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삼표피앤씨(주)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상주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 정인철 삼표피앤씨(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 제1농공단지 내 콘크리트 2차 제품생산콘크리트(기둥, 보, 슬래브, 조형물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019년 화서 제1농공단지에 입주한 삼표피앤씨(주)는 같은 해 11월 상주시와 화서 제2농공단지 내 콘크리트 2차 제품생산 관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화서 제1농공단지 내 기존 공장에 대한 증설 투자를 위해 이번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삼표피앤씨(주)는 2024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자, 최신 생산 설비를 증설함과 동시에 30명 이상의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희 권한대행은 “뛰어난 기술과 역량으로 상주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며 “상주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SK머티리얼즈, 포토레지스트 소재 시장 본격 진출

SK머티리얼즈가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고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포토레지스트(감광제)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SK머티리얼즈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금호석유화학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400억 원이다. SK머티리얼즈는 이달 내에 포토레지스트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포토레지스트는 빛의 노출에 반응, 화학적 성질이 바뀌는 감광액으로 반도체 웨이퍼 위에 정밀한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서 쓰이는 핵심 소재다.반도체 고집적화에 따라 극미세한 패턴 구현이 요구되고 3D 낸드의 적층 경쟁이 심화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현재 약 3조5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포토레지스트 소재 시장 성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금호석유화학은 2005년 불화아르곤(ArF) 포토레지스트를 국내 최초로 양산했다. 3D 낸드 공정용 불화크립톤(KrF) 포토레지스트, 반사방지막(BARC) 등 다양한 포토레지스트 소재와 부재료의 개발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관련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SK머티리얼즈는 이번 포토레지스트 소재 시장 진출을 통해 특수가스 중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반도체 종합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향후 SK머티리얼즈는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해외 기업이 차지하는 등 외산 의존도가 매우 높은 포토레지스트 소재 시장에서 국내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과 기술 협력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신규 R&D 인프라를 추가 확보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소재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재 국산화에 착수한 고순도 불화수소 가스와 함께 포토레지스트 소재 국산화에도 박차를 가하여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포토레지스트 소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밸류업해 고객들의 소재 국산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적기에 양산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소재 연구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국내외 기업과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진정한 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청송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선출 두고 말썽

청송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이하 청송농협사업법인)인 대표이사 선출과 관련 정관과 총회 운영 규약에 어긋난다며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청송농협사업법인은 지난 22일 이사회와 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임기 2년의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대표이사는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청송농협사업법인은 이날 이사회에서 임의로 이사 5명이 후부자 3명에 대한 무기명 투표로 1명을 선임, 단독후보를 총회에 추천한 후 최종 확정하도록 했다.총회운영규약 제4조(임원의 선출)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회원의 조합장이 아닌 사람으로 이사회에서 후보자를 추천하고 회원이 총회에서 선출한다. 이 경우 대표이사는 이사회의 의결을 얻어 보직 공모나 취업정보사를 통해 추천받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대표이사 추천권을 가진 농협사업법인 이사회는 후보자 3명 중 1명만 총회에 추천함으로써 총회의 대표이사 선출권한을 빼앗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대부분 회원의 지적이다.특히 총회는 회원 조합장(4명)만이 대표이사 선출권을 갖는다. 그러나 이사회는 회원 조합장이 아닌 대표이사가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현 대표이사의 주장대로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면 2년 후 지난 22일 선출된 신임 대표이사가 재출마하면 상황은 더욱 꼬일 수밖에 없다.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대표이사가 출마를 했는데 경쟁후보가 있으면 대표이사가 자신에게 투표하고, 추천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청송농협사업법인 회원들은 “이사회가 단일후보를 총회에 추천한 행위는 정관과 규약을 어긴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제고돼야 하며 무효다”고 주장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연다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연다 오용수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밝았다. 연초부터 국내는 선거를 앞둔 정치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하고, 중동에서는 분쟁이 생겼다.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CES)에서 사람과 흡사한 로봇, 네온(NEON)이 등장하여 승무원, 요리사 차림으로 역할을 해낸다. 이제 호텔이나 식당에서 로봇이 손님맞이 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올해의 여행 트렌드로 플랫폼(platform)이자 온라인 여행사(Online Travel Agent)인 부킹닷컴, 스카이스캐너, 익스피디어가 나를 위한 여행, 짧은 여행, 체험 여행, 미식 여행, 일상 여행, 스마트 관광, 플랫폼, 맞춤형 여행, 손자·애완동물 동반여행, 실버 여행을 꼽았다. 이 가운데 ‘플랫폼’이 가장 많이 등장하였다. 플랫폼은 원래 기차 승강장을 말하는데, 어느 때부터 Windows 같은 컴퓨터 시스템의 운영체계를 뜻하더니, 오늘날에는 다양한 물품을 사고팔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틀을 의미하는데, 이를 통해 정보도 찾고, 물건도 사고, 예약도 하고, 음식배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에서 예전에는 여행정보를 책이나 여행사에 문의하다가, 지금은 스마트폰, 컴퓨터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패키지투어가 저렴하고 편리했으나,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값싼 항공, 호텔을 예약하고 자기만의 자유여행을 할 수 있게 되자 급기야 플랫폼이 여행의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플랫폼이 중앙과 지방의 관광전략에서도 나타났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의 약 80%가 서울로 몰리기에 지방관광을 살리기 위해 정부도 나섰다. 지방공항의 인바운드 노선도 늘리고, 아세안 국가들에 비자 발급 대상을 확대하고, 중국에도 알리페이 등 신용 우수자에게는 서류도 간소화하여 한국에 오가기를 편하게 해준다. 그리고 관광택시, 관광열차, 시티투어를 활성화하고, 교통·관광 정보는 포털 사이트와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여 관광 접근성을 높일 생각이다. 또 문화유산, 공연, 종교, 휴양, 예술 스포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만들고, 쇼핑센터 환급과, 알기쉬운 메뉴판을 확대하고 바가지 근절로 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이 한 팀이 되어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돋보이게 서로 상생하여 외국인 2백만 명을 포함하여 4천만 명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한류 콘서트를 열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구·경북으로 불러들이고, 지역의 관광매력을 체험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세계로 알릴 계획이다. 또 개별관광객들이 교통, 음식, 숙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투어패스를 만들어 주고, 대구·경북 대표 관광상품을 활용토록 하며, 시·도민이 서로 방문하는 품앗이 관광과 함께 국내외 향우회원들의 고향방문도 이루어질 것이다. 대구는 공동 마케팅도 하지만, 독자적인 활동도 한다. 대구매력 재발견을 위한 관광콘텐츠로 Attractive(멋있고), Beautiful(예쁘고), Cheap(값싸고), Delicious(맛있는)를 내세워 시장별 특성에 맞게 대만, 일본은 미식, 중국은 미용, 동남아는 단풍, 구미주는 고향방문에 중점을 두어 표적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또 안내, 교통, 숙박, 쇼핑, 식당, 환대 등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하고, 관광지에서 공공 와이파이(wifi)를 이용하여 예쁜 사진을 보낼 수 있게 감성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그간 나눠져 있던 맛집, 여행 경험담, 의료, 컨벤션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대구여행 플랫폼이 가동되면 대구관광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된다.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플랫폼을 활용해서 대구·경북에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관광산업이 한 단계 성숙되길 기대한다.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는 누구?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71)이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발탁됐다.경북도는 19일 경북문화재연구원을 확대 개편해 설립한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이 전 장관을 2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안동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2회 수석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산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LG상사 부회장을 역임했다.특히 이 대표이사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 국내 첫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이 대표이사는 “경북의 전통을 계승하고 중앙정부, 기업 등 관련 기관·단체 등과 긴밀한 유대,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도민의 창조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고 헌신한 경력과 리더십, 다양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가진 이희범 대표이사가 경북문화재단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경북문화재단이 빠른 안정화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이월드 대표이사 A씨를 불구속기소

대구지검 서부지청(지청장 이용일)은 9일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중상을 입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산업안전보건법 위반)로 대구 이월드 대표이사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안전교육과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이월드 팀장 등 직원 3명과 이월드 법인도 불구속기소했다. 경찰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송치한 나머지 이월드 직원 3명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했다. 이월드에서는 지난해 8월 아르바이트생의 다리가 롤러코스터 형태의 놀이기구 열차와 레일 사이에 끼면서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이월드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하고, 이월드 직원 15명, 전·현직 아르바이트생 450명에게서 관련 진술을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합동 감식 결과 기기 결함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전자청구 및 모바일 자가검침 확대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새해부터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도시가스 전자 청구서 신청 및 수령 △모바일 자가검침을 시행한다. 기존에도 이메일과 웹·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전자청구서를 신청·수령했지만 새해부터는 카카오톡으로 보다 편리하게 전자청구서를 신청·수령할 수 있다.또 계량기가 실내에 설치된 경우 검침원 방문없이 직접 가스사용량 검침을 카카오톡으로 하는 자가검침시스템이 가능해진다 . 검침시간을 지키기 힘들거나 검침원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자가검침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종이청구서 감소에 따른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된다.대성에너지가 발행하는 종이청구서는 연간 약 1천200만 장에 이르며, 이를 모두 전자청구서로 전환하면 연간 30년생 원목 1천220그루를 지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720t 감축하게 된다.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청구서 외에도 기존의 웹·모바일 고객센터와 이메일을 통한 전자청구서 신청도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대성에너지 고객센터(1577-1190)를 통해 신청하거나 웹·모바일 고객센터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대성에너지는 전자청구서 신청을 장려하고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단위로 추첨을 거쳐 유럽여행상품권, 냉장고, 가스건조기,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태왕, 수주목표보다 1천억 원 웃돈 8천억 원 달성

태왕(대표이사 노기원 회장)이 올해 7천억 원의 수주목표는 벌써부터 달성하고 추가수주 소식이 전해질 때 마다 신기록을 갱신 중에 있다. 올해 수주액은 목표보다 1천억 원이 많은 8천억 원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수주공사의 호실적은 그동안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비주택사업 부문에서도 수주역량을 집중해 온 경영방침이 그대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태왕은 이미 비주택부문 공사실적으로 △울산 에쓰오일 RUC project 건축, 토목 3개 현장(준공완료) △물산업 클러스트 취정수장 공사 △경산지식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대구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동성로 태왕스파크 준공 완료 등으로 착실히 사업영역을 다각화 해 왔다. 이와 함께 태왕은 경기도 평택시와 고덕면 일원에 위치한 ‘평택-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A-39BL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수주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아파트 12~20층 14개동 811세대 규모다.태왕은 뛰어난 품질과 기업 안정성을 인정받고 적격심사를 통과한 후 최종 1천34억 원에 낙찰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태왕은 최근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화려한 수주실적을 자랑하고 있다.먼저 공공 부문에서는 △평택고덕 LH 아파트(1천34억 원)를 비롯해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공사 9공구와 4공구 시공참여(696억 원) △영천시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사(107억 원) △광명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234억 원) △경남 하동군 지방하수도 현대화사업 관망 정비공사(117억 원)를 수주했다. 민간부문에서도 △알파시티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418억 원)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공공기숙사 건립공사(187억 원) △대구텍 공장 5개동 신축공사(186억 원)를 따내는 등 수주전에 박차를 가해왔다. 태왕 노기원 회장은 “지난해부터 저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분들이‘변화’와 ‘혁신’만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약속한다고 굳게 믿고 달려왔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또 “일감이 많아져서 임직원들이 힘들 법도 한데 오히려 사내분위기는 좋아져서 다행”이라며 “건설명가 태왕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품질로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노기원 회장은 최근 ‘구미 임은 태왕아너스’ 입주민들로부터 5년차 하자보수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남다른 정성을 들이는 등 고객만족 경영에 힘쓴데 대한 보답으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한 대구·경북 우수학생 504명에 장학금 5억400만 원 수여

서한이 ‘2019년도 대구·경북지역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14일 서한본사에서 마련했다.시상식에는 지역 우수인재로 선정된 장학생 100명을 비롯해 학부모 및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서한은 대구·경북지역의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학재단을 2006년 설립했다.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을 통해 학업능력이 우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추천받아 해마다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사업으로 대구·경북의 순직경찰관 자녀 50명,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대구지역 학생 21명을 포함한 장학생 50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5억400만 원을 지원했다.또 대구·경북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발전기금과 인문도서기부사업 공모전 기부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모두 1억2천100만 원을 쾌척했다.서한은 장학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장학생 총 2천334명에게 장학금 25억 원, 기타 지원사업 6억 원을 포함해 모두 31억 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하며 사회공헌사업에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서한은 앞으로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문화재단 13일 ‘문화창의포럼’ 마련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13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예술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향후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한 ‘문화창의포럼’을 개최한다.2016년 처음 열려 4회째를 맞이한 ‘문화창의포럼’은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방향과 각종 제도개선을 위해 매년 최신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민관협의 행사이‘다. 올해는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향상’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대구문화예술현장을 살펴본다.이번 행사는 정책공유회 형태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 대구예술인지원체계와 대구시민 문화적 권리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발표 후, 주요 쟁점에 대해 지정토론과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마련해 예술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볼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https://bit.ly/2XLRY1g) 하면 된다.문의: 053-430-1207.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