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 의장이 본회의 대신 정당 행사에 눈 도장?

단체장과 의회 의장이 의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소속 정당행사에 참석해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과 오상석 중구의회 의장이 13일 열린 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국위원회로 떠난 것이다. 특히 이날 임시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청장과 의장의 동시 불참으로 임시회 본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경숙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문을 위해 구청장 출석을 요구하고 1문1답을 준비했지만, 구청장의 불참으로 일괄 질문으로 바꿔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구청장 대신 나온 부구청장은 질의에 대한 답변 대신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했다”고 꼬집었다. 홍준연 의원도 구정 질문에 앞서 “류 구청장은 임시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유한국당 회의에 갔다. 중구청장의 임무와 자유한국당 회의 중 어느 것이 우선 돼야 하겠느냐.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는 구청장이 참 한심하다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당초 의원들은 지난 10일 류 구청장의 임시회 불참계획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따라 임시회 본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정 조정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구청은 류 청장의 임시회 불참계획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언론사 등에 류 청장의 13일 일정이 ‘임시회 본회의 참석’이라고 밝힌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구의회 한 의원은 “공식적으로는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혀 놓고 당 행사에 눈도장을 찍으러 간 것 자체가 주민을 기만한 행위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자유한국당 전국위원회 일정이 워낙 갑작스럽게 잡히면서 일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도 “구정 질문은 미리 나와 있던 것이라 구청장이 없어도 문제가 없었다. 구청장은 행정가인 동시에 정치인이다. 당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구청장이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다”고 반박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청장 욕설 진실공방…낯뜨거운 달서구의회 촌극

대구의 기초의회에서 구청장과 의원 간의 볼썽사나운 막말 논쟁이 벌어졌다. 12일 열린 대구 달서구의회 ‘제268회 본회의’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이신자 의원의 욕설 논란 때문이다. 이날의 촌극은 이신자 의원은 구정 질문을 통해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달 21일 동료 구의원의 5분 발언에 대해 ‘△△△△’는 막말을 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이 의원은 지난달 21일 이 청장이 진천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당시 진천동 한 주민대표가 이 청장에게 ‘흉물 논란’이 일었던 대형 원시인 조형물을 두고 “이제는 원시인 조형물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없다. 위축되지 마시고 자부심을 가져라”고 응원했다. 이에 이 청장은 “지난달에 또 한 구의원이 그걸(원시인 조형물)가지고 △△△△”고 대답한 것. 공개된 녹취록에 대해 이 청장은 “천천히 해서 들으면 ‘시비를 걸었다’로 정확하게 들린다”며 “원시인 조형물을 두고 논란이 많아서 농담 삼아 건넨 말이다. 주위에 다른 구의원도 두 분이나 있었는데 욕설을 할 수 있겠냐”고 반박했다. 또 사실 관계가 확인 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5분 발언한 이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4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하기도 했다. 녹취록 공개 과정에서도 서로 자세히 들어보라며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지방자치법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타인을 모욕하거나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발언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주민 김정도(52)씨는 “‘△△△△’, ‘시비 걸었다’라는 문제로 30분 동안 구청장과 의원이 말싸움을 벌이다니…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며 “방청석에 있는 지역민은 안중에도 없나”라며 구청장과 의원 모두를 싸잡아 비난했다. 또 다른 방책객인 이모(44·여)씨는 “마치 애들이 싸움하는 것 같다”며 “그런 일로 서로 감정 대립하는 등 싸울 힘이 있다면 구정 발전을 위해 좀 더 노력해 달라”고 꼬집기도. 구청 간부 공무원은 “이번 문제는 구청장과 의원 간 개인적인 문제로 보인다”며 “개인적인 감정이 지속된다면 임시회는 물론 구정 발전에도 해를 끼칠 것”이라며 걱정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장기발전종합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지난 7일 구청에서 각동 주민대표를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전문가 패널 등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30 수성구 장기발전계획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주말농장 2월14일까지 분양

대구 수성구청이 도시농업농장 1만5천여㎡를 500여 세대에 분양한다. 분양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성구청 홈페이지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농장은 조일골(지산동 16-1번지 일대), 천을산(매호동 195번지 일대)에 있으며, 4~12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한 구좌의 면적은 20㎡로 공용면적 14㎡가 포함돼 있다. 신청대상은 수성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이며 분양료는 1구좌당 4만 원이다.장애인과 취약계층은 무료로 분양한다. 수성구 공영도시농업농장은 2019년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http://www.suseong.kr), 녹색환경과(053-666-2658)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청과 수성구청, 신청사 건립 시동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구 기초자치단체들도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기초단체는 청사 건립 기금을 대폭 증액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대구 신청사에 버금가는 번듯한 청사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대구 남구청과 수성구청은 현 청사 부지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현 남구청사와 수성구청사는 각각 1971년과 1978년 준공돼 모두 40년이 훌쩍 넘은 낡은 건물이다. 두 청사의 공통점은 타 지자체 청사보다 훨씬 낡은데다 주차 공간도 부족하다는 점이다.이렇다 보니 직원은 물론 민원인도 청사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남구청은 지난해 4월 건립기금 조성 및 용도 등과 관련한 ‘신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적립한 신청사 기금인 5억 원보다 10배 이상 많은 50억 원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조속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매년 적립기금을 늘이기로 했다.2021년 100억 원, 2022년 150억 원, 2023년 200억 원을 모아 신청사 건립 비용(536억 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남구청은 이달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해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남구청 신청사는 현 청사와 남구의회를 포함한 부지인 대지면적 6천500㎡에 연면적 1만6천여㎡ 규모로 신축한다.착공시기는 재원이 마련되는 2023년 이후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지역민과 직원 등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다”며 “최우선 과제가 기금 마련인 만큼 최대한 빨리 재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청도 2017년 7월 신청사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운용심의위원 구성 및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2017년부터 신청사 기금으로 해마다 20억 원을 적립해 모두 80억 원 이상 확보했다. 특히 신청사 건립에 집중하고자 올해 전담팀인 ‘신청사 건립 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은 다양한 부서 직원으로 구성돼 신청사 건립 업무가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공용청사 및 공공시설 건립기금 설치 조례’를 제정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공용청사 관리를 위한 기금을 통합 활용할 수 있어 신청사 건립 예산 확보가 더욱 수월하게 됐다. 수성구청 신청사는 현 부지의 대지면적 1만1천32㎡에 지하 2층~지상 10층의 연면적 4만2천764㎡규모로 조성한다.건립비용은 1천300억 원에 달하며, 착공 시기는 2021년 이후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공사로 도로 ‘쩍쩍’ 갈라지더니…결국 공사 중단

대구 달서구 ‘죽전 신세계 빌리브 메트로뷰’ 아파트 공사 현장 주변에 도로가 갈라지고 인근 주택 외벽에 균열이 생겨 주민 불안이 커지자(본보 1월21일 1면) 대구 달서구청이 시공사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시공사는 GPR(Ground Penetrating Rada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통해 도로 아래 지반 침하 여부와 인근 주택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기로 했다. 4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달 28일 ‘죽전 신세계 빌리브 메트로뷰’ 아파트 공사장 주변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해당 공사현장은 지상 47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현재 지하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예정된 터파기는 깊이는 20m인데 현재 15m가량 터파기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터파기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사장 인근 도로가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갈라지고, 인근 주택 외벽 곳곳에서도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근 주민 김모(44·여)씨는 “우리 아파트 도시가스 배관을 감싼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갔다”며 “가스폭발 사고가 일어날까 봐 불안해서 잠도 못 자 이사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극도의 불안감을 보였다. 달서구청은 해당 내용의 민원이 집단으로 들어오자 지난달 28일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고 다음날인 29일 현장조사를 했다. 현장 조사결과 공사장 인근 주변도로 균열 및 침하 우려에 따른 안전점검과 인근 주택 1곳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 또 공사현장 인근 아파트 담장이 도시가스 배관으로 넘어지지 않게 담장을 허물고 새로 담장을 쌓는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구청 관계자는 “GPR 탐사를 통해 도로 아래 지반 침하가 일어나는지 확인할 예정”이라며 “해당 조사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인데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사는 공사장 주변 계측기 조사 결과 초기치 대비 큰 변위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하지만 변위계측 자료는 내부자료로 공개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도로 균열 등은 토사유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추정된다. 일부는 공사의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100% 공사 때문이라고 할 수 없다”며 “정밀조사 결과가 나오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수성구청, 도시농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시의 ‘2019년 도시농업 활성화 기여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지역 지자체, 학교, 농업기술센터 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활성화와 도시농업박람회 기여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은 △공영 주말농장 조성 △GB지역 내 도심 속 행복농장 조성 △학교·옥상·베란다 텃밭 조성 사업 △건물벽면을 이용한 수직정원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시농업을 통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기게 됐다”며 “주말농장 등을 가족 및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오는 10~14일 조일골과 천을산 농장에 공영주말농장을 분양한다.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분양도 실시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시청-구청의 공무직 육아 복지 수준 천차만별

대구시와 대구지역 구·군청의 무기계약직(공무직)의 육아복지 수준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비해 구·군청의 혜택이 현저히 열악해 공공기관 간의 불균형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복지 혜택 불균형이 벌어진 이유는 시청과 구·군청의 공무직 관리 규정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대구시와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의 단체협약에 따라 육아 복지가 강화된 공무직 근로자 관리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급 휴가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임신 동안 2시간 단축 근무하는 ‘모성보호 휴가’ △만 5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2년 간 하루 2시간씩 단축 근무가 가능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임신 여성의 월 1회 연차를 보장하는 ‘보건 휴가’ 등이다. 반면 기초단체는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한 지자체별 관리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유급휴가가 1년이며 시청이 시행하는 모성보호 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보건 휴가 등이 대부분 시행되지 않고 있다. 시청 공무직에게 확대된 혜택 중 일부를 적용하는 기초단체도 있지만, 전혀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었다. 구·군청 공무직들이 육아복지에서 상대적 차별을 받는 상황이지만, 구·군청은 당장 대구시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구시 공무직(721명, 환경미화 및 청원경찰 제외) 수는 8개 구·군청(857명)보다 오히려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구청이 공무직 육아복지 수준을 대구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구·군청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대구의 한 구청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육아복지의 일원화된 체계가 구축돼야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부족한 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청 공무직은 “늘 시청 공무직에 비해 차별을 받았다. 같은 공무직인데도 복지 혜택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구청 무료 법률·부동산·세무 상담실 운영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무료 법률∙부동산∙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지난 29일 상담관 9명을 위촉했다. 상담관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세무·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은 2월13일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앞으로 법률상담은 매월 둘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부동산상담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낮 12시, 세무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낮 12시에 운영한다. 수성구청은 2010년 7월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주민 211명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민원여권과(053-666-2313)에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1인당 20분 정도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2월5일까지 사이버 구정 홍보단 모집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남다른 열정으로 구정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2020년 사이버 구정홍보단’을 오는 2월5일까지 모집한다. 구정 소식, 문화, 관광,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수성구의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달할 참신한 인재를 모집한다는 것. 모집대상은 수성구에 관심이 있는 대구시민이다.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블로그 기자 10명, SNS서포터즈 25명, 유튜브 기자 10명으로 모두 4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진∙영상을 포함한 현장 취재 및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수성구청 홍보소통과 뉴미디어팀(053-666-42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다양한 시각으로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행복수성의 생생한 모습이 사이버 구정홍보단을 통해 구민과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 SNS행정 1번지’로 앞장서고 있다. 채널 고유의 특수성에 맞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여성친화도시 평가 대통령상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20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전국 87개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체계적 추진 △양성이 평등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도 등을 평가한 결과다. 수성구청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017년 재 지정되면서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참여,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수성’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수성구만의 특성화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013년 9월 개관한 ‘수성여성클럽’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 개관 7주년을 맞은 현재 전국적 롤모델로 자리 잡아 국내 지자체·기관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개도국 등에서도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여성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성인지 감수성이 충만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수성구청 이전지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뤄져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자유경제구역청장은 수성구가 새로운 구청사 건립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자 “수성구청 청사를 이전할 경우 43만 수성구민 모두가 인정하는 장소여야 하며 수성구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16일 수성구의회를 찾아 청사 이전과 법원 후적지 활용에 대해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이날 이 전 청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수성구청을 비롯해 수성경찰서, 등기소 등 행정업무기관이 일부지역에 치중돼 있고, 이로 인해 공간협소 및 교통증체 등이 가중되고 있다”며 “또한 수성을과 수성갑은 갈수록 격차가 커지고 있고, 특히 수성을인 지산·범물동은 대구의 교육과 주거 1번지라는 옛명성은 커녕 ‘수성구의 섬’으로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교육, 주거환경, 일자리, 복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격차를 줄여 수성구민의 삶의 평등권을 보장해줘야 한다”며 “수성구청 이전 논의에는 수성구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구청 신청사는 주민문화복합시설과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청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복지설 찾아 봉사활동

대구 수성구청은 김대권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 15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및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의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수성구청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인 64.08점보다 무려 23.42점 높은 87.5점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 국민신문고에 대한 민원 접수 및 처리, 국민의견 반영, 적극 행정추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1위’,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2019년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에서 포항 특산물 과메기 싸게 사세요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성구청 광장에서 ‘자매도시 포항 과메기 등 우수 수산물 판매행사’를 연다. 이번 판매행사에서 포항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와 설 명절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10~3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상품은 과메기, 문어, 고등어, 보리굴비, 골뱅이, 마른 오징어 등이다. 특히 과메기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함량이 높고 맛 또한 일품이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포항시와는 2008년에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다양한 판매 및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유통마진을 절감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특산물 판매해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