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8.15 광복쌀’독도경비대 품에 안기다

영주시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독도를 방문해 ‘8·15 광복쌀’을 독도경비대에 전달했다. 독도경비대에 전달한 ‘8·15 광복쌀’은 광복절 무렵 생산되는 햅쌀을 영주시에서 브랜드화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시장을 비롯해 이영호 시의회 의장, 송명애 부의장, 김영주 농업기술센터 소장, 배준호 농협시지부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했다.영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과 양 지자체 발전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수·특산물 및 문화·관광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영토로서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8·15 광복쌀’을 비롯한 영주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확된 ‘8·15 광복쌀’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추석을 겨냥해 4, 5㎏ 들이 두 종류 등 다양한 가정용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티웨이항공, 전 직원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 지급 이벤트

티웨이항공이 말복을 앞두고 임직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티웨이항공은 기나긴 장마와 여름 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을 위해 말복(15일)을 앞둔 13일 시원한 음료 기프티콘을 문자 메시지로 전달했다.이번 기프티콘은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집에서 재택근무 등 순환근무를 하고 있는 휴직자들에게도 일괄적으로 제공됐다.매년 복날을 전후로 다양한 임직원 사기진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는 초복을 앞두고 팥빙수 트럭을 준비해 전 직원들에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기도 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큰 금액의 선물은 아니지만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항상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잠깐의 휴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함께 잘 이겨내고 싶은 회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남구청, 조재구 남구청장이 특별히 준비한 ‘아이스크림 데이’ 운영

대구 남구청은 말복(15일)을 맞아 13~14일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한다.아이스크림 데이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코로나19 대응과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조 청장은 구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들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에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비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격려 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제29회 남산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오후 5시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류한국 서구청장△공원 속 음악여행=오후 7시30분 평리공원조재구 남구청장△앞산 해넘이 전망대 준공 기념식=오후 6시 앞산 빨래터 공원이태훈 달서구청장△생존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 간담회=낮 12시 유천동 소재 식당◆경북최영조 경산시장△2020년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성 상견례=오전 10시 시청 회의실오도창 영양군수△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낮 12시 영양전통시장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육군 제50보병사단, 민·관·군 상생방안 협의체 구성 최종 협의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50사단)이 지난 12일 경북 포항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민·관·군 상생방안 협의체 구성을 위한 최종 협의를 실시했다.이번 협의에는 50사단과 포항시, 송라면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50사단 등은 ‘군의 전투력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핵심 의제를 두고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군 훈련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것.50사단은 이번 협의를 통해 화진훈련장 주변에 설치된 기존 울타리를 철거하고 포항시와 협업해 자연친화적 경관 펜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다음달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협의를 정례화시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50사단 관계자는 “화진훈련장 상생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에서 소통 협력해 주민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농협, 폭우로 인한 ‘재해복구 일손 돕기’ 실시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이 전국적으로 연이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재해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경북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회장 강정미) 회원 등 70여 명은 지난 12일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군 성산면을 찾았다. 피해복구를 위해 찾은 토마토 재배농가는 이번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어 토마토를 전량 폐기해야할 상황에 놓여 자원봉사자들은 토마토 배지 철거 및 바닥 정리 등을 통해 피해 농가를 도왔다. 또 경북농협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구호물품, 구호장비, 구호인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호우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임직원 성금 모금도 실시하고 있다. 피해농가 농업인 유태선(58)씨는 “애써 키운 토마토 농사를 망쳐서 속상하고 복구는 어떻게 할지 막막했었는데 도움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북농협 성기철 부본부장은 “물 먹은 토마토 배지가 너무 무거워 힘이 들었을 농업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농업인들과 그 무게를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다. 또 14일에도 봉화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안전사고 예방한 시민에게 감사패 전달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도시철도 3호선 용지역의 천장판이 처져 있는 것을 신고해 자칫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방지한 시민 신종현(53)씨에게 지난 12일 감사패를 전달했다.신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30분께 용지역 부근을 지나던 중 용지역 하부 천장판에 빗물이 스며들어 고이면서 처짐이 발생한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소방, 경찰,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천장판을 철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만약 천장판이 떨어졌다면 지나다니는 차량이 파손되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시민들이 도시철도 안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도시철도 안전운행을 위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수성아트피아 ‘미술작품 대여제’ 착수식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지난 11일 호텔수성 신관 로비에서 올해 ‘미술작품 대여제’ 착수식을 가졌다.미술작품 대여제는 수성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예술 활동 중인 전문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사진, 조각, 공예 분야를 대상으로 작품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1년간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2017년 대구미술협회와 수성구미술협회의 추천 작품 35점을 수성구 내 공공기관에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기존 공공기관 이외에 민간기업으로 전시 범위를 넓혔다.특히 올해는 지난 5월 참여 작품공모와 민간기업 수요자 공모를 시작으로 선정 운영위원회를 거쳐 총 3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선정된 작품은 수성구청과 산하주민센터, 보건소, 구립도서관 등 공공기관 27곳과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달구벌신협, 센도리 등 민간기업 11곳에서 내년 6월까지 전시된다.수성아트피아가 2017년도부터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부흥을 위해 진행하는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은 음악·연극·미술 세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음악 분야는 만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청년음악가 육성프로그램’ △연극 분야는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고전문학을 연극으로 공연하는 ‘창작 연극 팩토리’ △미술 분야는 수성구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하는 ‘미술 작품 대여제’를 각각 진행한다.수성아트피아 정성희 관장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상적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에 대해 꾸준히 논의할 것”이라며 “미술작품 대여제가 주민들 곁으로 문화예술이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당직변호사

▲14일 이주호 ▲15일 김재철 ▲16일 김재훈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올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장용명, 이하 대구지원)이 지난 11일 현장의 적극적 의견 수렴을 위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이하 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열린경영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국민참여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출범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심평원 대국민 서비스 안내 및 개선의견 수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 기관 대응 현황 공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업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열린경영위원회 위원은 모두 10인으로 기관 대표위원 4인(지역 보건소, 경찰서, 대학 등), 국민 대표위원 2인(시민단체, 상인회), 내부위원 4인으로 운영한다.장용명 대구지원장은 “지역사회와 국민의 소리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경영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심사평가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공유공간조성 사업 ‘상상의 숲 개소식’=오후 4시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배기철 동구청장△말복맞이 어르신 위문행사=오전 11시30분 불로봉무동행정복지센터조재구 남구청장△남구 평생교육협의회 회의=오전 11시 구청 2층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독거어르신 여름나기 나눔잔치=오전 11시 노인종합복지관◆경북최영조 경산시장△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준공식=오전 10시 경산시 수도사업소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설공단,‘DICO 워라밸 아카데미’개최

대구시설공단이 지난 10~11일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전문교육을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했다. 기혼남녀 및 예비 신랑신부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워킹대디를 위한 1차 ‘신통남 프로젝트’와 워킹맘을 위한 2차 ‘모모공감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교육은 남성 직원들을 위한 신나는 아빠, 소통하는 남자, 멋진 남자 되기와 여성 직원들을 위한 육아 멘토링, 맘 편한 힐링, 멋진 여자 되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창작 뮤지컬 공연, 힐링 음악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DICO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아카데미’는 사내 가족친화제도의 소개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교육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과제 제시와 우수자 포상 등 직장 내 ‘워라밸’ 문화가 지속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사후 관리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수원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경주엑스포에서 문화체험행사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역관광 활성화에 한수원이 함께 합니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1일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았다.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관광업계에 힘을 보태고 직원들과 경주지역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며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한 상설뮤지컬인 ‘월명’을 관람하고 국내 최초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을 체험했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과의 상생행보가 국내 관광산업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남구청, 폭염 취약계층 냉방용품 전달식 가져

대구 남구청이 지난 11일 봉덕3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선풍기 등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남구청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2천320명에게 선풍기 1천660대와 냉풍기 660대를 전달했다. 사업은 대구시 재해구호기금을 받아 진행됐으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대덕노인종합복지관, 햇빛노인복지센터, 참좋은노인복지센터 등 노인맞춤돌봄수행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조립을 도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혹서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부경찰서, 심리케어 벽화 조성

대구 서부경찰서는 형사계 부서를 찾는 지역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심리케어 벽화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벽화는 서부서 형사계 대기실과 조사실에 조성됐다.이번 벽화는 ‘대한민국 독도 화가’라 불리는 권용섭 화백의 작품이다.창조미술치유 강사로도 유명한 권 화백은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하면서 서부서와 인연을 맺었다.권용섭 화백은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가난한 선비의 고택 담장과 어머니의 향수가 느껴지는 수목 화법으로 벽화를 그렸다.권 화백은 “경찰서 건물에 벽화를 그리기는 처음이다”며 “서부서의 취지가 좋아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서부서 관계자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지역민들이 벽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