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의료산업육성 ‘맞손’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22일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병원간 협력체계 구축, 데이터사업 등 공동 협력 사안 등에 대한 연계협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정부기관 연계 사업 공동 대응 및 신규사업 발굴 △인적자원 교류 및 자료 교환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행사 개최 △기타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대구TP 권업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환경도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있는 시점”이라며 “지역 의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의 도입 등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학교 급실식 근로자들이 조리기구 대신 손피켓 든 사연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대구본부(이하 교육공무직노조)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고등학교(이하 경대사대부중‧고)에 급식실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교육공무직노조는 22일 오전 8시께 경대사대부중‧고 정문에서 급식실 노동자들의 ‘8시간 근무시간 보장’ 및 ‘급식비 40% 면제’ 등 지역 공립학교와 동일한 근로조건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들은 “경대사대부중‧고가 국립이라는 이유로 대구시교육청 등 전국 18개 시‧도 교육청과 교육공무직노조가 단체 협약한 근로조건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교육공무직노조에 따르면 대구에서 경대사대부중‧고만 국립학교라는 이유로 급식실 노동자들이 휴게시간 포함 9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급식비 40%를 면제받지 못한 채 월 급식비용을 학교 측에 지불하고 있다.올해 3차례에 걸쳐 학교 측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경대사대부중‧고 측은 “국립학교는 교육부장관에게 권한이 있고 공립학교는 교육감에게 권한이 있어 교섭단체장 권한 자체가 틀리고, 이에 따른 관리지침과 규정도 다르게 적용된다”며 “근무시간 단축에 대한 사항은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학교 특성 상 적용이 힘들다. 급식비 면제 건은 학교운영위원회 측과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문학의 발자취 따라가는 특별전 ‘오늘의 문장들’ 대구문학관에서 열려

대구지역에서 발행된 독립출판문예지와 독립출판서점 간행물을 통해 근대문학의 중심도시역할을 해왔던 대구문학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전시가 대구문학관에서 열린다.지난 2016년 2월 출간해 올해 7월 폐간한 대구대표 독립출판문예지 ‘영향력’을 중심으로 지역 독립출판서점인 ‘고스트북스’, ‘더폴락’, ‘차방책방’이 지역문학에 미친 영향력을 조명해보는 전시다.‘오늘의 문장들’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대구문학관의 이번 특별전은 현진건 등 전국 문인들이 기고해 근대문학사의 중요 사료로 활용되는 문예지 ‘여명’을 비롯해 ‘죽순’, ‘새싹’, ‘아동’ 등 해방 전후의 문예지가 전시된다.이와 함께 ‘전선시첩’, ‘전선문학’, ‘공군순보(코메트)’ 등 한국전쟁기의 문예지와 대구문학관이 소장한 자료도 함께 공개되고, ‘녹색평론’, ‘시와반시’, ‘사람의 문학’ 등 현재까지도 발행되는 지역의 대표 문예지 최신호도 함께 선보인다.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16년 2월 창간해 올해 6월, 통간13호로 폐간된 독립문예지 ‘영향력’도 볼 수 있다.‘일과를 마치고 써내려가는 글’을 모티브로 전문작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글을 투고 받아 출간하는 독립문예지로 이번 전시에서는 13종 모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대구문학관 이하석 관장은 “지역에서의 문예지는 향토문학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지역 지식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장이었다”면서 “많은 대구 문학인들이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글을 발표해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했다.지역의 독립출판 문예지와 각 독립출판서점들의 주제의식이 드러나는 출판물 전시를 통해 대구 문예출판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이번 전시는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53-421-1231~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국제고 입시 설명회, 23일 김승수 의원 지역사무소

2021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공립 특목고인 ‘대구 국제고등학교 입시설명회’가 23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지역 사무소에서 열린다.대구 국제고는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다. 북구 도남지구 내에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학을 희망하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구 국제고 소개(교육목표, 학교소개와 교육과정 설명, 입학 후 학교생활 등)와 입학전형 요강을 안내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행사를 주관한 김승수 의원은 “지역구 내 개교하는 첫 공립 특목고인 대구 국제고에 대해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정보가 부족한 만큼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입시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지역 도립공원 4곳 단체 탐방 등 금지

다음달 15일까지 경북도립공원 4곳에 대한 집단 탐방이 제한된다.경북도는 21일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 급증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팔공산, 금오산, 문경새재, 청량산의 도립공원 4곳에 대한 방역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도립공원 주차장에는 대형버스 이용이 금지되며 정상부와 쉼터 등 주요 탐방 밀집지점에 탐방객 출입이 제한된다.또 입산 전에 발열과 마스크 착용 확인, 손 소독 등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2m 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경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단풍철 안전한 도립공원 탐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2일 오후부터 흐리다가 비 내려

22일 대구·경북은 오후부터 흐리다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이날 대구·경북은 오후까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저녁부터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대구와 경북 남부, 울릉도·독도 등 일부 지역에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7℃, 안동 8℃, 구미 10℃, 대구 13℃, 포항 14℃ 등 6~14℃.낮 최고 기온은 봉화 16℃, 안동 17℃, 구미 18℃, 대구 19℃, 경산 20℃, 포항 21℃, 경주 22℃ 등 16~22℃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m, 먼 바다에 0.5~2m로 낮게 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가스공사, 지역에 뿌리내릴 의지 있나

한국가스공사의 지역 기여도가 또다시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지역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너무 미미하다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해마다 국감에서 단골로 얻어맞고 있다. 그런데도 좀체 변하지 않는다. 타지역 이전 공기업과도 비교된다.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해 터를 잡은 지 6년이 지났지만 공기업 이전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갑)은 2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가스공사의 역할이 미흡하다고 질타했다.그는 “전남 나주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올해 8월 기준 465개 기업과 투자 협약하며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1만628개 일자리를 만들었으나 가스공사는 기업 유치 실적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가스공사는 2015년 이후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보조한 57억 원 규모 연구개발 예산 중 23억8천만 원(42%)을 수도권에 집중했으며 대구·경북에는 7억8천만 원(14%)에 그쳤다고 했다. 가스공사가 2015년 이후 진행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에서도 대구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약 건수로 19%, 금액은 0.4% 수준에 불과했다고 추궁했다.앞서 2016년 가스공사 자체 평가에서도 대구 이전 공기업 중 지역 발전 기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2015년 지역물품 구매액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한국장학재단에 비해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인재 채용 비율도 타 기관에 훨씬 못 미쳤다. 사회 공헌사업에 국한됐으며 일회성, 시혜성 지원에 치중됐다는 지적을 받았다.가스공사는 연매출 26조 원에 4천2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등 대구 혁신도시에 이전한 13개 공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런 가스공사가 지난 5월 ‘2020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 지역민들을 의아케 하기도 했다. 형편없는 지역 기여도를 보면 의외의 수상이다.가스공사가 지역을 완전히 도외시하지는 않는다. 지난해 12월엔 대구시 등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지역 사회적 경제 지원 사업을 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대구시와 가스공사는 지속가능한 협력·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 양금희 의원이 제안한 대구 연고의 농구단 등 단체종목 스포츠단 운영도 한 방안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기업 자체의 지역 착근 의지다.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는 뜻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내년 국감에서는 가스공사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싶다.

대구도시철도, 지역사회 헌혈 동참 캠페인 펼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1일 달서구 상인동 본사 및 3개 차량기지사업소에서 노·사가 합동으로 생명나눔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상인네거리에서는 지역사회의 헌혈 동참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인 혈액 공급부족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행사를 통해 기부된 직원들의 헌혈증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헌혈 및 헌혈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준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구 전시산업도 다시 기지개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대구지역 전시산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다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우선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제29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가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달 들어 엑스코에서는 베키를 시작으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29~30일), ‘대구경향하우징페어’(10월29일~11월1일), ‘2020 더골프쇼 인 대구’(10월29일~11월1일) 등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베키는 임신·출산용품과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오프라인 마켓이다.행사기간 매일 박람회장을 일찍 찾는 고객 총 400명에게 5종 선물세트(실리콘 식판, 유아용 간식 등)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가 마련된다.교육 브랜드 3곳과 상담 한 후 스탬프를 받아오면 400명에게 4종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 주말 동안 임산부를 위한 배냇저고리를 증정한다.행사를 참가하는 참관객의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에 중점을 둔다.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장내에서는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관람하도록 동시 입장객 수를 매시간 2천500명으로 제한한다.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는 “다사다난 했던 올해 다양한 브랜드의 육아 아이템과 다양한 경품이 있는 가을 축제의 장 10월 베키를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및 육아를 위한 마음이 풍성해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보건소, 치아 튼튼이집 만들기 운영

봉화군 보건소(소장 박남주)는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지역 어린이집 12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쑥쑥 치아 튼튼이집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일 지역 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실천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1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21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7℃, 경주 8℃, 대구 10℃, 포항 12℃ 등 5~12℃. 낮 최고기온은 안동 17℃, 대구 19℃, 포항 21℃, 경주 22℃ 등 16~2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지역 렌즈제작 안경원, 내년부터 기타수질오염원 신고 대상

내년부터 렌즈제작시설을 갖춘 구미지역의 모든 안경원이 기타수질오염원 설치신고를 해야 한다.구미시는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기타수질오염원 설치신고 대상에 안경원에 포함됐다고 사전 안내했다.구미시에 따르면 안경원의 경우 종전에는 하수종말처리시설로 유입하지 않는 렌즈제작 안경원만 기타수질오염원에 해당됐지만 법 개정에 따라 렌즈를 제작하는 시설이 1대 이상인 모든 안경원이 신고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안경원은 렌즈를 연마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슬러지를 폐수처리업자에게 위탁해 처리하거나 폐수를 여과처리해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배출해야 한다.신고 기한은 내년 6월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경고(1차), 사용중지(2차)의 행정처분은 물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지역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80% 줄어

김천시가 가을철 수확기마다 발생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피해 신고가 지난해보다 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시는 농작물의 피해예방을 위해 유해조수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상시포획단 운영, 포획사체(멧돼지, 고라니) 랜드링 처리,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 보상 등의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했다.이중 렌더링 처리는 사체를 분쇄한 후 130℃ 이상의 고온에서 2시간 이상 고압 처리하는 기술이다. 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시포획단은 총기소지면허와 수렵면허가 있는 모범엽사 총42명으로(기동포획단 6명, 상시포획단 36명) 4개 권역으로 나눠 포획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포획 포상금으로 멧돼지 1마리당 5만 원, 고라니는 3만 원을 지급하다가, 지난해부터 멧돼지 1마리당 20만 원의 포상금을 추가 지급한 결과 전년도보다 150% 이상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올해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라 자체 사업비를 추가로 편성해 전체 사업비 4억400만 원의 예산으로 농가당 최대 300만 원, 모두 231농가에 지원했다.이와 함께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발생 시 병원 치료비와 사망위로금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야생동물로 인한 신체상 피해를 당해 병원치료를 받은 시민은 피해발생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보상은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되며, 치료 중 사망할 경우 치료비 및 사망위로금을 포함 최고 6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지역 유통 생활 밀착형 위생용품 안전관리기준‘적합’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화장지나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위생용품 30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조사한 물품은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유통 중인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 냅킨, 식품접객업소 물티슈 등이다.조사 결과 30건 모두 품목 별 기준·규격(포름알데히드, 메틸알콜, 비소, 납, 형광증백제)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손이나 피부에 접촉 빈도가 잦은 화장지의 경우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된 제품에서 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