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입] 서울대 수시 대구 대건고 등 자사고, 원화여고 등 여고 약진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대구지역 자율형사립고등학교와 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지난 9일 오후 발표된 서울대 수시전형 최초 합격자에서 대구지역 자사고인 대건고등학교가 의예 1명, 치의예 1명, 수의예 1명 등 최상위 학과를 포함해 모두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대건고는 수시에서 3명의 합격자를 냈다.전형별로 일반전형 4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명으로, 외국어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또 다른 자사고인 계성고 역시 지난해 1명에서 올해는 합격자수가 3명으로 늘었다.자사고과 함께 올해 서울대 수시 입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여고의 약진이다.지난해 수시 합격자가 없었던 원화여고와 효성여고는 각각 올해 3명, 2명을 합격시켜 주목받았다.대구여고도 의예과 1명을 포함해 지난해와 같은 4명, 정화여고는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이외에도 자율형 공립고인 호산고도 지난해와 같이 2명을 합격시켰다.지역 고등학교와 교육 관련 기관에 따르면 대구 전체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자수는 작년 120명보다 늘어난 12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예비 고3 대건고 학생들의 공부법 ..학종관리 정시 올인

대학 진학 방법에는 크게 ‘학종‘이라 불리는 수시, 수능으로 결정하는 정시와 논술 전형이 있습니다. 고교 2학년들은 대학 진학을 1년 앞둔 지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거나 그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2학년들의 대입 마음가짐이 이전과 달라졌기에 관찰하는 것뿐 아니라 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마음으로 임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먼저, ‘수시파’, ‘학종파’ 등으로 불리는 수시 유형입니다.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 3년간의 활동이 중심입니다. 내신과 동아리 활동, 대회 등 여러 항목을 통해 학생 역량을 평가합니다. 한번의 결과로 결정되는 다른 전형과 다르게 3년간 과정을 바탕으로 평가해 몇몇 학생들은 이 전형이 공정하다는 평가를 내립니다.이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내신에 민감합니다. 내신 이외의 다른 항목들을 평가하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 이상의 내신등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학생부종합전형 중요성에는 내신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교과별 세부사항 및 특기사항이 있습니다.수업시간이나 수업시간 이외 수업과 관련된 활동을 해 ‘좋은 생기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수업시간 외에 추가탐구도 중요하지만 세부사항 및 특기사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행평가입니다.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이 학교생활의 충실도와 역량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통해 느낀 점과 추가탐구를 바탕으로 생활기록부를 작성합니다.대건고 2학년 이재민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이외에도 비교과 활동이 중요합니다. 3년간 고교 생활을 통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내가 특화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방과후학교나 동아리 등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교생활의 충실도와 역량을 보여주려 합니다”고 했습니다.수능이나 논술을 통해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는 반면 수시는 3년 동안 노력하기 때문에 노력의 결과가 드러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다음으로, ‘정시파’. 짧게는 1년부터 길게는 3년 내내 정시를 준비합니다. 정시는 한 번의 시험으로 대학을 결정하고 학교생활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내신 성적보다 모의고사에 치중하며 모의고사 오답풀이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려 합니다. 또한 기출문제지를 풀며 감을 익힙니다.손준영 학생은 “2학년2학기부터 학종을 포기하고, 소위 말하는 ‘정시 파이터’가 됐습니다. 높은 연계율의 EBS 무료 강좌와 누적된 기출문제를 풀며 정시전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고 했습니다.마지막으로 논술전형을 통한 방법입니다. 논술은 일정한 주제에 응시생의 생각을 적는 것으로 주제가 다양합니다. 정시와 달리 범위가 정해져 있지도 않고 수시처럼 3년간의 노력을 보여 주기도 어렵습니다. 또 수능 최저 학력을 맞춰야 합격 되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로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하는 논술준비생들에게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논술전형 공부법도 다양합니다. 인문분야를 기준으로 다양한 사상적 배경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책을 읽는 방법, 논술 학원에 다니면서 논술의 기초적인 부분을 닦아 나가는 것 등이 있습니다.대입 1년 남은 상황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살폈습니다. 방법마다 공부하는 성향이 다르지만 열심히 준비하면 그 끝은 아름답게 마무리지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대구교육사랑기자단대건고등학교김민석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기말고사 이후의 학교생활을 영화로.. 관음중 학생들 영화제작 눈길

지난 9일 관음중 3학년 학생 198명은 그동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를 관람했다. 그리고 오후 1시30분부터 강당에서 관음영화제를 열고 작품상 등 여러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수상자를 가렸다.대구 관음중학교가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기획부터 연기, 연출을 맡아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영화제를 열어 화제다.관음영화제는 교사와 학생들이 중3 기말고사 이후 취약시기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기말고사 이후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수업시간에 주제별 교과융합 활동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영화 주제는 ‘학생, 부모님, 선생님의 삶’ 중 하나다.영화제에는 3학년 8개 반에서 1작품씩 총 8작품을 출품됐다.학생들은 학급별로 감독, 작가, 촬영․편집, 연기, 소품․의상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자율적으로 작품을 제작했다.학생들은 교과 수업시간과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대본 작성, 연기 연습,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활동을 주도했다.교사들은 교과융합 수업을 계획해 학생들의 영화 제작을 적극 지원했으며 학생들의 참여를 북돋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에서 작품상, 베스트팀워크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 및 편집상, 음악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등 기성 영화제와 같은 수준으로 상을 시상했다.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작 ‘210X297’을 연출한 감독 금사랑 학생은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 한 편을 만드는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갈등도 있었지만 서로 협력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육청 11일 2020학년도 임용후보자 1차 합격자 발표

대구시교육청은 11일 ‘2020학년도 대구광역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및 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1차 시험 합격인원은 모집정원의 1.5배로 유치원 37명, 초등학교 144명, 특수학교(유치원) 9명, 특수학교(초등) 36명 총 226명이다.2차 시험은 2020년 1월8~10일까지 3일간 대구동천초등학교에서 이뤄진다.첫째 날 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인문정신 소양평가, 둘째 날 수업실연, 마지막 날은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이 실시된다.사립은 4명 모집정원에 1차 합격자 16명(5배수, 과락제외)이며, 2차 시험은 해당 법인에서 실시된다.시험에 대한 공고내용 및 시험장소, 합격자 발표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안내돼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대입] 대구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2연속 증가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대구지역 합격자수가 작년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서울대는 9일 오후 2020학년도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천410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I로 164명 등 총 2천57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대구진학지도협의회(진협)에 따르면 대구 수험생의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자 수는 지난해(120명) 보다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수험생 중 국어 수학 탐구영역 총점(300점)으로 285점 이상의 최상위권 인원이 40% 이상 증가한 요인 탓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한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가 늘었을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최초 합격자 기준 대구는 2018학년도 103명에서 지난해는 120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증가할 것이란 게 진협 측 설명이다.한편 서울대 수시모집 총 선발인원은 지난해 2천523명보다 소폭 늘었다. 이 가운데 일반고 출신 합격생 비율은 50.0%로 지난해 49.3%에 비해 높아졌다.성별로는 남학생이 1천427명(55.4%), 여학생 1천147명(44.6%)으로 집계됐다. 수시모집 합격생을 배출한 국내 고등학교는 872개교로, 2014년 학생부종합전형이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학교가 포함됐다. 지난해(849개교)보다도 23개교가 증가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한의대 러시아에 한의 전파한다

대구한의대학교가 러시아에 침술을 포함한 한의약 전파에 나선다.대구한의대는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위치한 태평양국립의학대학과 한의약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한국한의약진흥원과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학은 태평양국립의학대학 의과대학 학생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방재활의학, 한방내과 등 한의약 교육과정 설계와 학습 자료를 개발해 2020년 시범과정을 거쳐 2021년까지 한의학 정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의 해외 한의약 교육사업 일환으로 3개 기관은 앞으로 한의약 교육 정규 프로그램 개설과 교수 인력 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육협력 분야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다.태평양국립의학대학은 러시아 수도권(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외 우랄산맥 동쪽에 위치한 최대 규모 대학으로, 연해주·캄차카·사할린 등 극동지역 의학대학 클러스터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지역 의료인 교육과 면허도 관리한다.특히 한국과 2014년 유라시아 의학센터를 설립해 한의약 개론, 경혈학, 침구학 등 기초와 임상 강의를 특강 형태로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정규 프로그램과 현지 교수진 양성으로 러시아 한의약 교육에 더욱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태평양국립의학대학 V.B. Shumatov 총장은 “러시아는 한국 한의대학의 우수 인력과 한의약 강점인 한방재활의학 등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한의약 정기 강좌, 인력양성과 함께 양국의 교류협력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한의학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산업연계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우리 대학이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러시아에 과학화, 표준화된 한의약 임상 교육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안희덕 한의과대학장, 송지청 교수와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응세 원장, 김두완 본부장, 이영민 팀장과 태평양국립의학대학 V.B. Shumatov 총장, 성윤수 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창업기업 데리고 중국 진출 이끈다

대구대학교가 국내 창업 기업들의 중국 홈쇼핑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기업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 대학과 기업들은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둥닷컴(JD.com)과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 홈쇼핑을 방문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또 홈쇼핑 채널인 환구홈쇼핑 방송을 참관하고 기업 아이템별로 MD(상품기획자)와 미팅을 통해 중국 홈쇼핑 판로 확보를 위한 실무 차원에서 협의를 가졌다.천연세제 제조업체 소폼의 경우 징둥닷컴 입점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가 오고갔고 창업도약패키지사업 참여 기업인 천해무와 비엔씨일렉트로닉스는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 바이어 초청으로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외에도 방문단은 중국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 북경 지사를 방문하고, 북경 최대 창업카페 거리인 이노웨이를 견학하는 등 중국 진출을 위한 견문을 넓혔다.권순재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국내 경쟁력 있는 창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개별 기업의 창업과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 및 국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대구대는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및 정착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공학도들 전국규모 공학페스티벌 휩쓸며 활약

영남대학교 공학도를 주축으로 한 재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공학페스티벌을 휩쓸며 활약하고 있다.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에 참가한 영남대 ‘챌린저스’ 팀은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챌린저스’ 팀은 영남대 기계IT대학을 주축으로 기계공학부 3학년 배성호·배형찬·조환진, 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김지환·장주언·구교인, 심리학과 3학년 서묘성, 시각디자인학과 2학년 이다빈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로 구성됐다.전국 14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이들은 ‘안전 휠체어를 위한 스마트 모듈’ 작품을 출품했다.기존 휠체어의 단순 기계 구동부에 사물인터넷(IoT) 개념을 적용해 스마트 생활 장비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함께 영남대 공학교육거점센터가 운영한 ‘스마트카 시뮬레이션 해커톤’에서도 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정진호(4학년) 학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스마트카 시뮬레이션 해커톤’은 자동차 메커니즘과 데이터 분석 및 레이싱 시뮬레이션 AI를 이용해 자동차 구조를 변경하거나 공학적으로 최적화된 레이싱 자동차를 제작하는 대회다.이밖에도 대학 공학교육거점센터 송동주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과 류미정 연구원은 공학교육혁신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은 물론, 산업수요와 기술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2019 공학페스티벌은 차세대 융·복합 산업을 이끌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국내외 102개 대학에서 1만 여명이 참여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청사이트 오픈 1분만에 마감.. 대구교육청 숲치유 가족 캠프 인기만발

대구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숲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019 가족 행복공감 캠프’를 열었다.지난 7~8일 이틀간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가족캠프는 신청 사이트 오픈 1분도 안 돼 신청이 마감될 만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소백산 옥녀봉 일원에 자리 잡은 산림 치유 국가시설로 산림이 지닌 치유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첨단 치유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은 세 팀으로 나눠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숲속을 산책하는 숲치유, 편백나무칩을 쌓는 공동체 레크리에이션인 편백힐링카프라, 실내 수영장에서 수중운동 및 바데풀 체험을 하는 수(水)치유의 세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 첫날 저녁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화합 한마당이 펼쳐지기도 했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내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에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겠다” 고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용학도서관, 이기철 시인 작품 전시..20일 시인과 만남

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이 ‘12월의 시인’으로 이기철 시인을 선정하고 시집 등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는 이달 말까지 시(詩)라키비움에서 시집과 육필원고, 시선집, 소설집, 에세이집, 사진, 상패, 동영상 등 50여점으로 진행된다.또 도서관은 20일 오후 7시 시청각실에서 ‘동시대인들을 위한 사랑노래’라는 주제로 시와 낭송, 음악이 있는 콘서트 형식의 시인과 만남 행사도 진행한다.한편 ‘이 달의 시인’에 선정된 이기철 시인은 1943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1972년 현대문학 ‘오월에 들른 고향’으로 등단했다. 대구시인협회 회장, 한국어문학회 회장, 대구예술가곡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며, 청도군 각북면에서 ‘시 가꾸는 마을’을 운영 중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시내 중고교, 전학생 위한 결원현황 조회 가능

대구시교육청이 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전학하고자 하는 학군의 학교별 결원(전학 가능 인원) 현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중·고등학교 전학생을 위한 결원현황 조회서비스’를 9일 개시했다. 대구에서 한 해 동안 전학하는 학생수는 고등학생 약 700명, 중학생 약 1천200명으로 그동안은 학교별 결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일일이 학교나 교육청에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대구교육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결원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학생을 위한 결원현황 조회서비스 시스템’을 대구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구축했다. 교육청 홈페이지 ‘결원현황 조회서비스 시스템’에서 대구시내 중학교 및 일반 고등학교명을 조회하면 학교별 학급수, 정원, 현원, 결원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결원현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며, 학부모들의 전학 신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고등학교 학군 현황 및 행정구역별 전입학 문의처도 안내받을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교육청 IB프로그램 교류한다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이 양 지역의 교육정책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을 맞았다.올 한해 대구교육청은 대구의 대표적 교육정책인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노하우를 경북에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나라사랑 프로젝트인 독도체험 탐방단을 주도하는 등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뿌리라는 인식에서 양 지역의 대표적 교육 정책을 살펴보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을 열어갔다.◆2020년 어떤 사업 펼치나대구교육청은 11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경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1주년을 맞아 교육정책 사업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2019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를 연다.이날 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교육감과 부교육감, 교류사업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2019년 교류사업 결과를 환류하고 2020년 교류사업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2020년에는 양 교육청이 4개의 공동사업을 선정하고 교육청별 2개의 사업을 주도하기로 사전 협의를 마쳤다.대구교육청은 올해 제안했던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심도 있는 운영, △학식과 전문경험을 갖춘 대경지역 공무원이 각종 위원회와 T/F 등에 상호교류 하는 ‘전문가 인적자원 교류’를 주도한다.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대구는 실무협의체 운영과 교원 연수 운영지원, 홍보콘텐츠 공유, 전문가 초청 특강, 수업·평가 실천 사례나눔행사 등을 지원한다.또 각종 시험이나 위원회, TF팀 등의 위원 위촉을 위한 추천 요청 시 소속 공무원이나 퇴직 공무원 등 적임자를 추천하고, 정책 수립 및 자문 등에 활용해 외부위원 인력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토록 도움을 주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운영했던 △‘대구-경북 다시보기 콘텐츠’사업을 확대해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민주시민성을 키우는 ‘미래학교 및 미래교육지구 교류’를 주도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 1년간 대구-경북교육청의 정책 사업 교류와 교육협력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년 개최되는 교류증진협의회를 통해 양 교육청이 힘을 모아 미래역량교육을 선도해 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 한해 교류 성과는대구와 경북 교육청 교류 첫해인 올해 양 교육청은 2개 사업을 제안해 운영했다.대구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과 지역사랑 고취사업인 대구경북 다시보기 콘텐츠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IB 프로그램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북교육청과 실무협의체를 구성, 교원연수를 지원하고 홍보 콘텐츠를 공유했다.대구-경북 다시보기 콘텐츠 사업과 관련해서는 중등교재 개발자료를 공유하고 향후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상호협력해 개발하는 체제를 구축했다.경북교육청은 나라사랑 프로그램인 ‘독도체험 탐방단’ 상호교류를 제안해 지난 7월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독도사랑연구회의 대구·경북 교원 20명이 독도를 공동탐방하고 독도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또 ‘가족 수학캠프’를 제안해 지난 6월22~23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48팀이 경주에서 모여 놀이와 함께하는 수학체험전을 실시하는 등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대입 / 반드시 진학 ? 재수각오? 성향따라 다르게

대입 정시 모집은 한 해 입시를 마감하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수험생 본인의 지원 성향과 입시 전형 요소를 모두 고려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정시 지원 전 점검 사항으로는 지원 성향과 입시결과, 유불리 진단 등이 있다.◆지원 성향 진단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 본인의 지원 성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정시 지원은 3개 카드만 사용할 수 있어 최적의 가/나/다군 지원 조합을 찾아야 한다.지원자 지원 성향에 따라 가/나/다군 지원 조합이 달라진다. 무조건 합격을 위해 3개 군 모두 하향 지원하거나 재수를 각오한 3개 군 모두 상향 지원이 가능하다.명확하게 지원 성향을 결정하지 않는다면 상당때는 안정 지원으로 가/나/다군 지원 후보를 결정했으나 실제 지원에서는 합격률이 떨어지는 곳에 상향지원해 불합격하게 될 수 있다.정시 원서 전 자신의 성향을 명확히 해야 할 이유다.재수까지 고려해서 후보군을 추릴 것인지, 가/나/다군 모두 합격률이 높은 곳으로 후보군을 추릴 것인지는 수험생 지원 성향에 달려 있다. 어느 대학·학과까지가 적정 지원선인지 분석하는 것은 그 다음 단계이다.대략적으로 지원 성향은 자신의 점수, 재수여부, 진학 여부, 대학·학과 선호 여부 등을 통해 6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지원 성향은 점수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다. 먼저 점수 분석을 통해 대략적인 지원 가능 대학을 선정한 뒤 선정 대학 중 희망 학과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그 후 선호도에 따른 지원 우선순위 선정과 예상 합격률에 따른 가/나/다군 지원학과 조합 등을 상담하게 된다.-반드시 진학 vs 재수 각오반드시 진학을 원하는 경우 가/나/다군 중 2곳을 매우 안정 지원, 1곳을 안정 지원하는 형태로 준비한다. 대학 및 학과를 크게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원 성향에 비해 선택 폭이 넓다. 재수를 각오하는 경우는 가/나/다군 모두 지원자가 희망하는 곳 위주로 상담을 진행한다.-대학 중시 vs 학과 중시대학을 중시하는 경우는 자신의 점수에 맞춰서 진학 가능한 대학을 중점적으로 보게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지원 대학에서 하위 학과만 고려하기 보다는 모집 인원이 많은 중하위권 학과를 고려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다.하위 학과에 안정 지원자가 몰려 불합격할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는 특수학과가 아닌 이상 대학 중심 지원 성향보다 선택 폭이 넓다. 이 경우에는 희망 학과로 대학 리스트를 두고 군별 조합이나 점수 유불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정시 지원에서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는 희망 대학·학과의 입시결과 자료다. 입시결과는 보통 대학 입학처를 통해 발표된다. 종류는 성적자료(수능, 학생부 등), 경쟁률, 추합자료(추가합격 순위) 등이 있다. 입시결과를 통해 대략적인 지원 및 합격 결과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어 관심 있는 대학·학과의 입시결과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능 반영 유불리 진단정시 지원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수능 반영 방법에 따른 유불리 진단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정시 진학 상담에서 유불리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입시 기관에서 제공하는 합격 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유불리 진단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이다.기본적으로 수능 영역별 조합을 파악하되 특히 영어 반영 형태에 유의해야 한다. 대학마다 영어 등급별 점수 부여 방식이 달라 같은 등급이라도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큰 대학도 있고, 작은 대학도 있다. 자신의 영어 등급을 고려해서 선택한 비슷한 수준의 대학 중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영어 등급별 점수 이외에 확인해야 할 것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어떤 점수를 반영할 때 더 유리한지, 수능 영역별 조합과 가중치는 어떻게 되는지, 최종적으로 대학에서 환산점수는 어떻게 구하는지 등이다.-영역별 반영 비율정시 지원에서 기본이 되는 것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다. 모든 대학이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성적을 동일하게 반영하지는 않으며, 한 대학 안에서도 각 모집단위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수능 영어 반영 방법국·수·탐 영역이 단순히 영역별 점수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영어영역은 대학마다 등급 환산점수가 활용된다. 대학별로 9개 등급만 부여되기 때문에 만점 점수의 차이보다 등급과 등급간 점수 차이가 중요해졌다.영어 등급별 가점제를 실시하는 경우와 점수 합산 방식으로 적용하는 대학의 경우 환산점수에서 차이가 있다. 영어 등급별 가점제를 적용한 대학이 상대적으로 영어 영향력이 작다.연세대 1등급 점수는 100점, 2등급 점수는 95점으로 차이가 난다. 그러나 고려대는 감점 방식을 적용해 영어 1등급은 감점하지 않고, 2등급 점수는 1점 감산한다. 고려대는 영어 등급이 다소 낮더라도 국·수·탐 영역 점수로 영어등급 점수를 보완할 수 있지만, 연세대는 영어 2등급을 받게 되면 국·수·탐 영역에서 경쟁자보다 5점 이상 높아야 한다.따라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영어 등급별 점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영역별 성적을 고려해 유불리를 판단해야 한다. 또 국·수·탐 점수가 높고 영어 등급이 낮다면 고려대처럼 영어 등급별 점수 차이가 작은 대학 위주로 지원 대학을 선택하고, 국·수·탐 영역 점수가 다소 낮지만 영어 등급 1등급이라면 연세대처럼 영어 등급별 점수 차이가 큰 대학 위주로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능 활용지표수능 성적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3가지 지표로 발표된다. 활용지표 유형은 크게 표준+변환표준점수, 표준, 백분위, 표준+백분위, 등급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표준+변환표준점수와 표준+백분위 유형에서 변환표준점수, 백분위는 주로 탐구 영역에 적용되는 활용지표다. 변환표준점수는 탐구 난이도 차에 따른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로 대학별로 탐구 백분위에 따라 표준점수를 별도로 부여하는 방식이다.국어, 수학은 표준,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지표로 사용하는 대학으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이 있으며 주로 상위권 대학에서 표준+변환표준점수를 활용지표로 사용한다.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교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등이 있고 백분위 활용 대학보다 수가 적다. 수능 활용지표로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은 서울 소재 여대가 대표적으로 덕성여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등이다.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세종대, 전주교대 등이다.도움말 지성학원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 경서중 조양희 교사 '최우수'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2019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서중학교 조양희 교사의 ‘선생님, 우리도 신청해도 되나요’가 체험수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또 대구 예담학교 조예진 학생의 ‘교육기부, 미래의 황금알입니다’는 작품은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에 확정됐다.교육기부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대구일보 8층에서 체험수기와 포스터부문 심사를 벌여 최우수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가려냈다.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 공동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및 사회 교육 참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나눔과 배려 실천 사례 확산을 통한 선순환 구조 정책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교육기부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일현 대구시인협회 회장은 “전반적으로 교육기부 수기와 포스터 출품작들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하면서 “수기부문 최우수작품은 지속적이며 실행가능성과 참여도 등에서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돋보였고, 포스터 최우수작 역시 제시한 표어와 이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모두 빼어났다”고 밝혔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체험수기▲최우수(대구시교육감상)= 조양희(경서중 교사)▲우수=김현숙(경상중 교사), 허인경(경원고 교사)▲장려= 이지수(매동초6), 장준서(매동초6), 배현주(강림초 교사), 김현진(학부모), 배수예(경서중1), 송진화(경명여중 교사), 이유나(현풍고1)◆포스터▲최우수(대구시교육감상)= 조예진(예담학교3)▲우수=류은준(운암초2), 정윤지(성당중1)▲장려=한송이(동촌초2), 이솔민(성당중1), 장재희(성당중1), 연미령(성당중1), 심의진(동부중1), 이민정(동부중1), 전민경(예담학교3)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역 대학생, 해외판로 열약한 중소기업 도와 중동시장 진출 발판

지역 대학생들이 청년 무역전문가로 변신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며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소속 학생 15명은 최근 열린 ‘2019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수출계약을 체결토록 돕는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줬다.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매년 2만 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건축기자재 전시회로, 영남대 학생들은 이 전시회에서 중소기업의 이름을 알리고 상담에도 적극 나섰다.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13개 업체들은 현지에서 3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참여학생 중 배은호·오재훈 학생의 도움을 받은 인조잔디 제조기업인 케이앤비준우는 4만5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고, 친환경 인조잔디의 우수성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중동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들 학생은 향후 업체를 도와 현장에서 상담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추가적인 수출계약 체결도 기대할 수 있다.영남대 GTEP사업단 13기 전문요원인 오재훈(국제통상학부 3년) 학생은 “사업단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싶었는데 상담성과를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영남대는 정부 지원으로 2001년부터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01년 9월 당시 산업자원부 TI(Trade Incubator) 사업부터 시작해 19년째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