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규 경상북도협의회장,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규 경상북도협의회장이 제18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년간이다.임 회장은 2002년 상주청리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한 후 상주시지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공로를 인정 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임 회장은 “경북에서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에 적십자 인도주의의 바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전국의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제34대 대구 서부경찰서 김영수 신임 서장 취임

제34대 대구 서부경찰서 김영수 신임 서장이 25일 취임했다.김 서장은 경찰대 3기 출신으로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구미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그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경찰의 역할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 문화가 중요하며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게 첫 번째 임무”라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프로필)대구 동부경찰서 류영만 신임 서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제38대 서장으로 류영만(56) 총경이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류영만 신임 서장은 “2021년 경찰의 책임 수사 정착과 자체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현장경찰관의 업무 전문화를 위해 동부서 직원들과 동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 신임 서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수원중부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대구 수성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등 경찰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프로필)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서장

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제27대 신임 서장은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피해자에게 더욱 세밀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신 서장은 경찰대 6기로 1990년 경찰에 입문해 경북 예천경찰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대구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고 구영서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 전수

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22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독립유공자 고 구영서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구영서 지사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 정안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후손을 찾지 못해 포상을 전수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확인돼 전수식을 개최하게 됐다.전수 대상자는 직계후손 중 최연장자다.대구지방보훈청 박신한 청장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찾기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유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 지역내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 지역내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11호점 금자미장원, 12호점 오리대장, 13호점 bhc치킨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내 착한가게 3개소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착한가게’로 선정된 가게는 매월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게 되며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에 동참한 착한가게는 11호점 금자미장원(대표 안금자), 12호점 오리대장(대표 이동교), 13호점 bhc치킨(대표 강효희)이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폭넓게 쓰여 질 예정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도군 다섯째 자녀 출산을 축하해요

청도군이 최근 보건소 외래 산부인과에서 청도읍 운산리 한 가정에서 태어난 다섯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며 출산장려금 2천500만 원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청도군의 다섯째 자녀 출생 장려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김혜정 영남대 로스쿨 교수, 한국형사법학회장 취임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혜정 교수가 한국형사법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1957년 창립된 한국형사법학회는 50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판사, 검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형사법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형사법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한국 형사법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학회다.김 회장은 한국형사법학회에서 부회장과 출판이사·연구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프로필)경북지방노동위원회 장근섭 위원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장근섭(51) 전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장근섭 신임 경북지방노동위원장은 “지역 노동관계의 안정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노동자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전문가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장근섭 신임 위원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와 미 조지아주립대학교(석사)를 졸업했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본부 청년고용정책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고용노동행정 분야 정통 관료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고층 건물 민·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일환으로 지역 내 고층 건축물인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에서 민·관 합동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대응 매뉴얼 정비 등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인명 대피 유도, 고층건물 특성을 대비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소방서에 가상의 화재상황 부여 △관계인이 화재 사실을 119에 신고 △자위소방대 인명 대피 유도 및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 진화 △현장진입 화재진압 및 연결송수관 점령 △고가사다리차 이용 고층건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종료 후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층 건축물 특성을 고려해 특수사다리 차량을 동원한 인명구조 훈련도 실시했다.이밖에도 연결송수관과 가압송수 장치를 이용해 최상위층까지의 송수압력을 파악했으며, 비상 콘센트 설비·무선 통신보조설비를 활용한 구조장비 숙달을 마쳤다. 동부소방서 김기태 서장은 “고층 건축물 합동 소방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관계자의 자율방화관리능력을 향상 시켜 화재 시 효율적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