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비 대구 관광 해외 온라인 홍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대구관광의 해외 현지 홍보를 위한 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 대구 글로컬(글로벌+로컬)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내용으로 총 3편의 홍보영상을 제작, 해외 현지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에 제작되는 홍보영상은 대구공항을 시작으로 △서문시장 먹거리 투어 △근대골목투어 △찜갈비와 한옥카페 디저트 맛보기 △동성로 쇼핑과 스파크랜드 대관람차 탑승 △83타워 아이스링크 체험 및 야경 보며 식사하기 등 대구 관광을 위해 공항부터 야간관광에 이르기까지 대구통합관광 패키지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에는 베트남 VTV 히든싱어에서 우승하고, 베트남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해외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가수 진주가 출연해서 대구 여행의 팁을 소개하며, 관광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완성된 홍보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온라인 채널, 진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해외에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할 예정이다. 글로컬 관광 육성사업은 문체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치를 위해 지역의 특색이 담긴 관광 상품을 육성하는 것이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해외여행객들이 대구를 방문하기는 어렵겠지만, 해외여행이 가능하게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가 대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에 대구의 매력을 듬뿍 담아내 해외 현지 온라인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수도권 스포츠시설 연계 경북관광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수도권의 스포츠업계와 연계한 경북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한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16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한국체육산업개발과 문화관광마케팅 협업 체계 구축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관광의 균형 있는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 수도권 스포츠시설과 연계한 경북관광 홍보, 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한 제휴사업 발굴, 문화관광 마케팅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등을 주요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및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해 수도권과 경북을 잇는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수도권과 경북도를 잇는 문화관광 마케팅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언택트 관광지 등의 홍보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홍석준, 와룡시장 2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성서권을 대표하는 지역거점시장인 와룡시장이 ‘시장에서 즐기는 세계여행’ 테마의 ‘대구형 국제시장’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6일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성서와룡시장 2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2년간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와룡시장은 인근에 성서산업단지와 계명교 등의 다수의 교육기관이 밀집하고 있어 주말방문객의 50%가 16개국에서 온 외국인들로 이뤄져 있는 글로벌 특화시장이다.2019년 1단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도심형 글로벌특화시장’이라는 테마로 고객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문화센터 운영, 외국인 핑거푸드장터, 바로와용 배송서비스 구축, 주말장터행사 등 다양한 시장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면서 와룡시장은 명실상부한 대구를 대표하는 특화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와룡시장이 문화와 상업이 접목된 도심형 글로벌 특화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나 신종 코로나 유행으로 위축된 성서지역의 서민경제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와룡시장은 2021년부터 세계여행테마 공공디자인 설치, 글로벌 핑거푸드 야시장, 마을부엌 공동주방 조성, 고객회원제 상권관리 시스템 구축, 와룡수제맥주 상품개발 및 세계수제맥주 페스티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안동축제관광재단, ‘일상이 예술이야’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 개최

안동축제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일환으로 오는 11월9일까지 ‘일상이 예술이야’ 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문화예술동아리·작가들의 활동을 촉진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생활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를 합성한 단어로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의미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역 문화예술가(개인·동아리·단체)의 ‘일상 속의 문화예술 활동 및 창작활동’이다.공모 대상은 안동지역 내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동아리 및 작가다. 공모기간 내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한 예술가(개인 또는 단체)로 한정한다.공모 분야는 개인과 단체(동아리)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5분 이내 브이로그 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해 참가 신청서 및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 참가 신청서는 안동문화도시플랫폼에서 다운받아,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 TF팀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보내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단체(동아리) 분야는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 원), 우수상 3팀(상금 각 50만원), 특별상 10팀(상금 각 30만원) 시상한다. 개인분야는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 원), 우수상 3명(상금 각 30만 원), 특별상 10명(각 안동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840-3453.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 관광 ‘무한 매력’에 대만도 퐁당 빠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도와 함께 지난 11∼14일 나흘간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에서 열린 가오슝아레나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경북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경북관광공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경북홍보 부스를 마련,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청정하고 안전한 경북의 관광 매력을 홍보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일반 참관객 대상으로 경북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컬러링엽서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경북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했다.또 가오슝, 타이난 등 대만 남부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개별관광객을 위한 맞춤 상품을 소개하는 등 경북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사에서 직접 참여할 수 없어 대만 현지 관광홍보사무소와 협력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경유기(경북여행기자단) 출신 대만 현지인이 부스에 상주하며 경북의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설명,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자유여행객 재방문율이 높은 대만은 경북 관광객 유치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며 “앞으로 대만 현지 홍보를 통해 경북관광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코로나19 소강 시 즉각적인 관광 상품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와 상품개발 등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잣대는 같아야 한다

오용수한일문화관광연구소 대표코로나19가 한창인데 의사들이 파업을 했다. 의사증원, 공공의대 설립에 반대함이다. 국민들이 처음에는 파업을 고깝게 여겼다.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거나, 새 의과대학을 증설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추천하면 새로 만든 공공의대에 입학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모두 분노했다. 어렵사리 의대에 입학해서 10년 이상 밤잠 못자고 공부만 하며 왔는데 누구는 무임승차할 수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다. 더구나 코로나 방역과 치료에 함께 땀 흘린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치기하는 데 할 말을 잃었다. 아무튼 원점 재논의와 파업 중단으로 봉합됐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일본도 코로나 확진자가 1천 명이 넘더니 다소 잠잠해 지는 듯하다. 방역에 가장 큰 장애물은 늦은 검사 탓이다. 검사소를 늘리고, 속도를 높이면 되지만, 일본인의 의식과 관습으로 쉽지 않다. 백내장 수술은 한일 양국 모두 쉽게 여긴다. 한국의 안과는 당일 수술 후 1~2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다가 귀가하는 경우가 많다.반면에 일본은 2~3일이 걸리는데, 입원해 검사를 마친 다음 수술을 하고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을 한다. 수술이 대부분 탈 없이 이뤄지므로 한국은 이상이 있는 경우만 챙겨보자는 생각이고 일본은 그래도 매뉴얼대로 하자는 주의다.코로나로 명예가 실추됐지만 일본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1987년부터 5명이나 수상했다. 노벨 물리학, 화학상까지 합치면 수상자가 22명이다. 그 배경은 속도가 늦더라도 기본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어떤 수술이라도 같은 잣대로 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도 진행될 수 있다.우리는 정부도 통계를 편리한대로 골라 사용한다. 부동산 급등을 잡겠다던 국토부 장관은 정부가 공인한 한국감정원 통계를 기준으로 3년 간 11% 밖에 안 올랐다고 한다. 그러나 공시지가를 책정할 때는 한국감정원이 아닌 KB은행의 매매가를 사용한다. 경제부총리도 마찬가지다. 임대차 3법을 만들었는데 여전히 전세가격이 낮아지질 않자, 지금까지는 신규 전세계약만 포함했는데, 앞으로는 기존 전세의 연장 계약까지 포함시키겠다고 한다. 대체로 연장 계약은 인상률이 높지 않았고, 앞으로 5% 이내로 제한한다니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잣대를 입맛대로 바꾸면 통계로서 가치도 떨어지고, 신뢰도 얻기 힘들다.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도 통계에 아쉬움이 있다. 통계는 마케팅 전략수립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국경선이 뚜렷해 공·해항을 통해 출입하는 국제관광 통계를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해낸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는 설문에 의한 추정치를 사용하거나 숙박객 통계를 별도로 산출해서 활용한다. 또 관광업계는 코로나로 국제관광 대신에 국내관광으로 겨우 버티고 있다. 그런데 국내관광 통계도 설문 조사나 지역별로 지정된 관광지의 방문자 수를 근거로 만들어진다. 나라 전체 추세를 분석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지역에서는 늘 아쉬워 하며 활용한다. 성이 덜 찬 곳은 연구기관에 의뢰해 별도의 통계를 갖기도 한다. 자연 지역마다 통계가 들쭉날쭉해진다.그런데 요즈음 관광객 통계에 빅데이터를 많이 활용한다. 온라인여행사나 예약사이트는 고객이 가거나 가려는 지역, 도시별 통계를 발표한다. 스카이스캐너, 부킹닷컴의 발표 덕분에 대구가 대만인과 일본인이 가장 가고 싶은 떠오르는 관광지로 등장했음이 증명됐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의 통계를 도출하고, 이를 각 지자체에 제공할 계획이라 한다. 첨단 과학에 의한 동일한 통계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마케팅을 펼쳐야 위기에 빠진 관광산업을 하루빨리 구할 수 있다.잣대는 항상 같아야 한다. 입맛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 같은 잣대라면 어려움도 참고 받아들이지만 다른 잣대로 얻은 특혜나 결과는 수용되기 어렵다. 투명하고 정확한 잣대로 국난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노벨상도 받아보자.

경북문화관광공사 지방공기업 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올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혁신 분야에서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경북관광공사는 정보통신기반(ICT) 기반 스마트관광 서비스 구축으로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와 공공 숙박시설 통합 예약플랫폼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경북여행리포터 블로그단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광정보 제공과 숙박시설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변화와 혁신으로 경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천시, 요리연구가 이혜정씨 관광 홍보대사 위촉

‘빅마마’ 로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김천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천시는 관광도시 김천의 가치와 이미지를 드높일 수 있는 출향 저명인사 가운데 김천에 대한 애정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이혜정 요리연구가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각종 축제, 행사에 초청해 관광지 홍보, 특산물 판매 등의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도시 김천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관광 홍보대사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편스토랑’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현했으며 ‘빅마마의 쿠킹 다이어리’ 등의 저술로 끊임없는 연구와 소통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혜정 요리연구가는 “김천의 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매우 영광이며 관광도시 김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주시 관광협의회 출범

영주관광시대를 열어갈 영주시 관광협의회가 출범했다.영주관광협의회는 지난 4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관광업 종사자 40명의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는 정관제정, 회비 규정, 이사회 구성 및 임원선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또 초대회장으로 전 동양대학교 김장환 교수를 선출했다. 앞으로 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 등기 마무리 절차를 거쳐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사무실은 영주상의 내에 마련했다.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창환 전 동양대 교수는 “앞으로 영주관광협의회는 영주시의 세계유산과 영주시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며 “시민 중심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민간 차원에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과 소통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천 힐링 명소 ‘9경’ 하러 오세요”

영천시가 27일 청정자연 힐링의 도시인 영천으로 꼭 구경 오라는 의미로 ‘2021년 영천 9경(景)’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영천 9경은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관광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9경은 △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 천문대 △치산관광지 △보현산댐 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 벚꽃 백리길 △영천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등이다.영천시는 최종 선정된 9곳의 명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한다. 또 브랜드 디자인 개발 및 홍보 동영상 제작, 9경을 배경으로 한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 등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밖에 관광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 설치, 전망대와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9곳의 관광지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영천 9경에 스토리를 입혀 힐링 음식과 힐링 체험을 연계한 테마상품도 개발한다.유해복 영천시 관광진흥과장은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돼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주요 관광지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실시

의성군은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관광안내 서비스는 기존 안내판과 모바일 앱의 한계점을 보완한 것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서비스는 방문객들이 관광지 내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관광안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의성 대표관광지인 조문국 사적지와 고운사 등 관광지 안내 영상과 함께 주변 관광지, 교통편, 맛집 등 실속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또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고운사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개별 관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대면이나 밀집 우려 없이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스마트 관광안내 서비스 장점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지역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이광호 청송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은 4선 의원이다. 지난 제5대 후반기와 제7대 전반기 의장도 역임한 그는 항상 초심을 되새기며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맡은바 소임을 완수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그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 “함께 풍부한 의정 경험과 넘치는 열정으로 동료 의원들과 지역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현장중심 활동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가와의 활발한 정책토론으로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농업도시이자 관광도시로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연구해 청송군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집행부와는 협치와 화합을 기조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동반자로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청송의 새로운 힐링공간이자 관광명소가 될 산소카페 청송정원 조성을 적극 돕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지방의회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자리 잡는 데에도 큰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후반기 경북북부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써 북부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고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앞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창의적이고 다양한 산업과 관광자원을 개발해 경북 북부지역 시·군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며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이 의장은 “청송군의회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이 준 사명을 받들어 청송군의 성장 동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그는 “7명의 의원이 지혜를 모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이라는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며 “새로운 도약을 앞둔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는 청송군의회로 거듭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지역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것은 집행기관도 의회도 아닌 시민입니다. 시민의 뜻을 잘 수렴해 시민 행복과 사람이 모이는 영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습니다.”조영제 의장은 제8대 영천시의회 후반기 의정 방향을 ‘시민과 소통하는 협치의 의회’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조 의장은 “시민의 뜻을 모으고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집행기관과 협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 대립적 관계가 아닌 병렬적 관계로서 문제가 있으면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잘한 일에는 칭찬과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조언을 허심탄회하게 할 수 있는 건설적인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집중해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영천 미래를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증가해야 한다. 그러려면 생활 터전을 영천으로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영천 미래를 위해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되도록 의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또 “영천시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영천고경일반산업단지, 영천대창일반산업단지 등 산단을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의회는 당장 구체적인 성과보다 행정부와 서로 협치를 통해 미래 발전에 중심이 되도록 의회가 기업을 유치하는데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금호~하양 국도 6차로 확장 등 SOC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대도시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대구, 경산 등 인근 도시로부터 인구가 유입돼 도시가 팽창하게 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모두와 함께 지혜를 모아 대응전략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침체해 시민들이 많은 걱정과 고심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지역 현안 사업들을 해결해 성공적인 영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시민과 집행기관, 의회 모두가 한마음이 돼 나아가야 한다”며 “후반기 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영천을 만들고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열어 열린 의회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단지에서 어반스케치로 세계에 경북 문화 알린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오는 10월24∼25일 이틀간 보문관광단지에서 ‘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 2020’을 개최한다.어반스케치 페스타는 어반스케치 작가들과 일반인 등이 함께 도심의 모습을 스케치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그 도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활동이다.‘기억이 머무는 풍경’저자 정연석 작가, 어반스케치 글로벌 스폰서 삼성PENUP팀의 모바일드로잉 송기성 작가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7명과 500여 명(가족 포함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또 행사 사진 및 참가자 스케치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알리면 국제적인 홍보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 2020 참가 및 행사 문의는 페이스북 어반스케치 경주(Urban Sketchers Gyeongju)로 하면 된다.이와 함께 시인과 소설가 등 인문학 명사 초청 강연 및 작가 추천 관광지를 답사하는‘백두대간 인문캠프’, 청소년 트로트 콘테스트 ‘청춘트롯열전’ 등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도 진행된다.지난해에는 9월28∼29일 이틀간 봉황대, 첨성대 등 경주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미국, 독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20여 명의 작가와 전국에서 500여 명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들은 개인 블로그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자신의 활동을 알리면서 경주를 홍보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경주 어반스케치 페스타 2020 개최를 통해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 경주 그리고 경북을 세계에 홍보하겠다”며 “앞으로 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진전문대, 타이완 국립사범대와 랜선 국제 교류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타이완 국립가오슝사범대학(이하 가오슝사범대)과 랜선 국제교류를 펼쳤다.영진전문대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이하 영진 관광계열)은 가오슝사범대 화어문교학연구소와 협력해, 가오슝사범대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들의 온라인 실습을 진행했다.온라인 실습은 3주간 가오슝사범대 석사과정 대학원생 2명이 해외에서 가져야 할 교직실습을 대체한 것이다.이번 실습에는 영진 관광계열 글로벌외국어전공 중국어 전공 학생 5명이 참여해 매주 2회 줌(ZOOM)을 통해 타이완 학생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원격 라이브 강의로 진행됐다.가오슝사범대는 이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들의 해외 교직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영진 관광계열과 협력하기로 협의했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될 교류 활동을 랜선을 통한 온라인으로 활로를 찾았다.실습에 참여 중인 이혜빈 학생(글로벌외국어전공 2년)은 “올 1학기 전체를 중국 현지에서 해외현지학기제를 갖기로 예정됐지만 코로나로 취소돼 아쉬웠는데 온라인을 통해 타이완 원어민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좋다. 특히 교사로 나설 원어민이라서 온라인 대화를 주고받다 보니 회화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1967년 개교한 국립가오슝사범대학은 타이완 내 3대 사범대 증 하나로, 타이완 남부지역의 중등학교 교원을 양성하는 중점 대학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