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 달성소방서는 지난 22일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훈련 대상은 달성군 옥포읍 소재 미진이지비아 아파트로 10개동이 모두 33층 고층으로 이뤄진 아파트이다.이날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방식으로 진행했다.특수차량인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가 출동해 운전원의 실전 감각을 키우고, 구조대는 아파트 자위소방대와 함께 공기안전매트 전개훈련을 실시해 초기 인명구조훈련을 했다.지휘조사팀은 현장지휘를 위해 건축물 특성에 맞춘 대책을 논의하고 안전센터에서는 아파트 소화활동설비의 현황을 파악하고 피난안전구역, 옥상 등 피난경로상 애로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김봉진 달성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은 화재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설맞이 한정판 농·특산물 꾸러미 판매

성주군은 오는 30일까지 성주참외공식쇼핑몰(www.sjchamoe.com)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꾸러미를 판매한다.참외, 사과, 비트, 계란, 새송이버섯의 5종으로 구성된 농·특산물꾸러미는 1만5천 원(무료배송)의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농·특산물 꾸러미는 세계적 명물인 ‘성주참외’뿐 아니라 ‘성주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판매된다.군은 앞으로 농·특산물 꾸러리를 포함한 다양한 꾸러미 패키지 상품을 성주참외공식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청, 온난화 대응 아열대 작물 생산기술 보급

대구 달성군청은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아열대 채소 재배농가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5일 달성군청에 따르면 2018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477㎡ 규모의 첨단 스마트 온실을 설치하고 아열대 과수류 시험 재배로 생산기술을 축적하고 있다.재배 작목은 바나나, 파파야, 커피, 용과, 망고, 부지화, 레몬, 감귤 등 15종의 작물을 선정해 시험재배를 시작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배에 성공했다.현재 바나나, 망고, 만감류는 농업인에게 재배기술을 전수할 정도의 기술이 축적됐다.다른 시험재배 작물도 지역에서 소득작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시험 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청은 앞으로 시험 재배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 근교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소비자 또는 다음 세대 소비자를 위한 체험 교육형 아열대 작물 재배 농장을 육성할 계획이다.또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해 지역 농업인의 교육 시설로 활용하고 있다.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신 소득작목 발굴과 아열대 채소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자 온난화 대응 아열대 채소 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관광객 1천만 시대 추진한다

새해 달성군 핵심사업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추진, 제1의 안전도시 명성 유지 등이다.올해는 관광 인프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다양한 콘텐츠 개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준비한다.전 세계의 관광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달성의 관광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언택트 관광지로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전국 최초 공립화석박물관이 달성군 유가읍에 2022년 6월 개관 예정으로 예산 237억원을 투입된다.공립화석박물관이 건립되면 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과학체험관과 연계한 교육·관광 코스로 개발할 계획이다.달성군립도서관은 지난달 23일까지 3주간 화석전시회 ‘2억 년 전 돌에 새겨진 달성군의 기억’을 개최했다.이번 화석전시회는 2022년 ‘달성군 공립 화석박물관’ 건립을 기념해 전시 화석 중 30여 점을 도서관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회 속 또 다른 볼거리로 ‘공룡특별전’을 준비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색적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아이부터 어른까지 27만 군민 모두 행복한 달성을 위해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3천183억 원, 전체 예산의 39%을 투입한다.공립도서관, 노인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아우르는 달성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또 북부권 복합행정시설 건립(400억 원, 2023년 준공), 논공읍민복지회관 건립 (45억 원, 2022년 준공) 등 사회·복지 분야에 지원과 투자를 한다는 방침이다.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명품도시 달성을 위해 산업·경제 분야생활와 SOC(사회간접자본) 안전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와 함께 군민의 행복한 삶과 일터를 지키는 안전 제1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축년 설계, 구청장에게 듣는다<8·끝>김문오 대구 달성군수

“달성의 지난 10년은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많은 변화를 이뤄 냈습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신축년 새해는 달성이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중추도시로 거듭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10년 전 초임군수로 취임하며 다짐했던 초심을 되새기며 여기에 열심과 뒷심을 더해 대구의 중심으로 향해가는 달성의 새로운 길을 좋은 동반자인 27만 군민들과 함께 활짝 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지난해 달성군은 개청 이래 처음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예산 규모 1조 원을 돌파했다.달성군은 전국적인 인구절벽의 위기 속에서도 조출생율 전국 2위, 합계출산율 전국 15위를 기록하며 대구 인구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 예비문화도시 지정, 비슬산과 사문진의 2021년 열린관광지 선정으로 문화관광도시 달성의 위상을 높였다.김 군수는 “이것이 바로 지난 10년의 변화 위에, 27만 군민과 함께 그려낸 달성의 현재”라며 “새롭게 시작되는 올해에는 달성의 산업엔진을 힘차게 가동시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에도 안전한 달성관광을 만들어, 달성의 강력한 문화관광의 힘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올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자리가 튼튼한 지역경제 △행복한 감동복지 △명품교육·문화·관광 △군민안전 안심도시 등 군민중심 열린행정 추진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또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전담 인력을 배치하며 추진 중인 달성교육문화복지센터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조성해 아이들이 달성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강력한 ‘문화관광의 힘’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열겠단 약속도 했다김 군수는 “참꽃케이블카 건립사업과 비슬산 관광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비슬산을 전국 최고의 숲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최근 강원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부동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달성군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은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 조성사업을 완료해 세계적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한 비슬산 참꽃축제와 올해 10회째인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김 군수는 “기세곡천·현풍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을 수립해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해 제1의 안전도시 명성에 걸맞게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소성리 치유마을 조성사업에 속도

성주군이 사드 배치 문제로 장시간 고통을 받은 지역민을 위해 추진하는 마을발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최근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성리 치유마을 조성 사업’의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쉼’과 ‘힐링’을 주요 테마로 정하고 초전면 소성리 마을과 그 주변의 잠재된 관광·문화·역사 등을 연계하는 ‘(가칭)성주 더 힐링 카운티’를 구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 마을에 힐링거점센터 및 둘레길, 소성지힐링팜핑장, 평화계곡 힐링정원, 백세각 파리장서 기념공원, 홈실 문학촌, 원불교 힐링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 사업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소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용역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과 제시된 의견들을 잘 다듬어 사업화 방안에 대한 밑그림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주민들이 삶의 안정을 되찾고, 마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활짝 열어

성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에게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북통상, 경북수출기업협회와 3자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또 이날 지역 중소기업 28개소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활로를 적극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통상은 경북지역 23개 시·군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공산품의 수출을 지원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출자한 제3섹터형의 지방 공기업이다.또 경북 수출기업협회는 경북지역의 수출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수출기업 간 상호협력 채널을 제공하는 등 수출기업을 육성하는 단체이다.이날 상담회에서는 경북통상과 지역 28개 업체의 판매 상품 소싱 및 판매 노하우 등의 상호 교류가 이뤄졌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을 마련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여러 유통 채널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릴 것이며, 농식품은 물론 각종 소비재 상품 등을 더욱 다양하게 생산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5일 대구경북 단체장 일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제268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오전 11시 중구의회 본회의장 배기철 동구청장△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오전 10시30분 신천동 새마을회관조재구 남구청장△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전 8시30분 구청 2층 회의실 ◆경북최기문 영천시장△에스크이앤씨 장학금 기탁=오후 3시 영천시장실곽용환 고령군수 일정△2021년 주요 및 신규사업 보고회(관광경제국)=오후 2시, 군수실이병환 성주군수 일정△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오전 11시30분, 성주읍 대흥리강영석 상주시장△이통장연합회장 장학금 기탁식=오전 10시 시청 시민의 방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집콕 생활시대, 우리집 ‘화재 면역력’ 강화하기

김봉진달성소방서장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이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는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차츰 그 기세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가 싶더니 지난해 12월 말을 기점으로 확산세를 보여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설정하고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로나19 관련 강화된 조치와 시민들의 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가정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고 집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아가는 행동 패턴을 일컫는 새로운 신조어인 ‘집콕’이 생겨났다.이처럼 사람들은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집이 몸과 마음의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의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일터가 되고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다양하게 변화되는 이른바 ‘집콕’의 시대, 우리집 ‘화재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2015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NFDS)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화재 발생 현황은 여름(22.5%), 가을(20.9%)보다 약 5~6%p 증가한 27.2%로 나타났다.이처럼 계절에 따라 화재 발생 현황이 차이 나는 이유는 계절별 특성으로 인해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다.또한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화재도 늘어나고 있다.2015년~2019년 겨울철 난방용품에서 발생한 화재 중에 전기장판·전기히터가 1천8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열선 1천257건, 화목보일러 1천194건의 순이었다.실제로 지난 15일에는 달성군 소재 반송리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관계인이 조금만 화재를 늦게 인지하였다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겨울용품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인한 우리 집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은 KC 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온도조절장치에 충격을 주지 말아야 한다.특히 라텍스 용품과 같이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재질은 겸용해 사용하지 않으며 외출시 전기용품의 전원을 철저히 차단하고 보관할 때는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해야 한다.수도 배관 등의 동파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전기 열선 또한 마찬가지로 KC 인증마크 제품을 사용하고 충격을 주거나 겹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화목보일러는 연통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연통은 보일러 몸통보다 최소 2m 이상 높게 연장해 설치해야 한다.모든 재난사고가 그렇듯이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관심과 주의를 소홀히 할 때, 언제든지 우리에게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신축년은 여유와 평화의 해로 불린다. 우리 모두 성급해 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안전습관들을 실천하며 우직하게 나아간다면 화재없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의회 “일방적 남부내륙철도 노선선정 반대” 성명 발표

고령군의회는 2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 노선(안) 결사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령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 경제성을 상실한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덕곡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선(안)을 결사반대한다. 당초 노선대로 가야산 국립공원 터널화 사업을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령군의회를 비롯한 고령군민들은 지난 2년여 동안 국가균형발전과 광역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변 철도와 도로 접근성 등을 고려해 김천역을 출발해 철도 역간 적정 거리 57㎞ 지점인 고령군에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전 군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건의했다.국토교통부는 군민들과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한편 채택한 결의문은 오는 27일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블로그기자단 경쟁률 ‘7.5대1’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블로그 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을 이끌어갈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접수와 심사를 통해 직장인, 주부, 학생,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1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10명 모집에 75명이 신청하는 등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기자단 운영 10년 만에 최고의 관심 속에서 선발됐다.선발된 10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년간 다양한 군정 소식과 문화축제행사를 비롯한 달성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직접 취재하여 개인 블로그와 달성군 공식블로그 ‘대구의 뿌리 달성 꽃 피다’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친다.달성군청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군정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언택트 홍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성군 블로그 기자로서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달라진 달성의 매력과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청은 그동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군정 홍보에 주력해왔다. 1만3천390명의 구독자와 지금까지 715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