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6·25전쟁 70주년 맞아 참전용사 초청행사 가져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북진했던 노병이 70년 만에 전투가 벌어졌던 칠곡군으로 돌아왔다.칠곡군은 지난 19일 ‘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 2월 주인공으로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 조임묵 경북도지부장, 박덕용 칠곡군지회장 등 4명의 6·25참전용사를 초청했다.‘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는 6·25전쟁을 비롯해 월남전, 연평해전, 아덴만 여명작전 등 대한민국을 지켜온 70인의 영웅을 매월 초청해 칠곡군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민 공모를 통해 제작된 가로 3.5㎝×세로 2.7㎝ 크기의 호국영웅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이어 참전용사와 충혼탑으로 이동해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은 “70년 세월과 함께 6·25전쟁이 국민의 기억 속에서 잊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노병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신 칠곡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 해외마케팅 및 R&D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R&D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과 지역 내 기업인단체 대표 30여 명이 참석해 협업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백선기 군수의 공약사항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칠곡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은 기업인간담회와 설문조사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로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칠곡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군비 1억9천 만 원을 지원한다.경북도경제진흥원은 해외지사화는 물론 공동물류센터 및 해외전시회·박람회 참가지원 사업, 해외바이어초청 지원사업, 수출지원 바우처사업과 기술성장디딤돌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2020년 해외마케팅 및 R&D지원 사업이 칠곡군 기업의 수출저변 확대 및 국비 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명예지사장 위촉장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손옥용)는 지난 18일 ‘2020년 칠곡지사 명예지사장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명예지사장 제도는 고객지향, 현장중심의 선도적인 농정추진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및 농어촌전문기관으로서 위상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명예지사장은 곽경수 칠곡군 이장연합회장, 장세학 칠곡군의원, 최병천 동명농협조합장 등 3명이 위촉됐다.곽경수 명예지사장은 “앞으로 칠곡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옥용 지사장은 “앞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지역현안 및 역점사업에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칠곡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구체적인 창업계획이 있는 지역 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기술 및 지식창업 등 일반창업분야인 ‘청년예비창업가 양성사업’에 10명, 목공교육을 통해 목공기술과 접목한 ‘생활밀착형 청년목수창업가양성사업’에 10명 등 총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여 명의 청년 CEO를 육성했다.선발된 예비창업가에게는 창업공간을 제공한다. 창업교육과 컨설팅, 창업지원금도 지원된다.신청은 칠곡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4-973-9604~5.일반예비창업가는 다음달 13일까지, 생활밀착형 목공기술 예비창업가는 27일까지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에서의 창업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많은 청년이 창업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우환 폐렴) 확산영향에 따른 충격 최소화에 나서

칠곡군이 대구에서 31번째 코로나19(우환 폐렴)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칠곡군은 1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교육청,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우한폐렴)확산방지 대응 상황간담회를 가졌다.군은 긴급생활지원반 등 10개 반으로 구성된 칠곡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책을 마련, 추진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코로나19(우환 폐렴)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해 긴급운전자금 2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운전자금 지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소진 시까지다.또 소상공인 금융대출(칠곡 행복론)도 지원한다. 규모는 40억 원이다.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칠곡군사랑상품권 포인트를 현 5%에서 10%로 다음달 31일까지 특별인상 하는 등 소비활성화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이 밖에 지역 음식점과 고통분담을 하는 차원에서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1회로 줄인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것은 가짜뉴스와 과도한 공포”라며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 등 재정을 투입해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영향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희열 한국화가, 칠곡군 찾는 호국영웅 위해 가산산성 그려

‘호국의 얼이 서려 있는 가산산성의 사계를 그린 한국화를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들에게 바칩니다.’2015 현대한국화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희열(55) 한국화가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칠곡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영웅 70인을 만나다’ 행사를 위해 붓을 들었다.김 화가는 칠곡군 동명면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는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가산산성의 사계를 그린 그림을 호국영웅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전했다.이에 백 군수는 김 화가의 뜻에 흔쾌히 받아들여 19일 칠곡군을 방문하는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 회장 등 ‘6·25참전 용사’를 시작으로 호국영웅 배지와 함께 보은의 선물로 줄 계획이다.군은 이를 통해 6·25전쟁 70주년의 재조명은 물론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로서 절체절명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칠곡군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 화가가 그린 것은 동명면 가산산성 외성의 진남문을 배경으로 복숭아 꽃, 푸른 신록, 단풍, 설경 등 사계절을 상징하는 것을 각각 그려 넣은 4종류의 그림이다.가로 45㎝×세로 35㎝ 크기의 그림은 영겁의 세월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호국정신을 표현하고자 했다.김희열 화가는 “가산산성은 외침에 대비하고자 무려 100년에 걸쳐 내·외·중성 구조로 견고하게 쌓은 국내 유일의 삼중성으로 반만 년을 이어온 호국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며 “그림을 통해 70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작은 보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뜻 깊은 행사에 자발적인 성원과 동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대한민국에 호국과 보훈의 등불을 밝히고,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는 6·25전쟁, 월남전, 연평해전, 아덴만 여명 작전 등 대한민국을 지켜온 70인의 영웅을 매월 초청해 ‘호국영웅 배지’를 달아주고 호국을 소재로 조성된 ‘U자형 칠곡관광벨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불법 쓰레기 투기 4명 구속, 40여 명 수사 중

4천여 t에 달하는 산업폐기물을 칠곡군 석적읍 빈 공장에 불법 투기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칠곡경찰서는 빈 공장에 폐기물을 버린 혐의(불법투기)로 바지사장 2명, 투자자 1명, 브로커 1명 등 4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불법 투기에 관여한 3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주범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보름 동안 칠곡군 석적읍 1만2천여㎡ 규모의 빈 공장에 폐합성수지 등 폐기물 4천100t을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들 중 1명은 의성 쓰레기 산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 송치된 투자자는 바지사장 명의로 빈 공장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대고, 달아난 주범 A씨는 전국의 폐기물을 빈 공장으로 옮겨 적재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경북 의성·경주·성주를 비롯해 경남 진주 및 전남 함평 등에도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지역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폐기물 1만1천t을 불법 투기해 5억5천만 원 이상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빈 공장의 면적이 1만2천여㎡라서 20만여t을 쌓을 수 있는 곳”이라며 “의성 쓰레기 산이 17만3천t인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더 큰 쓰레기 산이 생길 뻔했으나 초기에 일당을 검거했다”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처리비용이 t당 25만 원인데 브로커를 통해 t당 5만 원에 칠곡 빈 공장에 쌓았다”며 “폐합성수지를 중국·필리핀 등에 수출할 수 없게 되자 국내 빈터를 골라 쌓고 있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환경단체인 한국녹색환경협회의 제보를 받아 수사를 펼쳐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재단법인 칠곡군호이장학회, 제13차 이사회 개최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최근 군청에서 백선기 이사장을 비롯해 현임 이사 12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임원 변동, 기본재산 변경, 장학생선발계획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2020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은 관내 중학교 상위 2% 신입 고등학생 21명과 성적우수자 및 저소득층 고등학생 153명 등 174명과 신입대학생 6명 등 총 180명이다.또 2018년 상위 1% 신입 고등학생과 2019년 상위 2% 신입 고등학생에 대한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으로 16명을 포함해 총 196명의 학생에게 2억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특히 올해는 시대상황에 맞추어 다자녀가정의 교육비경감을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한다.아울러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의 특기장학생에게까지 확대한다.백선기 칠곡군호이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교육 정책의 지속적 발굴과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 출범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정식 출범했다.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지난 12일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간 협업과 정보교류, 판로개척 등 기업 성장과 나눔 가치실현 등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창립총회에는 농업회사법인 그린벨트의 친구들 등 25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 대표가 참여했다.초대회장은 이재기 그린벨트의 친구들 대표가 선출됐다.사무국장은 심영준 알배기협동조합 대표, 감사에 김병주 해담수산협동조합 대표와 이동진 한국영상협동조합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이재기 초대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고 새롭게 사회적 경제기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인증사회적기업 9개, 예비사회적기업 8개, 마을기업 6개, 협동조합(설립신고) 42개, 사회적협동조합 3개 등 총 68개 기업으로 구성됐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 복무 당시 모은 월급,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 기부한 ‘이색가족’ 화제

아들이 군 복무기간 받은 월급을 아껴 모아서 마련해 준 용돈을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 후손 지원을 위해 칠곡군에 쾌척한 부부가 화제다.주인공은 20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현구(53)·금수미(49·여)씨 부부.강씨 부부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전역한 아들 경우(22)로부터 군 복무 중 받은 월급을 아껴 모은 200만 원을 용돈으로 받았다.이들 부부는 아들이 고생해 모은 효심 가득한 용돈을 해외여행이 아닌 보다 뜻있는 곳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때마침 언론을 통해 백선기 칠곡군수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했다.이에 강씨 부부는 지난 12일 칠곡군청을 방문, 현금 200만 원을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전해 줄 물품 구입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아들 경우씨는 2018년 5월부터 강원도 화천의 15사단에서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21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군 복무 시작부터 부모님의 여행경비 마련을 위해 차곡차곡 월급 일부를 모아 전역일 당일, 부모님께 각각 100만 원씩 용돈으로 전달한 아들은 평소에도 효심 깊은 자식이었다.이에 강씨 부부는 아들의 이러한 행동이 매우 고맙고 기특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이다.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로 결심한 부부는 아들에게 자신들의 용돈 사용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 아들도 흔쾌히 동의했다.강씨 가족은 머리를 맞댄 의논 끝에 가방과 신발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강현구씨는 “아들에게도 기부의 소중함과 기쁨을 가르쳐 주고 싶어 아들의 효심 가득한 소중한 돈으로 에티오피아 지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에게 강씨 가족의 사연과 진심 어린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훈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동명면 영농조합법인 공장 화재

지난 12일 오후 8시44분께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유기농산물 생산업체인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날 불로 공장건물 4동 중 2동이 전소됐다. 공장(2천400여㎡) 내 야채 포장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2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인원 2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17분 초진에 성공하고, 11시33분께 완전 진화했다”며 “잔 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과 군의회 새해 첫 소통간담회 가져

칠곡군이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의회와 올해 첫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 이재호 의장과 군 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백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 왜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칠곡종합운동장 기반 조성사업, 6·25전쟁 70주년 사업 ‘대한민국의 영웅 70인을 만나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또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군의회와 칠곡군의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벌였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의회와 상호화합과 협력의 동반자적 역할로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며 “군의회가 따뜻한 질책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군민과 함께 동행 의정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군민들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화답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