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봉폴리머,형제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군위군은 봉폴리머와 형제건설이 장학금 1천만 원, 365만 원을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각각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봉폴리머 소봉기 대표는 “군위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주민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기업이 잘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고자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형제건설 장재봉 대표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특히 학업에 어려움에 처한 군위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기덕 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위를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기탁 줄이어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군위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창평2리(산대마을) 주민과 우성산업(대표 장옥수)은 지난 2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각각 700만 원,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에 앞서 군위넷 최미경 대표가 50만 원, 삼성치과 1천만 원, 부산 태금정 500만 원을 비롯해 12월에만 총 6천400여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이 기탁됐다.이로써 군위군교육발전기금은 30일 현재 총 363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다.한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999년 설립됐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8기 원우회, 대학에 1천만 원 발전기금 쾌척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8기 원우회가 28일 1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제18기 원우회는 경운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 항공 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모금했다.황길영 회장은 “모교가 명문대학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 양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원우들의 자발적 도움으로 발전기금을 모금해 전달하게 됐다”며 “항공분야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통합신공항 시대, 영남권 유일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비상을 준비하는 대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원우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2003년 개설된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은 지역 CEO 인재양성 과정으로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매년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고령군 여성기업인협의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여성기업인협의회 김미옥 회장과 회원들은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곽용환 군수에게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8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