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생 모집에 인기 폭발

의성군이 다음달 6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기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현재 접수 중간 집계결과 1기 교육 100명은 초과 신청이 완료됐으며, 2기 교육도 80% 이상 접수되는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에 농업인의 관심이 높다.이번 교육은 농용굴삭기와 트랙터·승용관리기 등 2개 과정으로 편성됐다.농업기계에 대한 기초이론, 취급요령, 운전조작, 농작업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농가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모집인원은 농용굴삭기 교육 100명, 트랙터·승용관리기 100명이다. 지난해에는 180여 명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교육부 주관 전국 유일 취약부분 없어

대구시교육청이 식중독, 안전사고 등 분야별 안전 점검에서 전국 유일하게 취약부분이 없는 곳으로 파악됐다.교육부가 학생 1만 명 당 일어난 안전사고 발생건수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분야별 취약사항을 점검한 결과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유일하게 취약 부분 없는 지역으로 확인됐다.조사대상 안전분야는 교통안전을 비롯해 미세먼지, 화재, 식중독, 감염병, 안전사고 건수등으로 모두 우수로 평가됐다. 대구교육청은 체험위주 안전 교육으로 학생 스스로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안전체험차량 1대와 유아교육진흥원을 비롯해 팔공산수련원, 낙동강수련원, 포항해양수련원에 안전체험시설을 갖추고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 신설 및 증축하는 학교 강당 46곳에 훈련용 완강기를 설치해 학생들이 몸으로 기억하는 안전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와함께 재난 유형별 매뉴얼을 제정해 학교에 안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24시간 긴급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취약기관에 대해서는 현황 파악과 보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창의융합원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상반기(3~7월) 대구학생과학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1차 신청은 10일까지며 모집 인원 30명미달 시 25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대학생도 사회봉사 및 교육봉사활동으로 참여 가능하다.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매주 화~금요일 및 주말에 대구학생과학관 내 전시체험관, 대구초등수학체험센터,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등 여러 체험 시설에서 안내 및 안전교육 등 운영을 지원한다.지원서 양식을 대구창의융합교육원(http://www.dge.go.kr/dicce/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시험채용정보)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인편 또는 우편, FAX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장에서 임대 농기계 사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의무 교육을 실시한다.총 6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은 농기계로 인한 사고 사례 위주로 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트랙터 및 농용굴착기 조작 교육을 진행한다.또 올해 농기계 임대료와 택배 서비스 등 농기계임대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농기계 임대 농업인은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고장률 감축을 위해 반드시 안전사용 교육을 받아야 한다.지난해에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받았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위농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 일정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380-7055.은종호 군위농기센터 농업기계 담당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사망률이 높아 안전의식과 관련한 교육 이수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사고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관련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 농기센터 “안전교육 받고 농기계 빌려 쓰세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농기계 임대 활성화 교육과 현장이용 기술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농기계 임대 활성화 교육은 상주농기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이용 기술 안전 교육은 임대 농기계 사용 방법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임대 기종은 승용관리기, 자주형 퇴비살포기, 동력채소이식기, 농업용 굴착기, 트랙터 등 5가지다. 이들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익히고 사용 방법을 설명한다.또 도로 주행 시 안전과 사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한다. 농기계를 운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없는 농업인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상주농기센터는 올해 임대 활성화 교육 4회에 1천 명, 안전 교육 40회 1천 명 등 모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지난해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임대 활성화 교육 4회 600명, 현장이용 기술안전 교육 46회 834명 등 모두 1천434명이었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상주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aml.sangju.go.kr)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537-5325.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우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는 22일까지 고등학교 특수학급 장애학생 8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진로직업 프로그램(바리스타, 제과제빵, 도예, 자기관리, 네일아트, 교육마술, 사무행정, 간병) △특수체육 프로그램(뉴스포츠) 등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들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했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학생에 대해서는 추후 진로탐색 프로그램 과정을 편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픈 마켓’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구매·판매하는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전국 최고 진로직업 및 체육 시설,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민식이법 반대’ 강효상 의원 실질적 보완입법 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8일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스쿨존에 불법주정차량들이 운전자 시야를 가려 사고가 유발된다는 지적에 따라, 스쿨존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또한 어린이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사고예방 대책을 포함시켰다.이 밖에 스쿨존 횡단보도에 차량 일시정지를 위한 안전표지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구급차 등의 긴급자동차의 경우 특가법에 따른 처벌규정을 적용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추가됐다. 특가법 상의 무거운 처벌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취지이다. 강효상 의원은 “처벌 형량을 아무리 강화하더라도 ‘과실’을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다”며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량을 강력 단속하는 등 사고를 야기하는 근본적인 요인부터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일시정지 표지판과 울타리 설치로 안전 운행 환경을 마련하는 동시에 연례 교통안전교육 실시로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앞서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의원 중 유일하게 반대표를 행사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당시 강 의원은 “형벌 비례성 원칙을 무시한 채 과도한 형량을 선고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소신을 밝히며 좀 더 실효성 있게 보완할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화성산업, 국토부 공공공사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화성산업은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된 국토부의 ‘2019년 공공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총 공사비 200억 원 이상인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인 발주청과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업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하는 것이다. 주요평가 항목은 안전점검 활동, 안전교육, 재해예방활동, 안전시스템 운영여부 및 재해율 등이다. 화성산업은 안전전담부서인 안전팀을 운영하고, 그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했다. 또 회사의 안전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교육 가져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본부장 신경섭)는 11일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교육장에서 본부 직원 및 현장 안전 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교육을 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양군 석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영양군 석보면이 9일부터 이틀간 석보면노인분회와 지경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안전교육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가 교통안전 관련 홍보 물품과 간식을 제공한다.또 영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체 노화 및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한 교통안전 취약요인 △방어 보행 3원칙과 사고 대응 요령 △농기계, 이륜차,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법 △노인 일자리 활동 중 안전 확보 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강상수 석보면장은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가 이달부터 대구·경북지역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스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어르신 및 초·중·고등학생 등의 가스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는 ‘SAFETY-EDU TRIANGLE’사업을 통해 대구시·경북도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가스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SAFETY-EDU TRIANGLE’은 대구시·경북도가 지역별 가스 안전 정보와 교육 수요처를 발굴하면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가 사업관리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스안전 및 교육 분야에 경험·지식이 있는 경력자를 대국민 가스안전 교육모델로 선정해 교육 강사로 신규 채용하는 등 가스안전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가스안전 교육모델로 선정된 강사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스기초 및 특성, 시기별 가스안전 요령 등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지역 유관기관 819개소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모델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효과성 △교육의 필요성 △교육의 지속가능성 △생활 안전 도움 △교육강사 △교육절차 등을 개선한 가스안전 교육프로그램이 계획됐다. 또 가스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홍보용 책자도 제작해 교육 대상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관계자는 “취급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진행하려 한다”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가스안전교육 수요를 확대하고 교육 방법을 개선하는 등 지역에 기반한 가스안전교육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발생한 전국 가스사고 624건 가운데 취급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만 200건(32%)에 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으로 여름철 수상안전지킴이 뽑아요!

20일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에서 ‘2019년 제5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열렸다. 이날 오후 한 응시자가 인구구조 시험을 치르고 있다. 수상구조자 자격증 취득자는 전국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교육강사와 각 지역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