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기센터, 장마철 과원관리 집중 관리 지도 나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이례적인 긴 장마와 집중 호우에 따른 과수원 피래 최소화를 위해 과원 관리 및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섰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최근 잦은 강우로 토양 수분 증가에 따라 사과와 배 등 과원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갈색무늬병, 탄저병, 노균병 등 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이에 따라 과수농가는 비가 그치는 즉시 방제를 실시하고 뿌리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멀칭을 제거해 토양 내 통기성을 확보해야 한다.비, 바람으로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 부위에 병원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살균제도 뿌려야 한다.또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나 4종 복비 등을 엽면에 뿌려야 한다.이와 함께 장마가 끝나는 8월 이후에는 폭염으로 과원의 잎 또는 과일이 타는 고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12일 개최 앞둔 김천전국수영대회 또 연기

4개월 만에 김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12일부터 열기로 한 김천전국수영대회가 또 연기됐다.김천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인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개최할 계획이던 김천전국수영대회를 1개월 연기했다.고등학교 진학 문제가 걸려 있는 중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달 대회를 재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탓에 다시 연기됐다.시는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히 협의해 수영대회 개최여부를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과 선수들의 안전이 우려돼 다시 한 번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지역 개별주택가격 31일까지 열람·의견 제출

구미시가 올해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10일부터 오는 31일가지 운영한다.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건물 신·증축, 용도변경, 부속 토지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이다.열람기간 내 주택의 소유자, 기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시청 징수과,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한국감정원의 가격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최종 결정해 공시한다.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가격(안)에 대해서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개별주택가격(안)과 병행 운영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천시 자랑스런 시민상 추천

영천시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자를 찾는다.영천시는 영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영천시민상은 산업경제, 문화·교육·체육, 사회봉사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1명을 시상한다. 대상자 추천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영천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가 할 수 있다.추천대상은 추천일 현재 영천시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 교육·체육·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및 희생적인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선 사람 등이다.한편 1996년부터 시상한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난해까지 모두 66명이 수상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전범기업 일본제철, 주식 압류명령 불복 즉시항고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전범기업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이 포항 법원의 주식 압류명령에 불복해 항고했다.9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따르면 일본제철은 지난 4일 0시 기준으로 공시송달 효력이 발생한 압류명령에 대해 지난 7일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압류명령에 대한 즉시항고 자체에는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다만 항고 법원은 즉시항고에 대한 결정이 날 때까지 원심재판의 집행을 정지시키거나, 담보를 제공하게 한 뒤 집행을 계속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앞서 2018년 10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재상고심에서 일본제철의 재상고를 기각했다.이로써 일본제철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1억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이 확정됐다.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일본제철이 소유한 주식회사 피엔아르(PNR) 주식 8만1천75주(액면가 5천 원 기준 4억537만 원)에 대해 포항지원으로부터 주식 압류 명령도 받아냈다.PNR은 포스코와 일본제철이 만든 국내 합작회사다.이후 포항지원은 일본제철에 압류명령 서류를 송달했지만 일본 외무성은 지난해 7월 서류를 반송했다.이에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지난 6월 일본제철에 압류명령결정 정본을 공시 송달했다.공시송달은 당사자의 주소를 알 수 없거나 송달이 어려운 경우 법원이 서류를 보관하고 이를 게시해 일정 기간 뒤 송달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공시송달의 효력은 지난 4일 0시부터 발생했다. 7일 후인 11일 0시까지 일본제철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으면 주식압류 명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일본제철의 즉시항고에 따라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앞으로 주식압류 명령을 인가할 지를 판단하게 된다.애초 사법보좌관이 결정한 이 명령에 대한 이의신청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처분을 변경해 대구지법 민사항고부로 넘긴다.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법보좌관의 처분을 그대로 인가해 넘긴다.이후 대구지법 민사항고부가 통상 재판과 같은 절차로 해당 사건에 대해 판단한다.하지만 즉시항고가 기각되더라도 일본제철은 다시 대법원에 재항고를 낼 수 있다.또 압류 결정이 확정되더라도 이후 현금화 단계인 법원의 매각명령 결정 과정에서 일본제철은 단계별로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매각명령 결정에 따른 송달과 일본제철 측의 불복 등을 고려하면 주식을 현금화하기까지는 수개월 혹은 수년이 걸릴 전망이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산 코로나19 사태 폐쇄·업무정지 기관 10일부터 보상 신청

경산시 보건소가 10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장 폐쇄 등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손실보상 청구를 신청을 받는다.이번 손실보상 대상 기관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폐쇄·업무정지·소독 조치를 받아 손실이 발생한 요양기관(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이다.접수된 서류는 경산보건소가 검토 후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 포털을 통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심사를 요청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청구인에게 지급한다. 손실보상금은 청구 후 3개월 내 지급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310만 명 즐긴 ‘온라인 봉화은어축제’

제22회 온라인 봉화은어축제가 언택트(비대면)를 넘어 온택트(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 축제의 새 지평을 열며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봉화군과 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간 경북 최초로 열린 이번 온라인 봉화은어축제에 △공식 홈페이지 75만9천612명 △‘봉화 은어TV’유튜브 채널 및 섭외 유튜브 채널 172만2천170명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커뮤니티, 틱톡) 61만8천218명 등 총 310만여 명의 접속자 조회 수를 기록했다.‘온라인으로 모여 축제를 즐겨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색다른 참여 이벤트를 선보여 봉화은어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가히 폭발적이었다는 평가다.이번 봉화 은어축제는 유튜브 채널 ‘봉화 은어 TV’를 통해 매일 오후 2시22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버거형, 빠니보틀, 곽튜브 등의 유명 유튜버들과 함께하는 ‘팔로우미: 봉화 ON’를 통해 봉화의 명소를 전 세계에 알렸다.또 최현석 등 유명셰프와 인플루언서 쏘영이 함께한 ‘은어를 부탁해’에서는 이색적인 은어요리를 선보였다. ‘봉화 Tok Talk’에서는 노라조와 ‘태권트롯’ 나태주가 출연해 토크, 노래, 경품이벤트 등을 선사해 온라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트바로티’ 김호중 등 미스터트롯 출연진의 공연 ‘온라인 랜선 힐링콘서트’가 50명의 무관중 온라인 응원 관객으로 진행, ‘봉화 은어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1만2천244명이 시청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축제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달았다.온라인 축제의 아쉬움을 덜기 위한 참여행사인 ‘온라인&SNS 이벤트’는 참여자들에게 스타벅스 써머 레디백과 은어축제 굿즈, 음료 기프티콘, 봉화사랑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반두잡이 등 은어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행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마련된 은어 드라이브스루 판매는 은어축제 기간 중 총 3천200㎏를 판매했다. 은어 판매는 오는 16일까지 연장한다.기존 오프라인 축제는 40~60대 범위의 중장년층이 주요 방문객으로 참여했다. 또 올해 온라인 축제에서는 10대부터 30대까지, 특히 청년층의 참여가 매우 높아 축제의 활력을 더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은어축제가 다채롭고 이색적인 온라인 축제를 통해 축제 영역을 확장시키는 출발점이 되고 축제관광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범사례가 됐다”며 “내년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서 전 세계인이 봉화은어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다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신예가수 온라인 봉화은어축제서 봉화 오일장 활기 불어 넣어

제22회 온라인 봉화은어축제 일환으로 열린 신예 트로트 가수와 함께하는 ‘청정봉화트로트 수련회’가 봉화 오일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봉화축제관광재단은 지난 7∼8일 이틀간 봉화 신시장 일원에서 ‘청정봉화트로트 수련회’를 열었다. 온라인 봉화은어축제 공식 유튜브 계정인 ‘봉화은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트로트 신예 송민준, 최현상, 임찬, 한강, 미아성 등이 출연해 노래 및 장기자랑, 은어요리 시식 등의 행사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실시간으로 방영된 유튜브 방송 시청자 1천300명이 코로나19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봉화군민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는 등 훈훈함을 더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미래 50년, 성주참외 성장전략 수립계획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성주군이 지난 50년간 성주참외 우수성을 되짚어보고, 미래 50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성주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환 군수, 군의원, 농협, 농업인단체 및 생산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50년, 성주참외 성장 전략 수립 계획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성주참외 50년사 기념사업 일환으로 성주참외 브랜드 이미지(BI)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온라인 공식 쇼핑몰 개발 및 모바일앱 구축, 성주참외 스토리텔링북 및 총람 발간, 온라인 채널 홍보 등과 함께 성주참외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성주참외 생산·유통 단체, 농민·사회단체, 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외산업 발전전략 수립에 필요한 의견과 아이디를 제시하는 등 성주참외 전략 수립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했다.성주군은 다음달 중간보고회를 거쳐 오는 11월 말 최종 결과 평가회를 가진다는 방침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 산업의 일대 전환기인 올해 미래 50년을 내다보고 혁신적인 발전 전략을 만들어 생산과 유통에 발전 기틀을 만들 계획이다”며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맞는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미래 시장을 성주가 주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 개최

‘2020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가 지난 7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오픈데이는 경산시가 선발한 홍보 크리에이터 교육생 33명이 참가했다.특강은 CJ ENM 소속인 유이즈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아카데미 경험담과 콘텐츠 제작 기법을 전달해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크리에이터 전문 교육은 대구사이버대학이 맡는다. CJ ENM 다이아TV와 계약을 통해 스타 크리에이터와 1:1 멘토링, 콜라보레이션 방송 제작, 다이아 페스티벌 참가 등 각종 크리에이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그 꿈을 이루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청년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 공공건축물 9곳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김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4곳, 보건진료소 5곳 등 모두 9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들 9곳의 그린리모델링 총사업비는 23억5천만 원으로 이 중 국·도비 18억6천만 원(79%)을 지원받는다.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그린뉴딜사업으로 공공건축물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가 대상이다. 노후한 건축물의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 시스템, 미관 등을 리모델링한다.주요 사업내용은 고성능 단열·창호·설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 성능 향상은 물론 노후시설 개선 및 환기시스템 등도 교체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그린뉴딜사업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 뉴딜 핵심 사업을 통해 보건지소 등 공공건축물을 리모델링할 수 있게 됐다”며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주 미세먼지 정보 한눈에

영주시가 시민들에게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광판을 설치, 운영한다.영주시는 그동안 대기환경 정보를 시 홈페이지 또는 에어코리아 및 우리 동네 대기정보 앱으로만 제공해 왔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받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대기질 등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위, 더리브 아파트 사거리, SK 머티리얼즈 입구 SK주유소 앞, 필두마을 앞 4곳에 전광판을 설치했다.시는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현재 농도에 따라 영주시 캐릭터인 힐리(Hilly)를 4가지 색상(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으로 표현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이상효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시민들이 전광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시, ‘중소기업 기술치료는 기술닥터에게 맡겨요.’

구미시가 지역에 입주해 있는 6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기술닥터사업을 지원한다.구미시 기술닥터사업은 2011년부터 구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전문가인 기술닥터를 매칭해 기업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까지 214개의 현장애로 해결과 96건의 중기애로 해결을 지원했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3~6개월간 중장기적으로 기술전문가인 기술닥터의 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실험재료비,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관련 비용 등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업체 선정을 위한 솔루션위원회에는 19개 업체에서 소형 사이즈 알루미늄 커팅 시스템 개발, 무인점포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 카메라 개발, 중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포장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애로 과제를 접수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술 치료가 힘든 상황에서도 기술과 제품개발,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립박물관 제1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10일 모집

경산시립박물관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제1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제14기 박물관대학은 다음달 4일부터 11월27일까지 2주마다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좌는 ‘문자, 그림, 그리고 기록으로 보는 우리 역사’란 주제로 옛 인골에 기록된 압독인, 목간과 암각화 등 기록을 통해 본 고대인의 이야기, 나무를 통해 본 삼국유사, 화원이 그린 그림으로 보는 조선의 역사, 훈민정음 창제 등 6개의 이론 강좌로 편성됐다.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정좌석제 수강생 4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다. 경산시립박물관 사무실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804-7323.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