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불똥 튈까…대구 유통업체 노심초사

대구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우한 폐렴)의 여파가 매출 감소로 이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국내에도 4명이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가운데 우한 폐렴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이 커지면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특히 동대구역과 대구역 등 역사와 맞닿아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대구롯데백화점은 더욱 우려하고 있다. 제대로 된 방역 대책 없이 중국 관광객을 맞이했다가는 공포심리가 확산돼 지역 손님의 발길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구신세계백화점에 중국인들이 단체로 쇼핑한다’는 글이 올라오자 ‘신세계백화점과 동성로는 피해야 한다’, ‘꼼짝 않고 집에서 근신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중국인들 자체가 무섭다. 중국인들 많은 곳엔 가지 말자’ 등의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도 손소독제·세정제·물티슈 구비 및 정기 소독에 나서며 우한 폐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지난 21일부터 직원 안전수칙과 고객 안전수칙을 배포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감기에 걸린 직원은 완치 때까지 공가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불필요한 회의와 회식, 단체 활동도 당분간 금지한다. 전 직원에게 위생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하도록 했다. 이마트는 지난 24일부터 폐렴 감염의 주된 경로를 막기 위해 사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마스크 착용 후 고객응대에 있어 의견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고객만족센터와 계산대에 ‘고객 여러분과 근무사원들의 위생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중’이라는 안내 고지물을 비치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우한 폐렴에 대한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에 매출 감소 우려를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고객들의 안전이 급선무인 만큼 매장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우한 폐렴 공포에 ‘마스크’ 등 위생용품 인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위생용품 코너에는 마스크와 손소독용 티슈 등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마스크는 겨울철 미세먼지와 감기와 함께 우한폐렴 등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5~8배가량 매출이 늘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월 대구·경북 강수량 및 기온 극값 경신

1월 대구·경북 일부 지역의 강수량 및 기온이 극값을 경신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지난 26~28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통과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1~16℃ 높은 분포를 보여 일부 지역에서 관측 이래 1월 극값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비는 제주도 남쪽을 통과한 저기압과 연해주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에 의해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차고 건조한 공기가 수렴해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양이 내렸다.또 따뜻한 공기의 유입과 흐린 날씨는 야간 복사냉각을 저지하면서 일 최저기온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강수량은 경주가 71.5㎜로 경주의 역대 강수량 중 1위 값을 기록했으며, 청송과 영천이 각각 35.5㎜, 28.5㎜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일 최저기온 최고값은 봉화와 청송, 의성, 경주가 각각 4.7℃, 3.5℃, 5.4℃, 5.5℃로 1위 값을 경신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9일 흐리고 비 또는 눈

29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9일 오후 3시부터 자정 사이 경북 남서 내륙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경북 내륙 지역에도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 지역에는 30일까지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대구 2℃, 경주 3℃, 포항 5℃ 영하 2~영상 5℃(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안동 9℃, 대구·포항·경주 10℃ 등 7~10℃(평년 3~7℃)의 분포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경 예보관은 “30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백,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

대구백화점 문화센터가 프라자점 12층에서 2020년 봄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는 3월2일부터 5월30일까지 진행되며 100세 시대 치매 예방, 시니어 뮤직 가든 등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우한 폐렴 대비...마스크·손세정제·공기청정기 문의 급증

‘우한 폐렴’이 전국적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마스크, 손세정제, 공기청정기 등 관련 용품들의 판매 및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대구지역 연휴 당번 약국들에 따르면 설 명절 내내 우한 폐렴으로 인해 KF94 레벨 마스크 판매율이 급증했다. 일선 약국에서는 연휴기간 재고가 이미 바닥난 곳도 있다. 약국 관계자는 “현재 약국에는 KF94 레벨 마스크의 경우 50장 정도 재고가 남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를 제대로 막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마스크보다는 병원 의료진이 사용하는 N95호흡보호구를 착용해야한다. 가격대가 높고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보니 대부분 약국에는 구비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약국 약사는 “어제 유독 손 세정제를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평소 구매가 전혀 없었던 손 세정제가 평소보다 많이 팔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마트 만촌점 관계자는 “설 명절 막바지 기간과 휴무일이 겹쳐 매장 방문 고객들이 많지 않은데도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 최근 일주일 동안 20~30% 매출이 신장했다”고 밝혔다. 공기청정기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대구 범어네거리점 관계자는 “최근 중국 우환 폐렴사태와 겨울철 미세먼지 등이 겹쳐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질병 확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공기살균기를 판매하는 노바이러스 대구경북 총판 위성량 대표는 “수입제품이라 기존 공기청정기보다 다소 고가이지만 메르스, 페렴 바이러스를 걸러주는 특성 때문에 최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대구지역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병·의원에서 구입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새해맞아 뜨거운 재테크 열풍

새해를 맞아 지역에서도 재테크 열풍이 거센 가운데 투자 관련 강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테크 관련 업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강연 뿐 아니라 백화점 문화센터나 아카데미 등에서도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위한 재테크 강연을 마련하는 등 높은 관심 만큼이나 부동산, 주식, 채권, 달러 등 다양한 재테크 강연이 쏟아지고 있다. 강연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소액 투자 재테크 등 연령대별, 소득별, 분야별 맞춤형으로 세분화돼 마련되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재테크 커뮤니티 카페 ‘대구 텐인텐’ 운영진의 부동산 강연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입소문을 타고 선착순 550명이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마감이 종료됐다. 수강료 5만 원에도 강연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강연이 추가로 개설돼 재모집이 이뤄지기도 했다. 강연은 27일에 이어 다음달 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 대구편’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재테크 강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도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별 재테크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봄학기 강좌로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강연을 마련해 운영한다. 다음달 23일 ‘건축을 알면 부동산이 한 눈에 보인다’와 ‘아파트 살 돈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시작으로 24일 ‘학군지도, 집값 하락 없는 아파트’, 25일 ‘2020년 투자 시장 전망’, ‘채권과 펀드 입문 가이드’를 준비한다. 3월10일 ‘주식의 기초’, 3월14일 ‘환테크 입문 가이드’, 3월15일 ‘2020년 아파트 시장 전망과 유명 투자처 분석’, ‘3년 만에 부자되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사회초년생 재테크-소비·저축편’, 3월17일 ‘달러 투자 해외 주식 투자’ 등이 있다. 이들 강연은 주로 다른 강좌들과는 일회성으로 마련돼 진행되고 있다. 강연 시간 1시간20분에 수강료 5천 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재테크 강연 업계 관계자는 “재테크의 경우 대학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갖는 분야인 만큼 인기가 높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연초에 특히 재테크 강연이 몰리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강좌는 기초·입문반부터 심화반에 이르기까지, 또 부문 역시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토피 등 예민한 피부에 좋아요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화장품 매장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연주의 수제 비누 전문 브랜드 ‘썬양의 디톡스 비누’가 오픈했다. 썬양의 디톡스 비누는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피마자 코코넛오일로 만들어졌다. 오로지 8시간을 끓여 순하게 만든 수제 비누로 예민한 피부 타입의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자그담, 경자년 맞아 제리 치즈케이크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자그담에서는 경자년을 맞아 만화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제리 치즈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는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쿠키의 달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8일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소식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경북 북부와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는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4℃, 대구 5℃, 포항 6℃, 경주 7℃ 등 2~7℃(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포항 8℃, 안동·경주 9℃, 대구 10℃ 등 6~10℃(평년 3~7℃)가 예상된다. 강성규 예보관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올해 설 전 화폐공급량 지난해보다 감소

올해 설 전 화폐공급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올해 설 연휴기간 휴일수가 지난해 설 연휴기간 휴일수인 5일 보다 하루 더 적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2020년 대구·경북 지역 설날전 화폐발행 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10영업일 간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7천4억 원으로, 지난해 7천510억 원보다 506억 원(6.7%) 감소했다. 지난해 화폐 순발행액이 전년인 2018년(6천777억 원) 대비 733억 원(10.8%)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설 연휴기간이 나흘간으로 같았던 2017년과 2018년 화폐 순발행액은 각각 6천808억 원, 6천777억 원으로, 비교적 감소폭(0.5%)이 적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폴스 부띠끄 매장, 설 명절 맞아 럭키백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여성관 폴스 부띠끄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복 주머니가 떠오르는 럭키백을 선보이고 있다. 벨벳, 인조가죽으로 만든 복 주머니 럭키백은 새해 선물뿐 아니라 데일리백으로 활용이 가능해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봄맞이 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 진행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봄맞이 디스플레이와 함께 봄 신상품 판매,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이 한창이다. 설 명절과 주말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설날 선물 큰잔치부터 봄맞이대전, 겨울상품대전, 스포츠·아웃도어 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9일까지 프라자점 12층 문화센터에서 대백문화센터 봄학기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100세 시대 치매 예방, 시니어 뮤직가든 등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매주 수요일 대구백화점에서 일상 속 문화충전을 경험 할 수 있는 ‘수요 열린음악회 시즌 2’가 29일 오후 6시 프라자점 10층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봄 패션으로 알아보는 2020 패션 키워드를 주제로 4층 여성관 각 매장에서는 다양한 봄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고트 매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하프텍 디자인에 프론트 핀턱으로 맵시 있게 주름을 잡는 쉬폰 원피스를 69만8천 원에, 레니본에서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58만9천 원에 판매한다. 모조에스핀에서는 ‘루드르 뒤 플레르’ 컬렉션 제품인 핑크 정장세트를 113만8천 원에 내놓으며 싱그런 봄날의 꽃 향기처럼 로맨틱한 스프링룩 원피스를 95만9천 원에 선보인다. 또 산드로에서는 쉬폰 소재의 롱 스트랩 프린트 드레스인 쉬폰 롱 원피스를 69만9천 원에 판매한다. 벨트로 포인트를 준 도트 프린트 플리츠 미디 스커트는 35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딕앤볼테르 매장에서는 새계적인 컬러연구소 ‘팬톤’이 지정한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 색상의 유니크한 셔츠를 63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KB국민, NH농협, 비씨, 우리카드 등 주요 카드사별 5만 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스포츠·아웃도어’ 특집전을 연다. 특집전에서는 네파, 블랙야크, K2, 아이더, 밀레 등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더의 헬리오 다운 재킷, 아리아 롱 다운, K2의 마조람 9 구스 다운, 밀레의 벨레누스 밴치 다운, 브레아 벤치 다운, 블랙야크 L트리컬 다운 재킷, L센트럴 재킷, 네파 이비 다운 재킷, 컬럼비아 잡 스위프 다운 재킷, 밴드 투 림 IV 롱 다운 재킷, 스위치 네오 백팩, 디비전 백팩, 콘트 메신져, 콘트 슬링 등이 있다. 2층 남성편집매장 BEAKER에서는 ‘봄을 알리는 트렌치코트’를 판매 중이다. 봄 시즌 신상품인 트렌치 코트와 토트백, 스니커즈 등이 매장 정면에 배치돼 있다. 가격대는 트렌치코트 53만5천 원, 토트백 33만5천 원, 스니커즈 56만5천 원, 백팩(베이지) 36만5천 원이다. 6층 쌤소나이트 RED와 키플링에서는 신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쌤소나이트 RED에서는 다원 남성 백팩, 테오 남성 백팩, 베닝턴 남성백팩, 베닝턴 남성 토트백과 알번 남성 백팩 블랙, 바이너 남성 백팩 M 틸그린을 선보이고 있으며 키플링에서는 뉴 컬렉션으로 기즐레인, 블라이, 이미스, 미카, 쉐도우, 에머리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설날 선물 큰잔치’ 시즌행사를 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설날 선물 큰잔치 시즌행사로 엘칸토 무크, 행텐, 흄, 테이트, NII 등이 참여하는 잡화·영캐주얼 설날맞이 인기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비너스, 비비안 설날 선물 란제리 최대 70% 오프 상품대전을 진행한다. 웨스트우드 겨울상품 균일가전과 아웃도어·골프웨어·영캐주얼 설날선물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도 마련된다. 특가대전에는 밀레, 김영주골프, 트레비스, 베스띠벨리, 제시뉴욕, 로엠, 리스트 등이 참여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설날 선물 큰잔치 시즌행사로 엘르골프, 이동수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설날 선물 상품 최대 80% 특가대전을 연다. 이밖에도 쉬즈미스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우수 고객 최대 90% 오프 초대전과 리스트·톰보이 등의 영캐주얼 겨울상품 최대 70% 오프 특가상품대전이 열린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설 상치림전·명절 설날 선물 큰잔치와 자라 해외여성 수입브랜드 겨울·봄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스마트오피스 구축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

DGB대구은행이 스마트오피스 구축 사업을 위해 IT 일부 부서에 데스크톱 가상화(이하 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본점 디플렉스에 입주한 IMBANK 전략부를 비롯한 IT본부 4개 부서에서는 시간과 장소, 단말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가상 PC에 접속, 보다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IT보안 강화와 업무 환경 효율화를 위해 ‘절대 보안 및 언제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이다. VDI는 PC본체 없이 중앙 서버 안에 생성된 가상 데스크톱에 원격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중앙 데이터센터에 저장되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해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단계적 적용 후 같은 층 근무 본부 단위 확대 등, 운영성과 분석 및 외부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겠다. 또 전체 사옥 스마트 부서 추진도 고려 중에 있으며, 주 52시간 제도에 따른 탄력적 근무 환경 조성에 디지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