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예비후보, SNS로 주민 정책 제안 접수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SNS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강대식 예비후보는 27일 “동구에서 나고 자랐으며, 동구의회 의원, 동구의회 의장, 동구청장을 지내며 누구보다 동구를 잘 안다고 자부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SNS에 주민 정책 제안 코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대면 선거 운동을 중단한 대신 SNS 홍보를 강화하면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싶은 주민들은 강대식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mpnib2018) ‘대식이에게 바란다’ 카테고리에 글을 남기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대식아’란 해시태그를 달고 댓글을 달면 된다.강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공약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게획이다.강 예비후보는 “전문가로 꾸려진 정책자문단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공약을 만들고 있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SNS를 통해 정책 제안을 접수하기로 했다”며 “항상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강대식 스타일의 소통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코로나19 경주시 인사정책에까지 불통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와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경주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의 불안심리는 경주시 인사 정책에까지 불통이 튀고 있다.경주시 보건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한 방역과 예방활동, 시민들에 대한 홍보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또 보건소장 자리를 오랫동안 공석으로 두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잘못된 인사정책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김장희 전 보건소장은 지난해 10월31일 퇴임했다. 경주시는 지난 4개월 동안 보건소장 공모를 두 차례 실시했지만 적임자가 없었다. 지난 12일 3차 임용시험 공고를 해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박차양 경북도의원은 “보건소장은 경주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 보직으로 장기간 비워두어서는 곤란하다”며 “인사규정에 따라 기술직을 발령하거나 행정직도 직무대리 등의 형태를 통해서라도 임명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자리를 메워야 한다”고 지적했다.김동해 경주시의회 부의장도 “25만 경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보건소장 자리는 중요한 직무를 감당해야 하는 자리”라며 “보건소장 자리를 오래 비워두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지적에 동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보건소장의 자리는 의사와 약사 등 의료전문 인력이어야 한다”며 “3차 공모에 들어간 만큼 곧 적임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난 22일 한진억 일자리경제국장을 보건소장으로 겸임 발령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중진공 경북남부지부, 코로나19 피해기업 정책자금·대출 만기연장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대출 및 기존 대출 만기연장 등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에 의해 거래처 생산지연이나 납품연기 및 중국 수출입 지연 등 피해를 입은 경산시와 영천시, 청도지역 중소기업이다.또 급격한 생산비용 증가로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는 마스크 제조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특히 기존 중진공 대출에 대해 만기 연장과 원금상환을 일시적으로 유예를 검토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결할 예정이다.정책자금·대출 만기연장 지원의 자세한 요건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를 참고하면 된다.이상국 중진공 경북남부지부장은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경영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상수도 정책, 공급위주에서 안정성 확보로 전환

구미시가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구미시는 지난해 인천 적수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급 위주의 상수도 정책에서 탈피해 먹는 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상수도사업을 전환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구미시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급수구역에 대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지난해 이미 32억 원을 투입해 8㎞의 노후 관로를 새것으로 바꿨다.올해 선산읍 등 9개 지역에 61억 원을 들여 관로를 개선하는 등 5년에 걸쳐 총 1천625㎞의 배수관로 중 우선 시급한 117㎞의 노후관로 개체에 420억 원을 투입한다.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고아읍 원호·문성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고아읍 문성리 일원에 99억 원을 들여 1만㎡ 규모의 문성배수지를 신설 중이다.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단수와 적수 등 수돗물 공급 사고를 사전에 방치하기 위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도 구축한다.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사업은 상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 감시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히 자동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 39억 원을 투자한다.구미시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유량과 수압, 수질, 누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사고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사고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 고아읍 등 6개 급수취약지구에 8억 원을 투입해 6㎞의 급수관로를 부설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하지만 구미시 평균 수도요금은 ㎥당 524원으로 경북도내 평균 수도요금인 755원의 70%에도 못 미쳐 재정 적자와 노후 수도관 교체를 위한 수도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5%, 2019년에는 10%,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7.5%씩 순차적으로 수도요금을 인상하고 있다.구미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만 급급했던 과거의 수돗물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깨끗한 물이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될 수 있도록 스마트하게 관리해서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상수도 관로파손에 의한 누수와 단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바로 처리하기 위한 24시간 근무체제를 구축, 지난해 1천200건의 긴급복구공사를 시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빈집 1천 원 분양정책 공약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7일 공약으로 ‘빈집 1천 원 분양정책’을 내놓았다.농촌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빈집을 수리해서 도시 젊은(신혼)부부들에게 5년간 1천 원에 분양해주는 획기적인 빈집정비정책을 추진해 도시를 재생하겠다는 것.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주택을 1천 원에 분양한다는 정책은 다소 황당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이탈리아 한 소도시에서 빈집을 1유로(약 1천200원)에 분양해 도시를 재생하고 있는 정책이 전 이탈리아로 확산된 사례를 벤치마킹 한 것”이라고 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구의 경우 빈집 1동 당 평균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하고 있다”며 “이같은 정책예산을 활용해 영천과 청도도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이 집들을 도시 젊은부부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해 농촌에 인구를 끌어들여 도시를 재생한다는 복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농촌빈집 활용문제도 해결되고 내집 없는 도심 젊은부부들에게 주거를 해결해주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며 “이 정책을 통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마을의 활력을 되찾아 영천과 청도를 전성기로 되돌리겠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년들이여! 정책아이디어 발굴해 역량 강화하자

대구시는 ‘2020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참가자를 다음달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청년들은 올 연말까지 정책아이디어 발굴, 청년교류, 정책자문, 역량강화 활동 등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친다. 정책제안 활동은 5월부터 4개월간 팀별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정책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하도록 한다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취지에 따라 자문과 지원은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활동을 청년들이 직접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정책제안 활동 외에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타지역 청년과의 교류사업, 민·청·관이 함께 하는 협업회의, 청년의 시선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정책포럼, 사회문제 및 현상에 대한 각종 토론회 및 워크숍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의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청년생활정책학교’를 운영해 정책제안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접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정책의 기본현황부터 정책연구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지식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dgyc1939@daum.net)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청년센터(053-426-1939)로 전화하면 된다. 제갈동호 2019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은 “시정참여와 대외활동으로 대구시와 청년과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경험해보라”며 지난해 참여 소감을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위촉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11일 의정 활동과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으로 폐교 위기 학교 되살린 ‘삶의 힘’

경북도교육청이 교육혁명을 이끌고 있다.경북도내 소규모 학교들이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자유 학구제’ 등의 정책으로 작지만 알찬 ‘명품 학교’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학생이 없어 폐교 위기에 몰린 경북의 소규모 학교에는 경북교육청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매력적으로 비치면서 도시 학생들이 찾아들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자유 학구제를 도입했다. 저출생, 고령화, 도시 집중화로 농·산·어촌 학생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도시 학생들에게 작은 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줘 학생 수를 늘리고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지난해 이 사업에 29곳의 학교가 참여했다. 113명의 학생이 유입되고 9학급이 늘어나는 성과를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과 우수사례로 꼽힌 학교 변화상을 홍보하기 위해서다.◆‘부활을 꿈꾸고 다시 일어서다’경북교육청은 죽천초(포항), 사방초(경주), 남후초(안동), 송원초(군위), 창수초(영덕), 화양초(청도) 등 5개 학교를 작은 학교 자유 학기제 정책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안동시 남후면 소재지에 자리 잡은 남후초는 올해 뜻하지 않은 ‘경사’가 생겼다.8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학교는 전교생이 24명까지 줄어드는 등 폐교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지난해 경북교육청의 자유 학구제 도입으로 인근 안동시내 학교인 강남초에서 9명의 학생이 전학을 오는 성과를 거뒀다.이 때문에 지난해 5학급에 불과했던 남후초는 6학급으로 1학급이 늘어나 복식학급도 해소됐다.이 학교는 제주도 체험학습, 승마, 골프, 연극, 사제동행 등산 등 다양한 특색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펼치며 작은 학교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때문에 학생, 교사, 학부모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다.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바닷가 학교인 죽천초는 지난해 자유 학구제 도입으로 입학생이 15명을 기록했다. 경주시내에서 8㎞ 떨어진 사방초와 청도군 화양읍 화양초도 인근 큰 학교의 도움을 받아 입학생이 늘어나면서 폐교위기를 넘겼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29개 교를 대상으로 자유 학구제를 처음 시행해 작은 학교로 총 113명의 학생이 유입되고 9개 학교에서 한 학급씩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마원숙 경북교육청 행정과장은 “자유 학구제는 결국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이다.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자유 학구제, 중학교로 확대이들 학교의 변신은 경북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를 도입했다.이 제도는 작은 학교 학구(초등 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군)와 큰 학교 학구를 자유 학구로 묶어 큰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은 학교로만 입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반대로 작은 학교에 배정됐을 때 큰 학교로 입학은 할 수 없다.저출생, 고령화, 도시 집중화로 농·산·어촌 학생이 매년 감소하자 도시 학생들에게 작은 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줘 학생 수를 늘리고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작은 학교는 읍·면 지역 60명 이하 또는 초교 6학급·중학교 3학급 이하, 큰 학교는 시·읍 지역 200명 이상을 기준으로 지역별 실정에 맞게 자체 기준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올해 제도의 조기 정착과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자유 학구제를 한 해 앞당겼다.대상은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11교다.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의 확대 시행으로 도내 97개 큰 학교의 초·중학생은 별도의 주소 이전 없이 108개의 작은 학교로 입학과 전학이 가능해진다.중학교 자유 학구제 확대 시행으로 벌써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풍산중은 올해 자유 학구제 확대 시행으로 인해 도청 신도시 풍천중 학생 50명이 유입돼 도청 신도시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소규모 학교의 활성화의 성과를 이뤘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자유 학구제가 작은 학교 활성화와 지역 및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 인터뷰임종식 경북도교육청 교육감은 “자유 학구제 종착역은 작은 학교 활성화”라며 “작은 학교만의 특색과 장점이 있는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큰 학교 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전입할 수 있도록 학구를 조정한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를 운영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인증서를 전달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작은 학교의 성공 모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교육만큼은 학생들에게 평등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지식을 넘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 ‘모든 아이가 행복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은 믿음과 기다림이라는 말이 있듯이 4대 교육혁신을 반드시 실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따뜻한 교육혁명을 실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15 총선 드론)서재헌, 대구 미래 청년 위한 정책

4.15 총선 대구 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서재헌 상근부대변인은 9일 “대구 청년에게 물고기 주는 정책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능력을 길러주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서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4년간 대구시 인구 순유출 30만 명 가운데 15만명이 20대 청년”이었다며 “결국 일자리·주거·교육·부채 등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취업과 고용가능성을 바라보고 대구를 떠나는 청년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근본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돼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대구 지역 내 쳥년인재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산하 공공기관 청년고용할당제, 대학생 기숙사,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보급 확대 등 근로 및 주거 정책을 펼치겠다”며 “지역청년들이 대구에서 경제적 환경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집권 여당과 정부에게 요구해 관철하겠다”고 피력했다.또한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본인의 적성을 찾아 가는 교육정책을 교육부와 협의하고, 동구지역에 그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청년 미래원’을 설립하겠다”며 “제2, 제3의 대구출신 봉준호 영화감독 같은 청년들이 성장 할 수 있는 대구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 후보는 최근 국회에서 김해영 더민주당 최고위원이자 더드림청년단 단장을 만나 대구의 미래인 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 돈으로 청년 영혼 사는 정책 뿌리 뽑아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6일 “돈으로 청년의 영혼을 사는 정책,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청년경제살리기 자문위원단 발족식에서 “문재인 정권은 청년의 미래를 열어줄 능력이 없다”며 “돈으로 청년의 꿈을 사는 정책 대신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청년경제살리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문제를 제도의 틀 안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컨트롤타워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에게 공간과 재정 지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정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수성 청년경제살리기 일환으로 단발성에 그치고 있는 창업·사업자금 지원을 늘리고, 수성구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공유경제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여성·주부 특화 프로슈머지원센터, 4차 산업 아카데미교육원 등을 설립해 미래선도형 청년경제살리기 정책도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한편 이날 발족한 청년경제살리기 자문위원단은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이 후보와 함께 수성구 청년경제살리기 정책 만들기와 활동을 펴기로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정책체감도 높여나가겠다”

경북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선)가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농촌지역이 많아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경북도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된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는 6일 소관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당면 현안사항 및 주요 추진계획, 저출산·고령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등을 집행부와 함께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의 선순환구조, 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정책이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게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고우현 의원(문경)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을 위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 어른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김시환 의원(칠곡)은 “‘탈경북’이라는 현실 속에서 기존 사업으로는 유효한 대안이 되지 않고 있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박미경 의원(비례)는 “행사성·중복성 예산들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꼬집고 출산장려금 지원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정확한 효과분석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종열 의원(영양)은 “경북 대다수 지역은 인구절벽으로 인해 특단의 소생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차원에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는 전 국가적 문제인 만큼 중앙정부 건의와 타 시·도와의 연계 등을 통해 난제를 함께 헤쳐나갈 것”을 주문했다.김영선 위원장(비례)은 “저출산·고령화 극복은 미래 지속성장 가능한 경북발전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선결과제”라며 “부서와의 소통과 협력, 정책대안 제시 등의 노력으로 정책의 완성도는 높이고 도민의 목소리는 적극 도정에 반영해 정책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제10차 한의약 보건정책포럼…세계 최초 한의약 분야 맥진기 국제표준 제정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0차 한의약 보건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한의약 보건정책포럼은 ‘맥진기 국제표준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이란 주제로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됐다.포럼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한의약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전자의료기기 국제표준(ISO 18615)이 제정된 맥진기를 활용한 산업화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남인순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맥진기의 국제표준이 제정돼 한의 진단 표준화·객관화가 실현되고 국산 맥진기 수출 확대가 예상되는 등 한의약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이창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가 국가 R&D를 지원해 개발된 맥진기 원천기술을 2012년 국제표준기구(ISO)에 제안하면서부터 시작된 맥진기 국제표준이 지난달 6일 제정돼 한의약정책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포럼은 김선칠 계명대 의용공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2개 주제발표와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은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보건의료 수요가 증가로 진단·측정기기 등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산 맥진기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확보해 우수한 한의 의료기기 제품을 발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시장개척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총선 드론)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공천 신청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4·15총선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공천을 신청했다.한국당 정책위의장인 김재원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폐정과 무능에 정권심판의 민심이 끓어오르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현 정권의 무능과 전횡을 막을 마지막 기회로 제가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의 기수가 되겠다”고 공천신청 배경을 밝혔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정권의 피비린내 나는 정치보복의 대표적 희생양으로 지난 2년간 억울한 수사와 재판을 거듭하다 무죄를 선고받은 사실은 지역 주민들이 더 잘 알고 있다”며 “행정부, 사법부에 이어 입법부까지 불법과 탈법으로 유린하는 정부 여당의 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또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국회 에너지특별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한국당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연이어 맡으며 당과 지역을 위해 충성해 왔으며, 짧은 기간동안 누구보다 확실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특히 상주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경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상주 고속철도와 연원동~화서IC간 국도25호선, 상주·의성·청송 동서횡단고속철도,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낙동강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의성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청송 한국산림사관학교, 상주 용포지구 및 의성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등 김 의원이 유치하거나 추진 중인 대표적인 사업들을 예로 들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저보다 저를 더 걱정하고 염려해 주신 주민들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를 잊을 수 없다”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대한민국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진훈 정책자문단 구성

4.15 총선 대구 수성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총선공약 개발을 위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정책자문단은 지역대학 교수와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시개발, 첨단산업, 건강, 복지 등 각 분야가 망라돼 있다.이 전 청장은 “국회의원은 지역발전뿐만 아니라 국정을 다루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 반영되는 정책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이어 “지금까지 말만하고 지켜지지 않는 헛공약이 너무 많아 정치권이 불신을 받아 왔다”며 “선거 때까지 지속적으로 개별 또는 그룹 단위 자문을 통해 우수하고 실현성 높은 공약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자유 대한민국 수호’ ‘성장하는 대구’ ‘선진도시 수성구’를 내세우고 있다.지금까지 법원 후적지를 AI에듀파크 또는 신산업R&D지구로 개발 등 수성구 발전을 위한 공약 5개를 발표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