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건소 노년기까지 더~건강하게, 건강교실 운영

상주시 보건소가 건강체조 확산을 위해 중앙시장 상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늘 푸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지난 14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 연말까지 주 2회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건강관리 시간이 부족한 시장 상인이 대상이다. 상인들의 생활 터인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체조,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사전 기초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매회 혈압, 혈당 검사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상인들이 건강체조를 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 새해 기업경기 지난해 연말보다 다소 호전, 여전히 어둡다

경주지역 제조업체들은 새해 경기가 지난해 연말에 비해 다소 개선되겠지만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경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주요 제조업체 50개사를 대상으로 1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61로 지난해 4분기 52보다 9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매출액 부문 60, 영업이익 부문 50으로 나타났다. BSI 기준치(100) 절반 수준이다. 지역 업체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주지역 주력업종인 자동차부품 제조업과 중공업 관련 업종은 지난해 매출 감소에 따라 기업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경제 흐름은 2019년에 비해 어떠할 것으로 전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와 비슷 42.0%, 악화 40.0%로 답해 다소 비관적이었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 리스크는 내수침체 장기화 41.6%, 최저임금 주 52시간 등 고용 환경 변화 33.8%로 조사됐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외 리스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2.4%)와 수출 규제·지소미아 등 한일 갈등(22.1%) 등을 꼽았다. 올해 사업계획 방향은 보수적이 93.6%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공격적은 6.4%에 불과했다. ‘보수적’으로 답한 이유는 불확실성 증대로 소극적 경영이 72.7%로 압도적이었다. 신규 채용 인원 계획은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 68.0%, 줄일 것 28.0%, 늘릴 것 4.0% 순으로 답했다. 경주상의 관계자는 “내수시장 침체, 민간소비 증가세 둔화 등으로 전국적으로 경제의 하향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깊은 만큼 고용노동 정책의 유연성과 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한 경영환경 개선 등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 모색이 시급하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연말연시 대구 5대 범죄·112신고 감소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이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치안활동(2019년 12월23일∼2019년 1월3일)을 추진한 결과 5대 범죄와 112신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일 평균 5대 범죄는 60.5건이 발생해 지난해 하루 평균보다 6.8%(4.4건)이 감소했다.또 112신고도 1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27일 주차 시비를 벌이다 트렁크에 있던 낫을 들고 상대방을 위협한 50대를 전자충격기 등으로 경고해 검거하기도 했다. 특별치안활동 중 모두 지역경찰 1만2천272명 등 1만4천133명을 투입해 주간에는 2금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 강도·치기범죄 예방에 주력했다. 야간에는 골목길 위주로 침입절도·성폭력 예방에 집중했다. 또 제2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범죄 취약개소 2천798개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시설을 점검하는 등 자위방범 체계 구축을 유도했다. 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느 때보다 큰 사건 사고 없는 평온한 연말연시 치안을 확보했다”며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기초단체, 연말 관례행사 종무식 거품 뺀다

대구의 기초자치단체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고 있다.기초단체들은 관례화된 형식적인 종무식 대신 불우이웃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주민 소통에 나서며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먼저 중구청은 종무식을 간소화시켜 조촐한 직원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31일 중구청 강당에서 류규하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동구청은 지난해처럼 종무식을 열지 않고 31일 오후 4시부터 배기철 동구청장이 직접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과 대화를 나눈다.행사 의전 간소화를 통해 공무원 사회의 오랜 관례를 허물겠다는 취지다.서구청은 30일 따뜻한 이웃 나눔으로 종무식을 대처한다. 서구청 직원 150여 명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새해 선물을 주고자 ‘사랑의 보따리’를 선사한다.‘사랑의 보따리’는 구청 직원이 직접 기부한 넥워머와 식료품 등의 겨울철 물품으로 채워진 선물이다. 남구청은 이미 지난 17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라는 특강을 활용해 종무식을 열었다. 북구청에서는 최근 10년가량 종무식이 열리지 않고 있다.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아끼고 격식과 절차를 생략해 수직적인 공직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수성구청은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2019년 연말 시상식으로 종무식을 대신했다. 2019년 연말 시상식은 지역의 장애 극복상 등 분야별 유공자와 평가 우수 부서, 모범 공무원 등을 표창하는 자리다. 달서구청도 종무식을 없애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달서구청 직원 200여 명은 지난 18~20일 지역 7개 복지관 등에서 급식 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달성군청은 올해 종무식을 열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행정 업무에 매진해 2020년 새 출발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서구청 관계자는 “최근 부쩍 달라진 사회 분위기가 공무원 조직에도 반영되고 있다.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그 시간을 활용해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고 판단해 올해 종무식을 생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소방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소방안전본부가 12월30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 기간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출동대 확대 편성·운영으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출동장비 가동률 100% 유지, 비상연락 체계 유지, 기동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대형 판매시설 방문지도 등에 나선다. 특히 해맞이 명소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또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환자 처치법 등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병·의원과 약국정보 등도 안내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연말 결산 특별 행사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연말 결산 특별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모피 실속가 제안전을 비롯해 송년감사 여성아우터 특별전, 겨울상품 특가대전 등을 실시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연말연시 프라자점 1층 로비에서는 29일까지 태림모피 실속가 제안전을 마련한다.모피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랙휘메일재킷(150만 원), 밍크조끼(100만 원) 등이 있다.프라자점 6층 캐주얼 브랜드 Jeep 매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아듀 2019 JEEP 아우터 최대 70% 최종가전’을 진행한다. 롱다운과 다운점퍼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31일까지 BCBG, 캐리스노트, 아이잗바바, 진태옥, 후리나, 언더웨어 비너스, 제화 오브엠 등이 참여하는 ‘여성 겨울 인기 코트·패딩 상품전’이 마련된다.신년을 맞아 대백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재테크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강연은 내년 1월8일 오전 11시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를 초청해 ‘온 가족이 같이 하는 경제독립’을 주제로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31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여성 겨울 패션 인기상품들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송년감사 여성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행사에는 여성 패션 대표 브랜드 에스깔리에, 프리밸런스 등 총 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겨울 여성 패션 상품들을 3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는 에스깔리에 재킷(13만9천 원), 프리밸런스 구스 패딩(19만9천 원) 등이 있다. 3층 특설매장에서는 시스막스·BCBG의 ‘2대 브랜드 초대전’도 열린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설을 앞두고 27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지하 1층 입구에서 설선물 사전 예약데스크를 운영한다.예약데스크를 통해 소비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과 10만 원 이하의 정육, 청과, 건과, 수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순갈비 정육 혼합 특호, 와규 앤 로얄 갈비, 국내산 쇠고기 견과포 세트, 사과·신고세트, 샤인머스켓 세트, 애플망고 세트, 이색 곶감 세트, 친환경잣, 호두, 곶감검과 모듬, 팔각 버섯 혼합세트, 이슬송이 혼합세트 등이 있다.수산 제품에는 다미원 영광 참굴비, 은갈치, 참전복 등이 마련돼 있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겨울상품 연말결산 특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닥스·엘레강스·제니아·쉬즈미스·모스코나·레노마레이디·로엠·리스트·오스본·튜브·NII·TBJ·숲·클라비스·제이빔·밸리걸·잉어·올리비아로렌·안지크 등이 참여하는 여성·영·아동의류·겨울상품 연말결산 특가대전을 준비한다.또 남성·골프·스포츠의류 겨울상품 특가대전도 열린다. 행사에서는 앙드레김골프·PAT·지오투·바쏘옴므·콜핑·란찌·트루젠·피에르기르뎅·팬텀·아바쿠스·김영주골프·웨스트우드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도 폴핸키즈·탤런트키즈·레노마주니어·수아팜 등의 아동의류 겨울 연말마감대전 및 모스코나·멜본 최대 80% 오프 행사, 나인스텝·반에이크·폴햄·톰스토리 등이 참여하는 방한상품 마감전 등이 있다.NC아울렛 엑스코에서도 겨울상품 연말결산 특가대전을 비롯 베스띠벨리·프로그램 최대 80% 오프 특가전을 실시한다. 또 클라이드·NII·UGIZ·인디고뱅크·스파오 등의 남성·영의류 겨울상품 50~80% 오프 행사 등을 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연말 불황에도 채소, 과일 값 줄줄이 상승해

올 연말 채소, 과일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장바구니 물가를 올리고 있다. 겨울철 산지 출하량이 줄어들고 있는데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와 각종 회식, 모임 등으로 요식업체의 수요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식탁에 오르는 장바구니 가격이 대부분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준 대구 북부 도매시장에서 판매하는 양배추(8㎏·상품) 도매가격은 1만2천 원으로 지난주(1만1천 원)보다 9.0%, 지난달(9천 원)보다는 33.3% 올랐다. 애호박(20개·상품)은 2만2천 원으로 지난주(2만 원)보다 10.0%, 지난달 25일(1만5천 원)보다는 46.6% 뛰었으며, 쥬키니 호박(10㎏·상품)은 1만7천 원으로 지난주(1만5천 원)보다 13.3%, 지난달(1만4천 원)보다 21.4% 비싸졌다. 풋고추(10㎏·상품)는 3만 원으로 지난주(2만9천 원)보다 3.4% 올랐다. 소매가격 역시 소폭 상승했다.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양배추(1포기) 소매가격은 4천500원이었다. 이는 지난주(4천 원)보다 12.5% 오른 가격이다.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토마토(1㎏)는 6천650원으로 지난주(5천400원)보다 23.1%, 방울토마토(1㎏)는 8천360원으로 지난주(6천960원)보다 20.1% 상승했다. 깻잎(100g)은 1천990원으로 지난주(1천880원)보다 5.8%, 양파(1㎏)는 1천270원으로 지난달(1천160원)보다 9.4% 소폭 비싸졌다. 일부 과일류 역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배(10개) 소매가격은 4만3천300원으로 지난달(3만9천970원)보다 8.3% 비싸졌다. 단감(10개)은 1만3천980원으로 지난달(1만1천980원)보다 16.6%, 바나나(100g)는 320원으로 지난주(200원)보다 60%, 지난달(300원)보다 6.6% 올랐다. aT 관계자는 “연말연시 아무래도 모임과 회식 등이 많아 소비가 높아지기 때문에 요식업체, 카페, 마트 등에서 수요가 상승해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며 “명절 대목을 앞두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내년 2월까지는 보합세나 오름세를 보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농심 구미공장, 연말 이웃사랑 나눔 실천

농심 구미공장이 지난 24일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구미시에 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농심 구미공장은 연말 라면기부 외에도 직원 전체가 매월 1천 원 이상을 적립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해피펀드를 운영하고 김장나누기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유창열 농심 구미공장장은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으로서 따뜻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농심 구미공장이 기탁한 라면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일 년에 한 번 쯤은…“화려해도 괜찮아”

대구백화점 본점 2층 수제화 전문 브랜드 ‘오브엠’에서는 과감한 컬러와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돋보이는 연말 파티 슈즈를 선보인다. 레드, 블랙, 실버 색상의 아이템은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어 연말 모임 패션으로 선호도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연말 대구시 시내버스 막차 연장 운행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시가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야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시내버스 급행 5개 노선을 새벽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연장 운행하는 노선은 시내를 통과하는 급행 1·2·3번 노선과 급행 5·6번 노선이다. 배차 간격은 30분으로 오후 11시 30분, 다음날 0시에 시내를 지나 종점까지 운행한다. 평소 이 노선들은 오후 11시를 전후해 시내 지역을 지난 뒤 오후 11시 30분이면 지정된 중간지점에서 운행을 마쳤다. 특히 제야의 타종행사가 진행되는 31일부터 새해 첫날까지는 오후 11시 30분, 0시, 오전 0시 30분, 오전 1시 등 4차례에 걸쳐 시내 지역을 통과, 종점까지 운행한다. 31일은 타종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로 일부 노선이 우회 운행하므로, 지정 정류소를 이용해야 한다. 지정 정류소는 2·28 기념중앙공원(급행 1·3·5·6번), 약령시(급행 2번), CGV대구한일(급행 6번)이다. 연장 운행버스는 지정 정류소에서 출발 예정 시간까지 대기 후 정시에 출발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연장운행에 맞춰 대구도시철도 역시 새해 첫날 오전 1시에 맞춰 1·2호선은 반월당역 기준 오전 1시 20분까지, 3호선은 명덕역 기준 오전 1시 32∼36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장운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안내는 시 홈페이지(http://daegu.go.kr), 노선 안내 홈페이지(http://businfo.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홈플러스, 연말 ‘홈파티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준비 부담은 줄이면서 알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신선식품부터 케이크, 주류, 분위기 있는 플레이팅을 위한 식기까지 홈파티 상품 총 1천여 종으로 구성된다. 홈플러스는 러시아산 자숙 킹크랩(1마리)은 3만9천900원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3마리)는 2만9천900원, 후라이드 치킨 두마리를 9천99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가 많은 초콜릿은 홈플러스 글로벌소싱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틴 트러플 3종(오리지널, 헤이즐넛, 크런치·300g)과 벨지안 초콜릿 3종(씨쉘, 프랄린, 너츠앤레이즌·9천990원)은 1+1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 가장 인기 있는 와인과 세계맥주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 벨꼴레와 델포지오 2종을 각각 1만2천900원, 1만3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파티 분위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르미올리 인알토 와인잔(2P·5천900원)과 라거·에일 맥주잔(2P·각 4천900원)도 준비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도자기 신상품 150여 종을 각 3천900원~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