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량마을돌봄터,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구미시 도량마을돌봄터가 운영 중인 ‘우리마을 세대 통합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다함께 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노인층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해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량마을돌봄터가 운영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

대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입증대분야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교부세 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대구시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동구청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단속’을 발표했다.수년간 축적된 번호판 영치 관련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활용해 번호판 영치를 효율적으로 수행, 체납액 징수를 증대한 수범 사례로 세입증대(지방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행정구역이 넓고 영치 인력이 부족한 자치단체에서 번호판 영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대구시와 8개 구·군이 함께 노력해 전국 17개 시·도 중 체납액 징수율이 1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매년 수상하는 것은 대구시 세무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해 지방분권의 밑거름이 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 온라인 개최

대구시가 23일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이번 공유회는 대구지역공동체가 청년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사례들을 공유해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올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에 참여한 청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대구 협업사례 발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대구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청년과 시민 등 5만5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캠페인 ‘1339 국민성금캠페인’, 코로나로 구직기회를 잃은 청년을 응원한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 등의 사례 공유로 청년들에게 응원메시지도 전달한다.공유회는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TV’를 통해 오후 7시에 생중계되며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청년응원키트를 제공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주시,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영주시가 ‘2020년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2020년부터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족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지역 여건에 맞는 가족센터 건립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다.공모전에는 가족센터 공간구성 우수사례 분야를 주제로 2019년과 2020년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참여했다.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는 공간구성 부분에서 주 출입구의 로비 공간에서 이어지는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이 시각적‧공간적 인지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공동육 아나눔터와 공간적으로 긴밀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는 옛 영주세무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 가족‧소통교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사무실‧상담실‧교육실, 창작공방 및 동아리실 등을 갖춰 조성될 예정이다.영주시는 내년 초 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영주시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인 영주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가 모든 세대와 가족을 아우르는 가족복지 중심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서 ‘금융기관 비대면 서비스’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첫 사례 발생

지난 10월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A씨는 ‘B은행 정부자금 대출, 문의전화 XXXX-XXXX’라는 문자 한 통을 받고 상담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상담원은 대출 진행을 위해 ‘신분증 앞면, 통장 앞면, 신용카드 앞뒷면’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라고 했다. A씨는 개인정보를 담은 사진을 전송했다.며칠 동안 상담원의 연락도 없고, 개인정보를 알려준 것이 마음에 걸렸던 A씨는 관계 기관에 확인을 한 후 깜짝 놀랐다.본인 명의로 휴대전화가 개통된 후 비대면으로 은행 계좌가 개설됐고 C저축은행에서 300만 원, D카드사에 400만 원의 비대면 대출이 발생했다. A씨의 B은행 계좌로 대출금이 입금된 후 바로 출금됐다.A씨가 당한 보이스피싱은 ‘신종 수법’이다.대구지방경찰청은 금융기관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대구에서 처음 발생해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은행 직원을 사칭한 범인은 대출 안내 전화나 문자를 보낸 후 상담을 원하는 피해자에게 대출 진행을 위해 개인정보(신분증, 통장, 신용카드 등)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할 것을 요구한다.개인정보를 받은 범인은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한다. 본인인증을 받아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피해자의 돈을 가로챈다. 이 모든 과정이 피해자의 개인정보만을 이용,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만약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사진을 전송했다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금융결제원)’에 접속해 본인 명의의 신규 계좌개설·카드발급·대출실행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 접속해 이동전화·인터넷전화 가입 여부도 직접 확인해야 한다.피해가 확인됐다면 112신고를 통해 각 은행 콜센터 상담원과 연결해 계좌지급정지 등의 조치를 하고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로 연락해 이동전화 가입 해지를 해야 한다.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으려면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금융감독원)’을 이용해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해 두면 신규 계좌 개설,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거래를 차단할 수 있다.대구지방경찰청 이종섭 수사2계장은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라며 “가급적 대출은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넘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경형 코로나19 방역정책, 우수 사례로 주목

문경시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 행정이 우수사례로 꼽혀 주목을 받고 있다.문경시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조기 차단을 위해 즉시 비상방역대책반 가동했다.또 버스터미널, 관광지, 공공청사 등에서 대인 소독기를 운영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대인 소독차를 이용해 찾아가는 방역에 나서는 적극적인 방영 행정을 펼쳤다. 문경시의 찾아가는 대인 소독차 운영은 지난 7월 중앙안전대책본부가 실시한 ‘코로나19 지자체 방역관리 실태 확인‧점검’에서 주요 사례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선제적 예방적 조치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던 지난 3월에 복지시설 25곳에 대한 선제적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2주간 실시해 감염병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이와 함께 이동형 음압기(46대)를 설치하고, 코로나 극복 성금을 활용해 외부로부터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의류 소독기와 위생복을 보급했다.이러한 예방 조치도 중앙안전대책본부가 최근 선정한 ‘지자체 창의적 방역시행’ 모범 사례에 뽑혔다. 이 밖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 및 운전기사를 보호하고자 지난 6월 대중교통 수단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차단막을 모두 설치했다.공공기관의 3밀(밀폐·밀접·밀집)을 개선하고자 지난 6월부터 공공청사 구조개선에 나서는 발 빠른 대응을 했다.또 사무실 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시장 접견실을 줄여 직원 사무공간을 확장했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구조를 전면 재배치해 민원인과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했다. 특히 방역 컨트롤 타워인 재난안전상황실의 시스템을 최첨단으로 업그레이드해 재난상황실의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9월부터는 감염병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민간시설로 확대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음식점과 학원, 실내체육시설, 노래방, PC방, 숙박업 등의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의 방역을 위해 실시한 선제적인 시책들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시 보물단지TF 사례, 2020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상주시의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TF팀의 활약’ 사례가 경북도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2020 정부혁신 박람회(온라인)에 소개돼 화제다.보물단지TF팀 사례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주시의 젊은 직원들이 시의 각종 시설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시각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주목을 받았다.행안부가 주관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12월3일까지 온라인(http://www.innoexpo.kr)으로 진행 중이다.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79개 기관이 참여했다. 4개 전시관에는 55개의 정부정책 혁신 과제와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지역혁신 전시관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추진한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여기에 상주시의 보물단지TF팀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상주시는 보물단지TF팀 운영으로 예산 절감, 부서 협업 강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보물단지TF팀 운영이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쁘고 우리의 혁신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희망찬 미래 상주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20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북동중 김순남 특수교육실무원 최우수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2020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북동중 김순남 교사의 ‘특수교육실무가 세상 나눔으로 이어지다’가 체험수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포스터 부분에서는 경대사대부중 오다경 학생의 ‘교육기부로 하나 되는 우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교육기부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대구일보 8층에서 체험수기와 포스터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가려냈다.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 공동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 일반인들의 학교 교육 및 사회 교육 참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나눔과 배려 실천 사례 확산을 통한 선순환 구조 정책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않는다.교육기부 심사위원장인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의 응모작 수준이 매우 높았다”며 “대부분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 특히 김순남 특수교육실무원의 작품은 심사위원 모두가 만장일치 할 만큼 뛰어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체험수기△최우수(대구시교육감상)=김순남(북동중 특수교육실무원)△우수=이건수(경원고 교사), 김숙현(용지초 학부모)△장려=박관우(대구교대 부설초6), 하성렬(서평초 교사), 고성진(사대부중2)◆포스터△최우수(대구시교육감상)=오다경(사대부중3)△우수=김수현(달서초3), 이나경(사대부중2)△장려=박수현(사대부중2), 곽윤서(사대부중2), 배선희(구암고2)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포상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도시철도 터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지하 미세먼지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인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지난해 중소기업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이밖에도 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최저수준의 공기 질 관리를 위해 역사 내 공기질 관리 연동시스템을 구축하고, 1·2호선 모든 역사에 역당 평균 25대씩 공기정화기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한편 발표된 우수사례는 모두 8건으로, 전국 지방공사·공단에서 시도별 예선을 거친 82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심사를 통해 선정됐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 ‘국무총리상’

봉화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봉화군은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이라는 주제로 국무총리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방’ 사례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에서 신청된 845건의 혁신 사례와 경쟁을 거쳐 1차 심사를 통과한 96개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이후 2차 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상위 사례 16건에 포함돼 최종 본선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여성농업인의 요구와 현실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사례다.이 사례는 온라인 국민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다락방은 소외됐던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설계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한 모범적인 정책사례이다.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구현과 혁신적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휴식과 친목,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책 수요자들이 사업 계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한 혁신적인 주민참여형 정책 우수사례로 꼽힌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3차 상담사례 수퍼비전 연수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 Wee센터는 최근 지역 Wee프로젝트 전문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3차 상담사례 수퍼비전’ 연수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상담사례 수퍼비전은 상담사례에 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향후 개입방향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것으로, Wee업무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상담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이다.이날 수퍼비전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윤주 교수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개별 상담사례를 통한 사례평가, 사례개념화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했다.사례개념화는 상담자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으로 상담을 요청한 사람을 이해하는 틀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러한 사례개념화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상담에서 객관적·전문적 접근 방법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덕섭 Wee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 Wee프로젝트 종사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들의 상담역량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학업중단 및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기관상 및 공로상 수상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2020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국민보건안전을 위한 메디컬 섬유제품 특화 인증기반구축 및 지원’으로 기관표창 및 공로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경북TP는 국민보건안전을 위한 메디컬 섬유제품 특화 인증기반구축 및 지원 분야에서 마스크 시험인증기관으로 공을 받아 기관표창을,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나형진 선임연구원은 공로상을 받았다.경북TP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마스크시험검사기관으로 단독 지정받아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인증기관으로 밤낮없이 마스크시험검사 및 인증을 위해 힘쓰고 있다.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마스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부각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인증센터 운영과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선보이는 경북TP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왜관시장&창업기업 콜라보 사업 혁신 우수사례 선정

칠곡군은 ‘2020년 경북도 혁신·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창업기업 콜라보 키움마켓 지원사업’ 사례가 혁신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접수된 33건의 사례를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대회를 통해 심사한 결과 칠곡군의 지원사업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창업기업 콜라보 키움마켓 지원사업’은 경북형 혁신 일자리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왜관 전통시장에 폐·휴업한 점포에 입점한 청년과 신중년 창업기업의 임대료와 홍보비를 지원해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모범사례로 꼽히다. 왜관시장은 1981년 문을 연 후 현재 12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나, 60~70대 높은 연령층의 상인이 공산품 위주를 판매하다 보니 손님의 발길이 점점 뜸해지고 있다. 칠곡군은 키움 마켓 사업을 통해 △청년마을일자리뉴딜의 유어쉐프 △청년CEO 루루, 더 비슈누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 일자리 아트베베 등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을 기존 상권에 접목시켜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청년 사업가들이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2018년 청년목수학교 운영사례, 2019년 농촌자원활성화 사례로 3년 연속 혁신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리는 지자체가 됐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봉화군, 2020 경상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봉화군이 지난 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0 경상북도 혁신·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이라는 주제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소화하고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열렸다.‘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휴식과 친목,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내용으로 정책수요자들이 사업 계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한 혁신적인 주민참여형 정책 우수사례이다.경북도는 1차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2차 발표대회를 통해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봉화군의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TOP 96으로 선정돼 최종 순위를 가리는 왕중왕전에 도전하고 있다.엄태항 군수는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은 소외됐던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설계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한 모범적인 정책사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구현과 혁신적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