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권세호,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등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했다.권 대표는 지난 21일에는 목련시장과 현대시장, 상동시장, 중동시장을 찾았고 23일에는 수성시장을 방문했다.그는 “수성을 내 전통시장은 여전히 활성화가 이루지지 않아 상인들의 상권발전을 위한 요구가 높다”며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 현대화 지원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확대 △주변 도로 주차 가능 △청년들을 위한 컨텐츠 개발 △시장 경영 노하우 교육 등 창업지원 등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석기, 이채관 후보의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 주장에 강한 유감 표명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주)은 23일 이채관 한국당 예비후보의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라는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2일 경주에 출마한 이채관 후보는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은 시민을 우롱하는 천박한 속임수 정치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 통과를 사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본인 뿐만 아니라 공동발의한 181명과 통과에 찬성한 190명의 국회의원, 통과를 간절히 염원했던 모든 경주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정부사업의 예산지원 체계나 신라왕경복원사업의 추진경과 등을 확인하지 않은 이 후보가 기본적인 예산 메커니즘과 법률 성안과정, 정부 업무에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준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경주시의 발전을 위한 미래계획 구상과 이를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느냐를 알리고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받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근거없는 네거티브 전략은 이제부터라도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설 밥상머리 화두는 ‘총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제’

TK(대구·경북) 정치권은 올해 설날 밥상에 올라갈 소재로 ‘총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제’를 꼽았다.우선 총선이 80여 일 앞둔만큼 선거구별 구도와 판세, 지역 의원과 예비후보들의 능력과 자질을 비롯해 지역현안 해결 과제에 대한 비교 분석과 검증을 예상했다.최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최종 후보지가 공동 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판가름 났으나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전 추진사업이 출발하기도 전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인만큼 이 역시 밥상에 오를 것으로 봤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침체된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먹고사는 문제도 이야깃거리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아무래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총선이 가장 이슈이지 않겠나”며 “지역민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민생과 경제 등 삶의 질 향상인만큼 이를 충족할 정당과 인물론이 대화의 핵심이지 않겠나”고 말했다.이어 “통합신공항의 경우 최종 부지선정 작업이 난항에 부딪히게 돼 걱정이다. 시도민들도 우려가 클 것”이라고 했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전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은 “여전히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부가 경제 참사를 불러놓고 세금 주도 성장에만 몰두한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다”며 “특히 검찰 장악, 법치 파괴까지 문 정권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고 주장했다.이어 “또한 공항이전에 대한 목소리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동구을 주민들은 대구공항 이전으로 인한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후적지 개발 방안 구상에 힘을 쏟으려 한다”고 했다.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지난 22일 대구에서 민심을 경청한 결과 문 정권의 검찰학살 인사 등에 대한 민심 이반의 목소리가 거셌다”며 “또한 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았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과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은 경제를 키워드로 민심 경청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김부겸 의원은 “여전히 지역 경제가 좋지 않다. 특히 지방 도시들이 갖는 어려움도 같이 있고 해서 여러 가지 또 민심에 대한 기대를 제가 제대로 못 맞춰드린 것도 있다”며 “설 연휴 동안 많은 이들을 만나 마음을 어루만져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의락 의원은 “이번 설도 지난 추석과 민심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특히나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많이 좋지 않다”며 “특히 최근에는 세금부담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다.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지역 정치인들과 예비후보들은 여야 할 것 없이 설 연휴 동안 자신의 지역구 내 전통시장 등을 돌며 서민 끌어안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공관위 띄운 한국당 첫 회의, “압력 굴하지 않고 ‘공정’ 공천할 것”...친박 물갈이 예고

보수통합을 추진 중인 자유한국당이 23일 자체 공천관리위원회를 먼저 띄우며 공천체제에 돌입했다.한국당은 공관위원 구성, 임명과 동시에 회의를 시작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고삐를 조여 공천 작업과 총선 규칙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공관위는 이날 당 지도부에 공천에 일절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황교안 대표는 이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어떠한 잡음과 외부 압력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공정하게 엄정하게 양심을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나라 미래를 되찾고 미래에 희망을 주는 그런 국회의원이 배출되도록 공천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공관위원의 인적 구성과 발언들을 볼때 대대적인 물갈이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친박(친박근혜) 의원들과 대구·경북(TK) 정치권이 주 타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석연 위원은 “황교안 대표께 후발제인이란 한자 성어를 선물하려고 했다”며 “후발제인, 한발 뒤로 물러나 나중에 재일보한다. 공천 업무 관련해선 황 대표를 비롯해 당에서 손 떼라”고 요구했다.황 대표는 수여식 도중에 퇴장해 만난 기자들이 ‘공천 전권’을 달라는 공관위 요청에 대한 입장을 묻자 “공관위에서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이같은 공천 칼바람에 당내 반발 기류도 읽힌다.심재철 원내대표는 “공천은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라며 “혁신도 좋고, 쇄신도 좋고, 통합도 좋지만 현장에서 져버리면 말짱 헛일”이라고 지적했다.이날 공관위는 20대와 중증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인사, 유공자 등에 대해 심사료 면제와 경선비용 전액 지원 방침을 밝혔다.일단 이날부터 29일까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고를 내고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받는다.당비는 당비납부 기준액의 최근 3개월 분인 90만원을 납부하고 심사료는 100만원이다.단 20대 후보자는 심사료를 전액 면제하고 경선비용도 전액 지원한다.30대 후보자는 심사료를 반액으로 면제하고 경선비용도 반액 지원한다.중증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유공자의 경우 심사료 전액 면제와 경선비용 전액 지원을 결정했고 공익제보자와 사무처당직자, 국회의원 보좌진은 심사료 반액을 면제하고 경선비용 반액을 지원한다.다만 향후 정치적인 상황 변화에 따라선 공관위에서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공관위 부위원장은 이석연 변호사가 맡고 공정선거소위원회, 여론조사소위원회 등의 소위도 구성했다.2차 회의는 27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통합신공항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주변 인프라 조성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영천은 지난해 보잉사가 영천MRO(유지 보수 정비)센터를 철수시킴에 따라 항공산업 육성정책이 답보상태에 놓여있다”며 “경북도가 통합신공항 건설에 맞춰 추진 예정인 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항공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는 영천지역도 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어 “청도 지역은 현재 접근성이 오히려 김해공항이 좋다. 통합신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철도 등 교통망 건설에 청도가 포함돼야 한다”며 “영천과 청도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이 통합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통합신공항은 단지 의성과 군위, 대구만이 아닌 경북 23개 시·군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건설교통부 등 광역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도건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3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도 전 청장은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아케이드 시설과 주차장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시설 현대화 결과 대규모 전통시장에 손님이 쏠리게 돼 소규모 시장은 더욱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이들이 대폭 변신해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대명동 안지랑시장이 곱창거리로 변신해 완전히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 한 사례와 같이 음식, 24시간 운영, 배달 등 특화시장과 테마시장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소멸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며 “현행 전통시장 육성제도를 교육 및 컨설팅 위주로 좀 더 세분화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신규 청년취업자를 위해 10개월간 매월 180만 원씩을 고용기업에게 지원하는 정부의 일자리 지원사업도 제조업만 해당이 돼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없는 만큼 이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현기 기업들과 지역경제살리기 머리 맞대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23일 왜관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인들과 지역경제살리기에 머리를 맞댔다.이날 기업인들은 “기업운영도 좋은 제도 아래 잘 운영될 수 있다.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작은 중소기업을 키울 수 있은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김 전 부지사는 “칠곡, 성주, 고령, 김천, 구미, 대구 등이 참여하는 광역경제협의체를 만들어 광역경제권의 현실진단을 통한 미래발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왜관산단이 미래산업선도도시 칠곡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왜관산단에 지식산업센터를 설치, 미래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도 했다.그는 “‘신물류·신산업’을 왜관공단에 심을 필요가 있다”며 “드론생산, 택배 등 드론산업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인물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형 산업구조로 점차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배영식, 미군부대 부지에 특성화 교육기관 건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23일 공약으로 이천동 소재 미군부대 캠프조지 부지에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특성화 교육기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배 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미군부대 캠프조지 6만1천825㎡ 부지에 정부지원으로 대규모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고급인재 양성의 특화된 교육기관을 세우면 국내외 우수 인재가 이곳으로 몰리고 대규모 자본이 대구경제자유구역(대구혁신도시)이나 대구 일대에 투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이 부지는 군사시설이 전혀 없는데다 LH(토지주택공사)소유의 3만1천326㎡의 부지(외국인아파트)를 포함해 유치원 시설과 상담센터, 주차장이 있고 상당부분 공터”라며 “주한미군은 지난해 LH측에 부지전체 반환을 타진한바 있다. 부지만 확보되면 교육기관 건립비 및 운영비 일체는 예산전문가로서 국고확보가 가능하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산·학·연 합동으로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세워 소요 개발비 역시 전액 국비나 시의 재정으로 지원, 기술을 선도하는 한편 전세계에 특허기술 등록을 독려해 대구를 4차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문충운, 전통시장 찾는 등 민생행보

4.15 총선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지역 거점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본격화했다.문 원장은 23일 구룡포시장을 시작으로 큰동해시장, 송림시장 등을 방문, 시장이 안고 있는 각종 문제점과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생활경제 현황을 청취했다.이날 구룡포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휴일 많은 관광객이 몰려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와 주차장 문제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이에 문 원장은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 수 있는 방안은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주민불편과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적인 대안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또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나고 나라도 산다”며 “대형유통업체 적합업종 법제화 등을 추진해 민생불안을 해소하고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포항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지역별 맞춤형 시장으로 개발하는 ‘지역특성화 시장 개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 대통령, 설 맞아 ‘우리 농산물’ 구입...농촌창업 격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수산물유통센터(AT센터)를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설 연휴에도 근무를 이어가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직접 설날 장을 보면서 우리 농산물 구매를 장려했다.청와대 관계자는 “경자년 설을 맞아 대통령 내외가 많은 국민들이 찾는 농수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한 것”이라며 “직접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장바구니 물가를 체감하고 또 국민들에게 우리 농산물 구매를 촉진하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과일코너와 야채코너, 나물코너를 차례로 돌며 딸기와 사과, 단감, 배추 알배기와 도라지, 오이맛 고추, 무, 신금치 등을 구입했다.다진 생강과 송화버섯, 메밀묵, 어리굴젓도 샀다.또 문 대통령 부부는 농업인 생산기업 우수상품 판매장인 ‘파머스투유(Farmers to U)’에 들러 전통장류를 판매하는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식품 대표를 만나 청년창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문 대통령은 “장류는 어른들이 잘할 만한 품목인데 어떻게 여성청년창업을 하게 됐나. 매출은 얼마 정도 되나”라고 관심을 보이며 “농촌에서 창업을 해보니 어떤가. 정부가 뭘 지원해줬으면 하나”라고 물었다.김 대표는 “25살에 창업을 했다. 농촌에는 일자리가 굉장히 많고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게 많다. 비전과 가치가 있다”며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희망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추경호 의원 “문 정부 출범 후 3년 연속 대구 취업자 줄었다”

지난 해 대구지역 취업자가 월평균 7천명 감소(전년동월대비)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 연속으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자영업자와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구지역에서만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취업자가 감소하면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대표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대구지역에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추 의원이 분석한 연도별 취업자 증감 현황에 따르면,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 계속 증가해 왔던 대구지역의 취업자 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이명박 정부에서 월평균 1만3천명, 박근혜 정부에서 월평균 1만명이 증가했던 대구지역의 취업자 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 5~12월과 2018년․2019년에 각각 전년동월대비 월평균 1만9천명․1만3천명․7천명이 줄어들면서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정부 출범 후 32개월 동안 취업자가 월평균 1만2천명이 감소한 것이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구지역의 전년동월대비 평균 취업자 감소 폭(7천명)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컸다.전체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만15세이상 인구 기준) 통계에서도 문 정부 출범 이후 3년 연속 하락한 지역은 대구가 유일했다.대구지역의 2018년 연간 고용률은 전년 대비 0.6%p 하락한 58.2%를 기록한데 이어 작년에도 2018년 대비 0.3%p 하락한 57.9%를 보였다.추 의원은 “임시‧일용 근로자와 종업원을 둔 자영업자의 급격한 감소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경제정책이 자영업자와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구 지역의 민생경제를 파탄내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서훈 전 국회의원 대구 동을 한국당 김재수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맡아

4.15 총선 대구 동구 을 자유한국당 김재수 예비후보는 23일 “지역구 의원을 지냈던 서훈 전 국회의원(제14, 15대)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어렵게 모셨다”고 밝혔다.서훈 전 의원은 이날 김재수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흔쾌히 맡은 것과 관련, “김재수 후보는 이 지역 출신이다. 동촌에서 초·중·고, 대학을 다니고 이 지역에서 생활하여 누구보다도 지역사정과 정서를 잘 알고 있는 후보”라며 “현 후보들 중에서 가장 스펙이 훌륭한 분이다. 지금까지 대구 동구지역에는 장관출신이 국회의원에 출마한 적이 없고 김재수가 유일하며, 폭 넓은 인맥과 풍부한 경륜을 가져 동구발전에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서 전 의원은 특히 “김 후보는 가장 인격적이고 훌륭한 사람이다. 신의가 있고 품격을 갖춘 사람이다 한마디로 모든 것을 갖춘 된 사람”이라며 “김 후보의 경북고등학교 담임선생이었던 이도수 교수님도 김 후보자가 훌륭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는데 감명을 받았다”고 김재수 후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달서갑 권용섭 예비후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

자유한국당 권용섭 달서갑 국회의원예비후보 가 22일 설 명절에 앞서 월요시장,서남시장,와룡시장 등 전통시장 을 찾았다.권 예비후보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속에 편리한 대형마트도 좋지만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겨져있고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면 좋겠다” 며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했다와룡시장의 경우 손님의 60% 이상이 외국인들로 이곳에서 장사를하는 상인들에 의하면 “외국인이 없으면 시장상인들 굶어 죽는다” 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전한다.현재 성서지역 외국인들은 약 5천500여명이다.그는 “이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더욱 독려하고 상인들에게 간단한 ‘소통통역지’를 지급하여 상인들과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수있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전통시장에서 2시간 가량 상인들 및 지역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외면되고있는 우리전통시장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상훈 의원 명절 통행료 면제, 고속버스 승객만‘봉’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로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은 통행료가 포함된 요금을 그대로 지불해온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작년 추석까지 고속버스사가 면제받은 통행료 금액이 총 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정작 고속버스 승객들은 명절기간에도 요금 변동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사실상 혜택서 제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고속버스 이용금액에는 2% 정도의 통행료가 포함돼 있다. 1~2만 원 수준의 버스통행료를 위해, 노선에 따라 승객 1명당 많게는 약 천 원(서울~서부산 기준, 1252원)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통행료가 면제되는 명절기간에도 고속버스 요금은 동일하다. 고속버스가 통행료를 면제받고 있지만 정작 승객들에게까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고속버스’가 면제받은 통행료는 3년간 16억2천93만 원에 달한다. △‘17년 추석, 6억9천93만 원, △‘18년 설, 1억9천167만 원, △‘18년 추석, 2억5천333만 원, △‘19년 설, 3억1천734만 원, △’19년 추석, 1억6천763만 원이다.자가용과는 반대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지만 제도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기 때문이다. 고속버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할인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한 고속버스 ‘승객’들이 혜택을 받긴 어려운 구조다.김상훈 의원은“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애초 취지와는 달리,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역차별을 하고 있다”며, “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나, 어렵다면 강한 노동강도에 노출돼 있는 고속버스 기사 분들을 위한 특근수당으로 활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고속버스사가 받은 통행료 면제액을 관리하는 방안이 별도로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구성 완료

자유한국당의 공천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현역 의원 중에는 지난해 11월 한국당을 향해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면서 당 해체까지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3선의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박완수 사무총장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연우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8명 가운데 여성이 4명이이고 최 부사장이 1980년생으로 최연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