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직원생일 축하행사 ‘호응’

경북도교육청이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달 시행하고 있는 ‘생일축하행사’가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도교육청은 직원 상호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기관장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지난 23일 도교육청 화백관에서 10월 생일 직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또 ‘할로윈&생일 파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과 게임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행복과 가치를 듣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생일을 맞은 직원들도 이 자리에서 교육감에게 평소 마음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임종식 교육감은 “생일파티와 같이 작은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웃을 때 뿌듯함을 느끼는 것이 소확행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매달 직원들을 만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 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6월 생일자 오찬’ 가져

칠곡군은 지난 10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생일자 오찬’ 시간을 가졌다. 왜관읍의 한 페밀리레스토랑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 백 군수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전달하고, 생일축하 노래까지 불러 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백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직원들의 고충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국 여왕 공식 생일파티에 초청받은 안동사과 ‘애이플’

안동농협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 여왕의 사과 ‘애이플’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생일파티에 오른다. 안동농협에 따르면, 영국 왕실 초청으로 농협 관계자들이 오는 6일 버킹엄궁을 방문해 엘리자베스 여왕 공식 생일파티에 참석한 로열패밀리, 정부 인사 등에게 애이플 사과를 맛보이고 홍보한다. 또 박은하 주영 한국대사, 대사관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이플 영국시장 진출 방안, 영국 왕실에서 ‘왕실조달 허가증’(Royal Warrant) 인증 등 안동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협의할 예정이다. 안동농협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여왕 왕관을 모티브로 한 사과 브랜드 애이플을 개발했다. 그 뒤 이를 활용해 지역농협 공판장 처음으로 매출 1천400억 원을 달성했고, 2017년 전국 도매시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공판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 차남인 앤드루 왕자는 지난달 14일 어머니가 20년 전 다녀간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았다. 또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 들러 사과나무로 기념 식수했다. 권순협 안동농헙 조합장은 “이번 영국 행사로 애이플이 델몬트, 선키스트 같은 세계적인 협동조합 브랜드로 성장·발전토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 공판사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포항시, 지진 발생일 11월15일 ‘안전의 날’ 정하기로

포항시가 지진 발생일인 11월15일을 ‘안전의 날’로 정하기로 했다.12일 시에 따르면 2017년 11월15일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포항시 안전의 날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시는 입법예고안을 통해 안전의 날에 맞춰 시민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필요한 경우 법인이나 기관, 단체가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안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2017년 11월에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 이후 크고 작은 여진으로 인해 진앙인 북구 흥해읍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 다쳤고, 건물이 부서지는 피해를 당했다. 시가 집계한 전파·반파 주택은 956건, 소파 판정이 난 주택은 5만4천139건이다.학교나 도로 등 공공시설 피해도 421건에 이른다. 피해액은 845억7천500만 원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지진 피해액은 546억 원,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발표한 직·간접 피해액은 3천323억 원이다. 이재민 2천여 명이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이나 전세 주택, 이주 단지 등으로 옮겨 생활하고 있다.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구호소에는 아직 200여 명의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그뿐만 아니라, 대다수 시민은 지진 공포와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포항은 경기 침체와 부동산값 하락 등 극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진 발생으로 시민들이 겪은 아픔을 기억하고 이를 극복해 안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조례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 합동조사단은 지난 3월20일 포항지열발전소가 2017년 11월15일 포항지진을 촉발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직원 생일축하 행사로 소통·공감

경북도교육청이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직원 생일 챙기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지난 7일 5월에 생일을 맞은 직원 15명과 본청 야외정자인 삼락정에서 케이크도 함께 자르고, 야외 도시락을 나눠먹으면서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피크닉을 겸한 야외 음악회’를 겸한 생일축하 행사로 열린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이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생일을 맞은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교육감에게 교육청에 바라는 의견 등 평소 마음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임 교육감의 ‘소통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소통만이‘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임 교육감의 판단이다.임 교육감이 건넨 축하 시 낭송에서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그대로 묻어났다.“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디스패치 '승리' 생일파티 필리핀 '팔라완섬' 통째로 빌려… 6억짜리 초호화 VIP 생일파티

오늘(2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빅뱅의 멤버 승리가 2017년 12월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필리핀 팔라완섬(리조트)을 통으로 빌렸다고 전해졌다.약 150여 명이 모인 이 생일파티는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초대 손님은 'VIP'와 '게스트'로 나눠졌다.클럽 고객 리스트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활동하는 재력가나 유명인은 VIP로 분류됐으며 유흥업소 여성 또한 동원돼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게스트팀에 분류된 사람들은 I룸살롱 K 부장을 포함해 국내 모델 선발대회 출신, SNS 스타, 일반인 등 10 명으로 채워졌다.실제로 여성 종업원 A씨는 당시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다고 말하며 "승리 오빠가 자주 와요. (이)문호 오빠도 함께요. 필리핀 섬을 통째로 빌려 생일 파티를 한다고 자랑했어요. 물 좋은 언니들만 초대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어요"라며 "그냥 '물'좋은 언니만 있으면 모든 비용을 내겠다고 했어요. 우리 가게에서만 10여 명이 갔어요. 텐프로 업소 언니들도 있었고요"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는 광란의 생일파티에 대해 "그들만의 세상이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모른다. 보안이 완벽했다"며 "(풀빌라에서) 약을 했다는 소문도 들었다. 미친 듯이 놀아서 그런 소문이 날 수도 있고..."라고 말했다.이후 2개월 뒤 승리는 이문호를 대표로 '버닝썬'을 오픈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