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통합당 도건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코로나19’ 방역활동 집중

미래통합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도건우(48세)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통시장과 서민 밀집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해오던 방역 봉사활동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도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몰려와 함께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현재 관공서가 보유한 방역장비와 소독제는 충분히 공급될 수 있으나 일손이 부족하여 제대로 방역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므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온라인으로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데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 로고를 활용해 ‘반드시 이겨내자 대구경북’으로 만들어 SNS 프로필 사진(이하 ‘프사’)을 교체한 그는 “‘코로나19’를 우리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고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도 ‘반드시 이겨내자 대구경북’으로 프사를 바꾸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마스크, 손 세정제에 이어…이젠 체온계까지 품귀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마스크 대란을 이어 체온계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체온계를 휴대하며 수시로 체온을 측정하는 시민이 눈에 띄게 늘었기 때문이다. 약국과 대형마트는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이미 체온계가 동이 난 상황이다. 체온계 주문 폭주에 재고도 바닥이 나자 마스크 못지않게 일부 체온계의 가격은 며칠 만에 4배 이상 폭등하기도 했다. 남구 봉덕동의 약국 관계자는 “지난 설에 주문했는데 아직까지 체온계가 입고되지 않고 있다. 언제 들어올지 기약조차 없다”며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품절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체온계의 경우 원래 많이 팔리던 상품은 아니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구매나 문의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체온계를 판매하는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해외 배송 주문만을 받는 상황이다. 한 시민은 “일부 남은 재고에 그나마 싼 곳을 찾아 체온계를 주문하려고 보니 해외 배송이더라. 3월이 지나야 도착한다고 하니 한숨이 나온다”고 걱정했다. 특히 비접촉식 체온계와 일부 유명 브랜드 체온계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정확성이 높다고 알려진 브랜드의 체온계는 평소 6만 원대에 팔렸지만, 현재 온라인상에서 26만 원대에 거래된다. 대구 맘 카페에서는 ‘체온계가 급하게 필요한데 파실 분 연락 부탁한다’, ‘회사에 써야하는데 구입하는 것도 힘들다. 연락 꼭 달라’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두 자녀는 둔 박모(35·여)씨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 대형마트에 체온계를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데 방금 품절 문자를 받았다”며 “체온계를 구할 수도 없고, 마음은 불안해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온라인 커뮤니티, 구미 코로나19 유언비어 확산

“구미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1명과 의심환자 1명이 발생했다”, “31번째와 3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19일 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소식들이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이 뉴스는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다.하지만 모두 유언비어였다. 구미시 보건소는 “오후 4시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없다”고 밝혔다.이날 정오께는 “구미의 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돼 폐쇄됐다”, “경찰이 병원을 봉쇄하고 있다”는 글도 커뮤니티에 올라왔다.해당 병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뉴스라고 항변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병원에서 치료받기로 한 환자들이 줄줄이 예약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병원 측은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는 있지만 확진을 의심할 만한 환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악의적인 소문 때문에 병원에 오기로 한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병원 측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최초 유포자를 상대로 형사고발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구미에서 가짜뉴스가 빠르게 확산된 건 하룻밤 사이 대구와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나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날 구미지역에선 각종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들이 빠르게 확산됐다.해당 커뮤니티에선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뿐 아니라 불법적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도 공유됐다.커뮤니티 회원들은 최근 다낭을 다녀오고 나서 발열과 오한 등 증상을 보여 구미보건소를 찾은 A씨의 주소지와 나이, 최근 행적까지 공개했다. 이들은 “A씨가 31번째와 32번째 확진자와 접촉했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몰아세웠다.하지만 A씨의 관한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 구미시보건소에 따르면 의심환자로 판단되면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는 영천시에 있는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데 결과를 받아보기까지는 적어도 5~6시간이 걸린다. 가령, 이날 정오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포된 A씨의 확진 판정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한 커뮤니티 회원은 “마음은 불안한데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알 길이 없어서 가짜뉴스라는 걸 알면서도 눈길이 쏠린다”고 말했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현재까지 A씨를 비롯해 검사를 의뢰한 의심환자가 40여 명에 이른다”며 “A씨의 경우 확진 가능성이 낮고 나머지 의심환자들도 뚜렷한 증상 없이 불안감 때문에 보건소를 찾은 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끝이 안 보이는 대구 마스크 대란, 온·오프라인 ‘현재진행형’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대구에서도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약국은 물론 편의점에서 방진 기능이 있는 마스크는 대부분 매진됐다. 온라인 매장에서 마스크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는 실정이다. 이렇다 보니 마스크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시민들은 우한 폐렴 공포에다 마스크 대란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10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앞 한 약국을 찾았지만 방진 기능이 없는 일부 방한용 마스크와 아동용 마스크가 일부 남아 있을 뿐이었다. 이날만 세 번째 찾은 약국이었다. 약국 관계자는 “현재 마스크 주문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다. 일반 마스크도 재고가 별로 안 남았다”고 말했다. 대형 유통망을 갖춘 편의점에서도 마스크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는 건 마찬가지. 일주일에 3번 마스크가 입고되는데 입고일 마다 어김없이 반나절이 채 지나기 전에 동이 나버린다는 것.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지훈(33)씨는 “마스크 발주 제한이 생겨 저렴한 마스크는 아예 발주를 하지 않고 있다. 비싼 마스크 위주로 주문하지만 이마저도 없어서 못 팔정도”라고 설명했다.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마스크의 가격은 개당 2천300원부터 4천 원까지다.평소의 2배 이상 가격이지만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마스크 구입대란은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는 마스크는 대부분 일찌감치 품절이다. 일부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되는 ‘특가’ 행사에는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누리꾼들이 몰려 접속조차 하기 어렵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최근 ‘KF94’ 마스크 50만 장을 직매입해 판매했다. 마스크는 출고 3분 만에 모두 매진됐고, 접속자가 몰려 한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일부 홈쇼핑 채널에서는 새벽에 마스크 판매를 공지했다가 방송 시작도 전에 품절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방송에 앞서 점검을 위해 잠시 홈페이지에 주문 사이트를 오픈한 순간 매진된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에서는 마스크 구하기 ‘꿀팁’까지 등장하고 있다. 10일 대구지역 한 온라인 맘 카페에는 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의 ‘마스크 구매하는 방법’이 올라왔다. 한 엄마는 “홈쇼핑을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해 놓고 방송시간이 되기 직전 ‘TV쇼핑상품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긴급 마스크 물량 12만 개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의료 및 방역 현장, 사회취약계층, 공공시설 위주로 배부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우한 폐렴 공포에 온라인 매출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유통 시장 판도도 바꾸고 있다.가급적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해 오프라인은 주춤한 대신 온라인 시장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우한 폐렴 사태 이전에도 온라인 매장은 AI활용 상품추천과 간편결제 등 높은 편의성과 배송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가 추세였지만 우한 폐렴이 증가세에 ‘기름’을 붓는 형국이다. 백화점과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우한 폐렴이 침, 분비물 등으로 감염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다중이용시설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 24~2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9%, 대구신세계백화점은 4%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백화점 오프라인 매출은 설 전인 지난 13~26일 전년 대비 10% 가까이 신장세를 보였다가 우한 폐렴 사태가 악화되면서 지난 27~29일 사흘간 약 20% 떨어졌다. 지역 유통업계는 예상치 못한 우한 폐렴으로 당분간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높은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온라인 몰 매출은 전체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은 지난 20~28일 매출이 42% 증가했고, 롯데쇼핑 온라인 몰도 22~28일 매출이 지난해 설(2월2~8일) 대비 최대 74% 늘었다. 설 연휴 기간(1월24~27일) 롯데닷컴에서는 마스크 주문량만 2억 원을 넘어섰다. 본격적인 배송이 시작된 지난 28일부터는 반나절 만에 주문 물량이 1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의 온라인 채널인 롯데마트 몰과 롯데슈퍼의 온라인 몰 롯데프레시에서도 온라인 매출이 급증했다. 롯데마트 몰의 마스크 매출은 전년 설 대비 120%, 손 세정제는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마켓에서는 설 연휴가 끝난 지난 28일에만 즉석밥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9%, 생수는 143%, 라면은 92%로 증가폭이 컸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해마다 매출이 감소하는 시기인 설 연휴 직후라는 점도 있고, 휴무일이 겹쳐 있어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우한 폐렴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위생 상태 점검 등 각별히 신경 쓰는 것 뿐”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우한폐렴에 온라인 선거운동 강화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우한폐렴이 확산조심을 보임에 따라 ‘온라인 선거운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전 부지사는 “아직 지역에는 우한폐렴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을 통해 정책을 알리고 민심을 듣는 온라인 선거운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을 잡아가면서 공약을 알리고 또 목소리를 듣는 오프라인 선거운동이 지금의 상황에서 유권자들에게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온라인과 언론을 통해 정책을 발표하고 SNS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만드는 선거운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온라인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 선거운동 콘텐츠도 달라져야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김 전 부지사는 현재 ‘장주야 뭐하노’ 등 페이스북, 유튜브, 밴드,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교육청 2020년도 1회 검정고시 4월11일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6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올해 첫 검정고시는 4월11일 시행된다. 시험 원서교부와 접수는 2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이뤄진다.접수는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병행하며, 온라인은 접수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접수기간을 1일 단축해 20일까지 운영된다.원서접수 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사진 2매, 최종학력증명서 등이며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공정성과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초졸 검정고시 답안 작성을 수기 답안과 OMR 답안을 병행(둘 중 택일 작성)하며 △시험 중 답안 수정이 필요한 경우 수정테이프 사용이 허용된다.합격자는 5월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최종 합격자 359명 발표

경북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59명을 발표한다.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40명, 유치원 특수학교 2명, 초등학교 307명, 초등 특수학교 9명 등이다.합격 여부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http://gosij.gbe.kr)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 시행...언제부터

대구시는 내달부터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강좌,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대상자(국가유공자, 장애인 등)가 감면을 받으려면 직접 관련 증명서류를 발급받아 해당 시설관리자에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서류제출 없이 온라인 감면 자격 확인 동의만으로 즉시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감면대상자는 공공시설(교육·강좌, 시설대관, 캠핑장 등) 이용 시 대구통합예약 시스템 접속 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고 감면 자격 여부를 확인 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당 요금 결제)하면 된다.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6개 공영주차장도 국가유공자, 경차, 장애인 등의 차량번호를 자동 인식하여 별도의 절차 없이 요금을 즉시 감면받을 수 있다. 정기회원권 등록 시 대구시설공단 홈페이지로 감면신청을 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FC, 구단 마스코트 리카 온라인 돌잔치 연다

대구FC는 구단 마스코트 리카의 돌잔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돌찬치는 30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며 리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ica._.official)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이번 돌잔치는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리카를 위해 준비했다. 리카맘은 대구은행 마스코트,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NC 다이노스 마스코트를 비롯해 포올리&포순이(경찰청 마스코트) 등을 초대했다.돌잔치는 마스코트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리카 성장 동영상, 생일 축하 및 케이크 커팅식, 리카의 재롱 잔치, 돌잡이, 마스코트 손바닥 밀치기 게임,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온라인으로 리카의 돌잔치를 축하해주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돌잔치 라이브 방송 화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 ‘#리카돌잔치’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리카 머그잔을 돌잔치 답례품으로 증정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 재오픈

대구FC 온라인 몰에서 즐기는 쇼핑이 더 간편해졌다.대구는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등 결제 수단을 추가하고 고객 서비스(CS) 개편 등의 리뉴얼이 진행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14일 선보였다.이번 리뉴얼은 2020시즌 대구FC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및 CS, 상품 배송 등의 업무를 코어 커뮤니테이션(이하 코어)이 맡으면서 진행됐다.코어는 2017시즌부터 대구FC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해온 업체다. 컨테이너 및 팀 스토어 내부 환경 개선 등 자체 투자를 하면서 팬들의 편의 증대에 힘써왔다.이번 시즌부터 온라인 쇼핑몰도 위탁운영하게 되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가장 크게 개선된 점은 결제 수단의 다양화다.기존 카드결제만 가능했던 온라인 쇼핑몰 결제 수단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으로 늘었다. 이뿐만 아니라 1월 중으로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와도 연동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을 찾는 팬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해 대구FC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또 구단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CS 및 배송업무 등도 코어에서 맡아 진행한다. 대구FC 온라인 쇼핑몰 및 상품과 관련해 업무 시간 내에 코어(02-3461-0527)를 통해 문의할 경우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배송 또한 원활하게 가능하도록 개선될 예정이다.기존 온라인 몰 적립 포인트는 리뉴얼 된 신규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코어로 문의하면 확인을 거쳐 복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통합 회원 아이디는 대구FC 홈페이지 및 유소년축구센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오프라인 팀스토어도 더 넓어진다.오프라인 스토어의 경우 현재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다음달 29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더 넓어진 팀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유니폼 및 시즌권은 2월 중순께 공개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2019 공모사업 174건 선정…국비확보 한 몫 단단

경북도는 9일 2019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174건이 선정돼 국비 확보에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총사업비는 1조9천867억 원이다. 그 중 국비 확보액이 1조1천117억 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국비는 지난해 1천998억 원, 2020년 2천541억 원, 2021년 이후 6천578억 원 등이다.도는 2018년 공모사업 109건에 국비 6천103억 원 성과를 보였다.이 같은 성과에 대해 도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증가 추세에 맞춰 공모전담인력을 충원, 공모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분야별 사업을 보면 일자리 창출과 과학산업 분야에서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312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294억 원) △5G 핵심부품 및 융합제품 개발(90억 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2천억 원) △가속기기반 신약개발사업(299억 원) 등이다.부자농촌실현에서는 △농촌중심지역활성화 사업(490억 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946억 원)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165억 원),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서는 △문화도시 지정(100억 원), 세계유산축전(25억 원) 등이다.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1천40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46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160억 원) △신재생에너지 공공기관 태양광 보급(115억 원) 등이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국가 정책의 추진 방향과 우리 지역의 강점이 가장 잘 부합된 지역 맞춤형 정책들이다”며 “올해도 신속한 동향 파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국가 예산 발굴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한의대, 온라인강좌 수강생 대상 우수사례 찾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학습센터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K-MOOC는 고등교육에 대한 평생학습 기반 마련과 교육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다.공모전은 2019학년도 2학기 기간 개설한 3개의 K-MOOC 강좌 △인문학을 품은 한의학 △인간, 향을 만나다 △알기 쉬운 한방화장품 제조학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수강과정 및 체험수기, 나만의 강좌 활용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공모전에 참가했고, 교수학습센터는 진솔성과 감동성, 적합성, 형식성, 홍보성 등 심사평가에 따라 우수작을 선발했다.대상은 한의예과 장세린 학생(2학년)이 받았고 의료산업융합학부 백재원·화장품공학부 박정은 학생이 최우수상, 중등특수교육학과 민지호 학생 외 2명이 우수상, 한의학과 김현지 학생(4학년) 외 2명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지급됐다. 남미경 교육혁신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습자들의 관점에서 K-MOOC 강좌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해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열정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K-MOOC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 13일 ‘문화창의포럼’ 마련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13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예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향후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문화창의포럼’을 개최한다.2016년 처음 열려 4회째를 맞이한 ‘문화창의포럼’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방향과 각종 제도개선을 위해 매년 최신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민관협의 행사이‘다. 올해는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향상’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대구문화예술현장을 살펴본다.이번 행사는 정책공유회 형태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발표 후, 주요 쟁점에 대해 지정토론과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마련해 예술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볼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https://bit.ly/2XLRY1g) 하면 된다.문의: 053-430-1207.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 시민이 직접 뽑는다

올해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적극 구현하고 시민이 시장인 참여의 도시 건설을 위해 올해 대구를 빛낸 10개 우수시책을 선정하는 것이다. 성과평가위원회,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한 15개의 우수시책에 대해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오프라인) 등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9~13일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http://talk.daegu.go.kr)을 활용해 대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토크대구’를 검색해 접속한 다음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응하면 된다.길거리 투표는 11~12일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에 순회하며 실시한다. 15개 후보 우수시책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쿠팡 물류단지 유치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일하는 방식 혁신 지식관리 시스템 개편 △유튜브 영상 콘텐츠 활용한 홍보 △칠성야시장 개장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 △축구전용경기장 개관 등이다. 또 △휴스타 미래혁신 인재 양성 △자갈마당 폐쇄 △대구산업선 예타면제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 △로봇기반 제조혁신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신기술과 기술보유자 대구유입도 포함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