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잰걸음’

국민의힘 박형수(영주·영양·봉화·울진) 의원이 16일 중부권 국회의원들과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에게 전달했다.박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은 이날 동서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북~충남 횡단철도 건설을 두고 한목소리로 국토부에 건의문을 냈다.동서횡단철도가 지나게 될 12개 시·군은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괴산이다.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하지만 정부는 경제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 분위기다.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지금까지 종단형으로 구축된 간선 철도망의 불합리를 해소해야 한다”며 △동·서 교류 활성화와 경제발전 견인 △서해안시대 물류 기능 강화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향상 △경북과 동해안 지역 필수 교통망 확충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필요성을 담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연말까지 마무리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신규 반영될 경우 경북-동해안, 충청내륙-서해안 연결로 동·서교류 활성화 및 경제발전 견인차 역할이 전망된다.이날 건의문에는 임이자(상주·문경), 김형동(안동·예천), 성일종, 어기구, 홍문표, 이명수, 강훈식, 문진석, 박완주, 이정문, 변재일, 이장섭, 정정순, 도종환, 박덕흠, 박형수 의원이 서명했다.한편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 박완주 의원과 공동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정책협의’를 두차례 개최할 계획이다.1차 정책협의회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오는 23일 국토교통부 철도국 실무책임자들과 15개 의원실 담당 보좌관이, 2차 정책협의회는 다음달 5일 박형수·박완주 의원과 국토교통부 차관 또는 실국장이 참여할 예정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의성군, 조직 전문성 강화 신공항 전담 ‘공항과’ 신설

의성군이 대구·경북 경제를 통합신공항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항과를 신설하는 등 신공항 건설을 위한 업무에 돌입했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업무에 들어간 공항과는 기존 공항 업무를 담당했던 시범마을조성과 업무를 지역재생과로 이관하고 대신 공항 기획과 지원, 개발 등 3개 팀으로 구성했다.이에 따라 군청 내 통합신공항 담당 조직 지위 격상은 물론 전문성 역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조직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의성군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항과를 신설한 만큼 앞으로 동남권 최대 관문공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만큼 조직 개편과 연구용역 등을 통한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며 “대구·경북 최대 사업인 신공항 이전이 지역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지역 건설업계 경기 침체…건설 일용직 일자리 하늘의 별따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구직난이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0만2천여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7천 명 줄었다. 여기에 건설업 종사자 4천 명이 포함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여름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8월 한달에만 건설 일용직 근로자 4천명이 일자리를 잃은 건 적은 숫자가 아니란 게 현장의 목소리다. 지난 11일 오전 5시께 달서구 한 인력사무소. 가로등 불빛마저 꺼져있던 그 시각, 사람들이 어둠을 뚫고 인력사무소로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이른 시간이라 한 두 명만 앉아있던 사무실 의자들은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람들로 가득 찼다. 사무실에 모인 사람들은 일찍 출근하면 일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무소장에게 눈도장을 찍으러 이른 시간에 왔다고 했다. 직장을 잃은 가장, 매출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 학비를 보태려는 대학생, 타국에서 온 외국인 등 모인 이유도 다양했다. 이들의 일당은 하루 평균 12만 원. 그나마 운이 좋으면 한 달에 열흘 정도 ‘뽑혀’가지만 대부분 평균 일주일도 못하는 실정이다. 건설현장의 일거리가 없는 날에는 대구 인근 성주, 고령 등 근교 농촌 농산물 수확현장에 가기도 하지만 이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전모(54·달서구)씨는 “성서산업단지에서 현장 일을 하다가 그곳도 일거리가 없어 그만두고 처음으로 이곳에 왔는데 오늘 일을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오전 7시 반이 되자 일터로 갈 사람은 뽑혀가고 일터에 나가지 못한 사람들만 남았다. 그들은 “오늘은 일감이 없다. 내일은 꼭 일감을 주겠다”는 소장의 말을 뒤로하고 힘없이 사무실을 나갔다. 인력사무소 관계자는 “하루 평균 40명의 지원자 중 일을 가는 사람은 30명이 채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요즘엔 개인 영세업자가 부르는 일감도 받고 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한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일을 나온 박모(49·여·서구)씨는 “건설 현장이나 농촌에 조차 일용직을 구하지 못하는 날이 일주일에 두 세번은 되는 것 같다”며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 인력사무소 관계자는 “현장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일감을 구하는 사람들은 점점 몰리고 있다”며 “건설경기 활성화 등 근본적인 대책이 정부 차원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일용직들의 일감구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

영양군, 건설폐기물 관리 나서

영양군이 환경자원센터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건설폐기물 관리 강화로 청정 영양 지키기에 나섰다.9일 영양군에 따르면 건설폐기물이 5t이 넘으면 관련법에 따라 처리계획신고 후 폐기물처리 허가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된다. 하지만 최근 이를 5t 미만으로 쪼개 생활폐기물로 둔갑시켜 환경자원센터로 반입, 처리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영양군은 이에 건설업체에 위반사례가 발생하면 관련법에 따라 고발 등 사법처리한다고 안내문을 발송했다.또 건설폐기물 배출 현장에 대해 폐기물관리대장 작성 여부, 보관 상태 등 점검을 강화한다. 환경자원센터로 반입되는 폐기물도 철저히 확인한 후 건설폐기물은 반입을 거부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설폐기물을 비롯한 불법 방치폐기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맑고 깨끗한 청정 영양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서구 다울건설협동조합,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 입상

대구 서구 마을기업 다울건설협동조합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입상했다.다울건설협동조합은 우수마을기업 인증과 함께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울건설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집수리, 목공, 방수 등의 기술 전수와 교육 과정의 생산품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등 마을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천역세권 초품아 태영건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분양 예정

대구 분양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 7~8월은 분양권 전매규제 실시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면서 두 달 동안 1만7천여 세대가 쏟아졌다. 그중 고속철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양분한 동대구역과 신설되는 서대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집중됐다.특히 7월 오픈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가 1순위청약에서 464가구 모집에 2만5천666명을 모았고 8월 오픈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731가구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올해 동구지역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이 기간 1순위 청약에 2만 건 이상 접수된 두 단지가 모두 동대구에서 나오면서 동대구권이 대구 분양시장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대구권은 2016년 12월에 완공된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백화점 등으로 이미 대구 도심의 핵심주거지로 떠올랐으며 동대구 반도유보라, 동대구 이안,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등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단지들이 동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7~8월에만 ‘동대구 동화아이위시’ 144가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627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 1천265가구, ‘해모로 스퀘어웨스트’ 1천122가구, ‘더샵 디어엘로’ 1천190가구,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천304가구의 모두 5천652가구가 분양하며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나날이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가운데 태영건설이 10월 ‘동대구 더 센트럴 데시앙’을 공급하기로 해 동대구 성공분양을 이어 나갈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구시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862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84㎡로 조성된다. 우선 이 단지는 2020 시공능력평가 13위를 기록한 태영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태영건설은 지난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의 국내 신용평가 3사 모두로부터 A0 등급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신뢰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멀티역세권의 특별한 교통프리미엄을 자랑한다.영남권 교통허브인 동대구 고속철도역과 복합합승센터가 가까우며,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고 신천대로와 동로가 근처에 있어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단지 인근에는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바로 옆에 동신초가 위치한 이른바 초품아 프리미엄도 누린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의 동대구권 생활인프라와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구중심권 인프라를 동시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신천수변공원도 가깝다. 태영건설측은 입주민의 쾌적성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 내에 풍부한 조경시설을 마련한다.또 다목적 실내체육관, 골프,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더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친환경 실내놀이터와 맘스카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분양 관계자는 “올 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동대구에 또 하나의 브랜드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됨에 따라 계속해서 동대구권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10월 수성구 위주의 공급 속에 희소가치 높은 동대구 입지일 뿐 아니라 신천역 역세권에 초품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59㎡ 193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로 모두 86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서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분양전매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인기

이르면 9월부터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를 앞두고 지난 8월28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서대구센트럴자이’ 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같은 소비자들의 관심은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에다 1천5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의 규모만으로도 가능한 일이다.특히 결정적으로는 6개월 후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당장 이달부터 대구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행위를 제한하는 시행령이 개정되면, 당첨자 선정 이후부터 소유권 이전등기 때까지 사실상 전매행위가 금지되면서 투자자들의 청약이 사실상 불가능해 질 전망이다.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계약 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가져가던지, 중도에 분양권을 전매할지를 놓고 선택의 자유가 보장돼 있는 분양권 전매 가능한 단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들의 관심은 단순히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 그치지 않는다.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에도 후한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입지에다 최근 뜨고 있는 서대구권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알짜단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합리적인 분양가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분히 자극하고 있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시행/시공 구도의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다.이 단지는 3.3㎡당 평균 1천495만 원의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도 포함했다.70%가 넘는 일반분양분 세대수도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일반분양분 비율이 높은 단지에 청약하면 좋은 동과 호수에 당첨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주변의 개발호재도 많아 수혜단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내년 준공예정인 KTX·SRT 서대구 역사는 이미 알려진 호재지만,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에 따라 공항까지 연결예정인 공항철도도 서대구역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따라서 현재가치 보다는 높은 미래가치를 예상하는 소비자들이 최근 부쩍 늘었다.아울러 원대동 일대 다수의 개발계획은 선점효과를 노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절호의 찬스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특히 GS건설의 ‘자이’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얘기다.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청라힐스 자이의 평균청약경쟁률 141.4대 1과 대구 용산자이의 평균 청약경쟁률 114.64대 1의 청약경쟁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받은 대구지역 최고의 브랜드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유혹이다.서대구센트럴자이의 청약 일정은 9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9월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0월5일부터 8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대구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9천345.70㎡, 지하 2층, 지상 최대 33층으로 모두 13개 동으로 건립예정이다.전체 1천526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1천71세대와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일반분양분의 공급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388세대 △74㎡ 298세대 △84㎡ 384세대 △99㎡ 1세대와 오피스텔은 △84㎡ 132실이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서대구 센트럴자이’ 1천526가구 8월 중 분양 예정

대구에서 압도적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GS건설의 ‘자이’아파트가 이달 중 대규모 브랜드단지의 신규분양에 나선다.대구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 일원에 건립예정인 ‘서대구 센트럴자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대구 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지상 최대 33층으로 모두 13개 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25㎡ 총 1천526세대로 지어진다.이 중 일반분양분은 1071가구와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일반분양분의 공급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388세대 △74㎡ 298세대 △84㎡ 384세대 △99㎡ 1세대와 오피스텔 △84㎡ 132실이다. 특히 70%가 넘는 일반분양분 세대수는 실수요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한다.일반분양분 비율이 높은 단지의 경우 청약 시 좋은 동호수에 당첨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또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시행·시공 구도의 사업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소비자들에게는 장점이다.1천500세대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넓은 부지를 확보해 건폐율 22%정도의 쾌적한 주거환경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여기에다 북대구 IC, 서대구 IC는 물론, 신천대로와 4차 순환선까지 가까워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특히 내년 준공예정인 KTX 서대구역사를 통해 고속철도 이용이 편리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으로 KTX 서대구 역사의 기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편의시설은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한다.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의 쇼핑시설이 있다. 단지 인근의 쾌적한 환경도 ‘서대구 센트럴자이’의 특징이다.대구지역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을 자랑하는 공원이 가깝다.금호강도 인접해 도심생활을 누리면서도 자연환경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시공사로 선정된 GS건설의 ‘자이’ 라는 브랜드 가치도 소비자들을 유혹한다.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청라힐스 자이가 평균 청약률 141.4대 1 △대구 용산자이 114.64대 1 등으로 대구지역 최고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밖에도 이미 입주한 △대구역센트럴자이(61.81대 1) △복현자이(171.77대 1)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천 센트럴자이(33.31대 1) △남산자이하늘채(84.34대 1) 등도 높은 청약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분양가 대비 상당한 시세차익을 보여줘 브랜드 대단지가 갖는 미래가치를 그대로 증명해 보였다는 평가다. GS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대구의 서구지역은 최근 도시재생 사업 및 서대구역사 개통예정으로 현재 가치보다는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라며 “자이 브랜드로 1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경쟁력이 충분한 단지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도 “당초 8월 시행예정이었던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강화조치가 9월로 연기되면서 사실상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라며 “국내 최고수준의 주거브랜드인 ‘자이’아파트와 정비사업을 통한 합리적 분양가를 고려하면 뜨거운 청약열기는 물론이고, 세자리수 청약경쟁률을 다시 한 번 실현시킬지가 관심거리”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주시, 맥스터 증성 후속 방안 발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 추가 건설이 결정됨에 따라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속 방안을 발표했다.주낙영 시장과 정재훈 사장은 지난 21일 경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 월성원전 맥스터 건설에 따른 지역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한수원은 맥스터 건설 과정에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건설 및 운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니터하기 위한 주민참여(시민참관단)를 보장하기로 했다.또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고 맥스터 건설 후 원만한 보상 합의가 이뤄진 후에 운영하기로 했다.경주시는 정부,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등과 함께 사용 후 핵연료·방사성폐기물 저장에 따른 보상 근거가 되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공동협의체에서 지역 지원방안에 원만하게 합의하고 이른 시일 안에 맥스터 건설을 위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맥스터는 원전에서 사용한 연료를 임시로 저장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주민의 행복과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이며, 이를 위해 경주시와 한수원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래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려고 한결 같이 노력해왔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맥스터를 건설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천 경부선 횡단차도 건설공사 내년 하반기 완공

경부선으로 단절된 김천시 황금동 횡단차도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12월 착공한 황금시장~중앙시장을 잇는 황금동 횡단차도 건설공사는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현재 열차를 통과시키면서 철로 하부 보강 공사를 하고 있다.김천시는 이 공정이 완료되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횡단차도는 용파사거리에서 한신아파트 방면이다.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길이 20m, 높이 2.5m, 왕복 2차로(인도 포함) 개설 공사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단절된 중앙시장과 황금시장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성주군 선남골프장 조성 사업 본격화

성주군 선남골프장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성주군과 대방건설이 최근 선남골프장 조성·운영 사업협약을 체결했다.대방건설은 지난달 15일 열린 선남골프장 조성·운영 민간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선남골프장은 선남면 관화리 산 33-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013년 체육시설로 승인받은 군유지 72만㎡와 사유지 38만㎡ 등 총 110만㎡ 부지에 18홀을 조성한다. 오는 2024년까지 완공해 대중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선남골프장은 대구시는 물론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방건설은 2020년도 종합건설업자 토목건축 시공능력 평가액 27위(2015년 49위, 2019년 34위)의 건실한 기업으로 2014년부터 여자 프로 골프단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선수는 LPGA를 비롯해 모두 8명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국내 골프 이용객이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다”며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아름답고 멋진 골프장을 조성해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천에서 건설인들과 통합신공항 유치 소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김천에서 도내 건설인 400여 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오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에서 이 도지사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총리실, 국방부, 군위·의성군 현장을 뛰어다니며 흘렸던 땀과 눈물이 있기에 통합신공항이 시·도민의 품으로 오게 됐다”며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애써 준 시·도민들과 건설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이 도지사는 “수도권은 물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이제 대구와 경북이 합쳐야 할 때가 됐다”며 대구·경북행정통합 화두를 던졌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시·도민의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에 이어 행정통합까지 이뤄낸다면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행정통합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건설협회 배인호 경북도회장은 “지사와 지역사회 관계들이 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시·도민이 간절히 염원한 새로운 하늘길이 열리고 지역경제 발전과 인구 유입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프라 구축에 따른 많은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도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이정철 경북도회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지사와 관계자들의 노고가 컸다”며 “통합신공항 유치를 계기로 대구와 경북이 통합돼 글로벌 국제도시로 활성화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나타냈다.경북도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이날 통합신공항 추진 배경, 현황, 미래 비전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정성현 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역사적 필요성, 국내외 여건, 행정체제, 추진 방향, 통합 뒤의 위상,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 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건설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00% 분양완료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최근 창원사파, 대구평리, 울산 우정동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분양흥행에 성공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역세권의 개발, 단지 앞 초중고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조기에 100% 분양 완료됐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3일 정당계약이 시작된 후 열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조기완판의 쾌거라는 게 관계자 입장이다.또 현재 여러 가지 호재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구 역세권과 상품차별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받고 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난 7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천837건이 접수돼 전 타입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 해당 +기타지역)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성공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계약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지난 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계약에서 70% 가까운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던 단지는 10·11일 실시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92%의 계약이 이뤄졌다.이어 지난 12일 부적격세대 선착순 계약에서 100% 분양이 완료됐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성공분양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비전, 최근 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바로 잇는 공항철도가 이슈화 되면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으며 반도유보라만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한 계약자는 “최근 서대구지역이 주거지로 떠오르는데다 공항철도, 트램 등의 호재도 풍부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천678세대의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최고경쟁률 41.38대 1 기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파크뷰’가 평균경쟁률 27.6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특히 84㎡A 타입의 경우 최고경쟁률 41.38대 1(기타지역 포함)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이같은 높은 청약률은 결국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의 역세권 입지에다 대구지역 최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 영구조망권 확보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건설 측도 소비자들의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는 후문이다.견본주택 오픈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매일 방문예약이 증가했으며, 방문객들도 입지와 함께 두류공원 조망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만족하는 분위기였다.아울러 △빌리브 범어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클라쎄 △빌리브 프리미어 등을 통해 지역에서 인정받은 브랜드 가치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견본주택을 다녀간 소비자들은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역세권 입지 △두류공원 조망권 확보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예정에 따른 미래가치 △KTX서대구 역사 준공예정에 따른 서대구권 개발 가속화 등에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한편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5층 2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전 세대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로 공동주택 92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