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세계여행 하기<1> -싱가포르

해외여행은 늘 새롭고 설레며 행복한 엔도르핀이다.겪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을 접하고 다양한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느끼면서 인생 여행지를 만드는 건 그 어떤 즐거움과도 바꿀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다.이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낯선 곳의 문화와 핫 플레이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건 어떨까.국내에 나와 있는 각 나라나 도시의 관광청 도움을 얻어 알짜 정보를 지면에 담아봤다. (편집자 주)------------------------------------------------------------------------------------------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의 도시 국가다. 자그마치 63개의 섬으로 이뤄졌다. 이 중 가장 큰 센토사 섬과 풀라우 우빈, 세이튼 존스 섬, 시스터스 섬 등을 찾으면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또 세계에서 가장 푸른 도시 중 하나다. 2천100종이 넘는 관다발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고층 빌딩들의 도시인 싱가포르는 울창한 초목으로 채워진 나라다. 면적의 절반이 녹색으로 덮여 수많은 공원과 정원 등 곳곳에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오른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은 1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는 다문화, 식민지 시대 및 과거 전쟁사에 대한 많은 유적이 도시 주변에 보존돼있다. 기념물, 박물관 및 기념비를 방문하거나 역사 여행을 하고 싶다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싱가포르의 명물…마리나 베이 샌즈‘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는 2011년 개장과 동시에 싱가포르의 명물이자 관광명소로 떠올라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전 세계 어떤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화려함과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 건축가 모셰 샤프디가 카지노 카드에서 영감을 받아 외관을 디자인했다. 2천500여 개 객실의 호텔과 컨벤션센터, 극장,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 등을 갖췄다. 55층 높이 3개 동의 호텔과 57층 상층부에 범선 모양의 건축물로 구성됐다. 최근 1개 동을 증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한 번 더 주목받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샌즈 스카이파크’다. 200m의 높이에 자리 잡고 있어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360도 조망할 수 있다. 1만㎡(약 3천 평)이 넘는 공간에 울창한 녹지와 조각공원, 바, 야외수영장을 설치했다. 하늘에서 헤엄치는 듯한 150m길이의 야외수영장은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여기 머무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다. 가든 도시로서의 싱가포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곳이 바로 싱가포르의 남쪽 끝, 마리나 베이 지역에 위치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2012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의 새로운 식물원이자 약 100만㎡ 규모의 초대형 정원이다. 베이 사우스(Bay South), 베이 이스트(Bay East), 그리고 둘 사이를 잇는 베이 센트럴(Bay Central) 세 곳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16층 높이 수직정원…슈퍼트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상징인 ‘슈퍼트리(Supertree)’는 16층 건물 높이의 거대한 수직정원이다. 나무 모양의 인공 구조물 슈퍼트리는 식물원의 온실에서 필요한 빗물을 모으고 태양에너지를 생성하며 환기장치 역할을 한다.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를 타고 올라가면 탁 트인 또 다른 정원을 만날 수 있으며 사이사이에 구름다리들이 놓여 있어 공중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도 있다. 구름다리 위에서는 식물원을 비롯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근사한 주변 풍경이 펼쳐진다.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의 가장 큰 공원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보타닉 가든으로서 싱가포르의 자랑거리다. 1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 거대한 규모의 공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이다. 외국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자주 찾아 싱가포르 사람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비교적 날씨가 선선한 오전 시간에 들러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바쁜 여행일정으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 가든이 제격이다. 이곳에 있는 식물들은 실제 치유효과가 있는 약초들이다. 이와 함께 6만 종 이상의 식물과 난초가 서식하는 세계 최대의 난초 공원 내셔널 오키드 가든도 놓쳐서는 안 되는 볼거리 중 하나다. ◆현지인이 사랑하는 거리…인 시앙 로드 ‘안 시앙 로드(Ann Siang Road)’는 클럽 스트리트와 안시앙 힐이 교차하는 지점에 이어진 길이다. 트렌디한 바와 펍으로 가득 차 싱가포르에서 미식,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우리나라의 가로수 길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작지만 매력이 넘치는 가게와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카페와 서점들이 이어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게 된다. 싱가포르 현지인이 특히 사랑하는 거리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온 젊은 세대를 자주 볼 수 있다. 유행을 이끄는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간판 없이 입소문만으로 핫플레이스가 된 오퍼레이션 대거와 넛맥 앤드 클로브, 스크리닝 룸 등 인기 많은 바가 모여 있어 저녁이면 거리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로 바뀐다. 안시앙 힐 근처에는 차이나타운,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맥스웰 푸드 센터와 같은 싱가포르 인기 관광지가 있다. 캄퐁 글램(Kampong Glam)은 과거 말레이 왕실의 문화가 남아있는 중동 문화와 어우러진 보헤미안 패션 상점이다. 라이브 뮤직바들이 들어서 활기 넘치는 구역으로 변모했다. 황금색 돔이 인상적인 싱가포르의 랜드 마크 술탄 모스크는 물론 말레이 왕국의 옛 궁전대지에 자리 잡은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에서 살아 숨 쉬는 싱가포르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젊은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하지 레인에는 트렌디한 상점, 바, 카페가 줄지어 서있어 쇼핑은 물론 개성 강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중동 스타일 카펫과 전통 의상을 살 수 있는 아랍 스트리트와 여행자를 위한 카페와 상점이 있는 부소라 스트리트 등 캄퐁 글램 곳곳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멀 라이언 파크와 아트사이언스 뮤지엄도 인기 ‘멀 라이언 파크(Merlion Park)’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공원이다. 멀 라이언은 얼굴은 사자, 몸은 물고기 형상을 한 상상의 동물로 싱가포르의 상징이다. 멀 라이언 동상이 입에서 물을 내뿜고 있는 2천500㎡ 넓이의 공원이다. 멀 라이언 파크에 위치한 높이 8.6m, 무게 70t의 멀 라이언 동상은 1972년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전망대에서는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이 어우러진 마천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포토 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ArtScience Museum)’은 마치 연꽃을 보는 듯한 아름답고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마리나 베이 샌즈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미술과 과학이 결합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박물관 안에 있는 갤러리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시 기법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 반 고흐 등 세계 최고급 예술과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어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중 하나다.&emsp; ◆‘스탬포드 래플즈 경’ 이름 딴 지명과 건축물 눈길 싱가포르에 대해 이야기할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은 ‘스탬포드 래플즈 경(Sir Stamford Raffles)’을 들 수 있다. 그는 1819년 싱가포르를 첫 발 디뎌 교역소를 세웠으며, 이후에도 싱가포르를 창건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 싱가포르의 첫 시작을 함께한 인물로 래플즈 상륙지(Raffles’ Landing Site)를 비롯해 곳곳에서 스탬포드 래플즈 경과 관련된 지명, 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다. 래플즈 호텔(Raffles Hotel)은 싱가포르의 창건자인 스탬포드 래플즈 경 이름을 따른 호텔로 1887년 처음 문을 열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호텔은 1년간의 대규모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난 8월 다시 문을 열었다. 1899년 완공한 메인 빌딩은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건축 양식에 높은 천장, 넓은 베란다 등 열대 지방에 알맞은 요소를 갖췄다. 20세기 초 헤르만 헤세, 찰리 채플린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묵었던 호텔로도 유명하다. -자료 제공: 싱가포르 관광청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 눈에 세계여행 하기<1> -싱가포르

해외여행은 늘 새롭고 설레며, 행복한 엔도르핀이다. 낯선 타국으로의 여행에 앞서 그 나라의 문화와 핫플레이스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면 훨씬 즐겁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겪어 보지 못했던 색다른 풍경을 접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느끼며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자. 인기 여행지, 유서 깊은 장소, 축제, 맛집 등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여행을 떠나보자.(편집자 주)------------------------------------------------------------------------------------------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의 도시 국가다. 자그마치 63개의 섬으로 이뤄졌다. 이 중 가장 큰 센토사 섬과 풀라우 우빈, 세이튼 존스 섬, 시스터스 섬 등을 찾으면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또 세계에서 가장 푸른 도시 중 하나다. 2천100종이 넘는 관다발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고층 빌딩들의 도시인 싱가포르는 울창한 초목으로 채워진 나라다. 면적의 절반이 녹색으로 덮여 수많은 공원과 정원 등 곳곳에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오른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은 1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는 다문화, 식민지 시대 및 과거 전쟁사에 대한 많은 유적이 도시 주변에 보존돼있다. 기념물, 박물관 및 기념비를 방문하거나 역사 여행을 하고 싶다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싱가포르의 명물…마리나 베이 샌즈‘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는 2011년 개장과 동시에 싱가포르의 명물이자 관광명소로 떠올라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전 세계 어떤 도시도 흉내 낼 수 없는 화려함과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 건축가 모셰 샤프디가 카지노 카드에서 영감을 받아 외관을 디자인했다. 2천500여 개 객실의 호텔과 컨벤션센터, 극장,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 등을 갖췄다. 55층 높이 3개 동의 호텔과 57층 상층부에 범선 모양의 건축물로 구성됐다. 최근 1개 동을 증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한 번 더 주목받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샌즈 스카이파크’다. 200m의 높이에 자리 잡고 있어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360도 조망할 수 있다. 1만㎡(약 3천 평)이 넘는 공간에 울창한 녹지와 조각공원, 바, 야외수영장을 설치했다. 하늘에서 헤엄치는 듯한 150m길이의 야외수영장은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여기 머무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다. 가든 도시로서의 싱가포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곳이 바로 싱가포르의 남쪽 끝, 마리나 베이 지역에 위치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2012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의 새로운 식물원이자 약 100만㎡ 규모의 초대형 정원이다. 베이 사우스(Bay South), 베이 이스트(Bay East), 그리고 둘 사이를 잇는 베이 센트럴(Bay Central) 세 곳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16층 높이 수직정원…슈퍼트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상징인 ‘슈퍼트리(Supertree)’는 16층 건물 높이의 거대한 수직정원이다. 나무 모양의 인공 구조물 슈퍼트리는 식물원의 온실에서 필요한 빗물을 모으고 태양에너지를 생성하며 환기장치 역할을 한다.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를 타고 올라가면 탁 트인 또 다른 정원을 만날 수 있으며 사이사이에 구름다리들이 놓여 있어 공중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도 있다. 구름다리 위에서는 식물원을 비롯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근사한 주변 풍경이 펼쳐진다.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은 싱가포르의 가장 큰 공원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보타닉 가든으로서 싱가포르의 자랑거리다. 1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 거대한 규모의 공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이다. 외국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자주 찾아 싱가포르 사람들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비교적 날씨가 선선한 오전 시간에 들러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바쁜 여행일정으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 가든을 추천한다. 이곳에 있는 식물들은 실제 치유효과가 있는 약초들이다. 이와 함께 6만 종 이상의 식물과 난초가 서식하는 세계 최대의 난초 공원 내셔널 오키드 가든도 놓쳐서는 안 되는 볼거리 중 하나이다. ◆현지인이 사랑하는 거리…인 시앙 로드 ‘안 시앙 로드(Ann Siang Road)’는 클럽 스트리트와 안시앙 힐이 교차하는 지점에 이어진 길이다. 트렌디한 바와 펍으로 가득 차 싱가포르에서 미식,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우리나라의 가로수 길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작지만 매력이 넘치는 가게와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카페와 서점들이 이어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게 된다. 싱가포르 현지인이 특히 사랑하는 거리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온 젊은 세대를 자주 볼 수 있다. 유행을 이끄는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간판 없이 입소문만으로 핫플레이스가 된 오퍼레이션 대거와 넛맥 앤드 클로브, 스크리닝 룸 등 인기 많은 바가 모여 있어 저녁이면 거리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로 바뀐다. 안시앙 힐 근처에는 차이나타운,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맥스웰 푸드 센터와 같은 싱가포르 인기 관광지가 있다. 캄퐁 글램(Kampong Glam)은 과거 말레이 왕실의 문화가 남아있는 중동 문화와 어우러진 보헤미안 패션 상점이다. 라이브 뮤직바들이 들어서 활기 넘치는 구역으로 변모했다. 황금색 돔이 인상적인 싱가포르의 랜드 마크 술탄 모스크는 물론 말레이 왕국의 옛 궁전대지에 자리 잡은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에서 살아 숨 쉬는 싱가포르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젊은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하지 레인에는 트렌디한 상점, 바, 카페가 줄지어 서있어 쇼핑은 물론 개성 강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중동 스타일 카펫과 전통 의상을 살 수 있는 아랍 스트리트와 여행자를 위한 카페와 상점이 있는 부소라 스트리트 등 캄퐁 글램 곳곳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멀 라이언 파크와 아트사이언스 뮤지엄도 인기 ‘멀 라이언 파크(Merlion Park)’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공원이다. 멀 라이언은 얼굴은 사자, 몸은 물고기 형상을 한 상상의 동물로 싱가포르의 상징이다. 멀 라이언 동상이 입에서 물을 내뿜고 있는 2천500㎡ 넓이의 공원이다. 멀 라이언 파크에 위치한 높이 8.6m, 무게 70t의 멀 라이언 동상은 1972년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전망대에서는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이 어우러진 마천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포토 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트사이언스 뮤지엄(ArtScience Museum)’은 마치 연꽃을 보는 듯한 아름답고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마리나 베이 샌즈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미술과 과학이 결합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박물관 안에 있는 갤러리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시 기법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 반 고흐 등 세계 최고급 예술과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어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중 하나다.&emsp; ◆‘스탬포드 래플즈 경’ 이름 딴 지명과 건축물 눈길 싱가포르에 대해 이야기할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은 ‘스탬포드 래플즈 경(Sir Stamford Raffles)’을 들 수 있다. 그는 1819년 싱가포르를 첫 발 디뎌 교역소를 세웠으며, 이후에도 싱가포르를 창건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 싱가포르의 첫 시작을 함께한 인물로 래플즈 상륙지(Raffles’ Landing Site)를 비롯해 곳곳에서 스탬포드 래플즈 경과 관련된 지명, 건축물을 찾아볼 수 있다. 래플즈 호텔(Raffles Hotel)은 싱가포르의 창건자인 스탬포드 래플즈 경 이름을 따른 호텔로 1887년 처음 문을 열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호텔은 1년간의 대규모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난 8월 다시 문을 열었다. 1899년 완공한 메인 빌딩은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건축 양식에 높은 천장, 넓은 베란다 등 열대 지방에 알맞은 요소를 갖췄다. 20세기 초 헤르만 헤세, 찰리 채플린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묵었던 호텔로도 유명하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제260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오전 11시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장류한국 서구청장△2019 지역자율방재단 교육=오후 3시 구청 구민홀조재구 남구청장△대구광역시 새마을지도자대회=오후 2시 텍스타일 콤플렉스 ▲경북백선기 칠곡군수△2019년 17기 어르신 문화대학 수료식=오후 2시 칠곡군민회관최기문 영천시장△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사업착수식=오후 2시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일원오도창 영양군수△미국 어학연수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오후 2시 대회의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다이텍 연구원, 컬러매칭시스템 개발

섬유제품의 핵심부분인 염색·가공 분야의 첨단 신기술 개발 기관인 다이텍 연구원(서구 달서천로 92)이 염색물의 색상 차이 발생 시 간편하고 정확한 수정 처방이 가능한 디지털카메라 이미지 기반의 컬러매칭시스템인 CCS(Color Compare System) 장치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CCS 장치는 염색 시험기기 장비 업체인 GS시스템과 공동연구로 이뤄졌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협력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 장치는 기존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염료량을 산출하는 CCM 장치와는 달리 별도의 기초 염색 데이터 입력 없이 디지털카메라 이미지만으로 정확하게 염료량을 산출할 수 있고, 염색 공장에서 재염 발생 시 효율적인 수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이 장치는 대구·부산 염색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조만간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GS시스템 오태진 대표는 “간단한 작동방식의 장치로 정확한 수정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염색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도 쉽게 재염 작업을 할 수 있다”며 “재염의 정밀도 향상으로 공정시간 단축, 생산원가 절감 등의 염색공정시스템 개선이 가능하고 염색 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또 오른 채소 값, 상인들 시름 깊어져

최근 폭등했다가 잠시 주춤했던 채소 가격이 지난주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상인들은 비싼 채소 재고 걱정에 물건 들여놓기를 망설이고 소비자는 지갑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년 및 평년 대비 폭등한 주요 채소 가격이 지난주(지난 2일)가격 보다 최대 3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잦은 태풍과 우천으로 채소 가격이 전년과 평년 대비 폭등한 가운데 최근 산지 기온 하락으로 인해 재배 면적이 줄고, 작황이 좋지 않아 상품성 있는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쥬키니 호박 1개 소매가격은 1천280원이었다. 지난해(738원)보다는 73.4%, 평년(1천217원)보다 5.1% 상승한 가격이다. 이는 지난주(980원)보다는 30.6% 급등했다.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배추(10㎏ 기준) 1포기 도매가격은 1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천600원)보다 51.5%, 평년(5천700원)보다 75.4% 올랐다. 지난주(9천 원)보다도 11.1% 상승한 가격이다. 양배추(8㎏) 1포기 가격은 1만 원으로 지난해(6천900원)보다 44.9%, 평년(5천 원)보다 62.1%, 지난주(9천 원)보다 11.1% 비싸졌다. 오이 10㎏은 2만8천 원으로 지난해(2만6천600원)보다 5.2%, 평년(2만3천867원)보다 17.3%, 지난주(2만5천 원)보다는 12.0% 상승했다.무는 9.5%, 양파는 7.1% 오르는 등 채소 가격이 대부분 급등하고 있다. 북구의 한 전통시장 상인 김모(40)씨는 “출하량 감소로 김장철 전부터 가격이 올라 배추 소비가 확 줄었는데 또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재고가 쌓일까봐 물량도 많이 가져다 놓고 있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aT 관계자는 “재배면적이 크게 줄고, 올 겨울 기온하락에 따른 생육부진으로 출하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2월까지는 한동안 보합세나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크리스마스 트리에 거품 빠져

“대형 트리는 옛말이고 요즘 트렌드는 실용적인 소형 트리나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이 대세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서도 거품이 빠지고 있다. 최근 크리마스의 상징인 트리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다. 또 가정에서 직접 만드는 간소·실속화 분위기로 바뀌는 추세다. 소비자가 20만 원에 달하는 대형 트리보다 1만 원이면 충분히 살 수 있는 소형 트리를 선호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다. 지역 대형마트 등에 따르면 경기불황의 여파로 가성비를 따지면서 저렴하고 실용적인 탁상형 소형 트리나 장식용 소품을 구매하고 있다. 실제 대형 트리 구매율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소형 트리의 구매율은 20%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이마트 관계자는 “대형 트리를 찾는 손님이 거의 없지만 1~2개 정도는 구색을 맞추고자 전시했다”며 “30~50㎝ 탁상용 소형 트리를 찾는 고객이 훨씬 많다. 또 트리 구매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전구나 패브릭 트리(벽트리), 가렌더 등 장식품 위주의 매출이 10~20%가량 올랐다”고 설명했다. 소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훨씬 경제적이고 실용성이 높은데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2m가량의 장식품 세트로 구성된 대형 트리는 평균 20만 원대를 넘지만 소형 트리는 장식품까지 합해도 평균 5천 원 정도에도 살 수 있다. IT 회사 관계자는 “매년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를 만들었지만 겨울철 잠깐 사용하기 위해 대형 트리를 두기에는 공간 활용도가 낮고 보관이 어려웠다”며 “나무 트리보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으면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가렌더를 설치했다. 직원들에게 포토 존으로 이용될 만큼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소형 트리 선호에 맞춰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는 소형 트리인 우드 트리, 테이블 트리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또 생활용품점인 다이소는 아예 대형 트리는 판매하지 않고 소형 트리를 45㎝, 60㎝, 110㎝의 크기별로 진열하기도. 다이소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탁상용 소형 트리를 찾는 고객이 훨씬 많아진 것 같다”며 “또 트리보다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 특별히 입구에 진열해 두고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조재구 남구청장△공직자 통일안보 교육=오후 3시 구청 드림피아홀배광식 북구청장△가정종합복지관 송년행사=오후 2시 북구 청소년수련관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물류협동조합 성금 기탁식=오후 2시 구청장 접견실김문오 달성군수△제276회 달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 ▲경북최영조 경산시장△경산시장학회 제28차 정기이사회=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경북장애인생활자립센터 송년의 밤 행사=오후 5시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백선기 칠곡군수△꿀벌홍보관 개관식=오후 3시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상행선)이병환 성주군수△청소년 문화의 집 고3 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오전 10시 군청대강당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나눔 리더 7명 단체 가입

대구 남구청은 최근 구청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해 지역민들에게 나눔 문화를 선도한 나눔 리더 7명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복지 총망라한 ‘복지거점센터’ 조성

대구 남구청이 지역 복지시설을 총망라한 ‘공동체 활성화 복지거점센터(이하 복지거점센터)’를 2022년까지 조성한다.저출산과 초고령화로 남구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게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인구유출을 막아보겠다는 것.복지거점센터에 다양한 복지시설을 통합하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거점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현 대구 달성교육지원청(남구 대명복개로 1길 38) 부지다.2021년 2월 달성군으로 이전하는 달성교육지원청의 부지를 활용하기로 한 것.지난 6월 매매 계약을 했고 2021년 7월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복지거점센터는 약 2천479㎡(75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100억 원이 투입되면 이중 45%가량을 국비로 지원받는다.남구청은 높아지는 주민의 복지 수요 수준을 충족하고자 복지거점센터에 모든 연령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주요 시설로는 시니어클럽, 공동육아나눔터, 복지사무실에다 각종 프로그램실,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광장 등이다.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공동 작업장도 마련된다.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자립심을 높이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영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키즈카페형 실내놀이터, 태교교실·산후교실, 육아 케어 프로그램, 육아 용품 나눔터, 학부모 소통 공간도 들어선다.남구청은 또 복지거점센터에 노인회 지회 및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가 초고령화로 진입한 만큼 공동체 활성화 복지거점센터 건립해 젊은 세대 인구유입을 유도하겠다”며 “또 어르신과 함께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등 더불어 살기 좋은 명품 남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다중이용업소 등 점검

대구 남구청은 내년 1월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및 청소년 유해업소 3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펼친다. 특히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여부 △청소년 주류 제공 및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소방시설 미비 등 화재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소방서에 통보하며 재점검을 한다.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소는 경찰서 등 사법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농협달성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인기

농협달성유통센터가 지난달 초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샵인샵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있다고 5일 밝혔다. 달성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은 56개의 농가와 출하약정을 맺고, 60여 개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개장 전후를 비교했을 때 일평균 고객 수는 300여 명이 늘어 출하농가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는 형태의 직매장이다. 농협달성유통센터 손태호 사장은 “지속적인 출하 회원수 확보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1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지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운영하는 대학생 신규 창업자 9개 팀이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패션연은 지난 3월부터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대구지역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대학생 신규 창업자 9개 팀을 구성해 창업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 참가로 1년 동안 배운 실전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준비한 상품들을 선보여 고객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다. 9팀은 △어리(가방) △디비즌(의류) △레쎄(가방) △신스1998(애견의류) △에스티앤드(의류) △아테이(가방) △알자카드(패션소품) △어브노멀탤런트+C(의류) △키디(패션소품)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창업 팀들이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전시회인 만큼 본인들의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경찰서 곳곳이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

대구의 경찰서 곳곳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경찰서가 경직된 기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옥상에 휴식공간인 하늘공원을 조성한 것이다.현재까지 대구의 10개 경찰서 중 3곳(수성·달서·성서경찰서)의 옥상에 정원이 마련됐다.내년에는 남부경찰서에도 하늘공원이 만들어진다. 경찰서 옥상의 공원 조성은 대구시의 공공부문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전형적인 경찰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직원과 민원인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는 것. 2010년 수성경찰서가 가장 먼저 옥상정원 조성한데 이어, 경찰서마다 건물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정원이 만들어지고 있다. 성서경찰서 직원은 “옥상정원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갖고 휴식할 수 있어 업무효율도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남부서 옥상 700㎡의 면적에 옥상공원이 마련된다. 남부서 직원도 “평소 흡연공간으로 인식된 옥상이 공원으로 바뀌면 쾌적한 쉼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 공원녹지과 최병우 주무관은 “옥상공원 조성은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들을 줄이는 사업”이라며 “경찰서의 옥상여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옥상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경찰서와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