 500억 원에 달한다.48년간 쌓아온 브랜드파워는 수면 시장에서는 굳건하다. 대표 제품인 전기요의 경우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시장 점유율 1위(30%)를 기록하고 있다.지역 중소기업이 하루가 멀다고 트렌드가 바뀌는 가전시장에서 반세기 가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보국전자 이완수(51) 대표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꼽았다.이 대표는 “고객을 상대하며 쌓인 노하우를 통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있다”면서 “20~30대 고객들은 액티브한 디자인, 중장년층은 무난한 패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세심하고 차별화된 고객맞춤형 디자인이 1등 기업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기술력 없이 디자인을 구현하기는 힘들다. 보국전자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뛰어난 기술력에서 기반했다.보국전자만의 전자파 제거 기술과 인체 감지 기술, 간접적인 에어셀 기술로 가장 만족스러운 열감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보국전자가 생산하는 가전제품은 50여 가지로 특허등록 12건과 알레르기 인증(BAF) 등 220건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보국전자는 기존 제품과 신제품 간 차별화를 위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손을 잡았다.오는 3월 시장에 선보일 ‘에어셀 코골이 베개’와 ‘에어셀 체압분산 매트리스’는 그 첫 결과물이다.‘에어셀 코골이 베개’는 수면 중 코를 고는 소리를 인식해 목 부위의 공기 셀을 높여 기도를 열어 코골이를 완화시켜 주는 최첨단 기술이 도입됐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면에 가장 최적화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에어셀 체압분산 매트리스’는 에어셀이 몸의 윤곽을 잡아주고 신체 하중을 분산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척추 근육을 마사지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메탈릭한 미래 선행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반응이 좋다.두 제품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품 출시도 전에 태국,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서 문의가 쇄도할 정도다.이완수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새로운 모멘텀을 가져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대구에서도 세계 트렌드를 이끌 글로벌 기업이 나올 수 있다. 보국전자가 그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 R&D 예산에 집중해야…대경 CEO 브리핑 제634호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매년 늘어나는 R&D 예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25일 대경 CEO 브리핑 제634호 ‘과학기술로 대구·경북 발전 선도하자’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R&D 예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경연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가 R&D 예산은 꾸준히 증가해 올해 27조4천억 원에 달했다. 사상 최대 규모이다.세부적으로 보면 ‘과학기술로 위기극복 선도 분야’와 ‘혁신과 도전으로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 분야’로 나뉜다. 공통점은 기업이 선도할 잠재력을 가진 R&D 분야에 마중물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대경연은 지역 R&D 예산으로 핵심 과제를 추진하면서 혁신 자원과 협력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세부 과제로는 대구·경북 뉴딜 과제와 정부 R&D 중점투자 분야의 연계를 꼽았다.대경연은 신규·대형사업과 R&D 중점투자 분야를 연계·협력해 예타사업 또는 초광역 사업으로 끌어내는 신규 기획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과 협력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대경연에 따르면 현재 대구·경북에는 9개 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이 있다. 정규직 연구인력은 287명이고, 출연금 예산 총액은 619억 원 규모이다. 대경연은 연구인력과 출연금 예산을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을 제안했다.지역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의 고도화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이다. 기존의 다양한 클러스터별 고유 기능에 특화된 자원을 플랫폼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내야 한다는 것.마지막으로 일자리와 연계된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구·경북 R&D 예산이 신산업·주력산업·산학협력 분야에 집중돼 있어 이와 관련된 사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롯데 대구점 유베이스, 새해 첫 프로모션 돌입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유베이스’ 매장에서는 신년 맞이 첫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베이스’는 순정 부품을 사용해 ‘애플’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공인 서비스센터로 신년을 맞아 내달 말까지 아이폰, 맥북 등 유상 수리비 할인과 ‘맥’ 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FXCO, 오는 2월10일까지 패션 편집매장 디자이너 브랜드 모집

대구시는 2월10일까지 FXCO(펙스코) 패션 편집매장 입점에 참여할 유망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집한다.트렌디한 컨테이너형 쇼핑몰을 표방하는 FXCO(펙스코)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패션분야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대표 패션문화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심사는 1~2차에 걸쳐 진행되며, 선발되는 20여개 브랜드는 FXCO 건물 내 2층, 135평 규모의 편집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또 온·오프라인이 연동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통해 FXCO 온라인 숍 입점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주상담 및 전시회 참가, V-커머스 및 촬영공간 지원 등 대구시 섬유패션 사업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참가 자격은 패션상품(의류) 및 잡화(신발, 가방, 모자, 양말, 안경, 액세서리 등)를 전개하며 자체 디자인으로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국내 선도 패션 디자이너브랜드와 지역 패션 디자이너브랜드는 모두 가능하다.모집 공고 및 참가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XCO 홈페이지(www.fxco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새해 대구 분양권시장 ‘얼음’.. 조정대상지역 규제+분양권 주택수 포함 관망세

대구 전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과 함께 취득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되면서 대구지역 분양입주권 거래시장이 얼어 붙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1월1일부터 25일 현재까지 대구에서 거래된 분양입주권 거래수는 140건이다.작년 하반기 분양권 거래가 활발했던 11월(1천447건)과 비교하면 1/10 수준이다.1월 거래량을 구군별로 나눠 살펴보면 절반 이상은 달성군(80건)에 집중돼 있다. 이 마저도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피해간 구지면이 59건으로 대부분이다.달성군은 다사·화원에 대해서만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고 구지면 현풍 등 나머지 지역은 비규제 지역이다.대구의 분양입주권 거래는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가파르게 올랐던 지난해 하반기 정점을 찍었다.거래량을 월별로 살펴보면 7월 870건, 8월 574건, 9월 675건에서 10월에는 1천 건을 넘긴 1천12건을 보였다. 11월에는 1천447건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12월에는 대구 8개구군 전체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의 이유로 904건으로 떨어졌다. 904건 중 조정대상지역 발표 전인 17일까지 거래량이 760건으로 85%에 가깝다.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로 늘어난 10월 이후 분양권 거래량이 더 늘었다.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이후에도 집값이 뛰자 수요자들이 투자 목적이나 실수요 목적을 가리지 않고 분양시장에 뛰어든 결과로 보인다.하지만 새해부터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에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되는 등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권 거래가 뚝 떨어진 상황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분양권에 프리미엄을 더해도 실질적인 시세와 차이가 있다보니 작년까지 분양권 거래가 매우 활발했다”고 하면서 “올해는 주택수 포함 등의 규제와 연초라는 시기적 특성 때문에 관망하는 분위기가 큰 것 같다. 1분기까지는 이같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