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명절 맞아 도시 전체를 청소한다고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쓰레기 대청소 집중기간으로 운영, 시민들의 기분 좋은 설맞이를 준비한다. 공항, 복합환승센터,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이면도로, 뒷골목 등 취약지 쓰레기를 치우고 도심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구·군별로 22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설 연휴기간인 24~27일 시, 구·군 및 유관기관별 민원처리 상황근무반을 편성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중 25일과 26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쓰레기 미수거 일에는 구·군별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한다. 대구시 이상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상습 투기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설 연휴 기간 동안 ‘컬링 체험 행사’ 운영

의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의성군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컬링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27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를 개방한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컬링장 이용에 필요한 장비(브러쉬, 컬링화, 안전장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의성군은 설 연휴동안 근무자를 편성, 운영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이용문의와 예약은 전화(054-830-6543) 또는 e-mail(usculing@korea.kr)로 가능하다. e-mail 예약 시 △대표자 성명 △예약시간 △인원 △연락처 등 기본사항만 남기면 개별 연락한다. 대관 일정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의성컬링센터는 우리나라 최초 컬링장이다. 팀킴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은메달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훈련장을 제공한 경기장이기도 하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2020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80억원 부과

대구시는 올해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5만 건, 80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전년대비 정기분 등록면허세보다 10.1% 증가했다. 등록면허세는 자치구세로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 (6만7천500원), 제2종 (5만4천 원), 제3종 (4만500원), 제4종 (2만7천 원), 제5종 (1만8천 원) 등으로 과세된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현금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또 대구사이버지방세청(etax.daegu.go.kr) 및 위택스(wetax.go.kr)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납부(www.giro.or.kr),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080-788-8080)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등록면허세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교육청 겨울방학기간에 툭수아동들 꿈키움 방학교실 운영

경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겨울 꿈 키움 방학교실을 운영한다.방학교실은 월성초등학교 내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 및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꿈 키움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방학교실은 전통놀이, 요리, 놀이 음악, 소품 공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형으로 진행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권혜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겨울 꿈 키움 방학교실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박물관 ‘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전 7만여명 관람 기간 연장

상주박물관이 ‘상산 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 전시 기간을 오는 3월1일까지 연장한다.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협의체 박물관 연합전으로 개최한 전시회 기간에 7만 명이 다녀가는 등 관람객의 호응도가 높기 때문이다.이 전시회는 경북지역 전통문화박물관 협의체 5개 기관이 ‘영남선비들의 여행’이라는 공동 주제로 마련했다. 옛 상주 선비들이 낙동강의 절경을 벗 삼아 뱃놀이를 하며 시회를 열었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시기간 연장으로 지난해 4월 새로 발견된 ‘합강선유록’ 원본을 더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합강선유록’은 계당 류주목이 그의 아버지 낙파 류후조 등 15명과 함께 낙동강에서 뱃놀이하고 남긴 경천대에서 관수루에 이르는 구간의 뱃놀이 그림이다.이와 함께 박물관 로비에서는 최근 보물로 지정된 ‘경상도 영주제명기’도 관람할 수 있다.상주박물관은 관람객이 선비 차림으로 사진을 찍으면 상주의 인물 캐릭터로 만든 증강현실(AR) 가면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전시 기간 연장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겨울 낙동강의 정취를 느끼고 전시장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현재‘영남선비들의 여행’이란 주제로 문경 옛길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유교문화박물관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는 만큼 여러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전시를 두루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 부동산 실거래 신고기간 단축시행

칠곡군은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다음달 21일부터 매매 체결 후 신고기한이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고 6일 밝혔다.개정된 관계법령에 따르면 부동산거래계약 체결 시 실거래가격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계약 해제, 무효, 취소가 이뤄졌을 때도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부동산거래 질서를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에 대해 처벌근거 조항이 추가돼 위반 시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영숙 칠곡군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거래정보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가 감소,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봉화사랑 상품권 설맞이 10% 특별할인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사랑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특별할인 기간은 오는 17∼23일 7일간이다. 평상시에는 6% 할인 판매한다.올해 봉화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30억 원 늘어난 80억 원이다.개인은 월 구매한도 50만 원, 연간 400만 원 이내로 지정된 21개 금융기관(NH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은 봉화지역 가맹점 766곳(전체업소 91%)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사랑상품권 출시로 봉화경제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경기 활성화를 위해 봉화 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교육청, 기간제교원 283명 대상 정교사 1급 자격연수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물리 교과 등 17개 교과목 기간제 교원 283명을 대상으로 ‘정교사 1급 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자격연수 공지 안내일부터 자격연수 종료예정일까지 근무 예정자로서 교육경력 3년 이상인 기간제 교원 중 연수 희망 신청을 받아 교육경력이 많은 자 순으로 최종 확정했다.기간제교사는 1정 연수에서 배제돼 있었다. 지난해 6월 대법원 판결 전까지 기간제교사는 정교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연수는 경북대 등 전국 7개 대학교 교육연수원에 위탁으로 진행된다. 연수를 이수한 기간제 교원에게는 정교사 1급 자격증이 발급된다.도교육청은 기간제 교원 정교사 1급 자격연수를 올해부터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자격연수를 통해 기간제 교원들이 교육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탁연수를 확대해 더 많은 기간제 교원들이 자격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군,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한 2020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인원은 경북대와 영남대가 각각 40명, 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가 각각 30명, 경일대 10명 등 총 180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이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입사생은 거주경력, 성적, 출신학교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군, 계절근로자 사업 설명회 개최

영양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C-4 비자(90일 체류) 및 E-8 비자(5개월 체류·신설)를 발급받아 농번기에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다. 사업신청주체는 지방자치단체로 한정돼 있다.영양군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최대 2명 늘어난 도입 인원, 90일에서 최대 5개월까지 연장된 체류 기간, 연 5회로 늘어난 입국 일정 등 주요 변동 사항을 안내했다.도입 인원은 기존 농가당 최대 5명에서 6명으로 1명 늘어나는 것이 법무부의 기본 지침이지만 우수 지자체로 인센티브를 받은 영양군은 1명을 더 배정받을 수 있어 농가당 최대 7명을 고용할 수 있다.체류 기간은 5개월 체류할 수 있는 E-8 비자가 신설돼 농가에서는 90일과 5개월 중 유리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입국 시기는 기존 4월과 8월 각각 1차례씩 입국하던 것을 총 5차례로 확대, 농가에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고용할 수 있게 됐다.한편 영양군의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농가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칠곡군,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 유효기간 연장기관으로 선정

칠곡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유효기간 연장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2016년 11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신규 인증을 받은 칠곡군은 올해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연장으로 2021년 11월30일까지 가족친화기관 브랜드를 유지하게 됐다.칠곡군은 그동안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특히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교육실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조성을 위한 제도와 복지혜택을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가정·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가족친화적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진군,“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 성공적 개최

울진군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3∼15일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기간 중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죽변항을 찾았다. 관광객과 주민 모두 하나 되는 축제를 통해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전국 대표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죽변항은 국가어항이자 어업의 전진기지로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 갑각류 및 해조류가 풍부하다. 죽변항 이용고도화 사업으로 항구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이번 축제는 ‘바다의 향연 가슴으로 맛을 품다’라는 주제로 울진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죽변항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인 만큼 죽변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도록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천에서 온 이병호(55)씨는 “방어랑 장어 맨손 활어 잡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오겠다”고 즐거워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축제는 죽변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등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축제 때 미흡했던 부분은 지역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보완, 전국적으로 으뜸인 겨울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 공개 채용

대구문화재단은 문화도시센터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된 대구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운영을 총괄하고 문화도시위원회 등 관련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타 문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업 전반 추진 등을 위해 신설됐다.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센터 기획 및 행정을 비롯하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관리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에서 최대 5년가지인 개방형 직위(3급 상당)이다.접수 기간은 3일부터 9일까지며 지원 자격은 임용예정 직무내용과 관련한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 또는 기타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직무수행계획서 심사, △면접시험으로 치러지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430-121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