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면역력 제품 지원 나서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활동량이 감소하고 환절기로 인해 약해진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을 위해 ‘면역력 제품’을 지원한다.29일 영천시에 따르면 면역력 제품은 드림스타트 아동 238명에게 전달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선식과 건강스낵, 연령별 맞춤 영양제 등으로 구성했다. 다음달 5일부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지급한다.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영양선식은 지역 업체에서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연계해 추진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어려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천시의회가 지난 2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비 45억 원 확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서 영천시 화남면 안천지구, 고경면 용전지구, 북안면 북지구 등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27일 영천시에 따르면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의 선정기준은 과수주산지 중 사업 규모가 30㏊ 이상인 집단화된 지구이다.또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확보 등 과수생산기반을 구축해 수출 및 대형유통업체 출하 등을 위한 경쟁력 있는 생산 거점을 육성하게 된다.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화남면 안천지구(30㏊), 고경면 용전지구(37㏊), 북안면 북지구(30㏊) 총 97㏊에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사업이 완료되면 화남면 안천지구의 주 과수는 사과, 고경 용천지구 복숭아, 북안 북지구는 포도로서 영천의 주요 대표 과실들이 골고루 육성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과수주산지인 영천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에 주력 과수산업발전에 기틀을 마련해 농촌소득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추석연휴 민간 관광사업체 방역강화

영천시가 추석연휴 기간 중 공공이용시설이 전면 운영 중단됨에 따라 민간에서 운영하는 야영장 등 숙박시설에 대해 특별 방역관리 점검을 한다.24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부터 매주 지역 내 다중이용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관련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시는 추석명절 연휴에도 2개 팀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와 이용객의 건강모니터링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여부, 텐트 설치 시 간격 띄우기, 시설 이용 시 인원 제한 및 거리두기, 단체모임 금지 등 업종별 생활방역 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 시설에 코로나19 손목 안심밴드를 사전 배부해 이용객들이 입장 시 발열 체크 후 착용해 퇴실까지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별 점검 기간에 시설 대표자에게 매일 1회 방역수칙 준수 협조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영천시는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별빛테마마을 등 시설관리공단 관리시설 7개소와 보현산천문과학관, 화랑설화마을 등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추석 연휴 기간 휴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석명절 연휴 기간에 민간 관광사업체는 방역 지침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민의 숙원 분만산부인과 23일 개원

영천시민의 숙원이었던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병원이 23일 개원했다.2018년 9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 병원 건립된 것이다.병원은 5층 30병상 규모다. 24시간 분만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산후조리원 등 원스톱 출산시스템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 건강 증진 도모는 물론 출생률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분만 산부인과 개원으로 임신 초기부터 임산부들이 대구 등 인접 도시로 원정 출산을 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첫 걸음이 이제 시작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추석맞이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한도 상향

영천시가 추석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일시 상향한다.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영천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천500여 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영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을 계기로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침체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영천시는 환경오염 유발 우려 축사에 대해 한시적으로 법적 제도권에 포함하기 위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진행률은 현재 93%이다. 전체 대상 농가 765곳 중 713곳이 적법화를 완료했다.시는 오는 27일 적법화 이행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절차를 준수해 반드시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적법화가 이행되지 않은 농가는 지도점검 및 행정조치 명령을 진행한다.적법화를 이행하지 못한 가축사육제한구역 내 무허가 축사는 가축분뇨법에 따른 사용중지명령, 폐쇄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명령을 받게 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축사 관리기준 및 악취관리기준 준수 여부 점검 등 농가 적법화 완료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시장, 기업현장 발로 뛰는 ‘현장공감 소통 행보’

최기문 영천시장이 최근 지역 내 기업들의 현장을 찾아가는 ‘기업현장 애로 현장공감 타임’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시장은 대창일반산업단지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격려했다. 영천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최근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으로의 전환을 위해 각종 기관,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또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 지원 SOS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에서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기업은 영천을 선택해 일자리와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며 “영천시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지역,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영천시의회가 지난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1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영천시 지방공무원 수당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올해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계획’, ‘영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안건 심사를 통해 ‘영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출산·양육 장려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 했다.‘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공유재산 무상사용 계획 동의안’은 추후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유보됐다.지난 16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했다. 특히 수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소속 위원들은 집행기관과의 질의답변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쳤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비심사 결과는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해 최종 계수조정을 마무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했다.올해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8천636억800만 원(일반회계 8천460억 원, 특별회계 176억800만 원)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404억2천100만 원 증액 편성됐다.세입분야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모두 원안가결 됐다. 세출분야는 일반회계에서 8건 9억3천800만 원을 삭감하고 수정가결 했다.또한,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수도사업 특별회계(403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310억915만4천 원)와 제3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1천억500만 원)은 원안대로 가결했다.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은 “5일간의 회기 동안 열정적으로 안건을 심사해 준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풍 피해 복구 등에 신속히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