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조복희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직 사임

대구 달서구의회 조복희 의원(국민의힘)이 26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사임했다.달서구의회는 지난 25일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구의원 1명, 이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구의원 1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게 벌금형을 구형 받은 구의원 3명 모두 5명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한 바 있다.출석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소명했고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 수위를 정하기 위해 27일 한 차례 더 회의를 가지기로 했다.조 의원은 “달서구의회의 성희롱 관련으로 국민들이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윤리특위가 열렸지만 이 사건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한계를 느껴 위원직을 사임한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단체장 동정 종합

류규하 중구청장△동성로 활성화 포럼= 오후 3시 대구패션주얼리타운배광식 북구청장△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김장담그기 행사=오전 11시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김대권 수성구청장△상징물 콘텐츠 강화 수미창조포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 인구정책위원회’ 참석= 오후 2시 대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2020 국제 문화재 산업전= 오후 1시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강영석 상주시장△상주시 기부심사위원회 회의= 27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최영조 경산시장△청색의료산업 성과보고회= 오전 10시30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 대형마트 앞에서 경찰 호송차-택시 충돌…4명 부상

대구 달서구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경찰 호송차와 택시가 충돌해 4명이 다쳤다.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1시23분께 달서구 이곡동의 한 대형마트 앞 사거리에서 현행범을 호송하던 경찰차와 택시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경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과 현행범 1명, 택시 승객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관계자는 “4명 모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호위반 여부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수능선물 올해는 방한·보온용품 선물이 대세

‘수능 선물 엿과 떡 시대 지고 건강 세트 뜬다.’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선물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의미가 담긴 선물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용적인 선물이 대세다.건강보조식품, 보온 제품은 물론 방역세트까지 나왔다. 직접 만나서 건네주기 보단 비대면 선물 전달이 인기다.G마켓에 따르면 지난 9~22일까지 건강식품, 안마용품 등 수능 관련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9%, 23% 늘었다.특히 기타 영양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2%의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대구지역 이마트 매장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비타민, 보온도시락 등 수험생들을 위한 용품이 각각 33%, 5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유통업계는 코로나19 시대를 겨냥한 상품을 대거 내놓고 있다.편의점 GS25는 수험생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수능 시즌 최초로 방역 선물세트를 선보였다.KF94 마스크 10개로 구성된 ‘고마워 마스크 세트’를 판매한다. 세정 티슈, KF94 마스크, 소독 스프레이, 손 소독제, 구강 세정제로 구성된 휴대용 위생종합키트도 판매한다.키트는 수능 전날 미리 지정한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비대면으로도 수험생을 응원할 수 있는 상품들도 눈길을 끈다.쿠팡은 수능 당일까지 ‘수능 기획전’을 열고 보온도시락 등 시험 당일 식사에 필요한 물건들과 수능 한파에 대비한 상품, 건강식품까지 총 170만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쿠팡 로켓 선물하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선물할 수 있다.모바일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받을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령인이 받아볼 정보만 입력하면 다음날 배송된다.SSG닷컴에서는 ‘수능 합격 기획전’ 상품들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로 전달할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 ‘쓱페이콘’ 상품들을 구매해 수험생들에게 전달하면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대구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해 유례없는 12월 수능으로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큰 상황”이라며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제 도움 되는 상품들이 많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거복지센터 지원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 예정인 ‘달서주거복지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과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권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LH 대경본부는 내년부터 월성주공아파트 상가 건물을 달서주거복지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또 위기가구 긴급주거지원 주택 제공, 집수리 지원, 생활 SOC 사업 발굴 등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등 주거복지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지역 안심병원 의료기관 2곳 호흡기전담 클리닉 전환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안심병원으로 운영하던 의료기관 2곳을 호흡기전담 클리닉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호흡기전담 클리닉으로 전환한 곳은 삼일병원과 세강병원이다.이번 지정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겨울철 독감, 감기 등 호흡기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전환된 의료기관 2곳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검체 체취와 동선 분리가 가능한 비접촉 형태로 운영하며 환기 요건을 갖춘 시설과 방사선 촬영 장비 등 호흡기환자 진료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게 됐다.호흡기전담 클리닉은 상기도 감염, 인플루엔자 증상 환자를 진료 후에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일반 환자는 별도의 진단과 처방을 하게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성에너지, ‘2020 사랑의 김장 나눔 후원금 전달식’ 가져

대성에너지가 24일 대구 서구 대구쪽방상담소에서 ‘2020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대성에너지는 이번 행사로 약 1천 포기의 국내산 김장 김치를 구입해 지역 800여 세대 쪽방 생활인분들에게 전달했다.지난해까지 대성에너지는 11년 동안 매년 겨울철 쪽방 생활인분들에게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산 완성품 김장김치를 구입해 후원하게 됐다.이번 김장 나눔 후원금은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적립한 사회공헌기금과 회사의 후원금이 더해져 마련됐다.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극복으로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대성에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20여 년간 대구쪽방상담소와 인연을 맺고 반찬 나눔 봉사활동 및 폭염 나기 캠페인,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시행에도 대구지역 여행업계 울상 여전

정부가 ‘무착륙 국제비행 관광비행’을 통해 여행업계에 활력을 넣으려고 하지만 대구지역 여행사들과는 무관해 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정부의 고용지원금이 끝나는 이달 말이면 문닫는 지역여행사들이 속출할 것으로 우려된다.23일 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은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으로만 한정됐다.대구 여행사들은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대신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무착륙 국내 관광비행도 항공사와 연계해 상품개발에 나섰지만 결국 무산됐다.지역여행사들이 무착륙 국내 관광비행을 상품화할 수 있으나 수익은커녕 오히려 손해만 보는 구조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최근 무착륙비행 상품을 기획한 대구지역 A여행사 대표는 “무착륙 비행은 비행기 내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돌아올 때 면세점을 이용하는 것이 주 콘텐츠인데 여행사 서비스가 개입될 여지가 없다”며 “항공사와도 금액적인 차이가 커 상품개발을 포기했다”고 하소연했다.지역 여행업계는 정부 고용유지 지원금이 끝나는 11월 이후가 최대 고비라고 전했다.지원금 덕분에 직원들의 임금의 일부라도 줄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끊기면 직원 고용 유지는 더 이상 어렵다는 것이다.B여행사 대표는 “직원들이 휴직해 문을 닫고 전화 상담으로 상품 예약을 진행하고 있지만 계약으로 성사되는 건은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융자로 빚을 안고 있으면 여행사를 접고 싶어도 못 접어 죽을 맛”이라고 말했다.현재 대구 여행업 사업체는 지난 9월30일 기준 980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1곳이 감소한 상태다.대구관광협회 이한수 부회장은 “관광진흥 기금으로 특별 융자를 받았다면 원금을 상환해야 폐업할 수 있다”며 “대구지역 여행사들은 수익이 없어도 말 그대로 버티고 있는 실정”라고 한숨을 쉬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최근 3년간 주민제안사업 분석 통계 공개

대구시는 최근 3년간 주민제안사업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통계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통계는 특정 단어의 빈도나 중요성을 글자 크기로 나타내는 워드클라우드 형태로 각 구·군별 제안사업 주요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최근 3년간 주민제안사업 추비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예측 그래프, 지도 위에 각 사업의 위치를 표시한 시스템 등도 볼 수 있다.대구시는 키워드 검색과 추이 예측을 통해 지역별 특성을 비교하고 주민선호사업을 확인할 수 있어 지역 사업자들이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구급대응 훈련평가서 전국 1위 차지

대구 달서소방서가 소방청이 주관한 ‘2020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달서소방서가 협업해 대구지역 대표로 참가했다.모두 19개 시·도 그룹이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경쟁했다.대구시는 100점 만점에 90.95점을 획득해 종합 최고 득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요양병원에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시나리오와 재난대응체계 연구논문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달서소방서는 우선순위에 의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를 위해 제도 개선과 대응 매뉴얼 개정 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포상과 소방청장 유공자 표창은 다음달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우상호 달서소방서장은 “이번 시나리오 훈련으로 협업이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도시형 대형 재난 현장에서 대응능력 강화와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성서스포츠클럽’,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 달서구청의 ‘성서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8월26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체육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구청은 대구시수영연맹과 함께 학교 연계형으로 신청해 지난 13일 대한체육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성서스포츠클럽은 다음달부터 성서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향후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4억 원, 달서구청으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