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년 연속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19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계약원가 심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5년 전담조직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지난해 251건, 453억 원을 심사해 13억8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의성군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 평가에서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앞에 닥친 한국당 공천심사… “TK 미래 담보할 수 있는 지역 아는 일꾼이어야 ”

자유한국당 공천 면접 심사를 코앞에 두면서 TK(대구·경북) 공천과 관련, 한국당 공천관리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천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예전의 공천 잡음으로 민심을 외면한 계파 위주의 불신 공천이 아닌 TK 민심이 수긍할 수 있는 사실상의 공천 혁명을 기대하는 목소리다.덩달아 공천관리위에 TK 출신이 한명도 없어 제대로 민심에 근거한 공천심사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공천 불신을 초래할 정도로 여전히 높다.한국당의 TK 공천 면접 심사는 19일과 20일이다.이후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3월초까지 순차적으로 공천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지역 정가는 일단 TK 한국당 공천 잣대가 TK 현역의원들의 개인지지도와 지난 지방선거 결과, 전현직 원내대표의 평가 등의 종합성적을 통한 컷오프 심사에 집중하는 모양새다.특정 계파인 친박계파만의 집중적 물갈이 가능성이 높지만 민심은 고개를 내젓고 있다.일정부분 친박 핵심의원들의 물갈이도 중요하지만 물갈이 이후에 공천장을 받을 후보들에 대한 적격성도 철저히 따져야 한다는 의미가 숨어있다.한국당이 공천배제 기준인 '입시·채용·병역·국적' 비리와 함께 미투, 막말, 음주운전 등의 기본 기준보다 더욱 강화된 도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다.지역에 투표를 위한 월세 전세등의 주소지를 위한 거주지를 두고 실제로는 서울에서 거의 생활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지역민에 대한 기본적 도의를 무시한 정치인에게 공천장은 말도 안된다는 게 일례다.실제 TK 의원 중 지역구에 자신의 집을 소유한 의원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무엇보다 이번 총선엔 무늬만 TK 후보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자칫 TK 민심을 전해 듣지 못하는 김형오 공관위가 TK를 시골로 간주하는 중앙적 사고방식에 젖어 TK 토종후보들에 대한 능력과 경륜을 낮게 평가, 그들만의 ‘무늬만 TK’ 후보를 띄우는 전략 공천 우려도 높다.역대 공천에서 실제 토종 후보들이 공천장을 쥘 확율은 거의 낮았다.하지만 토종후보인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의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을 감안하면 토종후보에 대한 정당한 심사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게 지역정가의 한결같은 견해다.김 의원은 TK 현역 의원 중 생환 0순위 의원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공천에서 가장 기대를 거는 한국당의 공천 혁명은 지역민들이 제대로 키워낼 수 있는 정치신인 등용이다.TK의 미래담보인 정치신인들 특히 청년·토종·여성후보들에 대한 파격적 가산점으로 현역 의원들과도 당당히 경선에서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최근 34세 미만 청년 후보에게 득표율과 관계없이 20% 가산점 발표도 TK 신인들에겐 파괴적 가산점은 아니라는게 대체적 중론이다.무엇보다 보수텃밭 TK 후보들에 대한 명분있는 심사가 우선이란 것. 현역 의원 컷오프에도 일반 예비후보들에 대한 경선 컷오프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지역 한 정치평론가는 “김형오 공관위는 ‘경쟁력’을 공천에서 가장 중시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외견상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고 해도 ‘당선 가능성’이 낮으면 공천할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면서 “TK의 경쟁력은 지역 토종 후보들이 가장 높은 게 아니겠나”고 반문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19~20일 TK 예비후보들 면접 심사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주 텃밭인 TK(대구·경북)의 예비후보들에 대한 면접심사에 돌입한다. 16일 한국당에 따르면 공관위는 지난주 수도권 공천 신청자 면접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9~20일 TK 공천 신청자들을 대면 검증한다고 밝혔다. 12개 지역구가 있는 대구는 51명(남43·여8), 13개 지역구가 있는 경북은 64명(남 58·여6)이 공천을 신청했다. 단수 신청 지역은 현역 의원만 신청한 대구 서구(김상훈)와 달성군(추경호), 김천(송언석) 등 3곳 뿐이다. 면접 심사까지 마치면 ‘TK 대대적 물갈이’가 예고된만큼 ‘공천 칼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이 과정에서 공천 탈락자들의 격한 반발도 예상된다. 한국당이 1차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TK의 공천 경쟁률은 4.6 대 1로, 전국 평균(2.8 대 1)을 크게 웃돈다.이는 현역 의원을 대체할 인재 풀이 많다는 것으로, 대대적 물갈이를 가능케 하는 요소다. 한편 공관위는 오는 17일 미래통합당이 출범함에 따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의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도 이르면 이번 주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후 이달 말께 컷오프, 전략 및 경선 지역 발표 등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군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경북도가 ‘2019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성주군은 표준품셈 및 정부 기준 적용 확인, 물품 구입 시 적정가격 산정 확인 등을 통해 지난해 55건의 사업비 153억9천400만 원을, 계약원가 심사로 4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경북도는 계약원가 심사 제도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상호 경쟁에 의한 심사능력 향상 및 심사업무 전문성 강화로 재정 절감 및 효율화를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원가 심사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평가 도내 최우수 기관 선정

경산시가 ‘2019년 계약원가심사 평가’에서 경북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포상과 유공자 개인표창을 받는다.10일 경산시에 따르면 연중 시행된 경산시 원가심사능력 전문성과 사업의 적정성 등 종합적인 평가로 정확하고 엄정하게 심사해 부실공사 방지 및 각종 민원 불편사항 최소화로 재정 절감과 시정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 결과이다.경산시는 ‘계약원가심사 사례집’ 발간 및 계약원가심사와 건설사업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총 350건(3천135억 원)을 심사해 7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경산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합리적인 재정운영으로 예산절감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오는 13일 경북도청에서 시상식이 열린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구청, 중구 구민상 대상자 접수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27일까지 ‘제35회 중구 구민상’ 신청을 받는다. 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한 상이다. 모두 6개 부문으로 △지역사회·경제개발 △사회봉사 △경로효행 △문화·예술·관광 △교육·과학·체육 △기타로 구분된다. 중구 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명(단체포함) 이내로 최종 선정한다. 대상 주민은 거주지 동장의 추천, 기관·단체(임직원 포함)는 소속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해당 동주민센터나 구청 행정지원과(053-661-2225)에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29일 ‘개청 57주년 중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 경북도 기부자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환경위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다.박 의원은 “사회적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면서, 기부자 예우의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고 있고 실제로 2017년에서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경북도 기부심사위원회는 80억4천300여만 원의 기부금품 접수를 심의했고 이 가운데 16명의 개인 기부자가 있었다”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이 조례안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기부심사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한편 기부자 예우를 위한 기부증서 발급과 기부자가 도내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기부증서를 제시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입장료·관람료·주차요금을 감면받을 수 내용이 담겨있다.또 기부자의 뜻을 기릴 수 있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기부심사위원회에서 기부자 예우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도록 규정했다.박채아 의원은 “성숙한 기부문화는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동안 기부자를 제대로 예우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성숙한 기부문화가 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례안은 5일 개최되는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2급 승격〉 △검사부 부장 임종주 △재무전략부 부장 이창우〈3급 승격〉 △준법지원부 부부장 박은주 △시너지사업부 부부장 송정웅◆ DGB대구은행〈1급 승격〉 △경북서부본부 센터장 김현태 △총무부 부장 문상호 △부울경본부 센터장 안준형 △인재개발부 조사역 우주성 △자금운용부 부장 이은일 △형곡동지점 지점장 장남숙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함장섭〈2급 승격〉 △중앙로지점 지점장 강경원 △여신감리부 부장 김동호 △디지털금융부 부장 김순택 △양산지점 지점장 김준형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류근하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성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성구용 △하양지점 지점장 신미경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진헌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전귀현 △침산동지점 지점장 최정란 △대이동지점 지점장 홍종원 △학정로지점 지점장 황대석〈3급 승격〉 △여신지원부 부부장 곽성현 △성북교지점 부지점장 권동은 △도량동지점 부지점장 권재욱 △디지털개발부 부부장 김경용 △반월공단지점 부지점장 김규훈 △청도지점 부지점장 김명선 △봉곡지점 부지점장 김소영 △성서3단지영업부 부지점장 김영배 △중동지점 부지점장 김정현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김진희 △검사부 선임검사역 김혜양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도성현 △파동지점 부지점장 마경진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영규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창규 △여의도지점 부지점장 박후임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이경제 △안심지점 부지점장 이동욱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명순 △동북로지점 부지점장 이승형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은호 △자금운용부 부부장 이정환 △전략기획부 부부장 이조광 △전략기획부 부부장 이진철 △포항공단지점 부지점장 장원주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정호현 △리스크검증팀 부부장 제갈대은 △형곡동지점 부지점장 한혜정 △경북대지점 부지점장 허재룡 △여신심사부 심사역 홍호철 〈4급 승격〉 △리스크관리부 과장 김지환 △마케팅추진부 과장 임태산 △만촌역지점 과장 이동원 △시스템운영팀 과장 이기덕 △신용리스크관리부 과장 이재순 △신탁연금부 과장 정광복 △월배영업부 과장 배호선 △자금부 과장 구경모 △포항공단지점 과장 김현태 △홍보부 과장 이효근 △IT기획부 과장 이준석 △인재개발부 조사역 손호섭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종철 △김해지점 과장 정한별 △성당시장지점 과장 이윤주 △성서영업부 과장 김현정 △만촌동지점 과장 이준혁 △IMBANK전략부 과장 한경미 △경북대병원지점 과장 박미영 △대신동지점 과장 박동휘 △여신기획부 과장 최경식 △반야월지점 과장 김동진 △대명동지점 과장 배유선 △흥해지점 과장 권미영 △DGB금융지주 과장 문진환 〈신규임용 부점장〉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제태 △문경지점 지점장 현영수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신기술적용 가능성 검토 강화

대구시는 공사 관련 계약심사 시 현장 확인 및 신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것이다. 종합공사 5억 원, 전문공사 2억 원, 기술, 학술연구 및 일반용역 1억 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 원 이상인 사업이 심사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공사분야 계약심사 시 현장여건과 상이한 설계조건 등을 감안,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발주부서, 설계용역사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마련한다.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 기능을 연계해 공사 관련 계약심사 요청시 신기술·신공법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기존의 경우보다 성능 및 품질, 시공성, 경제성, 안전성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해 더 우수한 공법 적용으로 공사품질 향상과 신기술 적용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난 한해 계약심사를 통해 계약분야 1천287건, 9천338억 원을 심사해 1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이 지난해 계약원가심사 전문성 강화로 절감한 예산은?

의성군은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지난해 13억8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계약원가심사는 군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시공방법의 적정 여부를 심사,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군은 현장중심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51여건 453억 원을 심사, 13억8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전기공사의 전문기술인력을 활용한 자체설계 및 감리업무 수행으로 용역비 5천만 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했다.군은 지난 2015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술지원계를 신설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그 결과 도내 23개 시‧군을 평가한 계약심사제도 운영평가에서 2015~2016년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의성군 관계자는 “현장여건에 맞는 효율적‧경제적 시공방법을 적용해 품질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 통해 27억 원 예산절감

경산시가 지난해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350건, 3천135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71억 원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경산시에 따르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타당성을 점검·심사하는 예비적 감사로 예산 낭비 방지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주요 현안사업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행정력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10년부터 종합공사, 전문공사, 용역, 물품구매, 민간자본보조사업 등을 대상으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축적된 원가심사 기법과 담당 공무원의 면밀한 서류 검토 및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적용 등 내실 있는 심사의 결과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재정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학생들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기업인들이 직접 평가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제품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링크플러스(LINC+) 데이’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성과물을 발표·심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성 및 기술성 확보를 가능토록 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THE CEO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심사 △창의자산 실용화 아이템의 전시 및 발표 및 심사 △산학협력 스토리텔링 UCC 상영 및 심사△DHU 앙트레프레너십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 입상작 전시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컨설팅 및 특강 △조향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25명 학생들이 참여한 최종 아이디어 발표회에는 기업대표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평가했다.‘저칼로리+아토피+다이어트’를 위한 곤약젤리 개발과 인풀루언서와의 공동구매와 어플을 통한 홍보 등의 아이디어가 나와 심사위원뿐 아니라 참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창의자산 실용화 품평회에선 9개 팀이 참여해 △남성듀얼 립밤, 레이어링 립스틱, 레트로 립스틱 등 소비자 특성에 맞는 맞춤별 아이디어 제품 3가지 콘셉트를 활용한 립스틱 개발 △여행용 고체 폼 클렌징 △미세먼지 차단 스킨과 에센스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제품으로 제작·전시되어 평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3가지 콘셉트를 활용한 립스틱 개발 제품으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화장품공학부 김효성 학생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제품화 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업화를 통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의회 예결위, 경북도, 경북교육청 3차 추경안 심사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19일 이틀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요구한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경북도는 올해 3차 추경안으로 10조 1천622억 원을 제출했고, 도교육청은 5조 2천27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이번 추경안은 지난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중앙지원금을 비롯해 도비 부담분,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 태풍 미탁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학교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중점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도의회 예결위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해치거나 타당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계수조정 등을 통해 예산을 삭감한다는 방침이다.도의회는 오는 20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3차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나기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추경예산이 태풍 피해의 복구는 물론 도민생활안정 등에 보탬이 되도록 예산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군,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 유효기간 연장기관으로 선정

칠곡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유효기간 연장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2016년 11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신규 인증을 받은 칠곡군은 올해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연장으로 2021년 11월30일까지 가족친화기관 브랜드를 유지하게 됐다.칠곡군은 그동안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특히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교육실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조성을 위한 제도와 복지혜택을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가정·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가족친화적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박차양 도의원, 경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박차양 의원(경주2)이 예산심사 과정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예산을 예결위에서 다시 증액하려면 해당 상임위와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의 경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 안을 대표 발의했다.박 도의원에 따르면 소관 상임위에서 진행하는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 심사로 진행되는 예산심사가 예비심사과정에서 삭감된 예산액이 본심사에서 본래대로 증액되는 등 상임위와 예결위의 소통 부재로 인한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조례안은 ‘경북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안’ 제68조 제3항을 신설, 예결위가 소관 상임위의 예비심사 내용을 존중하도록 하고, 삭감한 세출 예산 각 항의 금액을 증액할 경우 심사기간 내에 소관 상임위와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차양 의원은 “그동안 상임위가 예비심사에서 힘들게 삭감한 예산이 본심사에서 되살아나는 등 소통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면서 “회의규칙 개정으로 상임위와 예결위의 소통과 협의를 제도화해 도민의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