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에게 듣는다 (7·끝) 달성문화재단 서정길 대표

“숨겨진 생활문화 동호회를 발굴하고 자생적인 생활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해 생활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예술수준을 보다 향상시키고자 한다” 달성문화재단 2대 서정길 대표는 “지난해부터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을 위한 표현의 장을 마련하고,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여 생활문화·생활예술 자치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예술자치구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달성군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5인 이상 동호회 24팀을 선정해 달성군 곳곳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지역민에게 선보였다. 서 대표는 “보여주는 공연 문화에서 조금은 탈피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창작 문화 육성에 힘을 보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보잘것 없고 어슬퍼 보여도 지역민들이 예술 동아리에 많이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나타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김문오 군수가 달성문화재단 설립 당시 서 대표는 달성군 주민지원국장으로 재단 설립 실무 책임자로 근무했다. 지난해 2대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해 재단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인연인가 보다. 달성문화재단은 대구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다.거의 모든 기초 단위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이 문화예술회관을 전초기지로 두고 운영되는 반면, 달성문화재단은 그 근거지를 달성 전역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문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 것이 이런 결과를 이끌어낸 좋은 동인이 되었다. 하드웨어 인프라의 공백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지역 곳곳에 문화콘텐츠를 심어놓은 것이다. 달성문화재단의 역점사업인 ‘달성 100대 피아노’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라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역사적 사실을 발굴, 콘텐츠화 해 대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2012년부터 8년간 꾸준히 시민들과 교감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는 두 사업은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간판사업이기도 하다. 또 지역만의 특화된 이야기를 콘텐츠화해 지역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왔다. 이와 함께 육신사의 이야기를 담아낸 ‘육신사의 비밀’, 피아노가 사문진나루터로 국내 최초 유입된 3일 간의 여정을 담은 ‘귀신통납시오’, 또 이를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 ‘귀신통아리랑’ 등이 대표적인 뮤지컬 제작물이다.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로 큰 호평을 받았던 ‘육신사의 비밀’은 이번 해에도 지역민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달성문화재단은 이제 9년차에 접어든다. 대구 면적의 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낙후된 곳으로 꼽히던 달성에 ‘문화재단’이란 이름조차 생소했던 2011년 설립된 이후, 지역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이제 꽉 찬 10년을 준비하며 내실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 대표는 “올해 역점사업인 ‘달성 100대 피아노’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또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해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는 종합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정책의 다양화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시설의 선진경영시스템 확립, 문화예술 축제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교부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처에 관계없이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 30일 세제분야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달성군청사 1층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합민원실이 설치된 후 세금 관련 상담을 하거나 증명서 발급을 받으려면 세무서와 자치단체를 따로 찾아다녀야 했으나,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통해 군청 내에서 원스톱으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업무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김문오 군수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로 납세자 편의 제공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45번 확진자와 담당 공무원 개인신상 털려

19일 오전 달성군 옥포면 코로나19, 45번 확진자(53·여성)의 개인 신상이 몽땅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달성군보건소 담당계장이 19일 오전 달성경찰서 관계자에게 45번 확진자에 신상에 대해 전화로 상황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한 보고서 형태로 만들어진 문서가 SNS를 통해 여과 없이 그대로 확산됐다. 경찰에 보고한 내용에는 확진자의 주소와 실명을 포함한 발견경위, 감염경로, 참고사항 등이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한 문서로 된 내용이 대구 달성군 3만 회원 텍폴맘과 구미시 11만 명 회원을 보유한 수다맘 카페에 올려져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날 오전 이러한 내용이 SNS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자 보건소에는 확인을 요청하는 전화문의가 하루종일 이어져 북새통을 이뤘다. 또 담당계장의 소속과 실명이 그대로 올려져 확진자 가족으로 부터 개인정보가 공개된데 대해 항의를 받았다며 2차 피해가 예상된다는 판단하에 이날 오전 이러한 사실이 유포된데 대해 조사해 달라며 달성경찰서와 구미 경찰서에 고발 접수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코로나19 관련 긴급대책회의 개최

대구 달성군은 19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에 따라 위기 대응단계를 상향하고 달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문오 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표된 관내 확진자는 달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대구의료원으로 안전하게 격리했으며 동거가족 또한 자가격리 조치하고, 자가격리자 1대1 모니터링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격리기간 중 1일 2회 증상을 체크할 예정이라 했다. 이날 오전 확진자 거주지도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군은 18일 다사와 서재, 옥포 주민자치센터 휴관을 시작으로 군 청사와 읍‧면주민센터를 제외한 관내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키로 했다.또 개최예정이었던 군정 관련 위원회나 각종 회의 등은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경로당 321개소에 대해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경로당 일거리 사업도 일시 중단하며 시니어클럽 위주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사업 역시 화원, 논공, 옥포를 시작으로 일시 중단한다. 지역 어린이집은 오는 24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가지만, 당번제 교사를 운영해 보육은 지속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 6개소 역시 20일부터 29일까지 임시 휴관이며, 지역아동센터 30개소도 19일부터 25일까지 임시 휴관할 예정이다. 달성군립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도서관(25개소)과 청소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도 이날 모두 임시휴관에 들어갔으며, 대입 수험생을 위한 입시전략설명회 등 수험생 관련행사도 길게는 3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단 비슬산휴양림과 화원동산, 사문진역사공원, 한일우호관, 낙동강레포츠밸리,비슬산유스호스텔은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정상 운영한다. 이외에도 달성군은 기존 달성군보건소에 설치되어있던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19일 오전 군청에도 추가 설치했다. 김문오 군수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행사나 모임참여 및 외출을 자제해 주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야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중학교 무상교복 담당자 회의 개최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시행되는 무상교복비 지원을 위해 관내 16개 중학교 및 읍․면 관련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부터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이 지원됨에 따라 담당자에게 절차를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예산 7억5천만 원을 확보해 2천500명에게 1인당 학교별 입찰단가를 적용하여 최대 3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신입생의 교복지원비는 각 학교에 교육경비로 지원 될 예정이며, 관외 신입생들에는 학부모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3월부터 달성군에 주소를 둔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고 달성군 외 중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곽윤환 교육청소년과장은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2020년 장학기금 508억 원 조성

대구 달성군은 올해 418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8억5천800만 원을 지급한다.군은 올해 달성장학재단 출연금 40억 원을 추가 조성하면 242억, 9개 읍·면 장학회 266억 등 총 508억 규모로 대구·경북 중 최대 규모이다.특히 9개 읍‧면에 모두 장학회가 있는 것은 전국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그만큼 지역의 인재육성에 큰 공을 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달성군 장학기금은 인근 타 지자체에 비해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2020년 ‘장학기금 500억’ 조기 달성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0년 장학금 지원을 위해 달성장학재단은 다음달 2~20일까지 장학생 신청 및 접수를 받고 있으며, 6월 중에 지원할 예정이다.각 읍․면 장학회에서도 각각 선발인원과 지원액을 정하고 신청접수를 받아 2~4월중에 지원할 예정이다.달성장학재단 이사장인 김문오 군수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가 달성군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0년 설립된 달성장학재단은 지난해까지 2천802명에게 34억2천300만 원을 지급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국비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내년도 주요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관계부처를 방문하고 있다.상하수도사업소는 내년도 신규 사업인 선남면 독산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외 2개소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한데 이어 17일에는 환경부를 방문해 신규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내년도 신규 사업 3개소 총사업비는 498억 원이며, 선남 독산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49억 원, 벽진 원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261억 원, 초전 대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88억 원에 대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고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예산확보의 중요한 요인은 사업의 필요성 만큼이나 중요한 열정과 성의를 중앙부처 담당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며 수시로 관련 부서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라오스로 보낼 신청사 홍보 티셔츠 2천 장 모아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대구시 신청사 유치홍보용으로 사용한 티셔츠를 기부받아 달성군새마을회에 전달했다.달성군은 ‘세계 속에 달성 꽃 피우GO’란 주제로 지난달 ‘대구시 신청사 티셔츠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군민들로부터 티셔츠 2천여 장을 기부 받았다.기부받은 티셔츠는 오는 4월 새마을 국제협력사업차 라오스를 방문, 어려운 현지 주민에게 나눠줄 예정이다.이번 티셔츠 보내기는 ‘대구시 신청사는 달성 화원’이란 문구가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세계 속에 나눔으로 신청사 유치를 위해 함께한 27만 달성군민들의 열정과 노력 또한 함께 전달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꿈을 잃지 않고 잘 간직한다면 그 꿈을 실현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며 “달성이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저력의 흔적이 라오스로 잘 전달돼 라오스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 본격 생산 맛, 영양 모두 최고

성주참외가 본격 출하되면서 지난 13일 기준 지역 내 공판장 누계물량 3만여 박스(10㎏ 들이)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판매금액 또는 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당일 물량 역시 전년 대비 7천여 박스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평년 대비 겨울철 참외 생육기에 기온이 2.8℃ 높은 기상여건 등으로 참외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해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고시하는 농산물 당도규격 ‘특’ 기준으로 딸기, 수박, 자두 등 11브릭스 이상 표시하고 있지만 성주참외의 경우 13~14브릭스 당도로 웬만한 과일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또 여성(임산부)의 건강에 꼭 필요한 엽산함량마저 풍부해 ‘국민과일’이란 수식어는 이제 어색하지 않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젊은층 소비자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울참외’, ‘껍질째 먹는 참외’ 개발 등으로 성주참외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사드철회평화회의 문재인 정부 규탄

사드철회평화회의는 지난 14일 방위비분담금으로 불법 사드 공사 뒷받침하려는 문재인 정부 규탄 및 사드 전면·확장 배치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소성리, 김천 주민과 사드철회평화회의 회원 등 약 30여 명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내년도 미국 국방예산안에 성주 사드 부지 개선 공사비에 580억 원이 책정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이들은 “한·미 당국은 사드 배치가 검토될 때부터 일관되게 ‘사드 전개비용과 운영유지비는 미국이 부담한다’고 주장해 왔으나 방위비분담금으로 사드 공사비용을 대주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이자 방위비분담금의 대폭 증액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이어 “성주 사드 기지는 아직 ‘임시배치’ 상태다. 아직 군사시설구역으로 지정되지도 않았고 미군에게 정식으로 공여되지도 않았다”며 “성주 기지 군사건설비를 한국이 부담해야 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또 정부는 그동안 사드 배치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이후 정식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왔으나 미국이 사드 체계의 전면, 확장 배치를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그리고 이들은 성주 소성리, 김천 주민들과 원불교 교도들, 시민사회 단체들이 2017년 사드 불법 반입 이후 단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이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국방부는 이날 사드 발사대를 이동 배치하거나 방위비 분담금을 사드 부지 개발에 사용할 가능성과 관련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농업인대학 참외기초 교육생 모집.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제9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90여 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참외재배 기초 및 심화, 병해충 무인항공방제기 운영(드론), 2030 청년농업인 양성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2030 청년농업인 양성과정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모집을 완료했다.신청자격은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오는 17일까지 농기센터를 방문 또는 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성주농기센터 홈페이지(http://www.sj.go.kr/sj-atc)을 참고하면 된다.교육은 3∼11월 연간 20회, 주 1~2회 총 100시간 진행된다. 참외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 강의, 실습교육, 현장체험, 선도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12년 시작된 성주 농업인대학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8기, 총 3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서성교 성주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참외 기초와 청년농업인 과정을 신규개설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경북도가 ‘2019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성주군은 표준품셈 및 정부 기준 적용 확인, 물품 구입 시 적정가격 산정 확인 등을 통해 지난해 55건의 사업비 153억9천400만 원을, 계약원가 심사로 4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경북도는 계약원가 심사 제도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상호 경쟁에 의한 심사능력 향상 및 심사업무 전문성 강화로 재정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원가 심사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