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년 여성직업교육훈련생 모집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0년 여성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받는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훈련생을 선발한다.훈련생에게는 수강료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비 등을 국비로 지원한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 맞춤형 웹툰디자인 실무자, 세무회계사무원, 온라인디자인마케터, 사회복지사 실무 과정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 다음달 16일 개강, 9월4일까지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웹툰디자인 실무자 과정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웹툰 기업에 바로 채용할 기회가 제공된다.또 사회복지사 실무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에게 행정과 현장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직업교육훈련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및 경산소식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667-6876~6882.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지원 대책강화 돌입

경산시가 19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증에 대비해 합동대응반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 운영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경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경산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지역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를 개설해 중국 자동차부품 수급 장애, 수출입 위축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받고 있는 피해사항을 접수받아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한다.특히 당초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접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로 접수기간을 연장하고 기업별 4억 원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일부(2~3%)를 지원한다.또 1천200억 원 규모의 경북도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지원사업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10억 원 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3%를 1년간 추가 지원하며 피해 조사 상황에 따라 별도의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위기 대응을 위한 산·학·관 공조 시스템을 가동해 지역 대학교 산·학 협력단, 영남대, 대구대 등 6개 LINC+사업단 및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등 6개 창업보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코로나19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창업보육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료 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대책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운영

경산시는 19일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회의를 갖고 자가격리 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관리를 위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관리팀장을 반장으로 1개 반 37명으로 상황관리, 생활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또 예비인력 70여 명을 추가 확보를 통해 대상자 급증에도 전담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조치했다.전담관리반은 공무원 1명이 자가격리자 1명을 보살피는 1대1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일일건강 체크, 생필품 지원, 배출의 안전처리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전 직원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예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 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주현명 선수 국가대표 선발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주현명(22)이 육상 중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19일 경산시 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주현명은 한국체대 2월 졸업 예정자로 지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20㎞W 1위,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전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선수이다.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이규형(22·육상 단거리)와 함께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큰 몫을 해낼 선수로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주현명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이상 최고의 기량을 펼쳐 국위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시민의 스포츠 공간 하양 파크골프장 조성 순조롭게 진행

경산 하양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50%다.하양체육공원 주변 금호강 둔치 일원 2만6천403㎡ 부지에 조성되는 하양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예산 6억8천만 원을 들여 총 길이 1천300m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완공 예정이다.파크골프장은 홀당 평균 1천470㎡의 넓은 면적과 친환경적으로 조성돼 파크골프 동호인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홀 규모는 18홀(파3-8홀, 파4-8홀, 파5-2홀)로 구성된다. 또 파고라 4개소, 이동식화장실, 관리동, 창고, 계단, 음수대, 흙먼지 털이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하양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증가하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한 단계 높여주는 경산시의 또 하나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19일부터 나이스 학적·교육과정 연수 시행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경산, 안동, 포항 등 3개 권역 교원을 대상으로 ‘나이스 학적·교육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집중 교육이다. 신 학년을 맞아 개정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학사운영 준비, 교육과정 및 담임 편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포한다.손경림 경북정보센터 관장은 “나이스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년초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평생교육 수강생 13일부터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역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을 위해 13일부터 ‘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발달 종이 조형놀이 등 4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 피지컬 코딩 교실 등 5개 강좌, 일반인 대상 시낭송의 즐거움, 소통을 위한 실전스피치 등 12개 강좌 등이다.또 어르신 대상 동양철학 깊이읽기(맹자) 등 5개 강좌, 학부모 대상으로 그림책 하브루타, 인문교육지도사 자격과정 등 5개 강좌 등 총 31개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개강은 다음달 10일이다. 수강신청은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www.gbelib.kr/geic)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2.손경림 경북정보센터관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안전역량 안전개선사업 추진 실무자 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역량 안전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경북도, 경산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안전역량 제고 컨설팅에 따른 경산시 교통사고위험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실무자 회의에서는 경산시 교통사고 분야 컨설팅 결과에 따라 효과적인 경산시 교통사고 위험 환경개선 방안 및 관련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안전역량 안전개선사업 추진 실무자 회의를 통해 이론과 경험의 통합을 통한 실제적인 안전 경산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묘목시장 18일 개장, 재배농가 손길 분주…100년 전통 전국 생산량 70% 차지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경산종묘산업특구 내 경산묘목시장이 18일 개장을 앞두고 묘목재배 농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올해 묘목시장 개장은 겨울철 따뜻한 기후 영향으로 평년과 비교하면 10여 일 빠른 것이다. 대개 3월 초 판매한다.특히 묘목 가격은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과 생산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지출 증가 등 경영비 증대 여파로 20∼30%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산묘목은 지역 내 550여 조합원이 연간 사과, 복숭아, 대추, 포도, 살구, 자두 등 유실수와 소나무, 향나무, 벚나무 등 조경수 총 2천500만 주를 생산한다. 전국 묘목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생산량이 많이 줄어든 감, 밤, 무화과 등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상승이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열풍이 불어온 샤인마스캣 포도 묘목도 수요 증가로 품귀현상마저 우려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3배 이상 오를 전망이다.또 사과, 배, 포도, 자두와 대추 등은 소폭 상승, 조경수와 산림 수종은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유실수 중 가장 많이 거래되는 사과 묘목은 한 그루당 1만~1만5천 원, 접나무 모는 5천 원, 복숭아 및 자두는 품종에 따라 4천~5천 원 선에 형성될 전망이다.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묘목 생산량을 차지하는 경산종묘산업특구는 우량 묘목을 생산하기 때문에 개장과 함께 전국에서 구매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00년 전통의 경산 묘목의 명성을 잇도록 기술, 지도 등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