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대구 동구청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 3천만 원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동구청은 대구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3호인 부인사지 주변의 규제완화를 통해 수년간 사유재산권 침해로 고통 받은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한 사례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규제완화로 주민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사회 조성’을 제출했다.지난해에는 ‘기업규제민원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구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적극행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재영 행안부 차관, 대구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방문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이 지난 23일 대구도시철도공사를 방문,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차관은 오후 1시30분께 도시철도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을 찾아 전동차 내 방역소독 현장에서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근로자들과 함께 전동차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마련된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대중교통분야 일자리다.사업비는 86억 원이며, 사업 인원은 1천504명이다. 기간은 지난 8월6일부터 11월30일까지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장 긴 시간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90억 투입’ 예천 용궁지구 하천 정비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1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용궁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예천군은 이에 따라 단일사업 최대 규모인 4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용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사업은 우수관거 9.5㎞ 정비, 소하천 4.72㎞ 정비 및 배수펌프장 1개소와 교량 3개소 등의 정비다.이번 사업은 내년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사업을 마무리한다.특히 환경부 소관 우수관거 정비, 국토교통부 소관 지방하천(복계천) 정비와 행안부 소관 소하천(4개소) 정비를 동시에 시행한다.공사기관 단축은 물론 50억 원의 예산도 절감하기 위해서다.예천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그동안 국회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전력을 기울였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사업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시설물을 보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박형수 의원, 행안부 특교세 6건 42억 확보

미래통합당 박형수 의원은 지역구인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사업별 지원금액은 △영주시 영주시민이 행복한 힐링공원(구학공원) 조성 5억 원, 문수면 승문리 양수장 설치 4억 원 △영양군 청기-토곡지구 지방상수도 확장 10억 원 △봉화군 내성천 경관전망인도교 조성 8억 원, 오전약수탕길 정비 3억 원 △울진군 낙석 및 추락방지시설 개선 12억 원 등을 확보했다.박형수 의원은 “이번에 교부된 특교세 외에 영주시의 경우 코로나19로 심각한 상황에서 역할을 해온 적십자병원 운영적자분에 대해 추가로 지원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와 행안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김영식 의원, ‘구미시 지역 특별교부금 13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5일, 경북 구미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영식 의원에 따르면 2021년 준공예정인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선기동)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예산 6억원, 인노천의 하천재해 예방사업에 7억 원의 행안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될 예정이다.북구미IC 진입도로가 만들어지면, 구미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아져 물류비용 절감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아울러,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구미지역에서도 취약지역인 인노천의 하천재해 발생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이에 김영식의원은 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고아읍 원호리~괴평리 지역 인근 1만3천명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식 의원은 “구미시의 발전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교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상도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곽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중구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5억 원 △남구 빨래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7억 원 등 총 12억 원이다.‘중구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현 청사가 준공(1994년)된 지 30년 가까이 돼그동안 이용공간이 협소하고 건물 외부 균열 및 누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어왔다. 새롭게 지어지는 청사는 안전사고 위험의 우려 없이 현재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남구 빨래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앞산 빨래터공원 1층에 85면의 주차공간을 만들고, 공원을 필로티 옥상층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공원을 찾는 대구시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곽상도 의원은 “대구 남구청, 중구청과 협업하여 행안부로 요청한 사업들이 특별교부세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조금이나마 주민들의 생활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드론 이용 환경감시망 구축사업, 행안부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환경감시망을 구축한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맛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행정 맛집은 지난 4월부터 행안부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전국 지자체의 사례를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5월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해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대형 사업장 굴뚝, 대형공사장 및 습지 등에 대한 순찰·감시를 실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상반기 신속집행 부문에서 목표액 2천957억 원 대비 4천24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136%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또 소비투자부문도 2분기까지 1천912억 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02% 집행 실적을 올렸다.이 같은 성과는 올해 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건설사업 조기 발주, 긴급입찰, 선금집행 활성화, 선결제·선 구매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략적으로 신속 집행한 결과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 내일영농조합, 갈산산촌애 2020년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최종 선정

봉화군은 내일영농조합법인과 갈산산촌애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0 제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영농조합법인인 내일영농조합은 신규 마을기업에, 농업회사법인인 갈산산촌애는 재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다.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신규 마을기업은 최대 5천만 원, 재지정은 최대 3천만 원의 인건비, 운영비, 시설·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받는다.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내일영농조합법인’은 귀농 주민을 중심으로 달걀을 생산하면서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판매 등을 하고 있다.육성형 마을기업으로 재지정 선정된 ‘갈산산촌애’는 두릅, 산나물, 송이 등 지역 임산물을 일괄 수매, 가공, 유통, 판매해 지역 주민들의 성장을 주도해 나간다. 또 귀농 및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과 함께 신규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칠곡군, 행안부 주관 2020년 마을공방사업 최종 선정

칠곡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마을공방공모사업’ 주민 소통형 분야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마을공방육성사업은 개인주의와 노인문제, 세대 간 갈등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지역단위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이다.군은 지천면 신동성당 내 유휴공간을 개선해 주민공유 카페로 운영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 휴식 및 화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커피 향 가득한 참새 방앗간’이란 사업명에 걸맞게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농번기에 바쁜 농민들을 위해 경운기와 트렉트를 타고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카페 운영 계획도 담겨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색다른 광경에 벌써 기대가 되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공방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화합과 소통 공간제공은 물론 한국문화와 아시안 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체험과 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 ‘낙화담협동조합’ 행안부 신규 마을기업 지정

칠곡군 지천면 낙화담협동조합이 ‘2020년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행안부가 인증하는 마을기업은 현지실사와 적격 검토, 1차 심사(경북도), 2차 심사(행안부)를 통해 공공성과 기업성, 지역성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와 홍보비 등 3년간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판로지원과 홍보마케팅,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마을 자원과 주민들의 역량으로 운영되는 마을기업이 지역에 더욱 많이 생겨나고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 18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낙화담협동조합은 2018년 설립됐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및 낙화담 주변 시설 거점센터와 둘레길 등을 위탁, 관리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문경시, 청년공간 만들어 지역 활기 찾는다

문경에 60여 명의 유턴 청년이 ‘청년 지역정착 공모 사업’ 선정으로 4개월간 지역에 정착한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이번 사업에 문경 살이 프로젝트가 선정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문경읍 일원에서 진행한다.이 사업은 청년의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으로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젝트 사업은 ‘달빛탐사대’. 무한한 혁신적 생활방식을 가진 청년들이 문경이라는 공간에 전초기지를 만들어서 정착하게 된다는 의미다.문경시는 사업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마을 ‘달빛탐사대’를 운영한다. 모두 60명의 타지역 청년을 모집해 오는 8월부터 4개월 동안 문경읍에서 지역살이를 시작한다.프로그램은 마을 커뮤니티데이, 청년 커뮤니티데이 등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업은 지역청년협의체인 ‘가치 살자’가 맡는다. 도레컴퍼니는 창업과 음식에 대한 교육을 맡는다.청년협의체 주재훈 대표는 “유턴 청년들이 문경에 정착할 수 있도록 톡톡 튀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랜드마크 조성 사업, 표고재배단지 조성, 행복주택 조성 사업 등 젊은이가 중심이 되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을 문경에 정착시키기 위한 시책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화학사고 보호복 개발한다.

경북도가 2020년 행정안전부의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공모 과제는 ‘생체신호·가스감지 기능 고신축 화학 보호복 개발’로 총사업비는 20억6천만 원(국비 16억4천만 원, 도비 4억2천만 원)이다.이 과제는 구미 불산 노출 등 화학사고가 최근 10년간 37건이나 발생하고 성능이 낮은 방재 장비 사용으로 인명피해가 남에 따라 안전한 작업환경을 통한 생명 보호를 위해 추천됐다.이번에 개발하는 화학보호복은 가스감지 기능과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하며 화학사고 발생 시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시스템이 적용되는 고신축 웨어러블 제품을 2022년까지 개발한다.경북도는 이 과제로 화학보호복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대체효과(30% 절감)와 함께 지역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도내 안전산업 성장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사업장의 근로 안전성을 보장해 화학사고 안전지대 경북을 만드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 우리지역 안전산업에 대한 기술 경쟁력 및 일자리 창출의 해결책이 제시되도록 노력 중”이라며 “지역 안전업체와 연계해 개발부터 실증·판매까지 실효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구청,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 15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및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의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수성구청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인 64.08점보다 무려 23.42점 높은 87.5점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 국민신문고에 대한 민원 접수 및 처리, 국민의견 반영, 적극 행정추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1위’,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2019년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도군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기관상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1등급으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분석·진단 결과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그룹별 22개 지자체가 1등급, 경북에서는 청도군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방세보다 소외된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시켰다. 또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자 행정안전부가 과징금·이행강제금·부담금·변상금 등 체납률과 관리 필요성이 높은 행정제재·부과금 성격에 해당하는 5개 세목을 대상으로 분석·진단했다.청도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과오납 축소 노력도 및 징수보고회 실시 등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지난해 세외수입 170억 원을 징수해 2018년 대비 48% 증가한 55억 원의 추가 세원을 발굴해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청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