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 “대구 반야월 대형종합병원 유치”

4.15 총선 대구 동구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자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18일 “신종전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동구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반야월지역에 대형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대구지역에도 31번째 코로나19 양성환자가 발생한 소식을 접한 후, 평소 대구동을 지역의 의료서비스가 낙후된 현실에 안타까웠음을 피력하면서 대형병원 유치의 공약을 내걸었다. 향후 각계 전문가의 조언과 토론을 거친 후 구체적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그는 “대구시내에는 6개의 대형종합병원이 있지만 우리 동구(을) 지역은 대구광역시의 동쪽 끝에 위치하여 혜택을 보기 힘든 상황이어서, 지역주민들은 중증 응급환자 발생시 원거리에 위치한 종합병원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해마다 1만여명의 대구지역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수도권 지역 대형병원을 찾고 있다”면서 “현재 혁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대구 반야월 지역에 수도권 소재 삼성의료원 및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을 유치하여 지역민들이 신종 전염병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조속히 소멸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피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강효상 의원 “대구 첫 확진자 발생, 정부는 도대체 무얼 했나”

미래통합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전 당협위원장)이 18일 대구의 31번째 코로나 19(우한폐렴) 확진자 발생과 관련, 문재인 정부를 겨냥,“ 청정지역 대구의 첫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정부는 도대체 무얼했느냐”고 강력 질타했다.강 의원은 이날 개인논평을 통해 “우려했던 일이 발생, 대구 지역사회가 동요하고 있다”면서 “위생용품 사재기 단속에 나섰다는 정부 발표가 무색할 만큼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품귀현상을 빚고 있고 제가 지난 16일 방문한 동대구역 편의점의 가판대도 텅텅 비어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이번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라는 것입니다. 해외를 다녀온 적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없는 29번 환자 사례와 같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런데 전문가들이 경고하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됐음에도 여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정부를 칭찬하고 나섰다. 심지어 이번 사태를 구실삼아서 북한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며 정부가 자화자찬 할 때가 아니라고 날을 바짝 세웠다.강 의원은 또 “이번 대구 확진자의 경우 처음 발열증세를 보인 지난 8일 이후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과 남구 대구교회, 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결혼식장, 수성구 보건소 등을 자차와 택시를 타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양상이 점점 통제되지 않는 위험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라며 “물론 오늘 아침 대통령의 예비비 집행 등의 경제지원 긴급처방 지시는 늦었지만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감염원이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면 국내 방역은 무용지물이 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특히 자신이 누차 지적해 온 중국인 입국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수용하는 현 방침을 거둬야 한다면서 “만에 하나라도 문재인 정부가 시진핑의 4월 방한을 위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잡는 일은 없어야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그러면서 강 의원은 “국민들의 자발적 노력도 필요하다. 이와 관련 이번 23일로 예정됐던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는 것으로 솔선수범하겠다”면서 “또한 대구가 우한폐렴 청정지역이 될 때까지 릴레이 악수를 비롯한 과도한 대면접촉과 군중 선거운동을 자제하겠다”고 대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사태 종식을 위해 시민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수성갑 변호사 조정 예비후보에게 덮친 황당한 코로나 19(우한폐렴) 후폭풍

코로나 19(우한폐렴)가 대구 총선현장도 덥쳤다.코로나 19 청정지역인 대구에서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후폭풍이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에 출마한 변호사 조정 예비후보를 강타했다.조 예비후보가 이날 황당한 일을 겪은 이유는 다름아닌 그의 선거사무실이 공교롭게 18일 확진판정받은 61세 여성이 지난 6일 교통사고로 입원한 새로난한방병원 3층에 위치해 있는 탓이다.조 예비후보의 악재는 곧바로 19일 치러야 할 미래통합당 공천 면접 심사에 까지도 영향을 끼쳐 사실상 공천 면접도 받지 못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선거사무실을 폐쇄하고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개별통보를 기다리고 있음을 전했다.조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은 없지만 병원 3층에 선거사무실을 두고 있어 이 사실을 통합당 공천관리위에 전달 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공관위측은 19일 면접 심사를 차후에 별도로 치러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타 후보들은 19일 별문제 없이 공천 면접을 치르게 돼 사실상 조 예비후보는 공천면접에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조 후보는 "참 별일이 다 있다. 증세는 전혀 없는 상황이지만 보건당국에서 역학조사를 해서 개별통보를 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폐쇄 이후 소독하고 병원역시 환자를 옮기는 일련의 일들이 며칠이 걸릴지 알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조정 예비후보 사무실의 자원봉사자는 물론 사무실을 찾은 지지자들 모두 공포에 떨 것 같다. 그동안 발로 뛰었던 모든 선거 행보들이 무산될 것 같아 아쉽다”면서도 “그러나 그가 이같은 사실을 직접 통합당 공관위에 가감없이 전달했고 언론사들에게도 알리는 용기있는 행동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조 예비후보의 진정성을 높이 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달서병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지난 15일 양종학 (전)달서구신청사건립범구민추진위원회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강효상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강효상 의원은 선대위 발대식에서 “지난 2년간 무너진 달서병 당협을 재건하는데 밤잠을 설쳐가며 오로지 진심을 담아 죽기를 각오하며 임해왔다”며 “무엇보다 대구신청사 유치를 함께 이뤄낸 양종학 위원장이 흔쾌히 저 강효상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와주신 것은 천군만마가 아닐 수 없다” 고 소감을 말했다.양종학 위원장은 달서구의회 초대의장과 달서구올림픽 회장을 지냈고 달서구신청사건립범구민추진위원회위원장으로 이태훈 구청장과 함께 이번 대구신청사 유치를총 지휘했다.양 위원장은 “강효상 의원과 대구신청사 유치전을 펼치면서 단순한 신청사 유치가 아닌 대구의 미래까지 구상하며 유치를 성공적으로 도운 강 의원의 집념과 혜안을 보며 강 의원이야 말로 대구 대표의원이 되어야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고 “반드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강 의원과 함께 대구신청사를 영남의 新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강 의원은 이에 “2년간 정권의 폭주에 맞서 처절히 싸우며 온몸이 상처투성이지만 양종학 의장과 함께 손잡고 대구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영광을 대구시민에게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TK 친박 한국당 의원들 전원 공천 배제 될까?

보수 결집체인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과 함께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친박(진박)계 의원들을 집어 삼킬 기세다.4 15 총선을 두달 앞두고 미래통합당의 정체성을 보여 줄 한국당 TK 현역 의원들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가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지역 정가는 일부 한 두명을 제외한 친박계 의원들의 대대적 물갈이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공천 결과 발표에 앞선 각종 설등이 매일 다르게 나오고 있는 등 한국당 TK 의원들은 이같은 시나리오를 소설로 치부하고 있지만 속내는 하루살이로 살고 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지역 정가가 내다보고 있는 공천 구도는 한마디로 새로운 보수세력 다운 공천 혁명이다.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선정 기준도 명확하게 서있다.공관위는 이미 개인 지지도 조사와 전·현직 원내대표의 소속 의원 평가, 7회(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체 대상 TK 현역 의원을 사실상 선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오 공관위가 살생부 명단을 쥐고 있다는 얘기다.대다수 지역 정가관계자들은 일단 TK 친박계 의원들 대부분이 살생부 명단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대구의 경우 핵심 진박인 곽상도 의원(중남구)이 1차 희생양이 될 전망이다.곽 의원을 컷오프 하기 보다는 그를 살리기 위한 ‘수도권 캐스팅 설’이 무게를 얻고 있다.문재인 정부 대표 저격수로 자리를 굳혀 차기 대선을 앞둔 곽의원 중용설에 힘입어 공천권역에 돌입했지만 대표 진박의원으로 TK 혁신 공천을 위해선 양지 TK 공천은 불가하다는 이유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전국적 인지도속에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보다는 강남쪽 공천 가능성과 비례 재선을 위한 미래한국당으로의 이동설이 관심을 끈다.이번 총선 한국당 프레임인 '문재인 정권 심판'의 최전방 저격수로 곽 의원을 반드시 총선 전위부대에 세워야 한다는게 당내 일각의 목소리다.또 다른 진박계 의원인 추경호 의원(달성군)은 곽 의원과 다소 대비돼 있다. 대구의 생환자로 명단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알려진 대구의 확실한 생환자는 추 의원과 함께 김상훈(서구) 정태옥(북구갑) 강효상(달서병) 의원 등 4명이다.추 의원의 경우 박근혜 전 대통령 지역이라는 상징성과 지역내 경쟁자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감점은 비켜날 전망이다. 또 당내에서의 존재감과 TK의 대표적 경제기획통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적임자인 점도 그의 공천 가능성을 높히고 있다.정태옥 의원과 강효상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타 경쟁자에 비해 월등한 성적이 기대된다는 점이다.이들의 공통점은 정부여당의 주공격수다. 20대 총선의 보수 구도는 현 정부여당을 겨냥한 전투사적 기질이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다.지역 민심을 안고 있는 곽대훈 의원(달서갑)의 회생가능성도 높지만 공관위가 세대교체를 명분으로 내세울 경우가 문제다.경북의 확실한 생환자는 송언석 의원(김천)과 김정재 의원(포항북)이다. 김 의원은 친박계 의원으로 전해졌지만 여성 의원으로서의 탁월한 의정활동과 당내 활동 등이 공천 가도를 밝히고 있다.반면 최경환 전 의원과 함께 TK 친박계를 이끌었던 3선 김재원 의원의 경우 중진들의 컷오프를 위한 희생양으로 계속 거론되고 있다.TK 4명의 중진 의원 중 절반이라도 살아남기 위해선 그의 공천 컷오프가 전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탓이다.정가 일각에선 친박계 2명과 비박계 2명 중 각 한명씩이 컷오프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친박 초선 의원들인 이만희 의원(영천 청도)과 더불어민주당에게 텃밭을 내준 구미지역의 백승주(구미갑) 장석춘 의원(구미을), 경주지역의 김석기 의원 등도 지난 지방선거 후유증을 돌파할 지가가 관심사다.외유 구설수 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도 확실한 생환자로 명단은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최근 김성태 박인숙 비박계 의원들과 부산울산 출신의 유기준 정갑윤 의원 등의 명예로운 총선 불출마 선언도 사실상의 공관위의 컷오프로 보고 있다”면서 “TK도 공천 면접이 끝나는 이번 주말부터 무소속 출마보다는 총선 불출마 선언이 잇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코앞에 닥친 한국당 공천심사… “TK 미래 담보할 수 있는 지역 아는 일꾼이어야 ”

자유한국당 공천 면접 심사를 코앞에 두면서 TK(대구·경북) 공천과 관련, 한국당 공천관리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천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예전의 공천 잡음으로 민심을 외면한 계파 위주의 불신 공천이 아닌 TK 민심이 수긍할 수 있는 사실상의 공천 혁명을 기대하는 목소리다.덩달아 공천관리위에 TK 출신이 한명도 없어 제대로 민심에 근거한 공천심사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공천 불신을 초래할 정도로 여전히 높다.한국당의 TK 공천 면접 심사는 19일과 20일이다.이후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3월초까지 순차적으로 공천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지역 정가는 일단 TK 한국당 공천 잣대가 TK 현역의원들의 개인지지도와 지난 지방선거 결과, 전현직 원내대표의 평가 등의 종합성적을 통한 컷오프 심사에 집중하는 모양새다.특정 계파인 친박계파만의 집중적 물갈이 가능성이 높지만 민심은 고개를 내젓고 있다.일정부분 친박 핵심의원들의 물갈이도 중요하지만 물갈이 이후에 공천장을 받을 후보들에 대한 적격성도 철저히 따져야 한다는 의미가 숨어있다.한국당이 공천배제 기준인 '입시·채용·병역·국적' 비리와 함께 미투, 막말, 음주운전 등의 기본 기준보다 더욱 강화된 도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지역에 투표를 위한 월세 전세등의 주소지를 위한 거주지를 두고 실제로는 서울에서 거의 생활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지역민에 대한 기본적 도의를 무시한 정치인에게 공천장은 말도 안된다는 게 일례다.실제 TK 의원 중 지역구에 자신의 집을 소유한 의원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무엇보다 이번 총선엔 무늬만 TK 후보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자칫 TK 민심을 전해 듣지 못하는 김형오 공관위가 TK를 시골로 간주하는 중앙적 사고방식에 젖어 TK 토종후보들에 대한 능력과 경륜을 낮게 평가, 그들만의 ‘무늬만 TK’ 후보를 띄우는 전략 공천 우려도 높다.역대 공천에서 실제 토종 후보들이 공천장을 쥘 확율은 거의 낮았다.하지만 토종후보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의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을 감안하면 토종후보에 대한 정당한 심사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게 지역정가의 한결같은 견해다.김 의원은 TK 현역 의원 중 생환 0순위 의원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공천에서 가장 기대를 거는 한국당의 공천 혁명은 지역민들이 제대로 키워낼 수 있는 정치신인 등용이다.TK의 미래담보인 정치신인들 특히 청년·토종·여성후보들에 대한 파격적 가산점으로 현역 의원들과도 당당히 경선에서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최근 34세 미만 청년 후보에게 득표율과 관계없이 20% 가산점 발표도 TK 신인들에겐 파괴적 가산점은 아니라는게 대체적 중론이다.무엇보다 보수텃밭 TK 후보들에 대한 명분있는 심사가 우선이란 것. 현역 의원 컷오프에도 일반 예비후보들에 대한 경선 컷오프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지역 한 정치평론가는 “김형오 공관위는 ‘경쟁력’을 공천에서 가장 중시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외견상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고 해도 ‘당선 가능성’이 낮으면 공천할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면서 “TK의 경쟁력은 지역 토종 후보들이 가장 높은 게 아니겠나”고 반문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을 박상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예비후보 등록

4·15 총선 대구 달서을 출마자인 박상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박 전 부의장은 재선 대구시의원 출신으로 운영위원장 부의장을 지낼 정도로 친화력과 공격적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박 전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출사표를 통해 “지난 2010~2018년 동안 대구시의원 직을 수행하면서 달서구을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좌파 독재 정권과 다수당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용기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새로운 달서를 위해 제가 가진 지역 사회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대훈 국회의원(대구 달서갑),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구(갑) 곽대훈 의원이 17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곽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4년 당 안팎의 녹록치 않은 정치상황으로 한계를 느끼기도 했지만, 지역구민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제대로 야당 국회의원 한번 해보고 끝내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선거 슬로건은 ‘나라부터 살리자’로 지역발전을 앞세운 다른 후보와 결을 달리했다.곽 예비후보는 “달서구는 물론 대구 곳곳에서 힘들다는 아우성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나라가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면서 “비상시국인 만큼 나라가 온전해야 지역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정했다”고 강조했다.이어 문재인 정권을 겨냥, “경제파탄, 고용참사에 실물경제는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민생은 최악으로 몰리고, 기업인과 자영업자도 희망이 없다는데 문재인 정권은 총선을 의식한 퍼주기 정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인정하지 않는 정치적 뻔뻔함으로 실정을 거듭하는 문재인 정권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는 국회의원을 지지하겠다는 것이 이번 총선에 대구민심”이라고 전했다.곽 예비후보는 또 유권자들을 향해 “대구는 나라의 위기 때마다 선공후사의 대구정신을 발휘해 왔고, 이 정신이야 말로 대구를 다시 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나라살리기 운동 즉, ‘나·살·기 운동’에 동참으로 미래통합당에 힘을 실어 주시고, 대구‧경북이 문재인 정권 심판에 교두보가 되도록 선봉에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강효상 의원, ‘꽃 선물 캠페인’ 동참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지난 1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캠페인(Flower Challenge)’에 나섰다.코로나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꽃 소비가 급감하면서 화훼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에 강 의원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광장꽃집을 찾아 꽃다발을 구입하며 꽃집 대표인 라영주 부부에게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강 의원은 “매년 2월에 각종 행사가 많아 대목을 맞아야 할 화훼농가가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가 늘어나면 화훼농가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강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해 피해 상황을 전수 조사하고 그에 따라 예산 조기 집행, 지방세 감면 세제지원 등 실효적인 지원책 확대를 제안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표, “탄핵5적 중 홍준표, 권성동 남았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불출마와 사실상의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탄핵 5적이 정리되고 깨끗하게 정계를 은퇴하면 자유한국당과 조건없이 선거연대를 할 것이라고 17일 말했다.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이날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김성태 의원은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을 맡으며 거짓촛불세력에 부화뇌동해 좌파의 가짜뉴스를 그럴듯하게 옹호했고 안민석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기획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심지어 김성태 의원이 원내대표 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사진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시시덕거리며 사진을 찍는 모습에 우파국민들은 분노와 함께 눈물을 삼켜야 했다”며 비판했다.이어 조 대표는 “지난 9일 불출마 선언을 한 유승민 의원과 과거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을 포함하면 탄핵 5적 중 홍준표 전 대표와 권성동 의원이 남았다”면서 “탄핵 5적이 정리되고 깨끗하게 그들이 정계를 은퇴하면 우리는 자유한국당과 조건없이 선거연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와 관련해서 조원진 대표는 “홍준표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을 ‘춘향이, 향단이’ 발언으로 모독했고,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할 것이라는 거짓말로 애국 국민을 속였다”면서 “대선이후에 새로운 정치적 명분을 찾기 위해 1심 재판이 나오기도 전에 서둘러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킨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권성동 의원과 관련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마무리하는 최종변론 기일에서 눈물을 흘리며 쇼를 했으며, 헌법재판소의 누더기 판결, 불법판결을 이끈 주동자”라면서 “우파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한 자이며 심지어 2017년 3월 10일 다섯 분이 돌아가신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자유우파 국민은 그날의 고통과 아픔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네 번의 겨울, 3년이 지나는 동안 탄핵 5적의 웃음을 대할 때마다 우파 국민의 고통은 더 커졌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을 선동하고 보수를 분열시킨 장본인들은 이제라도 즉각 정계은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순천 수성갑 예비후보 지역민과 ‘수성구민과 소통의 사랑방 개설’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보수진영의 희망을 전하는 ‘보수바로알기 및 SNS 교육’ 간담회를 선거 사무소에서 개최하며 소통과 교육의 광폭 횡보를 진행하고 있다.수성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던 정순천 예비후보는 지난 1년 동안 당원협의회를 재건하면서 지역 유권자와 당원을 만나면서 “ 현정부에 대한 타도만을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궁극적인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하고, 원색적인 비난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보수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고 밝혔다그러면서 “ 진보진영의 전유물로 인식하는 SNS를 체계적으로 교육, 홍보함으로 자기표현 기법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깨끗한 저비용 선거의 기틀을 마련하는 초석을 다지는 기회를 삼겠다” 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특히, “ 지난해 4월 한국인이 한달간 가장 오래 사용한 어플리게이션이 유튜브와 카카오톡임을 착안하여 ‘정순천TV ’와 ‘정순천카카오채널’을 통해 소통한 결과 실제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고 밝혔다최근 본인의 카카오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자유의 여전사! 정순천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보수정치의 희망을 전하다!” 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밀착형 공약 개발, 서민의 애환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정책을 수렴하는 행보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정순천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계속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정치인으로 “ 여성의 중앙 정치 참여의 기틀 마련한 후 머리보다 가슴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뛰어가는 픔격있는 보수의 정치인이 되겠다” 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민의 절박한 호소

4·15 총선 대구 동구(갑) 박성민 예비후보의 보수 회생을 위한 절박함이 담긴 호소가 계속이어지고 있다.그는 2030 1천300만 청년들을 대신해 동대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이번 총선에 보수의 진심을 보여달라며 절박한 호소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박성민 예비후보는 16일 “비장한 각오로 간절한 호소를 시작한지 이틀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도 동대구역 광장에서 새로운 보수와 정치에 대한 희망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굳건히 서있습니다. 해가 지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청년의 호소를 들어주십시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정치 쇄신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계속 서있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인 첫 걸음을 동대구역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대구 시민 여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중·남구 도건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대성황

도건우(48세, 자유한국당)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을 개최해 대성황을 이뤘다.중구 남산동 명덕네거리에 있는 도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1천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방문해 준비한 떡과 김밥이 12시경에 동이 나는 등 자발적으로 찾아온 지역주민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었다.도 후보는 모든 테이블을 일일이 찾아 “미군부대를 전면 이전해서 고층 빌딩과 아파트가 들어서도록 하고 도심의 중심상권 회복시키겠다”면서 출마의 변과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고 지역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민심을 저버린 독주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그는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면서 “문재인 아웃”을 외치자 주민들이 환호하였고, 도 후보는 화답을 하면서 “4·15 총선의 압승과 정권 재탈환을 위해 온몸을 바쳐 투쟁”할 것을 약속했다.한 참석자는 “경제학 박사로서 정부의 고위공무원도 지냈고 최고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낸 진짜 경제전문가가 바로 도건우 후보”라면서 지지를 보냈다.이날 행사는 대규모 인원동원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돋보였다는 평이다.도 후보는 본격적인 공천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서 1만1천285권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도 끝낸 상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노태악 대법관후보자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제기'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16일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의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을 제기했다.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인 강 의원에 따르면 그는 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제보를 받아 노 후보자에게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노 후보자는 지난 2004년 4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115㎡)를 7억500만 원에 매도한 것으로 기록된 매매계약서와 함께 "매수인의 요구에 따라 거래가를 2억4천500만 원 정도로 낮춰 신고한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답변했다. 즉, 노 후보자가 이중계약서를 작성하고 관공서에는 실제 계약서보다 매매가를 4억5천만 원 가량 크게 낮춘 다운계약서를 제출해 세금 탈루에 이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노 후보자의 부동산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1992년 10월25일 압구정 한양 1차 아파트를 9천100만 원에 매수하고 2년이 지난 1994년 12월12일에 1억3천400만 원에 매도했다. 이어 1995년 1월12일 인근에 한양 7차 아파트를 1억6천만 원에 구입해 9년이 지난 2004년 4월15일에 7억500만 원으로 매도하면서 거래가를 2억 원대로 낮춰 신고했다. 당시 노 후보자는 방배동 삼호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중이었으며, 이후 2004년 9월 13일 노 후보자가 현재 거주 중인 방배동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분양권을 6억 8천636만 원에 매수했다. 강효상 의원은 "7억원대 아파트를 2억원대로 신고한 것은 전형적인 다운계약이다. 법관인 노 후보자가 다운계약서가 탈세에 악용된다는 사실을 몰랐을리 없다"며 "엄격한 준법의식이 요구되는 대법관의 도덕성과 자질에 흠결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부동산 전문 한 변호사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의무화가 시행된 2006년 이전이라 해도 이는 세법상 탈세의 수단으로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며 "단지 매수인의 요구만으로 매도인이 다운계약서 작성이라는 고의적 탈세에 가담했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변명"이라고 말했다. 통상 다운계약서는 부동산 매매가를 낮게 신고해 매수인의 취·등록세와 매도인의 양도소득세를 탈루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과거 다운계약서를 이용한 세금 탈루가 빈번하자, 정부는 2006년부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했다. 현재 다운계약서 작성은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수인과 매도인에게 부동산 취득가액의 5% 이하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도소득세 비과세·감면 적용 혜택을 배제한다. 이어 과소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최고 40%)와 납부지연 가산세(1일당 0.025%)를 적용해 탈루한 세금을 추징할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자격정지 혹은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송언석 의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13일, 코로나19(우한폐렴) 등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에는 신종감염병 발생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또는 정지에 관한 명문 규정이 없어, 외국인 신종감염병 보균자가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고 이에 따라 해외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송 의원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법무부장관에게 해외 신종감염병 발생 국가로부터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금지 또는 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송언석 의원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감염병인 우한폐렴의 공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 각 국은 신종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법률개정을 통해 신종감염병 발생 국가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여,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신종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