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보름달 두둥실…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위로 받으세요

올 추석은 연휴 기간 동안 대체로 날씨가 좋아 풍성한 보름달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2일까지 대체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다. 30일과 추석 당일인 10월1일에는 구름이 조금 끼여 있지만 대체로 맑으며, 10월2일은 종일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예년보다 조금 늦어진 올 추석은 아침 기온이 2~3℃가량 낮아져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다. 30일과 10월1일 대구·경북 아침 최저기온은 13~16℃, 낮 최고기온은 21~24℃의 분포를 보이겠다.10월2일에는 아침 최저 13~17℃, 낮 최고 21~24℃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과 관계자는 “명절 동안 비가 없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관측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열흘가량 앞두고 있어 날씨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 대구에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13분이며, 다음날 오전 5시24분에 진다.경북지역은 오후 6시~6시15분 사이에 달이 뜨고 다음날 오전 5시10분~5시26분 사이에 달이 지겠다. 독도에서 오후 6시께 달이 떠 가장 먼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겠다. 다음날인 오전 5시10분인 가장 이르게 달이 진다. 울릉도는 오후 6시4분께 달이 뜨고 다음날 오전 5시14분께 질 예정이다. 김천과 상주에서는 가장 늦은 달맞이를 할 수 있겠다. 독도 보다 15분 늦은 시각인 오후 6시15분에 달이 뜨기 시작해 다음날 오전 5시26분에 달이 진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자정을 넘어선 10월2일 0시20분이다. 이 시각에는 가장 하늘 위에 떠있어 둥근 보름달을 보기 좋겠다.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는 “완전히 둥근 보름달은 추석 다음날인 2일 오전 6시5분이지만 달이 진 이후며 지평선에 가까워 볼 수 없다”며 “오히려 시야 확보가 좋은 시간은 추석 당일 자정 무렵이나 지역별 달이 지기 직전에 가장 둥근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대체로 맑고 선선해

18일 대구·경북은 오전까지 흐린 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전 3시 경북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5~40㎜다.오후부터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4~19℃, 낮 최고기온은 안동 23℃, 포항·경주 24℃, 대구 25℃ 등 20~25℃.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도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종일 맑은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경주 14℃, 대구 15℃, 포항 17℃ 등 11~17℃, 낮 최고기온은 안동 24℃, 포항 25℃, 대구·경주 26℃ 등 22~27℃가 예상된다. 20일 아침 기온은 안동 13℃, 경주 14℃, 대구 15℃, 포항 16℃며 낮 기온은 안동 24℃, 대구·포항 25℃, 경주 26℃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17일 대구와 경북내륙은 맑겠으나 경북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에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며 덥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안동·경주 17℃, 포항 18℃ 등 15~18℃,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7℃, 대구·안동 29℃ 등 24~30℃.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져,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7℃, 대구 18℃, 포항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29℃ 등 24~29℃가 예상된다. 오후부터 비 소식이 예보된 19일 아침 기온은 안동 18℃, 경주 19℃, 대구·포항 20℃며 낮 기온은 포항 25℃, 경주 26℃, 안동 27℃, 대구 29℃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맑지만 점차 흐려져

3일 대구·경북은 맑겠으나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포항 25℃, 안동 27℃, 대구 28℃ 등 23~2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으나 구름이 많아지면서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 18℃, 경주 19℃, 포항 20℃ 등 14~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28℃ 등 24~29℃를 기록하겠다. 온종일 흐린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 19℃, 포항 20℃며,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9℃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일 대구·경북 대체로 무더운 날씨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대구·안동 18℃, 포항 19℃ 등 15~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7℃, 포항 29℃, 대구 30℃, 경주 31℃ 등 24~31℃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8일 대체로 맑음…곳에 따라 소나기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대기 상층 영하 15℃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의 낮 기온이 25℃ 안팎으로 오르면서 경북 북부 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11℃, 경주 12℃, 대구 14℃, 포항 16℃ 등 9~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6℃, 대구·경주 29℃ 등 22~29℃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7일 대구·경북 대체로 화창한 날씨

27일 대구·경북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 9시 이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 안동 14℃, 경주 15℃, 대구 16℃, 포항 17℃ 등 11~17℃,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안동 25℃, 대구·경주 27℃ 등 21~28℃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5일 대구·경북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음

2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25일 오전 한때 흐리다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맑겠다고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 안동 13℃, 경주 14℃, 대구·포항 16℃ 등 11~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4℃, 경주 25℃, 대구 26℃ 등 20~26℃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일 대체로 구름 많아…강풍 부는 곳도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울릉도·독도와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0일 바람이 35~60㎞/h(10~16㎧)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내다봤다.그 밖의 경북 내륙 지역에도 약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 11℃, 포항 12℃ 등 8~12℃, 낮 최고기온은 포항 17℃, 안동 18℃, 경주 19℃, 대구 21℃ 등 14~22℃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민 예보관은 “20일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해야겠다. 또 전국 대부분의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미리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소식

1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낮 12시께 경북 서부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3시부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 비는 자정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19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경북 북부 지역에는 다시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지역과 울릉도·독도 20~60㎜,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은 5~20㎜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5℃, 대구 16℃, 포항 17℃ 등 13~17℃, 낮 최고기온은 포항 21℃, 경주 22℃, 대구·안동 24℃ 등 18~25℃가 예상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1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5일 오전 6~9시께 대구와 경북 서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9시부터는 경북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 비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집중돼 내리겠고, 자정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 동해안은 16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30~60㎜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아침 기온은 안동·경주 15℃, 대구 17℃, 포항 18℃ 등 11~18℃, 낮 기온은 포항·경주 18℃, 대구·안동 19℃ 등 17~19℃를 기록하겠다. 흐린 날씨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경주 15℃, 대구·포항 16℃ 등 12~16℃, 낮 기온은 포항 22℃, 안동 25℃, 경주 26℃, 대구 27℃ 등 19~28℃의 분포가 예상된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경주 15℃, 포항 16℃, 대구 17℃,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6℃, 안동 27℃, 대구 28℃, 경주 2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3일 대구·경북 대체로 맑음

1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다만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평균 풍속 30~45㎞/h(8~12㎧)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안동 8℃, 경주 10℃, 대구 11℃, 포항 12℃ 등 6~12℃, 낮 기온은 안동 24℃, 대구·포항·경주 26℃ 등 22~27℃의 분포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미경 예보관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2일 대체로 맑음…경북 동해안 등에 ‘강풍’

1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 평균 풍속 30~45㎞/h(9~13㎧)로 강풍이 불겠다고 내다봤다. 새벽 한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문경과 영주, 예천 등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 대구·경주 14℃, 포항 16℃ 등 9~16℃,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3℃, 대구 26℃, 포항·경주 27℃ 등 21~27℃다.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미경 예보관은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특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황금연휴, 비소식 있지만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

최장 6일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4월30일~5월5일)기간 동안 잠시 비 소식이 있지만 대체로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하겠다. 1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30℃이상, 일부 지역은 33℃ 이상 올라가는 곳도 있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2~3일에는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구름이 많아져 흐리고 비 소식이 있지만 대체로 따뜻하겠고, 4일부터는 점차 맑아져 5일까지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이 기간 동안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는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연휴 동안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 이미경 예보관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일부 내륙에서는 15℃ 이상으로 매우 커 연휴기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8일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아침 기온은 낮겠으나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20℃ 이상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3℃, 경주 5℃, 대구 8℃, 포항 9℃ 등 0~9℃, 낮 기온은 안동 21℃, 대구·포항 22℃, 경주 23℃ 등 19~23℃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진 전망이다. 김중락 예보관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28일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작은 불씨가 쉽게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