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인삼 어때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아동미술 공모전 성황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한 제1회 ‘인삼아~Expo랑 놀자’ 인삼나라 아동미술 공모전에 1천200점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됐다.조직위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인삼나라 축제, 인삼나라 운동회, 인삼의 효능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다.출품작은 유치부에서 515점이 접수돼 가장 관심이 높았고 초등부 저학년 468점, 초등부 고학년 217점 순으로 접수됐다.지역별로는 영주 557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이어졌다.조직위는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6명, 특선 15명, 입선 75명을 선정, 시상한다. 영주시청 또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 시상식을 개최한다.선정 작품 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영주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장날쇼핑몰, 추석할인행사 감사 이벤트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https://www.yjmarket.com)이 오는 11월2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영주장날 쇼핑몰 추석맞이 할인展’의 기록적 매출 달성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7만 원 이상 제품 구매자 선착순 1천 명에 한해 3만 원 상당의 사과를 증정한다.이번 이벤트는 ‘추석맞이 할인展’에 이어 언택트 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온라인 기획전이다.‘2020년 영주사과축제’ 성공적 개최를 도모하고 영주사과를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한편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75개 농가 및 업체가 250여 개의 품목을 판매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21일 출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경북본부가 21일 출범했다.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경북본부가 이날 대구본부 업무를 인수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6처, 4관리역, 18사업소 1천300여 명에서 1단(1부 3처), 7처 11관리역(82소속역, 11신호장), 29사업소 3천여 명으로 확대됐다.1일 열차운행은 540여 회, 영업거리는 17개 노선(경부고속선·경부선·중앙선 등) 813㎞로 한국철도 주요 노선을 관리하게 된다.연간 수익은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관할구역은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해 11개 시, 7개 군으로 대구·경북 전체다.기존 경북본부는 1943년 안동철도사무소로 업무를 시작했다. 1974년 영주지방철도청을 거쳐 2009년 9월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로 개편됐다.한국철도 차경수 대구경북본부장은 “조직이 확대 개편돼 더욱 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하루빨리 조직을 안정화시켜 현장과 소통하며 안전한 열차 운행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앞으로 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최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사전 붐 조성과 성공기원을 위한 엑스포 D-365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 D-day 카운트다운 전광판은 영주출신 조각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송동완 교수가 디자인 했다.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안으로 통행량을 고려해 영주시 우회도로 및 풍기IC를 통해 풍기읍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봉현교차로 옆에 설치했다. 이번 홍보조형물의 특징은 인삼의 형태를 단순화해 홍보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특히 홍보물 내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야간경관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장욱현 엑스포조직위원장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를 착실히 준비해 풍기인삼 뿐만 아니라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박형수 의원, 코로나 대응 영주적십자병원 손실분 정부가 책임져야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상대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로 병원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해 손실을 본 영주적십자병원에 대한 손실보전을 촉구했다.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월23일부터 5월6일까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를 대거 수용, 치료했다.문제는 복지부가 코로나 환자 치료로 병원에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10억여 원을 지급했으나, 이는 정상 운영기간 대비 발생한 손실 28억 원에는 턱없이 부족한 액수였다.박형수 의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영주적십자병원과 함께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아 확진자를 받았던 경북지역 내 다른 지방의료원들은 지자체가 출연했다는 이유로 복지부 지원(개산급) 외에 행정안전부의 재난특별교부세를 25억 원씩 받았다”면서 “그러나 복지부가 설립한 영주적십자병원은 재난특교세도 일체 받지 못했고 그나마 받은 개산급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 “지방의료원이나 영주적십자병원이나 똑같이 방역에 기여했는데 영주적십자병원은 28억 원 손실 중 복지부가 지급한 개산급 10억 원과 대구시에서 지원받은 8억 원 등 18억 원을 제하면 10억 원의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결국 영주시민의 혈세로 적자를 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고통을 감수한 영주시민이 적자까지 감수하는 것은 부당하니 정부가 예비비나 내년 예산에서 보전해주는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요청했다.이에 대해 박능후 장관은 “영주적십자병원 문제에 대해 복지부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11월까지 몇억 정도라도 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로 지원해서 영주적십자 병원 운영이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하망동, ‘양심우산 대여서비스’ 실시

영주시 하망동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는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관리 대장에 기록하고 사용 후 3일 이내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하망동은 현재 30개 정도의 우산을 구비하고 있다. 양심우산 대여서비스의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조낭 하망동장은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복지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영주댐 방류계획 결사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소속 의원 14명 만장일치로 ‘영주댐 방류 계획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영주댐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준공 이후 최대 담수량에 육박하는 저수위를 확보했다. 이에 영주댐 협의체가 최근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영주시의회는 이에 따라 댐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담수가 유지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방류 계획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의회는 이날 성명 발표를 통해 환경부에 △댐 운영에 있어 시민 의견 수렴·반영할 것 △지역 민심을 외면한 방류 주장 철회할 것 △영주시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해 영주댐 방류 계획 취소 등을 촉구했다.영주시의회 송명애 부의장은 “성명서 발표로 댐 운영이 정상화되고 지역 대표 기간시설이자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영주시의회 의원 전체는 영주댐 담수 필요성에 의견을 일치했다.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댐 방류 계획 취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명서는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송부됐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 등 불법채취자 집중단속 실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다음달 31일까지 국유림 내 불법 채취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 산약초, 약용버섯 등 불법 채취 행위가 예상돼 2개단(30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임산물 생산지를 집중 단속한다.대형차량 등을 동원한 전문 채취꾼 및 인터넷에서 모집된 단체의 불법 채취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영주국유림관리소 김명종 소장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단속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이석간 경험방’ 역사가치 고증

영주시는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의국에서 활동한 유의 이석간의 식치의서 ‘이석간 경험방’에 대한 역사·문화적 가치 고증을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영주향토음식위원들과 향토사학자, 관련 부서장, 용역수행 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상우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학술용역은 조선시대 최초 의국인 영주의국에서 유의로 활동한 이석간의 저서 ‘이석간 경험방’을 바탕으로 실시됐다.이를 통해 이석간 경험방의 역사·문화적 가치 고증, 영주의국과 연계한 이석간 경험방 발전 방향 제시, 영주의국의 역사 및 위치 고증, 관광자원과 연계한 발전 가능한 문화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제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석간 경험방은 조선시대 당시 영주지역 식생활과 전통의학이 연관돼 있는 만큼 선비음식과 영주 식문화의 뿌리로 삼을 수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료다”며 “향후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지역음식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식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코레일 경북본부 확대…영주 철도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철도(코레일) 경북본부의 기능이 대폭 확대되면서 철도 중심도시 영주의 위상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7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요 감소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본부를 1/3로 축소하고 현장조직을 최적화하는 구조개혁을 단행했다.이번 구조개혁에 따라 수도권동부, 충북, 광주, 대구 등 4개 지역본부는 각각 서울, 대전충남, 전남, 경북본부에 통합되면서 현재 12개로 운영 중인 지역본부가 8개로 축소된다.또 차량 정비조직은 지역본부 소속 30개 차량사업소를 4개 차량 정비단 소속으로 개편하고, 일부 관할 노선도 조정키로 했다.한국철도의 이 같은 개편안은 관계기관 협의와 전산시스템 개량, 사무공간 마련, 내부 인력이동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대대적인 통폐합 위기 속에서도 경북본부는 대구본부를 흡수하게 돼 오히려 조직이 커지게 됐다.영주시에 위치한 경북본부는 기존 근무 인력 1천300여 명, 관할 역 39개를 운영관리 하고 있다. 이번 통폐합에 따라 근무인력 3천100여 명과 관할 역 94개로 확대, 개편된다.경북본부의 확대 개편 배경에는 올 연말 개통을 앞둔 중앙선복선전철과 경북도청 이전, 통합신공항 이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점촌~영주 구간 전철화 사업, 코레일 인재개발원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 관련 사업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처럼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철도 경북본부 조직 확대는 철도 중심도시 영주의 위상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경북본부 확대 개편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한 한국철도가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영주시는 경북본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철도중심도시 위상과 철도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관광협의회 출범

영주관광시대를 열어갈 영주시 관광협의회가 출범했다.영주관광협의회는 지난 4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관광업 종사자 40명의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는 정관제정, 회비 규정, 이사회 구성 및 임원선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또 초대회장으로 전 동양대학교 김장환 교수를 선출했다. 앞으로 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 등기 마무리 절차를 거쳐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사무실은 영주상의 내에 마련했다.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창환 전 동양대 교수는 “앞으로 영주관광협의회는 영주시의 세계유산과 영주시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며 “시민 중심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민간 차원에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과 소통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0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온라인 개최

영주시는 오는 10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23회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대체한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재 확산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개최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영주시는 올해 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축제의 핵심 체험프로그램인 먹거리체험 등은 즐길 수 없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이다.또 10월10∼11일 이틀간 예정됐던 영주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축제 핵심프로그램인 전통혼례·상여행렬 재연 영상 촬영은 진행하고, 무섬마을의 역사, 생활문화, 고택, 우수한 자연경관은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이 밖에 영주사과축제는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부석면 일원에서 소규모 사과판매장 및 사과홍보관을 설치, 개최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대표 축제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관광 트렌드를 주도하는 온라인 축제의 선두주자가 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더위 피해 영주 부석사 야경 나들이 가자”

영주시가 ‘2020 세계유산축전: 경북’ 행사를 14~15일 이틀간 진행한다.‘세계유산야행’과 ‘가무극 선묘’는 부석사에서, ‘세젤귀 토크콘서트’는 소수서원에서 각각 열린다.부석사와 소수서원의 야경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세계유산야행’은 두 차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여 만에 예약이 완료되는 등 관심이 높았다.‘세젤귀 토크콘서트’는 ‘세상에서 제일 귀한 토크콘서트‘의 줄임말로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사를 초청해 세계유산과 우리나라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설명한다.부석사에서 펼쳐질 ‘가무극 선묘’는 15일 부석사 일주문부터 무량수전까지 이동식 공연으로 진행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8.15 광복쌀’독도경비대 품에 안기다

영주시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독도를 방문해 ‘8·15 광복쌀’을 독도경비대에 전달했다. 독도경비대에 전달한 ‘8·15 광복쌀’은 광복절 무렵 생산되는 햅쌀을 영주시에서 브랜드화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시장을 비롯해 이영호 시의회 의장, 송명애 부의장, 김영주 농업기술센터 소장, 배준호 농협시지부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했다.영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과 양 지자체 발전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수·특산물 및 문화·관광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영토로서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8·15 광복쌀’을 비롯한 영주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확된 ‘8·15 광복쌀’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추석을 겨냥해 4, 5㎏ 들이 두 종류 등 다양한 가정용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