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구성 완료

자유한국당의 공천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을 총괄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현역 의원 중에는 지난해 11월 한국당을 향해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면서 당 해체까지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3선의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다.박완수 사무총장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연우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8명 가운데 여성이 4명이이고 최 부사장이 1980년생으로 최연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 건가·다가 설맞이 풍성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호응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결혼이민여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떡국 끓이기와 강정 만들기, 윷놀이 등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소장 박기수) 후원으로 열렸다.결혼이민여성들은 윷놀이를 통해 설날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체험하는 한편 직접 만든 강정을 청소년 쉼터 등 어려운 이웃에 나누며 설 명절의 정을 함께했다.정현숙 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현대모비스 박기수 소장과 정유희 센터장에게 감사한다”며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대구 달성소방서는 지난 21일 화원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날을 맞이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 촉진 및 부모님, 친지에게 안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설 연휴 고향집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했다.정규동 소방서장은 “이번 설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더욱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화재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 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미래한국당 대구시당 21일 창당

자유한국당의 위성 정당인 가칭 ‘미래한국당’ 대구시당이 21일 창당했다.미래한국당 대구시당은 이날 한국당 대구시당 강당에서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대회를 열었다.대구시당은 설립 취지문을 통해 “공수처법과 연동형 선거제가 많은 독소조항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야욕에 눈먼 자들의 야합으로 졸속 날치기로 처리됐다”며 “꼼수에는 묘수로, 졸속 날치기에는 정정당당과 준법으로 맞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지자와 좌파단체를 위한 편파적인 국정운영으로 극에 달한 성별, 세대, 계층 간 갈등을 원칙 있는 법과 국민적 합의가 전제된 사회적 윤리기준을 정립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당은 이날 초대 대구시당위원장에 황태봉 전 한국당 대구시당 상임부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황태봉 시당위원장은 “이 정부 들어 경제는 실종됐고 안보는 폭망했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미래한국당은 22일에는 경북 영주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다음 달 초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계획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자유한국당 입당

김충섭 김천시장이 21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한국당 김천시당은 이날 오후 송언석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송 의원과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과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시장 입당환영식을 가졌다.이에 앞서 송언석 의원 지난 19일 김천시청을 찾아 김 시장에게 입당신청서를 전달하며 “잘못된 현 정권을 타도하고 바로 잡는데 보수 세력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김천은 물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함께 하자”며 한국당 입당을 권유했다.김충섭 시장은 “송언석 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입당하게 됐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원용 전통시장 살리기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 소통특보가 20일 전통시장 살리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015년 11월 기준 대구시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내 8개 구·군의 전통시장 전체 148곳 가운데 26%가 넘는 39곳이 중구와 남구에 밀집해 있다. 장 전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시가 ‘1 전통시장 1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전통시장은 예산 문제 등으로 후 순위에 밀려 더욱 슬럼화되는 위기에 처해있다”며 “대구의 원도심인 중·남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활성화가 가장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전통시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시와의 협의를 통해 중·남구에 위치한 작은 규모 전통시장의 아케이드 지붕과 바닥 보수, 화장실 시설 개선 등 시설 현대화가 최우선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올해 설 명절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

올해 설 명절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설 전날인 24일과 당일인 25일에는 종일 흐린 날씨가 예보돼 있으며,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26일과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27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고 비소식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온은 낮 동안 수은주가 10℃ 안팎을 오르내리며 온화한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특히 설날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최근 10년간 설 당일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설 전날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2℃, 대구 3℃, 포항 5℃,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0℃, 대구 11℃, 포항·경주 12℃다. 설날인 25일 아침 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4℃, 포항 5℃, 낮 최고 안동·경주 8℃, 대구포항 9℃가 예상된다. 26일에는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4℃, 포항 6℃, 낮 최고 대구·안동·포항 8℃, 경주 9℃의 분포를 보이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대구·경주 3℃, 포항 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포항 8℃, 경주 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편의점서 9만 원 훔친 20대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치고 달아난 혐의(강도)로 A(24)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23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3)씨를 위협하고, 현금 9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직업이 없는 A씨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양군, 민선 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과·소장 및 군수 공약 군민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의 민선 7기 공약은 9개 분야 92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말 기준 자체 평가 결과 완료사업은 27건(29.3%), 정상 추진 사업은 54건(58.7%)으로 총 88%의 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민선 7기 2년 차에는 영양소방서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 2곳을 유치, 확정하고, 군민과 함께 노력한 31번 국도 개량사업이 국토부 계획에 반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임기 내 약속한 공약을 모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향후 공약평가단 평가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 변경 내역을 심의하고 성과와 과제 등 평가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중구청,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행사

대구 중구청이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4일 오전 11시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구청직원, 중구의원, 협의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촉진 행사’를 했다. 중구청은 오는 20~21일 지역 내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남문시장, 방천시장, 번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해요

13일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2시를 기해 경주, 포항, 영덕 등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는 한동안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영하 1℃ 등 영하 8~1℃(평년 영하 10~2℃), 낮 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5℃, 포항 6℃ 등 2~7℃(평년 2~6℃)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영양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군수, 김형민 군의회 의장, 국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계획 기간을 2030년까지로 하며, 영양군의 미래비전 제시,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목표로 약 9개월간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보고회는 효율적인 과업 수행을 위한 사전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됐으며, 과업이행 방안과 경제·문화·환경 등 부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군은 보고회를 시작으로, 기관,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오도창 군수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2030년을 목표로 하지만 10년 뒤에 다시 10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영양군과 연구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분야별 정책을 구상하고 주민설명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0월까지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