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통령 보고 받은 시기와 지시 사항 공개하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가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 처음 보고를 받았고 군과 해경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진실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또한 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직접 공식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도 했다. 주 원내대표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 총검 앞에 6시간이나 고양이 앞 쥐처럼 몰려있을 때 청와대는 움직이지 않았다”며 “군사 전문가인 김종대 (전)정의당 의원까지 ‘북한 함정을 격파했어야 한다. 국방부가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고 적었다.이어 “북한 함정 격파를 지시하거나 북측에 조속한 구조와 신병 인도를 요청하라고 나설 사람은 문 대통령뿐이었다”고 꼬집었다.주 원내대표는 “군은 왜 처음부터 북한군 총구 앞에서도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당당히 밝혔던 우리 공무원이 월북했다고 기정사실로 몰아가려 했느냐”며 “확정적 단서가 무엇이냐. ‘대한민국이 싫다고 도망간 사람, 북한에 총격 당했다고 어쩌겠냐’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했느냐”고 비난했다.그러면서 “북한 김정은이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 심문에 불응하고 도망가려고 해 사살했다’고 밝혔다”며 “김정은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야 할 책임이 우리 군 당국에 있다”고 강조했다.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계몽군주’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다.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침묵하고 대통령 분신들이 요설을 퍼뜨리고 있다”며 “김정은을 계몽군주라고 칭송하면서 독재자의 친구, 폭정의 방관자로 나섰다”고 비꼬았다.이어 “우리 국민이 총살 당하고 방화 당한 끔찍한 사건을 얼버무리기 위해 해괴한 논리를 총동원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전쟁에 대비하고 전쟁이 나면 군 최고 지휘관이 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라며 “북한이 우리 국민을 처참히 살해한 현장을 지켜보면서 북한을 향해 경고 한 마디 못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일 순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문 대통령, 국군 통수권자라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북한 김정은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시라”며 “북한 땅, 아니면 바다에 있을 미귀환 우리 국민을 이 땅으로 데려오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온라인 축제로 만나는 '대구국제재즈축제'

올해 대구국제재즈축제가 온라인 축제로 대체된다.대구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제13회 대구국제재즈축제는 코로나19사태로 대형 야외공연 대신 사전에 제작된 공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는 온라인 축제 형식으로 바꿔 진행하기로 한 것.조직위원회는 행사 취지와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축제 일정은 기존과 같이 3일간 진행하고, 입국이 어려운 해외뮤지션을 제외한 국내 정상급 뮤지션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첫날인 24일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미국 출신 재즈뮤지션 론 브랜튼 재즈그룹(Ronn Branton Jazz Group)을 비롯해 보컬리스트 김혜미를 주축으로 한 재즈그룹 Hear by Chance By. H, 지역 재즈그룹 애플재즈오케스트라(Apple Jazz Orchestra)의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이날은 초청가수인 린(Lyn)이 이번 공연을 위해 직접 작사한 특별곡 ‘엄마의 꿈’을 선보인다.25일에는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재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써니 재즈 빅 밴드(Sunny Jazz Big Band)와 남경윤 밴드, 마뉴엘 바이얀드 밴드(Manuel Weyand Band)와 이기욱 일렉트로닉 밴드, 찰리정 밴드(Charlie Jung Band)가 공연한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통 재즈뮤지션 김명환 트리오와 김혜영 퀸테트(Quintet), 스완김(Swan Kim) 재즈 앙상블, 정은주 재즈 퀸테트, 빅 밴드 볼케이노(Big Band VOLCANO)의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또 이번 축제 영상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도민을 위해 참가 뮤지션들이 직접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대구찬가’ 영상도 공개된다.이번 재즈축제 영상은 유튜브 대구국제재즈축제TV와 컬러풀대구TV, 대구국제재즈축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대구국제재즈축제 강주열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및 공연 관계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다 같이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문의: 1544-185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젠 운전연습도 집에서… 도로교통공단, ‘도로주행 경로 영상’ 공개

이젠 운전 도로주행연습을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자가용 이용이 선호되며 운전면허시험 응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도로주행시험 경로 영상’을 공단 유튜브 공식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1종·2종 보통 도로주행시험 응시 건수는 모두 20만3천597건이었으며, 그중 10만8천375명이 합격했다.월 평균 1만3천여 명이 면허증을 취득한 셈이다. 이번 영상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운전자의 시점에 맞춰 촬영됐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 경로를 시험장별 각 4종류씩 모두 108개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실제 도로주행 시험 채점 기준에 맞춰 △긴급자동차 양보 △어린이보호구역 운전자세 △지정속도 위반 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모든 항목을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경로를 안내하는 자막과 실제 TBN 한국교통방송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을 함께 삽입해 현장감을 높였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하는 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다함께 돌봄 센터는 금호읍 소재 옛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입주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한 일반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입소 정원은 20명이다.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오는 23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친 후 오는 24~29일 신청을 받는다.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 모집 공고는 시 홈페이지(https://www.y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4-330-621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살림살이를 공개합니다…대구 동구청, 2019년 재정운용현황 공시

대구 동구청이 지난해 구청 재정운용현황인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지난 1년간 살림살이를 공개하는 이번 공시에는 2019 회계연도 기준 살림규모와 재정여건, 채무현황,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과 주민관심도가 높은 11건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성됐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동구의 2019년 살림규모는 7천8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천17억 원이 증가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합친 자체수입은 1천293억 원으로 유사 자치단체 평균액 1천527억 원보다는 적었으며, 채무는 19억 원이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난해 비교적 건전한 재정운용을 해왔다. 보조금 등의 의존재원이 많아 자립적인 재정운용에 어려움이 있지만, 자체수입 증대와 중앙재원 확보, 적절한 예산 편성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동시, 작년 살림규모 1조6천915옥 달해

안동시의 재정이 규모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살림규모가 크고, 재무건전성 역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안동시는 ‘2019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 를 홈페이지(www.andong.go.kr)에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동시 살림 규모는 총 1조6천9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천578억 원 증가했다.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조575억 원)보다 6천340억 원이나 많은 것이다.자체 수입은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천105억 원)보다 563억 원 많은 1천668억 원, 이전재원은 지방자치단체 평균액(6천166억 원)보다 4천289억 원 많은 1조455억 원으로 나타났다.주민 1인당 채무액은 지방자치단체 평균이 3만5천 원인 반면 안동시는 0원이다. 공유재산도 자치단체 평균액(1조6천207억 원)보다 1조458억 원 많은 2조6천665억 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안동시 재정은 규모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총 살림규모가 크고, 재무건전성도 우수한 편이다. 자체 수입이 적은 편인데도 총 살림규모가 큰 것은 지방교부세, 국·도비 보조금 등 이전 재원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분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비 절감, 불요불급한 지출 억제 등 세출 측면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원 발굴, 체납액 관리 강화 등 자체 수입을 늘리는 세입 자립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확정된 안동시 지방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4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24일까지 진행한다.‘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매출 5억 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또는 20억 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기관투자자의 누적투자금액이 50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하며 △6개의 협약은행을 통한 0.7%p의 추가 금리인하 지원 및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지원 등이 지원된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은 작지만 강한 혁신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담조직을 통한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이를 통해 유니콘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이를 때까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는 신보 혁신창업플랫폼(www.kodit.co.kr/startup),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홍준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초안 공개하며 “대선 공약으로 입법 추진”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24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안 초안을 공개하며 “야당 대선 공약으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홍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마다 거점형 관문공항이 다양해야 한다며 PK(부산·울산·경남)와 호남 내 공항 건설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다.이날 홍 의원은 자신의 대구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종전 부지 개발을 지원하는 특별법안 초안을 발표했다.기존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기지 선정과 이전 절차를 규정한 데 비해 이 법안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종전부지 개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이 핵심이다.홍 의원은 “공항 성격을 남부권의 관문공항으로서 물류·여객 중심의 복항공항과 유사시 인천국제공항의 대체기능을 수행한다”며 “공항 및 비행장 규모를 최대중량 항공기가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했다”며 “특히 신공항 관련 교통시설, 신도시 조성, 물류기반 및 산업단지 조성 등에 예산을 우선지원토록 했으며 외국인 투자도 일정한 한도 내에서 허용했다”고 전했다.또한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추진력 제고를 위해 국무총리 산하 ‘통합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 추진위원회’를 두고 ‘통합신공항 건설청’을 신설하도록 규정토록 했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내륙의 물류여객 중심의 관문 공항 건설로 수도권 중심의 물동량이 지방으로 분산된다면 첨단 산업의 지방이전도 수월해져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대구신공항은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화 국가전략의 핵심산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백년대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향후 여건을 보아 온라인 공청회 등 절차도 거치는 등 법안 의견수렴을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발의·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지자체를 비롯한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홍 의원은 국방위 소속이다.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대선 공약으로 입법을 추진할 생각”이라며 “법안을 통과시키는 여러가지 수단이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다.이날 홍 의원은 “대한민국 백년미래를 생각해 하늘길을 여는 신공항 정책은 정말 필요한 SOC산업이 될 수 있다”며 “그래서 부산에서 추진하는 부울경의 여객과 물류수송을 감당할 가덕도 신공항을 반대하지 않는다. 호남권 국제공항 건설도 반대할 생각이 없다”고도 했다.통합신공항과 함께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홍 의원은 “통합 추진에 앞서 시장와 군수 임명직 전환 및 구조조정의 용의가 있는지, 수도를 대구와 경북 중 어디에 둘 것인지, 대구에 둔다면 준공된 지 얼마 안 된 안동의 경북도청사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등 언론, 학계 등이 실질적 검토를 해봤는지 묻고 싶다”며 “시장과 군수 임명직 전환 한다면 아마 죽기살기로 반대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또한 통합이 된다면 공무원 수를 3분의 1 정도를 줄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통합의 시너지가 나는데 그게 가능하겠나”며 “행정통합으로 얻어지는게 무엇인가. 부작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100만 유튜버, 대구 의료진 위한 도시락 제작 영상 공개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최전방에서 헌신한 지역 의료진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21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쿡방(요리방송)으로 유명한 유튜버 ‘소프(SOF)’와 시민영상홍보단 ‘유꿈(Udream)’이 참여했다. 영상은 대구시 공식 유튜버 채널 ‘컬러풀대구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도시락 제작 과정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후반부에는 성악을 전공한 ‘유꿈’ 팀의 멤버와 친구들이 ‘힘내요 대구송’을 함께 노래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구시는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대구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영상제작에 참여한 유튜버는 21일 공개하는 소프(구독자 104만 명)를 비롯해 나도(227만), 홍사운드(166만), 삼대장(84만), 더스쿱(60만) 등으로 유튜브 기획사 중 하나인 ‘CJ ENM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올해 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와 함께 하고자 힘을 보탠 것이다. 함께 참여한 시민영상홍보단은 영상물을 통한 대구 홍보 및 지역의 우수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 총 10개 팀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 권기동 홍보브랜드담당관은 “100만 유튜버들과 시민홍보단이 함께한 영상들이 코로나19로 손상된 도시이미지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문학의 향기 속으로…DAC인문학극장 ‘문장의 잔향’ 진행

인문학 공개 강연인 2020 DAC인문학극장 ‘문장의 잔향’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인문학 소양 프로그램이다.문학과 독서가 있는 삶을 주제로 진행되는 문예회관의 인문학극장은 오는 19일 이병률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철학자 최진석, 소설가 김애란 작가의 강연이 사흘간 이어진다.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이병률 시인은 ‘끌림’, ‘혼자가 혼자에게’,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문학과 사람이 있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다양한 시집과 산문집을 통해 한국인에게 문학적 감성이 지니는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작가는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방송작가로도 활동했던 그는 최근 세 번째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의 개정증보판을 발표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해 왔다.20일 열리는 두 번째 강연에는 철학자 최진석씨가 ‘독서를 통한 지적 성장’을 주제로 책과 독서에 대해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을 이어간다.동양철학 분야의 대표가로 손꼽히는 그는 인간 내면의 생각과 마음에 대한 강연을 주로 해왔다. 또 ‘EBS 인문학특강’ 등 방송 무대를 통해 대중들과 수시로 소통해 오고 있다.인문·과학·예술분야 탐구를 위한 학교 ‘건명원’ 초대 원장으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으며, 사단법인 ‘새말새몸짓’을 창립해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1일에 진행 될 마지막 강연은 소설 ‘바깥은 여름’, ‘비행운’ 등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자리매김한 소설가 김애란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2005년 최연소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후 중단편 소설을 주로 창작해 오고 있는 그는 출간 작품 대다수가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인기 작가다.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을 정도로 인정받는 문인이기도 하다.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평범한 일상과 소시민의 생활을 기반으로 한 인간 내면의 깊이 있는 사연을 작품 속에 담담히 풀어내며, 대중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품 이야기를 들려준다.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이번 강연자들은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명사인 동시에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은 강연자”라며 “공연예술과는 또 다른 인문학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라고 설명했다.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DAC인문학극장 ‘문장의 잔향’ 강연회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5천 원 이다. 문의: 053-606-634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도로교통공단, 1인 이동수단 안전운전 가이드라인 공개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이동수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륜자동차 안전운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공개는 운전자·비 운전자·청소년에게 이륜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수단(PM)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8년에 비해 각각 18.1%, 98.7% 증가했다. 특히 PM교통사고 발생건수는 해마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부분의 차종에서의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PM 교통사고 사망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도로교통공단은 이처럼 차종 특성상 운전자를 보호할 차체가 없어 신체가 노출되는 1인 이동수단에 대해 △날씨에 관계없이 운전자와 동승자는 안전모 항시 착용 △안전모의 고정 끈을 턱 끝까지 확실히 △안전모는 주기적으로 교체 등을 강조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더워진 날씨로 인해 안전모 미착용자가 눈에 많이 띄는데 이륜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는 안전모라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상임이사 및 지방교통방송본부장 공개 모집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19일까지 안전·운전면허본부장(상임이사) 및 대구·경남·전북교통방송본부장(위원급)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각 1명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초빙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학력증명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과 모집직위별 자격 요건 등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건축디자인상 공개모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오는 21일까지 제1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건축디자인상 작품을 공개모집한다.이번 건축디자인상 대상은 2015년 이후 사용승인 또는 사용검사를 받은 주거용, 산업·업무·상업용 3개 분야 완공 건축물이다.대경경자청은 총 6작품(분야별 최우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품 설계자 및 건축주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되고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된다.공개모집 세부 내용은 대경경자청 홈페이지(www.dgfez.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 합리적 분양가와 평면으로 14일 공개

지역기업으로서 그동안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서한이 관심과 사랑을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는데 모든 기업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서한에 따르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350만 원대다.일부 타입별, 층별에 따라서 3.3㎡ 당 평균 분양가가 1천2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보다도 저렴한 평균 분양가로 치솟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서한의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서대구 브랜드타운 가속화는 물론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서한은 또 서대구 지역 입지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일 예정으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76㎡로 채웠다.지금까지의 분양시장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59㎡와 전용84㎡가 주를 이뤄왔다.특히 올해 대구지역 상반기 분양현황을 살펴보면 전용84㎡를 중심으로 중대형화 추세를 보였다.전용84㎡가 전체 공급의 61%를 차지하며 대세평면으로 자리를 굳혔고 전용85㎡ 이상의 대형 공급도 2019년 8%에서 두 배가 늘어난 16%를 차지했다.오히려 과거 각광을 받았던 전용59㎡ 평면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며 중대형화 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가 전체 856세대 중 43%에 이르는 373세대를 76㎡로 구성한 것은 철저하게 서대구지역 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서대구지역은 주변에 서대구산업단지, 염색산단, 3공단 등이 위치해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중대형 보다는 실용성을 앞세운 전용76㎡ 평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현재 평리뉴타운(평리재정비촉진구역)내 공급주택형이 확정된 7천460세대 면적을 분석해 보면 전용 70㎡형 주택의 구성 비율은 20%선에 그쳐 희소성이 높은 주택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공간설계 뿐만 아니라 마감자재와 시스템 등 전용76㎡ 타입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일반분양 597세대)이며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14조 원이 투입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 수혜지역이자 8천300여 세대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하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모델하우스 오픈은 14일이며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KCC건설, ‘대구 오페라 스위첸’ 31일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KCC건설은 31일 대구 북구 고성동에 공급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 형태로 공개된다.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 입지, 단지 배치, 커뮤니티, 특화설계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CC건설이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55-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대구 오페라 스위첸’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뛰어넘는 차별화된 설계로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단지는 대구역 일대에서 49층 최고 높이로 설계돼 특별함을 갖춘 만큼 커뮤니티 역시 기존 단지 내 시설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설계로 입주민의 품격과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비욘드 컬처센터’를 선보인다.비욘드 컬처센터란 지상과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입주민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게 배치한 커뮤니티를 말한다. 커뮤니티를 지상으로 올려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고 야외공간과 연결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먼저 대구 오페라 스위첸만의 특별한 다이나믹 스포츠 커뮤니티가 구성된다.단지 내에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 시킨 GX룸, 필라테스 룸과 대구 최초로 휘트니스 센터와 연계된 외부테라스 러닝트랙 등이 도입된다.더불어 정상의 자부심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컬처 커뮤니티로 반려동물 양육인구를 고려해 반려동물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펫그라운드도 대구 최초로 조성된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KCC건설이 시공한다.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 84㎡ 85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75실로 구성된다.특히 단지는 북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 49층인데다 9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대구역 인근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타 단지와 차별화된 평면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497가구로 구성되는 84㎡ A타입은 기존 4Bay를 뛰어넘는 최신형 평면 Full-Bay 설계를 도입한다.Full-Bay 설계란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면에 창을 설치해 기존 4Bay보다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우수한 개방감 및 통풍을 자랑한다.또 고급 단독주택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천정고로 설계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기존 아파트(2.3m)대비 15㎝ 높인 2.45m 천정고에 우물천장 높이까지 더하면 대구 최고의 천정고 2.57m로 시공된다. 기존 대비 최대 27㎝ 천정고가 높아짐에 따라 쾌적함과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오피스텔 역시 기존 단지와는 다른 특화설계를 선보인다.84㎡ OAD타입의 경우 LDK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3.65m 천정고로 시공돼 쾌적성을 높였다.대구 오페라 스위첸은 단지 내에서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인 만큼 입지 여건이나 생활 인프라도 좋다.여기에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 3호선 북구청역, 1호선 대구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2023년 경부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대구역을 통해 대구·경북 도시 간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대구 오페라 스위첸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85-1에 마련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