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유튜브 농업전문채널 운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유튜브에 농업전문채널 ‘상주농업기술센터’를 개설,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지난 26일 손상돈 소장의 유튜브 개설을 알리는 인사 영상과 ‘좋은 쌀 고르는 방법’, 28일에는 ‘실패하지 않고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등 영상 5건을 유튜브에 올렸다.앞으로 농업인의 재배 기술력 향상을 위한 실증시험과 시범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시기별, 계절별로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작해 주 1~2회 새로운 내용을 올릴 계획이다.상주농기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교육 취소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튜브에 농업전문채널을 개설했다. 비대면으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성백성 상주농기센터 미래농업과장은 “유튜브에 농업전문채널을 개설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교육 방식인 비대면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지역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상주 농업 경쟁력을 알리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20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강영석 상주시장)가 최근 2020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농정대상에는 북문동 남채길, 부문별 대상에는 농정부문 낙동면 김시훈, 과수부문 북문동 김섭, 원예·특작·임업부문 화북면 한형수, 축산부문 낙동면 김학수, 여성농업인부문 외서면 박영옥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정대상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는 우수농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수상자에게는 상주시장 표창(상패)과 부부동반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20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상주 농업 발전을 위한 선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20 낙강시제 문학페스티벌 시상 63명 선정

2020 낙강시제 문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제17회 상주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영예의 장원은 조희욱씨(경남 김해)의 작품 ‘경전’이 차지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시청 시민의 방에서 한국한시회 상주지회의 김종호 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희욱씨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올해 백일장 시제는 ‘상주 임란북천전적지’이었으며 총 302편이 접수된 가운데 차상 2명, 차하 3명, 참방 15명, 가작 40명, 특별상 2명 등 총 63명이 당선됐다. 백일장은 상주시의 문화유산인 ‘낙강범주시회’를 재현함으로써 문향의 도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낙강범주시회는 선비들이 낙강(낙동강)에 배를 띄우고 시를 읊는 행사로 고려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20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 4명 확정

상주시가 ‘2020년 상주시민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학술교육·문화체육·산업건설·특별 부문에 각 수상자를 선정했다.학술교육 부문에 김희근(62), 문화체육 부문 곽희상(63), 산업건설 부문 권택형(61), 특별 부문 조석연(83)씨 등이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뽑혔다. 학술교육 부문 김희근씨는 함창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 중이며 40년간 함창중·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해 왔다.문화체육 부문 곽희상씨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상주문화원 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및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주 향토사 연구의 계승을 위해 각종 저술활동과 학술대회, 강좌 및 교육에 참여해 지역 향토문화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일조하고 전통예절과 미풍양속 보존을 위해 각종 전승행사 및 대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 향토발전에 힘써왔다.산업건설 부문 권택형(61)씨는 덕산지에스 대표로서 지역 토목공사 자재산업인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경영 신기술과 신공법 도입으로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공법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상주장학회 장학금, 코로나19 성금기탁, 우석여고MOU체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많은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별부문 조석연(83)씨는 2002년~2004년까지 재부향우회 회장으로 역임하였고, 이후에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고향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원 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1천만원의 구호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2013년 부산광역시 연제구와 상주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설‧추석 명절 및 향우회 정기총회 시 상주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실시하여 현재까지 20억원가량 판매함으로써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지역 자원봉사 불씨 지핀 ‘7인’ 훈훈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아이콘 상주센터에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상주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를 열었다.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 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의 자원봉사 스토리 발표 대회다.고연선(제목 해피바이러스), 김철환(작은 실천), 박경자(꽃보다 아름답다), 이태환(이정표가 될 나의 이야기), 임귀숙(봉사의 보람), 전병곤(상주사랑), 정연화(나를 성장시킨 힘 자원봉사) 등 7명의 자원봉사자가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등 40여 명에게 자신의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발표자 및 스텝을 포함해 50명 미만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결정했다. 상주시장상 4명(정연화·전병곤·고연선·임귀숙)과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장상 3명(박경자·이태환·김철환)을 선정, 시상했다.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 정하선 센터장은 “감동과 울림의 자원봉사 이야기가 시민들 마음속에서 자원봉사의 불씨를 붙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제 활력 제고’ 상주화폐 카드 충전한도 상향

상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상주화폐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추석 연휴 뒤 침체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0월 한 달 한시적으로 1인당 상주화폐 카드 충전 한도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10% 할인율을 적용하면 90만 원으로 10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10월 한 달간 지류상품권은 구매할 수 없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 기존 할인 구매 한도(지류·카드 통합 월 50만 원)가 그대로 적용된다.이벤트 참여 신청 기간은 10월1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다. 상주화폐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팝업창 또는 배너를 통해 신청페이지로 이동, 신청할 수 있다.간단한 인적사항 입력 후 통신사 인증 및 10월 지류상품권 비구매에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금액 충전 또한 상주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상주화폐 앱은 휴대전화에서 설치 및 사용 가능하다. 카드신청, 금액충전, 자동충전, 사용내역 확인, 가맹점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상주화폐 카드는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한 어느 점포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휴대가 편리하고 거스름돈이 필요 없어 적은 금액도 결제 가능한 장점이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 양양군에서 개최된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종합우승은 지난 6월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트랙대회와 지난 22~24일 같은 곳에서 개최된 도로대회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다.종전에는 두 대회를 동시에 치렀지만, 이번에는코로나19로 시기를 달리해 개최했다.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지난 6월 개최된 트랙대회에서 단체추발 1위(나아름, 장수지, 윤혜경, 김민화), 독주경기 3위(김보미), 개인추발 2위(장수지), 제외경기 3위(장수지), 경륜 3위(박미남), 템포레이스 1위(나아름), 포인트 2위(나아름), 메디슨 1위(나아름, 장수지)의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기틀을 마련했다.이어 이번 도로대회에서 개인도로 1위(나아름)와 2위(장수지), 도로독주 3위(나아름), 도로단체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나아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트랙과 도로를 넘나들며 4관왕에 올라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감독상까지 수상했다.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 속에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남녀 일반부, 중‧고등부의 6개부 총 91팀 46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돼 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 안타까웠다”며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상주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추석 연휴 때 거리두기 동참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자원관은 생물누리관 등 모든 전시·교육 및 야외 시설을 추석 특별방역기간까지 휴관을 연장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활동꺼리’를 제공해 생물자원을 접하기를 원하는 관람객들의 수요를 조금이라도 충족시킬 예정이다.전시관람 콘텐츠는 ‘언택트 전시여행’, ‘자원관 탐방기’ 등 10편이며 교육영상 콘텐츠는 두더지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자연생태 한글놀이’ 등 11편이다.모든 콘텐츠는 자원관 누리집(http://nnibr.re.kr)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볼 수 있다.자원관 서민환 관장은 “나와 가족·친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의 추석 연휴 이동 제한 권고에 적극 동참 하겠다”며“자원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청소년 2명,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대회 수상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상주 용운고 최민서 학생과 상주여고 권민경 학생이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동기 부여와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7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최민서 학생은 ‘헬퍼와 어르신의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들과 용운고 최초 자원봉사동아리를 결성,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발표했다.경북도센터장상(우수상)을 받은 권민경 학생은 ‘시나브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의무감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이지만 다양한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에 물들어 나만의 자원봉사 일기장을 기록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발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전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은 상주 포도

상주시가 추석을 맞아 전국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상주포도 특별 홍보 행사’를 펼쳐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상주 포도 홍보 및 농가 수익 증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24일 상주시에 따르면 포도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주일 간 농협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을 비롯한 전국 하나로마트·클럽 70개 점에서 ‘추석맞이 상주포도 특별 홍보 행사’를 개최해 10억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번 행사는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에서 공동선별한 최고 품질의 샤인머스캣 2만 박스와 캠벨 2만 박스 등 총 86t을 판매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NH농협카드에서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상주 포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소비자가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상주시는 전국 샤인머스캣 재배 1위 지역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732t, 117억 원의 포도가 수출 길에 올라 2019년 포도 수출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포도의 고장이다.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현재의 명성 유지와 지속적인 고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상주 포도 미래를 위한 재배기술 향상 및 유통시설 확충과 더불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VR로 관람한다

상주박물관은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불편을 겪는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 기획전시를 가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현실(VR) 관람 전시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집에서 편안하게 PC와 모바일로 관람할 수 있다.VR 온라인 전시는 현재 상주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내가 생각하는 땅 속의 문화재’와 올해 새롭게 단장한 ‘기증 유물실’을 가상의 웹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VR을 통해 이용자가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것처럼 둘러볼 수 있게 제작했다. 관람 방법은 상주박물관 홈페이지(www.sangju.go.kr/tour 관광명소~상주박물관 전시~홍보동영상)에서 VR 서비스 메뉴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접속하면 된다.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상주시 사벌국면 들녘에서 벼 베기 동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벼 수확이 한창인 상주시 사벌국면 원흥리 들녘을 찾아 벼 베기를 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벼 베기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회 김진욱·남영숙·김영선 의원, 그리고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이 도지사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결실을 위해 애쓴 농업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도지사는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황금 들녘의 넉넉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식량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 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에 따르면 올해 경북의 벼 생산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53만5천t(9만7천ha)보다 6.3% 정도 감소한 50만3천t(9만7천ha)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벼 수확은 추석 명절 판매용 조생종 햅쌀의 경우 수확 완료 단계다.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만생종 벼는 10월 중·하순께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해 11월 초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