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년 연속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19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계약원가 심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5년 전담조직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지난해 251건, 453억 원을 심사해 13억8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의성군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 평가에서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고시 연속 100% 합격 쾌거

2020년 안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31명 전원이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2년 연속 100%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안동대 간호학과는 2015년 첫 신입생 입학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안동대 간호학과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다양한 임상실습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재학생 전원 기본 심폐소생술(BLS) 자격증 취득과 핵심기본간호술 경진대회 개최 등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국가고시 100% 합격률과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김윤영 학과장은 “경북 유일의 국립대학 간호학과로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기름 값 4주 연속 하락세

대구지역 기름 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의 2월 둘째 주(9~1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24.31원으로 4주 전인 1월 넷째 주(19~25일)의 1천547.60원보다 23.29원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797원), 싼 곳은 달성군 옥포면 부성주유소(1천425원)다. 경유 가격도 4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둘째 주 경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329.68원을 기록해 4주 만에 26.81원 내렸다. 이날 경유가격도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627원)가 가장 높았고, 달성군 옥포면 부성주유소(1천249원)가 가장 낮았다. 16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10.33원, 경유 가격은 1천332.35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군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경북도가 ‘2019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성주군은 표준품셈 및 정부 기준 적용 확인, 물품 구입 시 적정가격 산정 확인 등을 통해 지난해 55건의 사업비 153억9천400만 원을, 계약원가 심사로 4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경북도는 계약원가 심사 제도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상호 경쟁에 의한 심사능력 향상 및 심사업무 전문성 강화로 재정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원가 심사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군위축협,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군위축협이 2019년 클린뱅크로 선정됐다. 2011년 이후 9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다.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적립비율, 손실흡수율을 평가해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증명하는 인증서다.군위축협에 따르면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평가해 수여하는 클린뱅크 인증서는 지난해 186개 조합이 달성해 인증서를 받았다. 9년 연속 클린뱅크로 선정된 군위축협은 그만큼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군위축협은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으며 튼튼한 기반을 구축, 출자배당금 3.7%를 조합원 및 준조합원들에게 이용고배당을 실시하고 있다.실제로 군위축협은 2011년 554억 원의 대출금을 운용하면서 클린뱅크를 달성한 후 2016년 5월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 원 달성탑도 수상했다.이처럼 성장과 건전성 모두를 충족시키면서 지난해 1천703억 원의 대출금과 9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군위축협은 9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을 기념해 예금고객을 대상으로 고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예고하는 등 더 많은 고객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은 “농촌형 단일점포로 최대 규모인 대출금 1천703억 원, 예수금 1천657억 원을 운용하면서 상호금융대출 기준 0.19%의 연체율로 9년 연속 클린뱅크로 인정받았다”며 “이는 조합을 전적으로 믿고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힘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년 연속 최우수 지회 선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9년도 지회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경북사회복지모금회는 △모금액 증가 및 기부자 기부 유지 △배분 현장 소통 노력 및 사업 관리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수행 △투명성 있는 경영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대상으로 모금·배분·홍보·조직운영 4개 분야, 9개 지표를 조사한 결과다.특히 2019년 241억3천만 원을 모금하며 지난해 목표액인 224억5천만 원을 뛰어 넘었다. 모금 달성률은 107%에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이다.이 밖에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는 현재 112호 회원까지 탄생됐고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 리더는 300호를 돌파한 상태다.또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착한 가게’는 3천300호를 넘어섰다.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한 해 였다”며 “17개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까닭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민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대 산디과 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 2연속 금상 배출 '주목'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이준후(2학년·24)씨가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9 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PIN UP CONCEPT DESIGN AWARDS)’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직전 대회에서도 금·은·동상을 휩쓸어 2년 연속 수상자 배출로 주목받고 있다.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은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LG전자, 퍼시스, 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산업디자인 분야 공모전으로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굿디자인'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이 대회에서 이씨는 ‘Armpit-brella(어깨걸이 우산)’이란 작품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작품은 우산을 사용하면서 한 손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특히 장애로 손이 불편한 사용자가 손으로 잡지 않고도 안정감 있게 우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이준후씨는 “양손 사용이 가능한 여러 사이즈와 체결 구조 등을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토타이핑을 만들어가면서 실제 구현 가능한 조형을 찾는 긴 과정을 겪었고, 이 과정을 통해 양손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 작품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했다.조유석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산업디자인은 결국 다수의 사람에게 효익을 주고 쓸모를 만드는 학문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제품과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만들어져야 한다”며 “2년 연속 금상 수상은 학교의 유니버설 디자인 교과 등 학습 내용이 산업계 요구에 부합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인 이씨는 올해 여름 일본에서 개최되는 3개국(한국, 일본, 대만) 국제학생디자인워크숍(ADA ISDW)에 초청 받아 다른나라 학생들과 교류 기회를 갖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부패방지 시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군위교육지원청이 경북도교육청이 실시하는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이다.군위교육지원청은 청렴 생활 마일리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최고의 청렴 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정안석 군위교육장은 “평소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및 컨설팅, 청렴 두레 운영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해 준 성과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산림조합, 2년 연속 실적 우수조합 수상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이 전국 산림조합금융 종합 업적평가대회에 2년 연속 수상했다.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관한 ‘2019년 산림조합금융 종합 업적평가대회’는 전국의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그룹별 경쟁으로 실시됐으며, 군위군산림조합은 평가 기간 동안 여·수신 전 부분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높여 산림조합 신용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과 시상금을 받았다.이 같은 성과는 군위군산림조합의 전 임직원이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용사업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최규종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편의를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교육1번지 수성구 피하자..수성구서 비수성구 고교 희망비율 4년 연속 증가

대구 ‘교육1번지’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고교 지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탈수성구’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성적 우수자가 몰린 수성구보다 비수성구에서 내신 관리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배정고교 대상자 중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한 학생수는 580명 15.9%로 지난해 15.6%에 비해 0.3%포인트 증가하면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수성구에서 타 구·군 학교로 진학 희망학생은 2017년 14.3%, 2018년 14.6%, 2019년 15.6%로 해마다 오름세를 이어갔다.실제 비수성구로의 배정은 올해 10.0% 이뤄졌다. 지난해 10.1%에 비해 0.1%포인트 줄었다.‘탈수성구’ 바람은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교 내신 관리가 필수인 만큼 비수성구에서 내신 관리가 유리하는 판단과 특색있는 교육과정 학교를 찾아나선 결과로 보인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6일 오전 11시30분 2020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 배정 인원은 1만4천613명으로 남학생 7천46명, 여학생 7천567명이며, 61개교(남 18개교, 여 15개교, 공학 28개교)에 배정됐다. 고등학교 학군별로는 1학군에 8천340명, 2학군 6천273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4년 연속 평가 최고등급

영주시는 ‘풀내음 가득한 선비 고을 영주 야간여행’이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지원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평가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고 차별화된 사업이다.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 고을 영주 야간여행’은 역사테마여행, 자연생태길 걷기, 체험프로그램, 공연관람, 캠프파이어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2020 경북도 야간관광상품은 지난해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등급별로 도비를 차등 지원한다.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영주시와 김천시는 각각 1천500만 원, 영천시 등 7개 시·군은 각 1천만 원, 나머지 2개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야간관광을 진행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부석사, 소수서원을 포함한 영주의 문화유산, 자연자원, 놀이, 공연 등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영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보건대 3년 연속 경북 취업률 1위, 전국 9위

김천 경북보건대학교가 2019년 대학정보공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2018년 12월31일 기준)에서 취업률 79.8%를 달성해 경북지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경북보건대는 청년취업률 증가를 위해 청년드림캠프를 운영 후 매년 대규모 취업박람회 및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들이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공사 등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기관과 산·학 협력을 체결해 사회 각계에서 요구하는 산업현장과 연계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실무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연계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이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는 교내 취업경력지원센터 전문 취업컨설턴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진로상담, 취업알선, 입사지원서 클리닉, 모의면접, 개인별 직업심리검사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신입생에게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각국 유명대학 및 병원, 첨단산업체 현장실습, 어학연수의 기회가 제공한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자랑하고 있다.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현장에서 인정받는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창의성, 조직적응성, 협업능력을 키워 졸업생들이 좁은 취업시장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계속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기름값 10주 만에 하락세 돌아서

대구 기름값이 10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대구의 1월 넷째 주(19~2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47.60원으로 1월 셋째 주(12~18일) 1천548.22원보다 0.62원 하락했다.지난해 11월 셋째 주(17~23일) 평균 휘발유 값인 1천506.25원을 기록한 이후 10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이 밖에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2주 연속 하락세롤 유지했다.1월 다섯째 주(1월26일~2월1일) 평균 휘발유 값은 ℓ당 1천546.82원으로 전주보다 0.78원 하락했다.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837원, 싼 곳은 동구 용계동 미니주유소로 1천480원을 기록해 357원의 차이가 났다.대구 경유 값도 마찬가지.지난해 11월 셋째 주 평균 경유 가격인 1천350.16원을 기록한 이후 10주 만에 하락세로 접어든 것.1월 넷째 주 대구 평균 경유 값은 ℓ당 1천376.49원으로 1월 셋째 주보다 0.53원 하락했다.또 1월 다섯째 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74.91원으로 전주보다 1.58원 내려 하락세를 유지했다.2일 경유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47원, 싼 곳은 서구 평리동 영신주유소로 1천283원이다.한편 이날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41.78원, 경유는 1천369.60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 수상

의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경북도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의성보건소는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등 13개 사업 분야에 걸쳐 권역별 중점 관리프로그램,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젝트, 취약계층 건강관리, 환경조성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게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체계적이고 형평성 있는 업무 진행을 위해 5개 보건권역을 구성해 업무를 추진하고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권역별로 비교·분석해 전체 평균보다 저조한 권역에 연관있는 사업을 통합해 추진했다.이 밖에도 수중운동교실,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허약노인 건강관리, 임산부 건강교실 등 생애주기별·취약계층 건강증진 극대화를 위해서도 노력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안동시가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안동시는 지난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ICT 기금사업으로 시행한 ‘2019년 국가 인프라 지능 정보화 공모사업(사업명: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 공동구 지능형 이상 탐지 및 안전관리서비스)’에 선정됐다.1차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평가 결과 우수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사업을 계속하게 됐다.이번 선정으로 총 25억8천만 원을 지방자치단체 예산 부담금 없이 전액 국비 출연금으로 지원받아 공동구 안전관리서비스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지난해는 공모사업비 13억2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하 공동구 1.5㎞ 구간에 광케이블 및 광센서 100개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구축해 일부 구간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올해도 공모 사업비 12억6천만 원을 지원받아 잔여구간 1.75㎞에 광케이블 포설 및 센서를 설치하게 된다.안동·예천 지하 공동구는 국가 주요 시설의 하나로 지하 3.25㎞ 구간에 상수도, 전력선로가 수용돼 있다.재난·재해 상황발생 시 지하 공동구 구조물에 발생할 수 있는 온도상승, 침수, 균열 등의 환경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예측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하공동구 내 5종의 광센서를 설치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