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국 국회의원 청송지역 방문 간담회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이 24일 청송군을 방문해 각 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안동소방서 청송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관계자와 의용소방대 읍·면 대장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지역 농협조합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파천면 중평리 파크골프장과 진보면 게이트볼장 등을 돌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이후 오후 4시 청송군새마을회 읍·면회장단, 오후 5시 청송군자율방재단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지난 총선에서의 지지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의원은 “지역민들의 숙원사업 등 현안문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국정에 반영하고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키 위해 청송을 찾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그래도 청송은 청정지역으로 지켜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의용소방대

우병재대구강서소방서 예방안전과맹추위라는 수식어보다 코로나19라는 단어로 온 세상을 뒤덮었던 겨울이 지나고, 있는 듯 없는 듯한 봄이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5월이다.겨울이 지나듯 코로나19라는 전염병도 사라지길 기대해 본다.지난 2월18일 이후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마스크 부족현상이 발생했고 마스크 구입을 위해 예전에 없었던 줄서기 대란이 발생하여 정부에서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또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정부의 권고수칙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와 모임 및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3월22일부터 시작돼 한 차례 연장되었고, 4월20일부터 5월5일까지 다소 완화된 형태로 16일간 연장된 바 있다.지난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사회·경제활동을 보장하되 국민 개개인과 우리 사회 모두가 스스로 방역에 책임을 지는 방역 주체가 되어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뤄나가고 있다.이러한 정부 대책에 부응해 대구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각종 방역활동 참여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많은 역할을 했다.마스크 수급 부족에 따라 관내 마스크 생산 공장에 3월2일부터 12일간 매일 10명씩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원해 원활한 공급에 기여했으며 또 ‘공적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때는 10일간 매일 9명씩 지정된 약국 9개소에 배치되어 마스크 포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줄 세우기, 구입방법 안내 등 판매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 방역과 소독, 전국 구급차 동원령 발령 시 배식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코로나19 안정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 로 전환됨에 따라 각급 학교의 등교도 앞두고 있고 점차 일상생활을 찾아감에 따라 자칫 코로나19 종식으로 잘못 생각할 수 있음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에 대한 손소독과 발열체크, 강정보 등 다중운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 등 한발 앞선 방역지원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이렇듯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생활 속에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왔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고령소방서 ‘릴레이 1인 홍보캠페인’ 적극 참여!

고령소방서가 화재예방대책의 공감대 형성과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홍보를 위한 ‘릴레이 1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오는 29일까지 대가야읍 중앙네거리·다산농협 네거리에서 실시하는 1인 릴레이 홍보 캠페인은 대민 접촉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릴레이 1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김태준 소방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고, 화재 없는 안전한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 방역활동

청도소방서 운문전담의용소방대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경로당 건물 내·외부 버스터미널 등에 방제기로 소독제를 살포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지원 나서

대구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한 마스크 제조공장의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의 심각단계 상향과 수천 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는 정부의 마스크 우선 보급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품귀현상에 시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부터 하루에 10여 명이, 매일 지역 내 마스크 제조공장을 찾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박제성 의용소방대장은 “국가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럴때일수록 서로 도와야 이겨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확산 방지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선 지난말에는 계속되는 환자 이송에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컵라면과 두유 100박스 등 격려 물품들을 지원하기도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탠다

대구시 의용소방대원들이 마스크 제조공장에 일손을 보탠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일부터 마스크 제조공장 2곳에 80명이 생산에 참여한다. 이들은 박스 포장, 운반 등 단순업무 위주로 지원하게 된다. 민간 마스크 생산업체에 대한 의용소방대원 지원은 마스크 안정적 수급을 위해 소방청에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대구시 원상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해 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손을 보태는 일은 당연한 임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대구 달성소방서는 지난 21일 화원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날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 및 부모님, 친지에게 안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설 연휴 고향집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했다.정규동 소방서장은 “이번 설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더욱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화재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 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주칠석 성림티앤티 대표이사, 대구 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대구에서 150번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탄생했다.1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3일 주칠석(69) 성림티앤티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기부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1950년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주 대표는 세 살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16세 때부터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공장에 취작해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사회경험을 쌓아갔고, 1982년 5월, 서구 평리동에 5평정도의 공간에서 자동차 고무부품 제조업을 하는 성림공업을 설립했다.주 대표이사는 회사를 경영하며 두 번의 공장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더쉽과 신앙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며, 그 후 68명의 직원과 함께 연매출 151억 원을 달성하는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 나갔다.한창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을 시기, 그는 원하던 어려운 형편에 일찍이 학업을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주 대표이사는 “나는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겠다”고 다짐하며 최선을 다해 일해 왔다.그는 1989년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에 함께 하면서 나눔에 눈을 뜨게 됐다. 1995년 동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2008년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총재로 취임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를 실천 해 오고 있다. 또한 어린 시절 다짐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로타리 장학재단에 기부를 통하여 매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공장에 두 번의 화재로 소방의 중요성을 깨달은 주칠석 대표는 대구시 달서소방서 119시민안전 봉사단장, 대구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화재예방에도 앞장서 왔다.주 대표이사는 “평소 하나님과 주위로부터 받은 많은 은혜들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고 전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 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천2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도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청도소방서는 2일 청도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