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북체육중고 동계전지훈련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다

경산 경북체육중·고등학교가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 적격지로 떠오르고 있다.21일 경북체육중·고에 따르면 현재 천연잔디 운동장, 육상종목 8레인 우레탄 트랙, 수영장, 배구장, 레슬링장, 복싱장, 유도장, 태권도장, 역도장, 펜싱장, 실내사격장, 양궁장, 근대5종 훈련장의 종목별 훈련장을 갖추고 있다.게다가 최근 투기 종목 훈련장인 성암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돼 최상의 훈련환경을 갖춘 게 장점이다.또 전국 최상의 시설을 보유한 트레이닝실까지 더해 전지훈련팀이 훈련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에 유도, 육상, 수영, 사격, 펜싱 등 전국에서 연인원 3천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올겨울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국내 선수단 외에도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유도대표팀(감독 채무기)이 50여 일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이처럼 전지훈련 유치로 선수단은 경북체육중·고 훈련 시설 이용과 함께 숙소, 식당, 여가활동, 특산품 구매, 편의시설(사우나·헬스장·세탁소·마트·주유소 등) 등 지역 경제 기대 효과가 4억 원이 파생될 것으로 전망된다.도윤록 경북체육중·고 교장은 “동계 훈련을 위해 찾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에 좋은 훈련 환경을 공유해 우리 학교 선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체육중·고는 지난해 제48회 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등 총 48개의 메달 획득으로 개교 이래 최상의 성적을 거뒀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교육생 선발 오디션 진행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국 단위 오디션을 개최한다.‘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하여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을 의미한다.2018년 오펀스튜디오 사업을 시작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가능성을 가진 젊은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유명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소속 성악가들의 국내외 콩쿠르 입상, 해외극장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과정은 음악코치, 오페라 연기, 오페라 대본분석,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하는 독일어 수업으로 구성되며, 해외 유학 준비 및 오페라 가수로서 필수적인 자질들을 갖추는 데 집중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오페라 자체제작극장이라는 강점을 십분 활용, 연중 기획공연을 통해 이들에게 실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전문성악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다.오디션에 합격한 성악가들은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준비한 영아티스트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에 이탈리아 볼로냐극장, 미국 LA극장 오페라 스튜디오 소속가수들과 함께 주역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 합격자들 중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성악가들에게는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주·조역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장학금 혜택, 독일 함부르크 극장을 비롯한 해외 유명극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만 35세 이하 성악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해 1차 비디오 오디션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1차 비디오 오디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2차 오디션(14일)에서는 신청서에 작성한 오페라 아리아(3곡) 중 본인이 준비한 1개 곡을 연주하며, 심사위원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추가로 연주가 가능해야한다.문의: 053-666-617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고 등 대구 3개교, 수시 의대 지원자 대상 실전 면접

대구 경북고와 능인고, 시지고 진학지도 교사들이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했다.8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모의면접에는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2명의 면접위원이 면접을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행사를 앞두고 모의면접관 32명은 사전 연수를 통해 제시문 자료와 대상 학생들의 학생부를 미리 분석해 실전에 최대한 가깝게 진행됐다.모의 면접관들은 3학년 진학지도 및 면접교육 경험이 있는 등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 수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실전 면접에 대비해 기본 태도와 소양을 기르고 면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와 자신감 회복에 초점을 뒀다.경북고 김동기 교사는 “지난해 4개교와 진행한 모의면접 프로그램 효과가 학생들로부터 검증돼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 의과대학 상황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은 학생들을 현장에서 지도했던 전공교과 선생님들이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팔달중 전구학생볼링대회 종합우승으로 우뚝

대구 팔달중학교가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팔달중은 지난 31일부터 8월5일까지 안동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남중부 4인조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2인조전 동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1일 열린 개인전에서 3학년 한승재 학생은 합계 1천250점을 기록해 은메달, 2인조 경기에서 3학년 박성준·한승재 팀이 총점 2천454점을 얻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4~5일 진행된 4인조 경기에서는 3학년 박성준·박희성·이동화·한승재 학생이 첫날 2천227점을 얻어 6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으나 둘째날 마지막 3게임 합계 2천417점 총점 4천644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특히 3학년 한승재는 개인전 은메달과 2인조 동메달, 4인조 금메달로 전 종목 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승재 학생은 “숙소에서 이미지 트레이닝과 스윙연습을 하며 대회를 준비했고, 경기가 종료된 후 감독, 코치님과 미팅에서 경기 내용을 되짚어본 게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아웃풋 트레이닝

아웃풋 트레이닝가바사와 시온 지음/토마토출판사/396쪽/1만4천800원‘인풋만하고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성장을 할 수 없다.’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아웃풋을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뇌 안에서 처리해 바깥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반대 개념인 인풋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행동이다. 독서가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아웃풋이다.구체적으로 인풋은 △읽기 △듣기, 아웃풋은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다. 저자가 아웃풋을 강조하는 이유는 뇌가 아웃풋을 하는 과정에서 지식을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기 때문이다.저자는 중요한 것은 인풋의 양이 아니라 아웃풋의 양이라고 강조한다.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기억으로 정착되지 않는다. 타이핑보다 압도적인 손필기의 효과를 알려주며 메모하고 낙서하는 것이 기억에 가장 오래 정착된다고 전한다.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하는 아웃풋 방식을 크게 말하기, 글쓰기, 일하기 등 3가지로 나눠서 효율적인 80개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 10년 가까이 노트를 작성한 저자의 노트 정리법도 알려준다. 메일 보내기,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들기 등은 직장인의 업무술을 높여줘 보다 많은 시간을 여유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뮬라웨어, 할인 이벤트 진행

신세계백화점 7층 바디 스튜디오 편집샵에 위치한 뮬라웨어가 신규 고객과 미세먼지로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퀄리티의 인기아이템 업다운 팬츠를 2만9천 원 초특가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남구보건소,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 운영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22일까지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 수강생 25명을 모집한다.남구 주민이거나 남구에 직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수업은 다음달 3일부터 6월26일까지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체형분석 및 교정, 전신 근력 강화 운동, 인터벌 트레이닝 등이다.신청은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38.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FC, 새 전용구장에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실시

대구FC가 오는 25일 개장을 앞둔 새 전용구장에 팬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FC 팬이라면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신청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하면 된다.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행사는 장외 이벤트 참여, 리틀빅토 하이파이브, 자체 연습경기 관람, 응원 연습,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대구는 사전 신청자 중 경기장 포토존을 장식할 팬 모델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팬 모델은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경기장 1층 포토존에 상시 전시된다.팬 모델 응모는 사전 신청 링크 작성 시 ‘팬 모델 응모’ 항목에 동의하면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