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임시휴무 실시

대구보건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임시휴무한다.또 이 대학 인당뮤지엄과 인당도서관, 헬스매니지먼트센터, 평생교육원, 대구보건대학교보현연수원 등도 다음달 16일까지 휴관한다.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이다. 이 기간동안 대구보건대는 시설물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에게는 부서별 대책 회의를 통해 주요업무는 탄력 근무를 실시한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교직원과 지역민들에게 혹시나 모를 감염의 위험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대학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조치와 임시휴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졸업한 14명의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은 추가 인력이 시급한 의료현장의 일손 부족에 스스로 지원을 선택하고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측은 이들 14명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의료 인력난이 심한 경북 청도 선별 진료소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이장식 경산부시장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 지역 대학교 현장방문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11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대학교를 방문해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대구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를 방문, 우한 폐렴 위기관리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임시거주시설이 마련된 지역 주요 대학교 시설을 점검했다.또 대학 관계자와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대처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위생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대학교에서 적극 협조해 줘 감사한다”며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앞으로 지역 대학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합적 대책 추진

경주시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문화관광도시 경주로 몰려들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데 이어 제조업체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관광업체에는 개점휴업 상태고, 제조업체 또한 중국 관련업계 부품 수입이 끊기면서 연쇄적으로 조업이 축소되고 있다.관광업계, 숙박업계 피해가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대학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단체와 개인 예약도 줄지어 취소되고 있다. 주요 호텔 숙박 점유율은 대부분 40% 아래로 떨어졌다.경주시는 지역의 학계, 병의원, 상공단체 등과 방역활동, 예방 교육 등 종합대책에 나서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6일 영상회의실에서 경주대학과 동국대, 서라벌대, 위덕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실무대책회의를 열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보교류와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경주지역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1천351명이다. 이 중 중국인 유학생은 27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각 대학은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2주일간 개강을 연장했다.경주시는 중국어로 된 우한 폐렴 예방 포스터 지원과 손소독제, 분무형 소독제, 마스크와 자가격리시 필요한 체온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강의실, 도서관, 식당 등의 소독 요령 교육과 소독제를 제공하고 담당자간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다중이용시설인 경주홈플러스, 성동시장, 중앙시장, 감염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노유자 시설 3곳 등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경주노인종합복지관은 등록 회원만 7천여 명에 달하고 1일 600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예방의 선제조치로 7천 매의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 세정제 사용방법과 폐렴 예방에 대해 안내했다.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등의 취약시설에 알코올 소독과 의심환자 체온 측정, 이용자의 외국 방문 이력을 확인했다. 예방 포스터, 예방행동 수칙을 활용한 홍보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국적인 청소년종합수련시설인 화랑마을에서는 예방교육시스템을 도입 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용단체 및 예약단체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이용을 위해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우한 폐렴 전용방역제로 방역을 실시했다. 안전을 위한 방역은 지속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상주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권장, 수시로 손씻기 캠페인을 하는 등 우한 폐렴 예방에 힘쓰고 있다.선별진료소 및 음압격리병상이 있고 화랑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 중인 동국대 경주병원과 경주시보건소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 중이다.경주지역의 2천여 업체 가운데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가 1천400여 업체에 달해 현대자동차 조업 중단 영향이 크다. 중국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조업하는 와이어링 생산업체 경신 등은 당장 가동을 멈추게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우한 폐렴 때문에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면서 “관광업계와 교육계, 일반기관단체가 함께 정보를 교류하면서 방역활동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인사…경북과학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미래전략실장 김종현 △교무학생처장 제경성 △간호학과 학부장 강향숙 △간호학과 교무학과장 박희숙 △간호학과 학생학과장 최동숙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권 전문대학 정시 경쟁률 큰 폭 하락.. 보건계열만 몰려

대구권 전문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대부분 급락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대학들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보건계열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정원 미달 학과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계열 학과 마저 경쟁률이 떨어진 모습이다.대구보건대학교는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집계한 결과 295명 모집에 1천633명이 지원해 평균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12대1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다만 보건계열 강세로 대학졸업자 전형 281명, 수시 806명을 포함해 모두 1천87명의 대학졸업자가 지원하며 학력유턴 현상은 이어갔다.학과별로 물리치료과 주간 58대1, 야간 30대1, 간호학과 26.7대1, 보건행정과 26대1, 사회복지과 19대1로 비교적 높다. 대학졸업자 전형은 물리치료과 주간 66대1, 야간 26대1, 간호학과 20.86대1이다.대구과학대도 지난해 평균 경쟁률 9.9대1 보다 크게 떨어진 2.7대1을 기록했고, 영진전문대 역시 작년 13.8대1에서 올해 7.9대1로 줄었다. 수성대는 2.1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2.9대1) 보다 소폭 떨어졌다. 치위생과가 1명 모집에 28명 지원해 28대1로 가장 높고 방사선과 22대1, 간호학과 15.4대1을 보였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간호보건계열 학과마저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주대학교를 시민의 품으로

관선이사가 파견된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렸다.14일 경주화랑마을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정진후 경주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정진후 총장은 “경주대가 지역대학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비전을 학생과 교수들이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알찬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토론회를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정 총장은 “경주대는 외부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부채가 없는 재정이 튼튼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학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학과를 신설해 시민과 함께 운영한다면 경주대는 머지않아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 우량 학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지역대학은 지역특성에 맞게 시민과 함께 호흡해야 성장할 수 있다”면서 “특히 경주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문화자원을 산업화하는 주역 등을 양성하는 학교로 운영한다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대 존립 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중요한 지역 현안”이라며 “경주지역의 문화관광, 농수산업 등의 특성을 접목한 산업을 발전시켜나갈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일은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찾을 것이라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봉화군 2020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2020학년도 행복기숙사 및 향토생활관(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입사생을 모집한다.선발 인원은 서울 홍제동 행복기숙사 20명과 대구·경북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대구대 20명, 3개 대학 각 10명)등이다.신청은 현재 본인(또는 보호자)이 봉화군에 주소가 되어 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 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면 가능하다.선발 기준은 봉화군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기준(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향토생활관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관·학 협력으로 많은 우리군 출신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한민국 인공지능 특허건수 많다

대한민국 AI(인공지능) 특허 등록건수와 점유율이 비교국(8개국) 중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데이터 기반의 우리나라 인공지능 수준 측정 결과와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2019년 NIA AI 인덱스(Index) –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수준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AI 특허 등록건수와 특허 점유율은 8개국 중 3위를 차지했다. 8개국은 미국과 일본, 영국, 중국, 독일, 인도, 이스라엘, 대한민국이다. 이중 미국, 일본, 영국이 선도국이고 나머지 5개국은 추격국으로 분류했다. NIA는 데이터에 기반해 특허, 논문, 기업 활동, 법제도 등 총 23개 지표별로 국내 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했다. 스타트업은 8개 비교국 중 2위를 차지하며 창업 육성 정책 등에 따른 산업 활성화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대학교·대학원 수는 8개 비교국 중 5위, 논문 건수는 7개 비교국 중 6위로 전문인재 양성 기반이 취약하고 연구성과 도출이 미진했다. NIA는 우리나라 인공지능 분야 수준 측정 결과를 종합해 인공지능 분야별 수준을 고려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분석결과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성과에 비해 인공지능 기업 수는 8개 비교국 중 8위를 차지했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초기 환경 조성에서 나아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운영 전 과정에 걸친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와 챌린지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기술 연구결과가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역설했다. NIA는 국내 인공지능 수준 분석을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수준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의 언어적, 산업적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의 성숙도를 반영해 새롭게 도출한 지표를 바탕으로 빅인공지능 수준을 분석했다.NIA 측은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수준 진단이 중요하다”며, “NIA AI 인덱스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인공지능 수준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프로필]성주교육지원청 백영애 행정지원과장 부임

경북도교육청 행정과 백영애 조직계장이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부임했다.백 과장은 경북 포항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및 한국교원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로 졸업하고 지난 1988년 영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남정중, 현흥초, 포항여고,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담당, 지역협력담당, 총무담당을 거쳐 경북도교육청 급식, 사학담당에 이어 행정국 행정과 조직담당을 역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남이공대, 시민 위한 메이커스랩 '지니' 개소

영남이공대학교)가 지하철 명덕역 지하 1층에 메이커스랩 ‘지니’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메이커스랩 ‘지니’는 남구를 비롯한 지역민을 위한 메이커 공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설과 장비 무료 대여를 제공한다. 메이커스랩에 보유된 3D 프린터, 3D 스캐너, AR, VR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아이디어를 창작활동으로 연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각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시니어 고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안마기 만들기, 민속용품 만들기, 손자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실버 계층의 교류 및 취미생활 공유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대구지역의 메이커 문화 확산과 취·창업의 꿈을 실현에 영남이공대가 기여 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 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주민 연계를 위한 중간자 역할 잘 수행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 언어치료 등 무료 상담 나서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언어치료, 상담심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 분야 무료 상담을 위한 ‘DCU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지역학습관(서울시 관악구 소재)과 대구지역학습관(대구시 대명동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언어치료, 상담심리, 행동치료, 다문화 관련 학과의 전문분야 교수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한 무료 교육 서비스 프로그램이다.특히 프로그램은 장애아 및 장애아 부모를 위한 상담지원, 부모 및 가족 상담, 아이발음 클리닉, 언어치료 무료 상담, 커피가루 아트스토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발음교육, 행동상담 및 지원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구사이버대 박상희 지역학습관장(언어치료학과 교수)은 “대학 지역학습관은 학생들의 학습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다양하고 현실적인 프로그램으로 통해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DCU 무료상담실은 서울학습관과 대구학습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지역민은 대구사이버대학교 지역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획득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가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5년 인증을 획득했다.2014년 2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에 이어 이번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5년 인증을 받았다. 간호교육 인증기간은 내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이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경북보건대 간호학과는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경북보건대 간호학부는 63년 전통을 가진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간호교육기관이다. 지난해 3월 간호학부로 승격함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교내 SHINE(School Hospital in Nursing Education) 센터를 구축해 간호실무와 전공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캠프, 핵심 술기 캠프 등의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